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냐? 합법적인 첨가제냐? 첨가제 세녹스를 둘러싼 논란
2003-05-20  |   11,906 읽음
최근 산업자원부와 한 벤처기업간의 논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프리플라이트는 지난 6월부터 연료첨가제 세녹스(Cenox)를 전국 11개 주유소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산자부가 ‘세녹스가 유사휘발유이므로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관련자들을 고발하는 등 강력한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

사건 개요를 대략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흥미를 끌 만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세녹스의 혼합비율을 알게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일반 연료첨가제와 달리 세녹스는 휘발유에 40%까지 섞어 쓸 수 있다. 값도 ℓ당 990원으로 1천352원(서울 여의도 S주유소, 8월 16일 기준)인 휘발유에 비해 훨씬 싸다.

40ℓ를 채운다고 가정할 때 휘발유 24ℓ(3만2천448원)와 세녹스 16ℓ(1만5천840원)를 넣으면 모두 4만8천288원이다. 휘발유로만 40ℓ를 채울 때 5만4천80원이 들므로 5천792원이 싸고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약 11%의 연료비를 절약하는 셈이다. 이쯤 되면 요즘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귀가 쫑긋해질 만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40%까지 섞어 쓰는 휘발유용 첨가제
산자부, 유사휘발유라며 판매 금지해

프리플라이트는 대체연료 및 첨가제 제조·공급 벤처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세녹스를 개발했다. 지난 6월부터는 연비 10% 향상, 엔진 세척효과, 유해물질 억제, 배출가스 저감 등의 장점을 내세워 11개 주유소에서 세녹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산자부는 곧바로 세녹스 판매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 7월초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최근 알코올연료(세녹스)라고 불리는 자동차용 연료가 유통되고 있는데 품질검사 결과 유사휘발유(가짜휘발유)로 판명 났기 때문에 지자체에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조치했고 제조회사는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

산자부는 이 보도자료에서 ‘세녹스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연구원에서 환경기준에 적합한 첨가제로 인정을 받았지만 석유품질검사소에 의뢰한 결과 세녹스의 성분은 용제(솔벤트) 60%, 톨루엔 30%, 메틸 알코올 10%로 전형적인 유사휘발유와 차이가 없고 자동차용 휘발유 품질기준에 미달하므로 엔진성능, 연비 및 매연배출 등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설명한다. 또 ‘세녹스가 알코올이 포함된 대체에너지라고 주장하지만 모두 석유에서 추출되므로 대체에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석유사업법상 명백한 유사휘발유인 만큼 판매한 주유소는 영업정지 3개월 또는 과징금 5천만 원을 부과하고 제조사 프리플라이트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국세청에 의뢰해 탈세액을 추징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산자부가 함께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세녹스는 옥탄값, 증기압, 증류성상, 색상, 산소함량이 휘발유 성능기준에 미달되고 인체에 해로운 톨루엔이 30%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산자부는 ‘옥탄값과 증기압이 부족하면 시동불량 및 엔진 떨림 현상이 일어나며 증류성상이 미달되면 출력·연비가 떨어지고 엔진에 퇴적물이 생성된다. 또, 산소함량이 부족하면 매연이 많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또한 ‘일본은 알코올과 옥탄가 상승제를 혼합한 제품을 알코올 연료, 즉 조악(粗惡)휘발유라고 하고 지난 86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해 약 280개의 알코올연료 판매점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최근 전체 휘발유 공급물량의 3%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늘었는데 지금까지 59건의 자동차 손상사례가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모든 석유제품의 유통·판매 및 소비에 관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산자부는 유사휘발유인 세녹스를 더 이상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프리플라이트의 반론도 만만치 않다.

