단 한 대뿐인 파가니 존다 750
2010-11-15  |   24,715 읽음
단 한 대뿐인 파가니 존다 750
세계 지상속도 기록이라도 깨나?

파가니가 또 다시 존다 하이퍼카의 단 한 대뿐인 특별판을 내놨다. 이름지어 750. 중동의 어느 고객이 의뢰했고, 희귀한 쌩크 로드스터를 바탕에 깔고 있다. 쌩크 로드스터는 지금까지 5대가 나왔는데 여러 가지 주문형 장비를 달았다.
이미 발표된 공식 이미지를 보면 자줏빛 페인트를 입었다. 다른 뒷창 디자인과 이어지는 루프에는 독특한 공기흡입구가 하나가 있다. 750의 실내도 자줏빛이다.



밝혀진 공식적 세부사항은 별로 없다. 한데 750은 이 차의 마력수를 나타낸다는 추측이 돌고 있다.
그렇다면 존다 쌩크 V12 7.3L의 669마력을 훨씬 웃돈다. 750은 0→시속 100km 가속에 약 3초가 걸릴 것이다.
HH 이후 존다가 만든 단 한 대의 존다로서는 세 번째. HH는 미국 시카고에서 활약하는 소프트웨어의 거물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을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우노는 카타르 왕가의 주문을 받은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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