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2019 모두가 꿈꾸는차, 그 베일을 벗다 -상
2019-05-03  |   16,707 읽음

SEOUL MOTOR SHOW 2019

모두가 꿈꾸는 차, 그 베일을 벗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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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가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의 서울모터쇼는 완성차 21개 브랜드와 에너지, 부품 등 206개 업체가 함께했다. 친환경차, 커넥티드카,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미래 트렌드를 보여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4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1종 등 총 35종이다. 그가운데 눈에 띄는 자동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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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SONATA 1.6 TURBO

쏘나타 1.6 터보는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과 개성,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180마력을 내는 스마트스트림 1.6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가솔린 2.0 이상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고, 리터당 13km 후반대의 연비를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3세대 플랫폼과의 조화를 통해 단단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의 연결고리, 오감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의 가치를 경험토록 고민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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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MOHAVE MASTERPIECE

기아 정통 고급 SUV를 담당해 온 모하비가 페이스리프트를 앞둔 시점에서 세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 ‘모하비 마스터피스’라는 이름의 컨셉트를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 그릴과 램프의 경계가 없고 수평으로 선을 확장 시키는 요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후면부 역시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통일성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모하비와 비슷하지만 수직의 그릴 및 헤드램프, 크롬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으로 모하비 특유의 단단함을 더 증폭시켜 존재감을 키웠다. 컨셉트카임에도 양산차와 이질감이 없어 신형 모하비가 나온다면 마스터피스에서 많은 부분 디자인 포인트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펠리세이드와의 관계성, 또한 텔루라이드 해외 생산으로 노조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기아의 현실적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다. 새로운 모하비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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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P SIGNATURE

기아 SP 시그니처는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더불어 올 하반기 출시될 소형 SUV 컨셉트카의 예고편이다. SP 시그니처는 대담한 롱 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로 볼륨감을 강조해 더욱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을 부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테일 게이트 중앙 수평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시를 적용해 하이클래스 소형 SUV 이미지를 잘 담고 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감성적 기술과 혁신적인 익스테리어를 갖춘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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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SONATA HYBRID

현대자동차는 한국산 세단의 상징적인 존재 소나타의 최신형을 공개했다. 모터쇼에 전시된 것은 하이브리드와 1.6 터보였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한편 연비 20km/L 이상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눈길을 끄는 장비는 양산차 최초로 도입한 쏠라 루프. 태양광 발전으로 주간 주행 시에는 물론 주정차 중에도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 시스템이다. 이렇게 얻은 에너지를 통해 1년에 1,3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자가 발전으로 장기간 주차 등으로 인한 방전 사태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올해 6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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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KORANDO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코란도가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로 돌아왔다.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쌍용차 고유의 AWD로 전천후 주행이 가능하며 NVH 설계로 정숙성도 좋아졌다. 첨단 제어장치 딥컨트롤은 레벨 2.5 수준의 자율 주행을 제공한다. 동급 최초의 지능형 주행 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한다. 또한 후측방에 접근하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예방하는 방지 보조(RCTAi)와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 하차 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 등을 동급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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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BMW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모델인 오픈 스포츠카 Z4가 3세대로 진화해 서울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인승 로드스터로 정통 로드스터의 개념을 재정립한 롱노즈 숏데크의 비율에 전동식 소프트톱은 10초 이내에 개폐할 수 있다. 클래식한 패브릭 소프트탑과 감성적인 차체 디자인, 보다 극단적이고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로드스탑 고유의 오픈 에어링은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토요타와 공동개발한 플랫폼은 신형 수프라에도 사용되었다. 최고출력 197~387마력, 최대토크 32.6~50.9kg·m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0→100km/h 가속 4.5~6.6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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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BMW는 자사의 럭셔리 클래스 최초의 대형 SAV(Sports Activity Vehicle)인 X7을 처음 소개했다. 기존 X5를 뛰어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면서 BMW 라인업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아울러 뛰어난 연결성과 다양한 최신 기술이 반영돼 BMW의 럭셔리 클래스 완성의 방점을 찍는 모델이다.

