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버기 몬 슐레서 11년만에 다카르 제패 제21회 그라나다-다카르 랠리
1999-02-23  |   16,035 읽음
세계 모터 스포츠의 첫경기 그라나다-다카르 랠리가 98년 12월 31일 프롤로그런을 마치고 99년 1월 1일 스타트에 들어갔다. 스타트 라인에 나선 경주차는 모두 278대. 오토(자동차) 87대, 모토(모터사이클) 161대, 카미용(트럭)이 29대였다.

한국팬의 관심대상인 오토는 다시 시판차 그대로인 T1(시판무개조), 경기에 알맞게 개조한 T2(시판개조)와 경기전용 T3(프로토타입)의 3 클래스로 나뉜다.

올해 21회를 맞는 다카르 랠리는 파리를 떠나 다카르에 도착하는 파리-다카르 랠리로 시작했다. 하지만 교통량과 도로사정 때문에 파리-스페인의 랠리 루트를 찾기 어렵게 되자 스페인 그라나다가 출발지점으로 굳어졌다. 참고로 97년에는 다카르-아가데스-다카르의 아프리카 환상 랠리로 바뀌었고, 98년에는 파리-다카르 랠리 20주년을 기려 파리 교외에 집결, 샹젤리제를 지나 그라나다까지 기념 퍼레이드를 벌이며 20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미쓰비시군단에 도전한 슐레서
첫날 미쓰비시가 상위권 독식해


99년의 제21회 다카르 랠리는 98년 12월 31일 프롤로그런으로 워밍업을 마쳤다. 일본 미쓰비시의 K. 시노즈카가 프롤로그런의 선두를 잡아 97년에 이은 2승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쓰비시팀은 98년의 J.P. 퐁트네에 이어 3연패를 노리고 있었다. 2위는 프랑스계 슐레서팀의 오너 겸 드라이버 J.L. 슐레서였고, 그의 동료 J.M. 세르비아가 5위를 했다. 경주차는 슐레서가 직접 만든 T3 프로토 버기. 90%가 넘는 일본차의 바다속에 떠 있는 외로운 프랑스차였다. 네바퀴굴림(4WD)이 주류를 이루는 출전차 가운데 두바퀴굴림(2WD)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2, 5위인 슐레서 듀오를 제외하면 8위까지 미쓰비시군단이 휩쓸고, 9~13위를 닛산이 차지했다. 도요다의 선두는 14위인 A. 바리에르쇼트.
선두그룹을 형성할 미쓰비시의 강자는 지난해 우승자 퐁트네(프랑스), 일본계 H. 마스오카와 독일 여성 J. 클라인슈미트였다. 거기에 파제로 T3클래스로 출전한 스페인계 M. 프리에토가 우승을 넘보고 있었다. 스타트 전야부터 미쓰비시와 슐레서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감돌았다.99년 1월 1일(금요일) 제1 스테이지는 581km, SS 115km. 제21회 다카르 랠리 첫날의 출발점 스페인 그라나다 일대에 찬비가 내리고 있었다. 밤새 광란의 새해맞이 축제를 벌인 그라나다 시민들이 출발점에 모여들었다. 궂은 빗속에 오토 88대, 모토 161대와 카미용 29대가 차례로 스타트를 끊었다. 군용지에 마련한 특설 SS는 커브마다 물이 고여 때아닌 수중전을 벌였다. 루트가 진흙탕으로 변해 첫날 SS는 프롤로그처럼 5km로 줄이고 나머지 576km를 리애종으로 돌렸다. 워밍업에 그친 첫 SS를 마치고 랠리 대열은 빗속을 뚫고 모로코 라바트로 향했다.

루트는 스페인 안달루샤 구릉지대와 올리브숲을 거쳐 알헤시라스항으로 이어졌다. 페리편으로 모로코의 탕헤르항에서 아프리카에 상륙한 뒤 대서양 연안 라바트 공항에 마련된 첫 야영지에 도착했다. 지중해의 파도가 거칠어 마지막 대열은 밤늦게야 도착했다.

이날 미쓰비시 파제로 T3로 출전한 프리에토가 선두. 미쓰비시팀 파제로 T2를 몰고 나온 시노즈카, 퐁트네, 클라인슈미트가 뒤를 이었다. 5위의 슐레서 버기를 제외하면 일본차가 상위를 휩쓸었다.