성분 등 모두 문제가 없다는 제조사 주장
“세녹스 100%로 실험하고 불법이라니…”

프리플라이트는 세녹스와 관련해 ‘알코올연료라고 선전하거나 판매한 적이 없고 휘발유와 6: 4로 섞어 쓰는 첨가제로 판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성분도 ‘알코올 10%, 톨루엔 10%, 방향족 및 비방향족 화합물이 각각 20%, 60%로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첨가제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프리플라이트는 세녹스가 ‘연료검사(품질검사), 유해물질 검사, 배기가스 검사 등을 통과했기 때문에 성분과 성능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또 현행법인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연료 첨가제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연구원이 수시 및 정기검사를 벌이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산자부 산하 석유품질검사소에서 세녹스의 품질을 검사하는 행위자체가 위법’이라고 항변했다.

프리플라이트는 검사방법과 관련해서도 ‘세녹스가 휘발유와 6: 4로 섞어 쓰는 첨가제로 허가받은 이상 검사도 같은 식으로 해야하는데 석유품질검사소는 세녹스 100%로 실험했고 그 결과 자동차용 휘발유 품질기준에 미달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세녹스에는 휘발유와 같은 수준인 10%의 톨루엔이 들어있지만 석유품질검사소는 30%가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세녹스에 산소로 구성된 알코올이 10% 함유되었다고 확인하면서도 검사결과 산소함량이 기준미달(0.1%미만)이라고 하는 것은 결과의 신빙성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자부가 언급한 일본의 알코올 연료에 대해서는 ‘조악휘발유가 아니라 가이아에너지(www.gaiaenergy.com)의 가이악스(GAIAX)로 다른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대체에너지를 근거도 없이 헐뜯는 행동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쪽의 주장은 이처럼 팽팽하게 맞서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인지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법규상 자동차연료기준은 휘발유, 경유, LPG로 나뉘는데 각각 방향족화합물함량 등의 세부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있다. 첨가제는 제조자가 제시한 최대의 비율로 자동차연료에 섞은 뒤 그 성분이 자동차용 연료기준에 적합해야 하고 카드뮴, 구리 등의 농도가 기준치를 밑돌거나 없어야 한다. 또 배출가스가 첨가제를 더하기 전보다 항목별로 10% 이상 초과해선 안 되고 그 양도 5% 이상 늘어나서는 안 된다.

‘프리플라이트’와 ‘세녹스’는 ‘자동차용 연료첨가제 제조업체’와 ‘첨가제’로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세녹스는 ‘휘발유와 6: 4의 비율로 섞어 쓰는 첨가제’로 허가받은 이상 위에 소개한 법규를 모두 만족시킨다. 국립환경연구원의 시험결과(표1, 표2) 중 유해물질 검사를 보면 알루미늄(Al), 철(Fe), 망간(Mn) 등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거나 기준치 이하이고, 배출가스 농도는 일산화탄소(CO) 34.7%, 탄화수소(HC) 25%, 질소산화물(NOx) 25%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왔다.

프리플라이트는 세녹스를 쓰면 ‘연비가 10% 좋아지고 알코올의 세정효과로 엔진내부가 깨끗해진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국립환경연구원 이종태 연구사는 “첨가제의 연비향상과 세정작용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검사하지 않도록 되어있고 이에 따라 세녹스도 검사한 적 없다”고 했다. 또한 “배출가스가 줄어드는 효과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프리플라이트의 주장대로 석유품질검사소는 지난 6월 7일부터 세녹스를 판매하고 있는 11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섞지 않은 100% 세녹스를 수거해가 이를 시료를 실험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휘발유와 6: 4로 섞어 쓰는 첨가제 세녹스에 자동차용 연료기준을 들이대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 세녹스의 단점으로 함께 제시한 엔진시동 불량, 연비 저하, 부품 마모 등의 문제도 자체적인 시험결과 없이 일본의 알코올연료를 예로 드는 식이어서 신빙성이 부족하다.

이를 두고 ‘세녹스와 휘발유를 혼합해 석유품질검사소에서 다시 성분과 효과를 검증해보면 될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런 실험을 통해 세녹스의 모든 효과가 검증된다고 해도, 산자부의 주장처럼 ‘석유사업법 26조’에 따르면 세녹스는 ‘유사휘발유’로 볼 수밖에 없다.

