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섬 TT의 레코드 브레이커, SUBARU WRX STI for IOMTT
2016-06-09  |   12,468 읽음

1941063278_5758fcf482eee_146544971654.jpg

 

아우디 TT 모델명의 근거가 되었던 만섬 TT(Tourist Trophy)는 사실 모터사이클이 주류인 공도 레이스다. 영국 왕실령인 소국가 만섬(Isle of Man)에서 1907년부터 개최되어온 이 유서 깊은 레이스는 시가지와 골목길, 산악 도로를 고속으로 질주하는 만큼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테크닉과 담력을 요구한다. 5월 28일 시작해 2주간 열리는 올해 TT에서 스바루가 코스 레코드 경신을 노린다. 참가 주체는 미국 법인이지만 현지 사정에 밝은 영국의 베테랑 랠리 드라이버 마크 히긴스에게 운전대를 맡기고 경주차는 STI의 도움을 받아 영국 프로드라이브가 완성했다. 현재 기록은 2014년 히긴스가 WRX를 몰고 세운 19분15초(평균시속 188km).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