클라인슈미트 사상 첫 여성 선두
제5 스테이지서 참가자 허둥대고


1월 2일(토요일) 제2 스테이지는 라바트에서 아가디르까지 거리 654km, SS 100km. 한때 모로코가 세계랠리선수권(WRC) 시리즈에 들어 있을 때 쓰였던 코스다. 코르크, 유칼리와 각종 소나무가 울창한 숲속을 지나야 했기 때문에 운전 테크닉이 승부를 갈랐다. 지난해 강도사건이 있은 지역이어서 참가자들은 초긴장 상태.

그러나 랠리 대열은 무사히 아가디르 공항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했다. 첫날 3위였던 퐁트네가 선두를 잡고 팀 동료 시노즈카를 1분 49초차로 따돌렸다. 프리에토가 3위로 물러나고 일본인 드라이버 마스오카가 4위로 뛰어올랐다. 슐레서팀의 세르비아가 5위를 지켰다.

1월 3일(일요일) 제3 스테이지는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탄탄까지 모로코의 마지막 스테이지였다. 거리 510km, SS 230km. 다져진 황무지에 돌이 사방에 널리고 비가 와야 물이 흐르는 와디를 건너는 구간이었다. 큰돌에 걸린 경주차들이 잇달아 펑크를 냈다.

한번의 펑크가 승패를 가름하는 험로에서 클라인슈미트는 대담하게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먼지구름을 일으키며 SS의 피니시라인을 통과했을 때 SS 톱타임과 함께 종합선두가 기다리고 있었다. 21회 랠리 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종합선두를 잡는 신기록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펑크가 나지 않은 행운에 모든 것을 돌렸다. 이미 사상 첫 여성 우승을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1월 4일(월요일) 제4 스테이지는 모로코의 탄탄에서 모리타니의 비르모그레인까지 515km에 SS는 451km. 사하라사막이 시작되는, 다져진 길과 황무지가 어우러진 고속 루트였다. 펑크의 위험이 있었지만 미쓰비시 경주차보다 최고속도가 20~30km나 빠른 버기가 단연 유리했다.

뒤로 밀렸던 슐레서와 5위 세르비아 듀오가 두각을 나타냈다. 미쓰비시의 클라인슈미트가 선두를 지켰지만 슐레서와 세르비아가 바짝 추격했다. 마스오카와 시노즈카가 4, 5위.
1월 5일(화요일) 제5 스테이지는 비르모그레인에서 아타르까지 629km, SS 624km. 달표면처럼 모래언덕과 바위가 솟아 있는 황량한 사막이다.

최장 624km 스테이지의 처음 250km는 평탄한 황무지여서 길찾기가 쉬었다. 그러나 모래언덕이 나타나면서 내비게이터들도 헤매기 시작했다. 뒤이어 100km에서 고속질주한 출전자들은 다시 너울지는 모래바다에서 허둥댔다.
전날처럼 1~3위 클라인슈미트, 세르비아와 슐레서 뒤에서 시노즈카가 동료 마스오카를 앞질렀다.

제6 스테이지, 버기카 1, 2위로 올라서
시노즈카는 선두와 2시간 이상 벌어져


1월 6일(수요일) 제6 스테이지는 아타르에서 티지크자까지 429km, SS 458km. 100km의 모래언덕을 돌파하는 황홀한 고행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성 드라이버 클라인슈미트의 종합선두는 3일 천하로 끝났다. SS 4위로 역주했지만 선두와의 기록차가 너무 커 종합순위가 프로토 버기의 세르비아와 슐레서 뒤로 밀려났다.

1월 7일(목요일) 제7 스테이지는 티지크자에서 말리의 니오로까지 625km, SS는 458km였다. 고속코스 100km를 지나면 험준한 네가 고개가 나오고 100km의 황무지에서 길찾기를 해야 한다. 다음에 모랫길이 나오고 깎아지른 바위 협곡에서 경기는 끝난다.

선두 세르비아가 체크 포인트 1과 2 사이에서 클러치 고장을 일으켜 멀찌감치 뒤로 밀렸다. SS에서는 프리에토가 12분 46초차로 슐레서를 눌렀지만 종합 3위에 그쳤다. 종합선두는 여전히 슐레서, 뒤집기를 노리던 클라인슈미트가 2위로 올라왔다. 일본의 희망 시노즈카는 선두와 2시간으로 벌어졌다.