현행법은 자동차용 휘발유에 다른 석유제품 또는 석유화학제품을 혼합해 쓰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물론 프리플라이트는 휘발유와 섞지 않은 첨가제, 세녹스만을 팔고 있지만 연료에 40%나 섞는 첨가제는 사실상 휘발유와 섞어 쓰는 연료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금지한 석유사업법을 어긴 셈이다.

프리플라이트는 ‘석유사업법은 질이 나쁜 석유제품을 제조·유통시켜 차가 손상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한 법으로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검증된 세녹스에 적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정유사들은 90년부터 휘발유에 옥탄가 상승제인 MTBE(Methyl Teriary Butyl Ether)를 6% 섞어 팔고 있는데 이런 행위 역시 단속해야 공정하다’고도 주장한다.

현재 산자부는 세녹스를 판매하는 11개 주유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조치를 하도록 지시하고 관계자들을 형사고발한 상태다. 이에 따라 광주시 북구청은 세녹스를 팔았던 임동주유소에 3개월 영업정지처분을 내렸고 검찰은 관계자들을 불구속 수사중이다. 나머지 10곳은 관할 지자체가 사태를 관망하며 광주쪽 재판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행정처분이 아직 내려지지 않아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프리플라이트는 “패소하더라도 대법원에 위헌신청을 내겠다”는 입장이어서, 세녹스 문제는 단기간에 매듭지어지기 어려울 듯하다.

첨가비율 맞추는 과정 개선해야
세녹스만 넣는 운전자도 생겨나

그렇다면 세녹스는 얼마나 팔리고 있을까. 지난 8월초 서울 신길동에 자리한 세방주유소에는 ‘세녹스 1ℓ당 990원’이라고 쓰인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고 듬성듬성 놓인 주유기 가운데 한곳에는 세녹스 전용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기름을 넣기 위해 이곳을 찾은 오너들은 이미 세녹스를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주유원들의 설명 없이도 주저 없이 세녹스를 선택하고 있었다. 주유과정을 지켜보았더니, 10대의 차 중 1대꼴로 휘발유만 넣고 주유소를 나섰다. 세녹스를 넣으라고 권유하거나 강요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세녹스를 넣는 오너들이 6: 4의 혼합비율을 지키는지도 살펴보았다. 대다수 오너가 ‘3만 원’, ‘4만 원’ 등의 금액기준으로 연료를 넣는 습관이 있는데 X당 단가가 틀린 휘발유와 세녹스를 비율을 맞춰 넣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대다수 오너가 어림짐작으로 비율을 맞추는 것을 확인했다. 그 중에는 100% 세녹스만 넣는 오너들도 있어 이들 중 한 명에게 “휘발유는 안 넣느냐”고 물었더니 “연료탱크에 휘발유가 남아 있다”는 대답이다. 대답을 회피하는 운전자도 있었다.

이틀 뒤 정식취재를 요청하고 다시 세방주유소를 찾았다. 세녹스와 휘발유의 첨가비율이 지켜지는지 최정인 소장에게 물었다. 그는 “프리플라이트로부터 받은 차종에 따른 최대 주유 허용량을 지키고 있지만 휘발유가 남았으니 세녹스만 넣겠다는 오너도 있고 주유소를 나섰다고 곧바로 다시 들어와 세녹스만 두 번 주유하는 일도 있어서 잘 지켜지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연료비를 아끼려는 목적에서 첨가제인 세녹스만 100% 주유해 자동차용 연료로 쓰고 있는 오너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세녹스가 언제까지 유통될지 모르지만 오너들이 6: 4의 비율을 꼭 지키도록 프리플라이트나 판매 주유소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세녹스와 관련한 이번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아직은 예측할 수 없다. 일본의 알코올 연료 가이악스는 논란 끝에 행정당국에서 알코올 연료용 과세기준을 만들어 휘발유와 값 차이를 줄이는 식으로 유통을 허용했고 많은 오너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혼다를 비롯한 자동차 메이커가 ‘휘발유차에는 휘발유를 넣어야 한다’는 광고를 내며 큰 폭으로 늘던 수요가 줄었다. 가이악스와 세녹스는 분명히 다른 성격의 제품이지만 이처럼 세녹스에도 의외의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자동차 오너들은 70% 세금이 부과되는 휘발유 값에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다. 만약 세녹스가 계속 판매된다면 환경을 보호하고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지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관련법규부터 정비해야 한다. 제대로 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대해 다시 한번 모두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할 때다. Z