웅장한 익스테리어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날렵함이 돋보이고, xDrive40i 엔진은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넓은 실내 공간은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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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 Vision Dynamics

새로운 영감으로 BMW i 시리즈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이 새롭게 디자인된 i Vision Dynamics는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흐르는 듯한 루프라인과 긴 휠베이스, 짧은 오버행으로 우아하면서도 다이내믹함이 공존하는 현대적인 그란 쿠페다. 낮게 깔린 측면 캐릭터라인이 전체적으로 무게 중심을 잡으며,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이음새 및 차체와 거의 일체화된 윈도가 진보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프론트 그릴이 사라지는 EV 시대를 대비한 ‘인텔리전스 서페이스’라는 이름의 전면 키드니 그릴은 레이더와 센서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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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NEW 3 SERIES

BMW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 뉴 3시리즈가 등장했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교과서로 불리는 3시리즈의 7세대 모델은 미래 이동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와 함께 다양한 그래픽과 운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설정된 라이브 콕픽 프로페셔널도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시인성과 정밀함을 높이면서 미래적인 디자인 감각을 살렸다. 인간공학적인 디자인과 심미성을 살리고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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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XE

아시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재규어 XE 마이너체인지형은 기존보다 커진 전면 3차원 그릴 서라운드, 에어 인테이크, 공기를 가르는 근육질의 실루엣으로 다이내믹의 정수를 보여준다. 재규어의 시그니처인 'J' 블레이드 주간주행등과 오토 레벨링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LED 헤드램프는 마주 오는 차와 교통 상황, 야간 환경에 따라 헤드램프 조사각을 자동으로 조절해 쾌적한 시야를 제공한다. 82%의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인텐시브 아키텍처 플랫폼은 저중심 설계로 민첩한 조향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훌륭한 플랫폼을 뒷받침할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인테그랄 링크. 고속 주행에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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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TRAVERSE

압도적인 덩치를 자랑하는 대형 SUV 트래버스는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2세대 모델이다.

익스테리어 전면부 그릴의 크롬 엑센트와 LED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하여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쉐보레 디자인 언어가 들어가 대담하면서도 세련되었다.

5,189mm의 전장, 3,071mm의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다.

덩치에 맞는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해 동급 가운데 가장 넓은 851mm의 3열 레그룸을 제공하며, 풀 플랫 플로어(Full-flat floor) 설계로 2열과 3열 공간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2열, 3열을 접으면 2,781L의 화물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 바닥에 숨겨진 적재 공간을 비롯해 12개의 스마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올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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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TAHOE

서울모터쇼에서 풀사이즈 SUV 쉐보레 타호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뼈대를 공유하는 풀사이즈 SUV로 GM그룹 SUV 중 두 번째로 크다. 5m가 넘는 전장은 미국 FBI의 전용차다운 풍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는 전부 크롬을 감쌌다. 5인승부터 최대 9인승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실내 곳곳 가죽을 사용했으며, 휴대폰 무선 충전, DVD 플레이어, 보스 스피커, HUD 등편의장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동 하이빔, 사각지대 경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자동 비상 브레이크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탑재되었다. 엔진은 OHV 방식의 에코텍 V8 6.2L와 5.3L 가솔린으로 최고출력은 각각 355마력, 420마력을 낸다. 여기에 똑똑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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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COLORADO

검증받은 견고한 풀 프레임 보디를 기반으로 오프로드와 견인력이 뛰어나 미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픽업이다. 정통 아메리칸 픽업답게 보닛에 적당히 솟아오른 덕트와 17인치 휠은 마초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국내에 출시될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크루 캡(Crew Cab)의 숏 박스(Short Box) 모델로 3,259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1,170L의 화물 적재가 가능하다. 북미 버전은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kg·m을 내는 6기통 3.6L 직분사 엔진에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강력한 성능을 받쳐줄 서스펜션은 똑똑한 전자식 오토 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과 어우러져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모드를 조절한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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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UX

