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F3 소식
1999-11-28  |   4,779 읽음
김의수(인디고)가 창원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F3 코리아 그랑프리 투어링카A 클래스를 폴투윈으로 휘어잡았다. 전날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잡아 기세를 높였던 김의수는 이날 열린 레이스에서 막판까지 맹추격전을 벌였던 이재우를 간발의 차인 0.531초 차이로 간신히 제압하며 12랩(1주 3.044km)을 마무리했다. 이재우(카맨파크), 윤세진(오일뱅크), 심상학(다이나믹)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예선을 2위로 통과한 박정룡은 스타트 실패로 3위로 밀렸고, 2랩 이후에는 중하위로 처지는 부진을 보이며 10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투어링카B는 최희식이 우승컵을 안았다.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