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진 BMW 5시리즈 투어링, ACS5
2004-07-13  |   9,169 읽음
BMW 전문 튜너 AC 슈니처가 BMW 5시리즈 투어링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인 ACS5 투어링 개발의 마무리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E60 섀시의 신형 5시리즈 튜닝 프로그램은 개발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투어링 모델을 위한 튜닝은 달라진 차체에 맞는 스타일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CS5 투어링의 변화는 5시리즈 투어링의 뒤쪽 스타일을 고려한 뒤쪽 루프 스포일러와 리어 스커트 등의 에어로 파트가 중심이 된다. 특히 리어 스커트는 트레일러 연결고리와 관계없이 달 수 있도록 제작된다. 앞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커트에 달 수 있는 크롬라인 세트는 선택품목이다.
디젤 엔진 모델인 BMW 530d 투어링을 위한 엔진 튜닝작업도 진행중이다. 유로 Ⅳ 기준에 맞춰 분진 필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자와 디자이너들이 이에 맞게 개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서스펜션을 정밀하게 조절해 차체를 30mm 정도 낮췄고, 레이싱 스트럿 바와 안티 롤 바 키트를 달아 주행특성을 개선했다.
현재 AC 슈니처는 공공도로와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루프(노르드쉴라이페)에서 ACS5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AC 슈니처(www.ac-schnitz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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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슈니처의 BMW 5시리즈 투어링 튜닝작업이 마무리에 들어갔다AC 슈니처 특유의 알루미늄 액세서리들로 꾸민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