렉서스는 SUV 라인업 막내에 해당되는 콤팩트 SUV UX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필환경 시대에 맞춰 외관 디자인은 강인하고 세련된 전면부, 간결한 비율의 측면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예리하고 선명한 스핀들 형태를 모티브로 한후면 디자인은 아름다움의 정점을 보여준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구동계는 시스템 출력 180마력을 내면서도 도심 17.2km/L, 고속도로 16.2km/L, 복합 16.7km/L의 공인연비를 자랑한다. 엔진 배기량은 1987cc(2WD 모델)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 중스타일, 연비, 퍼포먼스, 안전의 가장 완벽한 밸런스를 지닌 이기적인 모델이라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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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ËN

C3 AIRCROSS SUV

경쾌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유럽에서 판매율이 좋다. 이소형 SUV는 410L의 트렁크를 갖고 있으며 2열과 1열 조수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L의 용적을 확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2018 유럽 오토베스트 베스트 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올해 최고의 차, 베스트 어반 SUV로 선정될 정도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2018 유럽 최고의 차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국내는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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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

CROSSBACK

PSA 그룹의 럭셔리 메이커 DS가 소형 SUV DS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에는 DS7 크로스백에 이은 두 번째 DS 모델이다. DS3 크로스백의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 버전인 DS3 크로스백 E-텐스와 함께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 DS의 시그니처인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라이트 덕분에 개성 넘치는 전면부에 화려함을 더했다. 아울러 첨단 레벨2 자율 주행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디젤 엔진 버전을 국내에 출시한 후 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파워트레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DS는 2023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신형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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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ËN 

C5 AIRCROSS SUV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써 각종 첨단 장치를 담고 있다. 특히 시트로엥이 자랑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PHC)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등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사용해 높은 수준의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SUV답게 실내 공간도 여유롭다.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1,630L의 트렁크 용적을 확보하여 패밀리 SUV로도 적합하다. 아울러 19개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에도 내실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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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CAYENNE e-hybrid

포르쉐의 미래형 E-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한 주행감과 더불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듈 및 카이엔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팁트로닉 S 변속기가 달렸다. 기존의 전자식 유압 시스템 대신 전기식으로 작동되어 빠른 응답성을 제공한다. 340마력을 내는 V6 3.0L 터보 엔진에 136마력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462마력, 시스템 토크 71.4kg·m을 발휘한다. 덕분에 0→100km/h까지 5초, 최고속도는 245km에 이른다. 여기에 액티브 행온(hang-on) 사륜구동 시스템은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와의 조합으로 노면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성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0.8kWh에서 14.1kWh로 약 30% 늘었다. 충전 과정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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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MACAN

마칸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보다 날렵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 프론트 엔드가 넓어졌으며 후면은 수평식 램프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얻었다.

직렬 4기통 2.0L 터보 엔진을 탑재한 마칸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8kg·m을 내며 7단 PDK 변속기의 도움으로 시속 0→100km를 6.7초 만에 도달, 최고속도는 227km에 이른다. 새로운 섀시는 기존의 다이내믹함을 유지하면서 편안함과 안락성이 더해져 운전의 즐거움을 준다. 아울러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보다 확장된 풀 HD 터치스크린 10.9인치가 탑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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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911

국내 최초로 신형 포르쉐 911(코드네임 992)이 공개되었다. 911은 포르쉐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스포츠카의 대명사다. 1963년 첫 공개된 후 8세대를 거쳤으니 그만큼 포르쉐의 노하우가 담긴 핵심 모델이다. 수평대향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 911 카레라 S는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향상된 연료 분사 프로세스, 새로운 냉각 시스템, 8단 PDK를 장착해 최고속도는 시속 306km에 달한다. 리어 팬더의 폭은 기존보다 확장되어 터보만의 전유물이었던 넓은 팬더를 이제 카레라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웨트(Wet) 모드는 노면 위의 습기를 감지하고 제어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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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60TH YEARS EDITION

MINI는 올해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MINI 60 YEARS EDITION’을 선보였다. 영국 특유의 감성과 MINI만의 레이싱 혈통 아이텐티티를 스티어링 휠과 앞좌석 헤드레스트 등 실내·외 곳곳에 반영하면서 미래 혁신을 거듭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섬세한 디자인과 미래 이동성에 적합한 주행기술을 통해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미엄 소형차의 특별한 모델이다. MINI 60주년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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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THE CLASSIC Mini ELECTRIC