1월 8일(금요일) 제8 스테이지는 말리 니오로를 떠나 부르키나파소의 보보듈라소까지 986km. 루트 변화는 없었지만 SS는 434km에서 360km로 줄었다. 무성한 푸나무지대와 폭우 뒤의 흙탕을 지나가는 강행군이었다.

대혼전을 벌이는 랠리 대열이 휴식일을 앞둔 마지막 열전을 벌였다. 슐레서가 종합선두를 지켰지만 미쓰비시계의 프리에토, 클라인슈미트가 잘 싸워 시차를 2분 10초와 5분 40초로 줄였다. 4, 5위의 시노즈카와 마스오카는 2시간 이상이 벌어져 표창대마저 가물거렸다. 슐레서 버기의 세르비아가 6위였다.강도단 또다시 돈 털고 차 빼앗아
클라인슈미트는 펑크로 우승 접고


9일 하루를 보보듈라소에서 쉬고, 10일(일요일) 랠리는 제9 스테이지에 들어갔다. 말리 경찰이 가오 부근의 치안상태를 이유로 루트 변경을 요구해 스테이지 종점이 가오에서 모프티로 바뀌었다. 지난해는 말리 북부 타우디니 부근에서 강도단이 경주차를 습격해 충격을 주었다. 새 루트는 거리 342km에 SS 295km.

슐레서가 처음으로 SS 톱타임을 냈다. 파제로군단 프리에토, 클라인슈미트, 시노즈카, 마스오카가 맹추격했다.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6승을 거둔 모토의 황제 S. 페테랑셀이 오토로 옮겨 7위에 올랐다.

1월 11일(월요일). 모프티-톰부크투로 루트가 바뀐 제10 스테이지는 1천32km에 SS 430km를 달리는 강행군 코스였다. 겨우 48대가 남은 오토 대열은 새벽 4시에 602km의 리애종에 들어갔다. 정오 직후 430km의 SS를 공략하는 시간표에 맞추기 위해서였다. 후끈 달아오른 먼지구름 속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SS 선두는 작년 승자 퐁트네였지만 종합순위는 슐레서, 프리에토, 클라인슈미트 뚝 떨어져 시노즈카, 마스오카와 페테랑셀이었다.
1월 12일(화요일) 제11 스테이지는 말리의 톰부크투에서 모리타니의 네마까지 548km에 SS 539km. 랠리 중 초고속 달리기에 알맞은 사하라사막의 잘 다져진 모랫길이었다.

시노즈카가 이번 대회 두 번째 SS 톱을 잡아 97년 패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선두 그룹에는 변화가 없었고, 정상 도전자는 슐레서, 프리에토와 클라인슈미트로 좁혀지고 있었다.
1월 13일(수요일) 제12 스테이지 네마-티쉬트는 SS로 꽉 찬 490km. 엔지 고개와 코끼리산의 고난도 험로가 출전자들을 시험했다. 스테이지 끝에는 다카르 랠리의 낙원 티쉬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마을과 절벽 기슭까지 뻗어나간 모래 물결이 황홀했다.

슐레서, 프리에토와 클라인슈미트 트리오가 철벽같이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사상 첫 여성 우승을 노리던 클라인슈미트가 갑자기 무너졌다. 후반에 조금씩 밀리기는 했지만 우승권을 벗어나지 않던 그녀는 펑크 2회에 차가 모래에 틀어박혀 SS 7위. 선두와의 시차는 1시간 31분. 역전은 거의 절망적이었다.

이날 모리타니의 티쉬트를 앞둔 지점에서 강도사건이 있었다. 피해자 53명, 피해차 23대였다. 피해자가 빼앗긴 금품만도 줄잡아 10억원대. 주최측의 TV카 2대, 프레스카 2대, 카미용 3대와 모토 1대를 빼앗겼다. 모리타니군이 추적하고 있는 무장괴한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다카르 랠리 사상 최악이라고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슐레서팀과 미쓰비시팀 치열한 경쟁
17일 동안 16 스테이지 달려 마무리


1월 14일(목요일) 제13 스테이지는 티쉬트-아타르를 잇는 616km에 SS 597km. 깎아지른 절벽 사이를 흐르는 메마른 강을 따라 루트가 뻗어 있었다. 다카르 랠리 코스의 절경이 펼쳐졌다. 눈부신 모래언덕 사이에 묻혀 있는 바위를 피해야 하는 테크니컬 루트였다.

