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용 에어로파츠
2004-08-13  |   6,600 읽음
포르쉐 전문 튜너인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스타일을 다듬은 GT 스트리트 S 에어로파츠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테크아트는 에어로파츠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중시해, 풍동실험을 거쳐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테크아트는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넓은 차체를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에어로파츠를 디자인했다. 앞 에어댐은 순정 범퍼를 떼어내고 다는 것으로, 앞모습에 강렬한 인상을 더할 뿐 아니라 최적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대형 공기흡입구는 앞 브레이크와 냉각장치의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고, 일체형 중앙 공기 배출구는 냉각장치의 효율저하를 막는다.
뒤 에어댐은 디퓨저 일체형으로 만들었다. 디퓨저는 차체 아래의 공기가 빨리 빠져나가도록 하는 구조로, 빠른 속도에서 차체 뒷부분의 다운포스를 높여 안정적인 달리기를 돕는다. 뒤 에어댐의 디자인은 고성능 배기 시스템의 배기구 팁을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되어있다. 사이드 스커트는 앞 뒤 에어댐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차 뒤쪽으로 흐르는 공기흐름을 뒷바퀴가 끊지 않도록 차체 옆면의 공기흐름을 유도한다.
에어로파츠에 어울리는 포뮬러 디자인의 19인치 휠도 눈길을 끈다.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우는 대형 휠은 앞 8.5J×19, 뒤 11J×19 크기로, 각각 235/35 ZR19, 315/25 ZR19 크기의 타이어를 끼울 수 있다. 테크아트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서스펜션 개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테크아트(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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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테크아트의 포르쉐911 카레라 4S용 에어로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