미니 일렉트릭은 클래식카 차체에 최신 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순수 전기차 콘셉트카다. 이 전기차에는 지금까지의 미니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60년 전영국에서 처음 등장한 미니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터와 배터리를 얹은 것이다. 점점 배출가스 인증을 받기 어려워지는 클래식카를 EV로 개조하려는 시도는 세계적으로 조금씩 늘고 있다. 영국 해리 왕자 결혼식에 전기차로 개조된 재규어 E타입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니 일렉트릭의 상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뒷좌석 부분에 배터리팩을 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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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A-CLASS SEDAN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의 4세대 모델. 기존의 젊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편안함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도입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MBUX는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승객은 대화하듯이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서스펜션 시스템은 엔진 사양과 운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17인치 휠과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가 기본으로 달리며, 액티브 댐핑 컨트롤은 옵션이다. 아울러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탑재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반자율 주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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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VISION EQ SILVER ARROW

2016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비전 EQ 실버 애로우’는 1930년대 모터스포츠 역사에 한획을 그은 ‘실버 애로우’의 명칭을 사용했다. 당시 무게 제한 때문에 차 표면의 도장을 제거하느라 은빛 철판 상태로 질주하는 모습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EQ 실버 애로우는 W125 경주차 디자인을 모티브로 극한의 속도와 공기역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실버 애로우와 맥을 같이 한다. V12 엔진의 W125는 다양한 그랑프리에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속도기록용으로 제작되어 아우토반에서 최고속도 432.km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려 1938년도에 말이다. 이 기록은 2017년 이전까지 공도 최고속이었다. 기념비적 모델을 오마주한 이 컨셉트카는 탄소섬유 차체와 80kWh의 배터리, 최고출력 750마력(550kW)의 전기모터를 달아 배출가스 없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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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EQC

EQ는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Intelligent Electric Mobility)를 뜻하며 메르세데스-벤츠가 EV 시대를 위해 준비한 서브 브랜드명이다. EQ 브랜드의 첫 작품인 EQC는 쿠페와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갖춰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품질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역동성과 효율성 모두 충족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최대 450km에 이르는 주행거리와 시속 0→100km 가속 5.1초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아울러 최신 인포테인먼트 MBUX가 내비게이션, 주행 모드, 충전 상태 등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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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GLE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고급 SUV GLE가 국내에 처음 공개되었다. 최신 기술로 무장한 신형 엔진과 더불어 에어로다이내믹스를 통해 동급 최고의 온로도 및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은 프리미엄 SUV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울러 E-액티브 보디 컨트롤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드라이버를 보조한다. 특히 E-액티브 보디 컨트롤은 완전히 네트워크화된 48V 기반의 유압식 액티브 서스펜션과 에어 서스펜션을 결합해 차체 롤링은 물론 피칭과 스쿼트 현상을 방지한다. 기존 모델 대비 80mm 늘어난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하며 GLE 최초로 3열 좌석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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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AMSUNG

XM3 INSPIRE

르노삼성 자동차가 새로운 크로스오버 SUV 컨셉트카 XM3 인스파이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부산 프로젝트의 수혜를 받은 XM3 인스파이어는 르노삼성 자동차의 비전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디자인되었으며 부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XM3 인스파이어는 기존 르노삼성 자동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다. 쿠페형 SUV에 미려함까지 갖춘 이 차는 르노삼성 자동차만의 디자인 언어를 잘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C자 LED DRL을 통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르노삼성 자동차 측은 XM3 인스파이어를 국내에서 생산하며 글로벌 판매도 염두에 두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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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AMSUNG

MASTER BUS

르노삼성 자동차가 마스터 버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15인승 모델의 등장으로 국내 승합차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 버스는 르노그룹 120년 역사의 상용·승합차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2.3L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전 구간 뛰어난 토크로 중장거리 운행에 적합하다. 아울러 13인승 모델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13인승과 경쟁할수 있는 모델이 없어서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성인 13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좌석과 넉넉한 화물 공간이 있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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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ALTIMA