첫 우승을 향해 달리는 슐레서가 과감한 공격에 들어갔다. 라이벌 프리에토를 숨막히는 접전 끝에 따돌려 시차는 26분 32초로 벌어졌다. 선두와 1시간 30분 뒤진 클라인슈미트가 3위. 작년 패자 퐁트네와 H. 페스카롤로(닛산 패트롤)가 다시 10위권에 들어왔다.

슐레서는 초반에 고전해 선두를 빼앗겼지만 중반부터 맹공을 펼쳤고, 골을 앞둔 520km 지점에서 펑크를 당한 프리에토를 곁눈질하며 골인했다. SS 톱인 클라인슈미트는 1시간 30분의 시차를 좁히지 못했다.

1월 15일(금요일) 제14 스테이지는 아타르-누아크쇼트 504km에 SS 433km였다. 역전을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길찾기 구간이었다. 절벽 골짜기에서 출발해 마른 강바닥을 50km 달린 뒤 300km의 사막을 가로질러 누아크쇼트에 골인했다.

슐레서 버기팀과 미쓰비시 파제로팀이 운명을 건 선두 지원작전에 들어갔다. 슐레서팀은 세르비아, 미쓰비시는 퐁트네를 내세워 팀 선두 슐레서와 프리에토를 밀고 끌라는 지시를 내렸다. 두 드라이버는 각각 SS 1, 2위로 골인해 선도역을 다했다. 하지만 슐레서와 프리에토의 선두다툼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다.

1월 16일(토요일) 제15 스테이지는 모리타니 누아크쇼트에서 세네갈 생루이로 이어지는 257km에 SS는 151km였다. 20km의 험로를 벗어나자 대서양의 바바리 해안이 기다리고 있었다. 경기운영과 지원단체 요원, 랠리팬들이 루트 주변에 몰려 나와 랠리대열의 세네갈 입성을 환영했다. 시차에 변화가 있었을 뿐 10위권 선두들이 순위 변동없이 스테이지를 마쳤다.

1월 17일(일요일) 드디어 제21회 다카르 랠리 골인이 눈앞에 다가왔다. 생루이를 떠나 세네갈 수도 다카르의 라크 로즈 해변에서 마지막 승부를 갈랐다. 최종 제16 스테이지는 생루이에서 수도 다카르까지 260km에 SS 20km로 17일 동안 16스테이지의 대장정을 마무리짓는 코스였다.

표창대 정상에 J.L. 슐레서(슐레서팀)가 올랐고, 나머지 두 자리를 파제로군단의 M. 프리에토와 J. 클라인슈미트가 나누었다.슐레서 자작 버기로 11년만의 감격 우승
278대 중 110대 완주한 서바이벌 게임


장 루이 슐레서는 데뷔 11년만에 왕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경주차 프로토타입 버기를 스스로 만들어 사실상 2관왕의 위업을 이룩했다. 데뷔(89년) 11년, 자작 버기를 투입한 지 8년만의 쾌거였다. 48년 9월 12일 프랑스에서 태어나 올해 50세인 베테랑. 78년에 프랑스 F3 챔피언, 83년과 88년에 각기 1전씩 F1에 스폿 출전했다. 90년에는 C카의 WSPC 챔피언.

F1 자우버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를 거쳤다. 80년대말 다카르 랠리 데뷔, 91년부터 자작 버기를 투입해 지난해 종합 5위에 올랐고 뒤이어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시리즈에서 일본인 K. 시노즈카를 물리치고 챔피언십을 거머쥐었다.

한편 제3 스테이지에서 사상 처음 선두에 나섰고, 사상 첫 3위에 오른 여성 드라이버 클라인슈미트는 슐레서의 수제자였다. 작년까지 4년동안 슐레서팀에서 슐레서의 지도를 받으며 다카르 랠리에 출전했었다.

