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S, 뉘르 최강 FF 핫해치
2016-06-16  |   8,9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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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 레온 쿠프라가 7분58.4초를 기록한 후 르노스포츠 메가느 RS275와 시빅 타입 R이 가세하면서 뉘르부르크링 최강 FF 핫해치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다. 과거 수퍼카들이 뛰놀던 7분대 영역에 앞바퀴굴림 핫해치들이 발을 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2014년 5월 시빅 타입 R 프로토타입이 7분50초63의 신기록을 세운 후 코스가 리뉴얼되었기 때문에 이전 기록과 새 기록의 초 단위 비교는 무의미하다. 그렇다고 해도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츠 S가 세운 7분49초21은 놀라운 기록임에 분명하다. 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TCR 경주차용을 디튠해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41.8kg·m를 발휘하며 변속기는 6단 수동뿐. 3도어 보디에 뒷좌석을 제거해 무게를 1,360kg으로 경량화했으며, 레이스용으로 세팅된 조절식 댐퍼(DCC)와 도로주행이 가능한 미쉐린 스포트 컵2 타이어를 장비했다. 이 차는 400대 한정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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