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다이지의 초보운전교실 18]
2010-02-22  |   18,715 읽음
[고령자 태울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ONE STEP UP - 부담을 줄이는 운전이 중요
고령자를 태우고 드라이브할 때에는 여유롭게 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심하고 탈 수 있게 하려면 먼저 몸을 제대로 차에 안정시켜야 한다. 좌석벨트를 채우는 것은 물론이고 좌석에 깊숙이 앉아 커브를 돌 때 차체 흔들림에 대비해야 한다.
동승하는 고령자의 다리나 허리가 자유롭지 못해 차에 오르내리기 힘들 때는 하나하나의 동작에 말을 거는 것도 요령이다. 장거리여행 때는 도중에 충분히 쉬어 몸 상태를 지켜보면서 달려야 한다.  

[많은 짐을 실을 때는 무게중심과 시야에 유의해야]
짐과 사람이 많을 때의 주의점
먼 길을 여행할 때는 짐이 많아진다. 사람까지 많이 타면 차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한다. 출발이 쉽지 않고 차를 세울 때도 큰 부하가 걸린다. 또 좌우 한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면 코너링 때 안정성이 크게 떨어진다. 좌우 핸들감각이 달라져 보통 때와 다른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따라서 좌우 균형을 맞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물건을 싣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짐을 실을 때는 뒤쪽 시야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ONE STEP UP - 뒤쪽 시야를 막지 말자
뒷좌석이나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실을 때는 가능한 한 후방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시야가 가려졌다면 후진 주차 때 동승자가 내려서 유도하게 하고, 혼자일 때는 차에서 내려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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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태울 때는 안전이 최우선요령은 정리와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