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AINMANT]진정한 미(美)는 하체를 타고…… - 인치업과 로워링 예찬
2010-05-18  |   47,187 읽음
여자들이 서로의 핸드백을 주시하듯 남자들은 자동차,
그 중에서도 고급 튜닝파츠들을 곁눈질한다. 자동차는 작은 드레스업 부품으로도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고, 기능성을 강조한 고급 튜닝파츠는 ‘자세’를 업그레이드시킨다. 여러 드레스업 종목 중 외형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쉽게 멋을 낼 수 있는 것이 휠과 서스펜션 같은 하체 튜닝. 사이즈를 키운 휠과 낮아진 차고는 성형수술 전단지의 ‘Before & After’ 수준으로 차를 변화시킨다.
대개 처음 하체를 튜닝하는 새내기 오너들은 휠 디자인과 서스펜션 높이만 따지게 된다. 그러나 자동차 하체는 디자인만을 위해 튜닝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튜닝 후 자동차 성능이나 연비, 승차감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최소한의 기본지식을 알아두어야 한다.

휠(Wheel) 기본상식
● 경량 휠은 성능과 연비에 도움을 주지만 가격은 비례 상승한다.
● 휠은 결합 구조에 따라 1~3피스로 나뉜다.
● 일반적으로 단조 휠은 주조 휠보다 강성이 좋다.
● 차마다 사용할 수 있는 휠의 제원이 다르다(휠 크기, PCD(볼트 거리), 오프셋).
● 일본·미국·유럽 등 자체 인증을 통과한 휠이 제원도 믿을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하다.

서스펜션(Suspension) 기본상식
● 서스펜션은 구조에 따라 일반형(컵 형)과 코일오버로 나뉜다.
● 차고가 내려갈수록 멋져 보이지만 승차감은 떨어지고 타이어나 구동계의 스트레스는 증가한다.
● 스프링, 댐퍼 등 부품의 개별 조합보다는 차종에 맞춘 세트제품이 완성도가 높다.
● 스포츠 서스펜션은 자동차 섀시강성 한계 이내의 제품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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