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유산 1번지와 함께 하는 F1 그랑프리 -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 주변 가이드
2010-10-21  |   18,912 읽음
숙박
서킷에서 가까운 호텔은 현대목포(5분 거리), 리메르관광호텔, 신안비치호텔, 땅끝관광호텔 등이 있고 목포시내와 무안고속버스터미널 쪽으로 기타 숙박시설이 퍼져 있다. 그밖에 남악호수 주변 텐트촌(500개)과 오토캠핑촌(도청 C주차장, 캠핑카 30대)이 사전예약으로 준비된다. 숙박시설 검색을 위해 카보에서 숙박정보 사이트를 운영 중이니 참고하도록. (http://www.koreangp.kr/f1lod)

먹을거리
카보가 영암 서킷 주변을 조사한 결과 영암군에 약 11개 식당과 목포시에 약 58개 식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푸짐하기로 유명한 전라도이니만큼 먹을거리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위치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n International Circuit)은 실제 주행거리상 서울시청에서 약 375km, 부산시청에서 약 346km 떨어져 있다. 가장 근접한 도시는 목포이고 목포시청에서 약 20km 거리다.

교통
승용차_서해안고속도로와 무안광주고속도로를 이용해 목포IC로 나와 목포시를 통과해 접근한다. 서킷 주변으로 이어지는 메인도로는 왕복 4차선과 6차선이 섞여 있다. 경기 당일 약 12만 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른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유료 주차시설은 경주장내 1만3,000대, 환승임시 1만9,000대, 주변임시 주차장에 약 8,000대를 확보한 상태.
비행기_경기장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 목포공항이 있었지만 지난 2007년 폐쇄되었고 55km 떨어진 무안국제공항(중국과 타이페이 노선 중심)도 김포-무안간 항공편이 지난 7월 1일부터 중단된 상태. 항공편은 그리 적절한 선택이 아니다.
버스·여객선·기차_대중교통은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목포에 집중된다. 목포종합 버스터미널, 삼호버스터미널, 목포항여객선터미널, 목포역(KTX), 대불역 등을 통해 서킷으로 연결된다. 서킷 근처를 근접해 순회하는 목포 버스는 119번(보도 20분), 300번(보도 5분), 700번(보도 25분) 등이 있다.

볼거리
F1 경기는 금요일(22일)부터 일요일(24일) 시상까지 2박3일이 걸린다. 미리 움직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영암 주변 볼거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목포 해양박물관, 목포 근대역사관, 월출산 도갑사, 기찬랜드 등 문화시설과 진도, 증도, 암태도, 완도, 해남 땅끝마을  등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 영암 서킷 주위에 가득하다. 야경장소로는 목포 평화의광장, 유달산 해안도로, 인공폭포, 대반동, 북항선착장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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