닛산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로 완성한 6세대 올 뉴 알티마를 소개했다. V-모션 2.0 컨셉트카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층 과감해진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실내는 수평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로 보다 개방된 느낌과 모던함을 풍긴다. 닛산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2.0L VC-터보 엔진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로 신형 알티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 어라운드 뷰 모니터, 세이프티 쉴드 360 등이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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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 ROVER

VELAR SVA-D

한국 시장에서 잘 팔리는 레인지로버가 세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 레인지로버 벨라 SVA-D를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최상의 트림이라 할 수 있는 SVO(Special Vehicle Operation)에도 3갈래의 선택권이 있다. 기존보다 나은 오프로드 성능을 원한다면 SVX(Special Vehicle X-country), 고급스러움을 드러내고 싶다면 SVA(Special Vehicle Autography), 퍼포먼스 향상을 원한다면 SVR(Special Vehicle Racing)이다. 새틴 바이런 블루 컬러를 벨라 SVA-D에 입혔다. 후드, 팬더, 테일 게이트에 있는 레터링은 블랙으로 마감하여 무광의 차체와잘 어우러진다. 벨라 SVA-D는 V8 5.0L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를 달아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로 시속 0→100km를 4.5초 만에 도달. 최고 속도는 274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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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LEVANTE TROFEO

르반떼 GTS에 들어갔던 페라리 V8 3.8L 트윈터보 엔진을 더욱 다듬어 르반떼 트로페오(이하 트로페오)에 이식했다. 이로써 최고출력 590마력, 최대토크 74.8kg·m로 시속 0→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00km/h에 이른다. 트로페오는 르반떼 최종형 하드코어 버전이기에 엔진, 변속기의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트로페오 전용의 ‘코르사’ 모드는 극단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르반떼 최초로 통합 제어 시스템을 추가해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C 필러에는 마세라티 대신 'TROFEO' 글자를 넣어 유니크함을 더했다. 마세라티답게 실내에는 좋은 가죽과 카본을 곳곳에 적용해 고급스럽다. 국내 10대 한정이라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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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RAV4

토요타 RAV4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43만 7,168대를 판매 했을 정도로 토요타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1966년 이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 2017년에 처음으로 40만 대이상을 팔았다. 지금도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최신 5세대는 기존보다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사이즈를 키워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강해진 외모만큼 오프로드 주행 능력도 올라갔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의 개선과, 멀티터레인 시스템을 통해 눈길, 진흙, 바위 등 상황에 맞게 주행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기존의 도심형 SUV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전천후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개성을 중요시하는 고객을 위해 TRD(Toyota Racing Development) 파츠를 통해 익스테리어에 살을 붙일 수 있게 되어 나만의 토요타 RAV4로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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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 ROVER

EVOQUE

소형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1세대 이보크는 2011년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75만 대를 돌파할 만큼 레인지로버의 효자 모델이 되었다. 기존 1세대 루프 디자인을 더 날렵하게 다듬어 당당한 자태를 뽐나며,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이어받아 고급스럽고 현대적이다. 소형 SUV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20인치 휠을 달아 스포츠 감성도 보여준다. 아울러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라는 새로운 색상을 추가했다. 이는 레인지로버에서 처음 적용하는 색상으로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와 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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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IVIC SPORT

혼다코리아가 공개한 시빅 스포츠는 프리미엄, 세이프티, 스포티를 키워드로 스포츠 디자인의 강화, 품질 향상과 풍부한 사양, 혼다 센싱의 적용 등으로 진화했다. 1.5L VTEC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2.4kg·m을 달성했으며, 패들 시프트로 보다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혼다 센싱은 레이더와 카메라로 차량과 차선은 물론 보행자까지 인식하는 고도화된 안전 운전 시스템으로 CMBS(추돌 경감 제동), RDM(차선 이탈 경감), LKAS(차선 유지 보조), ACC(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LSF(저속 추종) 등이 적용됐다. 우측 도어 미러에 달린 카메라로 우측 차선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레인 워치 시스템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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