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여는 북미 내구레이스, DAYTONA 24HR
2016-02-25  |   11,6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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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내구레이스의 최고봉 데이토나 24시간이 1월 30~31일 플로리다에 위치한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올해는 프로토타입/프로토타입 챌린지/GT 르망/GT 데이토나의 4개 클래스에 54대 경주차가 출전했다. 예선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GTLM 클래스의 포르쉐 911 RSR이 톱타임을 기록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규정에 의해 프로토타입인 SMP 레이싱 #37(BR01)과 ESM의 #2(리지에 JS P2)가 1, 2그리드를 차지했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ESM의 S. 샤프/E. 브라운/J. 반 오버브릭/P. 데라니조(#2)가 736주를 달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팀과 엔진 공급사인 혼다에게 첫 데이토나 타이틀의 영광을 선물했다. 웨인 테일러 레이싱의 GT 르망 클래스 콜벳 DP(#10)가 불과 26초 뒤진 2위. GT 르망 클래스에서는 콜벳 레이싱의 #4 콜벳 C7.R이 팀메이트 #3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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