1월 1월 그라나다를 출발한 경주차는 오토 88, 모토 161, 카미용 29 합쳐 278대 중 겨우 110대가 완주했다. 그 중 오토가 40, 모토 54, 카미용 16대가 살아남았다.
골인한 오토 40대(생존율 45%) 중 슐레서 버기 2대, 미국제 허머 1대, 레인지로버 1대 등 4대 외에는 모두 일본차였다. 미쓰비시, 닛산과 도요다 36대가 그라나다-다카르 코스를 휩쓴 뒤 라크 로즈 해변에 들이닥쳤다. 반면 드라이버는 90% 이상이 유럽계였다.

완주율 34%에 불과한 모토의 승자는 BMW를 몰고 나온 프랑스인 R. 생크트이고, 55%가 살아남은 카미용의 선두주자는 타트라로 출전한 체코인 K. 로프라이스였다(별표 참조)

99년(제21회)그라나다-다카르 랠리 결과
(1월1일~17일/그라나다~다카르/거리 9천22km, SS 5천820km)
오 토
순 위 드라이버/코드라이버 국 적 경주차 부 분 기 록※
1 J.L.슐레서/P.모네 프랑스 프로토 버기 T3 70.26.35
2 M.프리에토/D.세리에이스 스페인 미쓰비시 파제로 T3 71.00.13
3 J.클라인슈미트/T.토르너 독일 미쓰비시 파제로 T2 72.08.37
4 K.시노즈카/H.마뉴 일본 미쓰비시 파제로 T2 72.06.03
5 J.M.세르비아/T.델리-조티 스페인 프로토 버기 T3 74.06.03
6 H.마스오카/A.슐츠 일본 미쓰비시 챌린저 T3 75.43.03
7 S.페테랑셀/J.P.코트레 프랑스 닛산 패트롤 T3 76.37.56
8 T.드라베르뉴/J.뒤부아 프랑스 닛산 패트롤 T3 76.52.57
9 J.P.퐁트네/G.피카르 프랑스 미쓰비시 파제로 T3 78.59.14
10 S.세르비아/G.알비에로 스페인 닛산 패트롤 T3 82.42.15
분류: T2=시판개조차, T3=프로토타입 ※기록은 시간, 분, 초



99년(제21회)그라나다-다카르 랠리 결과
(1월1일~17일/그라나다~다카르/거리 9천22km, SS 5천820km)
오 토
순 위 드라이버 국 적 경주차 기 록※
1 R.생크트 프랑스 BMW 58.44.59
2 T,마냘디 프랑스 KTM 58.49.08
3 A.콕스 남아공 KTM 59.26.18
4 J.아르카론스 스페인 KTM 60.09.41
5 C.소텔로 스페인 야마하 62.06.17
6 J.디컨 영국 KTM 62.45.45
7 G.살라 이태리 KTM 63.30.28
8 C.데 가바르도 칠레 KTM 64.01.49
9 O.갈라르도 스페인 BMW 65.34.38
10 F.메오니 이태리 KTM 67.13.02
※기록은 시간, 분, 초



99년(제21회)그라나다-다카르 랠리 결과
(1월1일~17일/그라나다~다카르/거리 9천22km, SS 5천820km)
카미용
순 위 드라이버/코드라이버/코드라이버 국 적 경주차 기 록※
1 K.로프라이스/R.스타쿠라/J.칼리나 체코 타트라 90.01.26
2 V.모스코프스키크/S.야코보프/V.치구이네 러시아 카마즈 90.41.14
3 A.데 아제베도/T.토메세크/L.노이바르트 브라질 타트라 92.28.31
4 Y.스기와라/T.스기와라/N.마쓰모토 일본 히노 93.53.04
5 M.비아종/T.시베이로/L.디아만테 이태리 이베코 97.13.16
6 C.바르비에르/P.바르비에르/A.벤베크티 프랑스 미쓰비시 99.30.24
7 F.카비로프/A.벨리아에프/V.골로브 러시아 카마즈 99.57.17
8 J.P.레이프/J.다인호퍼/H.H.로트 오스트리아 104.48.53
9 J.P.보소네/C.그랑종/J.L.베르거 프랑스 벤츠 104.53.35
10 R.갱브르/F.마르세익스/A.N.부이 프랑스 벤츠 105.18.24
분류: T2=시판개조차, T3=프로트타입 ※기록은 시간, 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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