미니 인터뷰
“대체에너지와 관련한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합니다”
프리플라이트 전형민 이사

민주노총의 공공연맹과 IT업체를 거쳐 프리플라이트 설립 때부터 참여하고 있는 전형민 이사는 “현행법상 첨가제 세녹스를 제조·판매하는데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며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또 “자동차 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대체에너지와 관련한 법적인 기준을 서둘러 만들고 산자부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할 시기”라며 또 다른 알코올 연료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세녹스와 관련한 검사결과와 공문이 프리플라이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정유사로 흘러 들어가는 사례가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를 부탁했다.

“장사도 잘되고 오너들도 좋아하니 일석이조입니다”
세방주유소 최정인 소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세방주유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최정인 소장은 “하루 400여 대의 차가 연료를 넣고 있는데 이 가운데 80%의 오너가 세녹스를 찾는다”면서 “최근 2달 동안 매출이 2배나 늘었다”고 했다. 그는 “세녹스를 써본 이들의 평가는 대체로 호의적”이라고 전한다. 다만 “첨가비율을 맞추기 위한 손쉬운 계산법이 없어 불편하고, 일부러 지키지 않는 일부 오너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녹스 사용 소감
“값이 싸면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장점”
송현식(회사원, 29)

지난 7월부터 꾸준히 세녹스를 쓰고 있는 송현식 씨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자동차 매니아다. 그는 “차가 노킹에 예민하기 때문에 세녹스를 처음 접했을 때 선뜻 넣기 어려웠지만 반신반의하는 기분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휘발유와 세녹스를 따로 넣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경제성을 생각하면 그 정도 수고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3만 원을 내니 2천 원을 거슬러주어 놀랐습니다.”

차를 워낙 아끼는 터라 걱정스런 마음으로 2달 가까이 세녹스를 써본 그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링 때나 급가속, 정속주행에서 휘발유를 쓸 때와 별 차이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 휘발유보다 좋다고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싼값에 차이를 못 느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표1> 국립환경연구원의 세녹스 유해물질검사결과

측정물질


Al


Fe


Ni


Cd


Mn


Cu


Cr


Pb


P


첨가후

농도(mℓ/ℓ)


-


-


-


-


0.335


-


-


-


0.0001이하


<표2> 국립환경연구원의 세녹스 배출가스 검사결과

시험항목




배출가스농도(CVS-75)



CO(g/km)


HC(g/km)


NOx(g/km)


첨가 전


1.76


0.16


0.07


첨가 후


1.15


0.12


0.06


증감율


-34.7%


-25.0%


-25.0%


<세녹스 판매 주유소 현황>

주유소명


주소


전화번호


세방 주유소

D.M 주유소

도일 주유소

북서울 주유소

삼화 주유소

원흥 주유소

천마 주유소

우진 주유소

청우 주유소

임동 주유소

호산 주유소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00-10

서울 송파구 가락동 36-7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30-4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석우리 73-6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573-1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367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제일리 449-1

인천 서구 가정동 161-4

인천 남구 주안2동 717-2

광주 북구 임동 83-1

전남 나주시 남평읍 교원리 517-3


(02)836-8851

(02)430-5151

(031)495-6001

(031)844-8951

(031)374-6059

(031)963-5189

(031)336-0606

(032)561-5145

(032)865-6880

(062)528-5151

(061)33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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