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TECH ALPINE A460
2016-05-12  |   9,723 읽음

알피느의 부활 알리는 LMP2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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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레델이 제작해 1960년대 랠리에서 명성을 날린 알피느는 1973년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 스포츠카와 레이싱카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1995년 알피느 A610이 단종되면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런데 최근 르노가 이 전설적인 이름을 되살리기로 했다. 우선 2012년 알피느 50주년 기념 컨셉트카 A110-50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르망에서 공개되었던 알피느 셀레브레이션은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알피느 스포츠카의 예고편. 아울러 내구레이스 활동에도 불을 지폈다. 2013년 유럽 내구레이스 ELMS에 투입한 오레카 03에 알피느 A450의 이름을 붙이더니 올해부터는 좀 더 큰 무대인 WEC에 두 대의 시그나텍-알피느 A460을 투입하기로 했다. LMP2 클래스용 신형 클로즈드 머신은 A450과 같은 닛산 V8 4.5L 550마력 엔진(VK45DE)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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