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등! 전주의 자랑, 대현카서비스
2014-04-02  |   17,433 읽음

전주에서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는 700명 중 단 11명에게만 자격이 주어졌다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전북 전주의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는 2008년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술계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에 임명된 실력파다. 뛰어난 기술력과 확고한 안전철학의 소유자인 그가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모빌원이다.

 

자동차 정비일을 배우기 전까지는 특별한 장래희망이 없었다던 전주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안대현 대표는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정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매달 자동차 전문지가 나올 때쯤이면 서점을 서성거릴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 중 매니아였다. 그렇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정비로 풀어냈던 그는 1999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현카서비스를 오픈했다.

 

자동차 매니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숍은 늘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안 대표는 바쁜 와중에서도 새로운 배움을 갈망했다. 숍을 운영하면서 전주대학교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전공 학사를 획득하는가 하면 2004년에는 두원공과대학에서 자동차 정비업 CEO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LPG 정비업 교육 이수 등 센터의 벽 한편에 있는 그의 이력을 보고 있노라면 한참이나 입을 다물기 힘들 정도로 화려한 내역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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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 자리한 대현카서비스가 지난 3월 초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으로 거듭났다

 

“사실 이곳에 나와 있지 않지만 제가 자동차 정비일을 하면서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 2011년에 전북 대표로 전국 자동차 기능 경진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일이지요. 그때는 숍 앞에 현수막을 내걸어도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난 뒤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든 고객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곳
이렇듯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안 대표의 목표는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빌원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파트너라고 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지역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공식 정비업체와 각종 브랜드의 전문 카케어 서비스 센터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업체들 가운데에서 저희 매장이 지금처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언제든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왔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하루하루가 고군분투라고 할 수 있는데, 믿을 수 있고 인지도 높은 모빌원의 제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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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대현카서비스의 안대현 대표

 

사실 대현카서비스가 모빌원의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한 지는 불과 한 달여 남짓. 정비를 오래하다 보니 엔진오일 교환은 차의 고장을 예방하는 척도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믿음 때문에 모빌원 카케어 전문점을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했다.


안 대표는 엔진오일 교환의 중요성과 함께 고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도 갖고 있다. ‘안전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가 정비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차는 곧 죽어도 출고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가끔은 고객들과 언성을 높이기도 한단다.


“이 자리에서만 15년 동안 영업을 하다 보니 등록고객만 9,000명 정도에요. 이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상태가 나쁜 차를 타고 다니는데도 ‘내 차인데 왜 출고를 안 해주냐’며 재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차는 절대 출고를 시키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념은 제가 이 일을 하는 한 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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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안대현 대표의 화려한 이력

 

그의 고집스런 신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200L, 600L들이 탱크에 엔진오일을 채워놓고 이 차, 저 차에 엔진오일을 넣는 벌크 오일 주입기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8년 전부터 벌크 오일 주입기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더불어 오일을 갈 때는 엔진에 남아 있는 잔류 오일을 깨끗이 제거하고 새로운 오일로 헹구는 일까지 잊지 않는다.


“이런 방법은 벌크 오일 주입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리죠. 하지만 저는 이것이 차의 엔진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안대현 대표의 확고한 철학과 뛰어난 기술, 모빌원의 가치가 더해진 ‘대현카서비스’는 이미 고객의 마음을 200% 만족시켜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곳으로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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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원 카케어 전문점 대현카서비스
(063)243-5022
전북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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