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WRC 복귀하는 로브
2016-02-04  |   13,15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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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 9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WRC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세바스티앙 로브. 은퇴 후 미국 파이크스 힐크라임 신기록 수립과 WTCC 참전, 그리고 최근 다카르 랠리 등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런 로브가 WRC에 복귀한다. 다만 이번에는 드라이버가 아니라 팀 오너로서다. 현재 WTCC에서 세바스티앙 로브 레이싱(SLR)을 운영 중인 그는 WRC 주니어 클래스에서 젊은 드라이버를 육성하게 된다. 그 역시 2001년 수퍼1600 클래스에서 WRC 드라이버로서 많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로브는 “팀으로서 주니어 WRC에 참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젊은 드라이버를 지원해 유명해질 기회를 제공하는 챔피언십이다. 나 역시도 15년 전에 같은 경험을 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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