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을 위한 테크아트 에어 서스펜션 모듈
2004-06-08  |   9,927 읽음
포르쉐 카이엔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 테크아트가 이번에는 카이엔의 발목에 손을 대었다.
테크아트에서 개발한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 모듈은 기본으로 달린 조절식 에어 서스펜션을 대체하는 것으로, 단순히 기본 부품을 떼어내고 새 튜닝 부품을 달기만 하면 되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술로 만들었다. 작업은 모든 포르쉐 취급 정비업소에서 할 수 있고, 언제든지 기본 부품을 다시 달 수도 있다.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술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조절장치를 달 필요없이 차 안의 에어 서스펜션 조절장치를 이용해 차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이엔의 에어 서스펜션은 기본 높이에서 차체를 60mm 낮추거나 56mm 높일 수 있지만, 테크아트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가 낮아지는 범위를 80mm, 높아지는 범위를 70mm까지 늘렸다. 이로 인해 고속주행안정성과 험로주파성이 더 좋아졌다. 모듈의 값은 1천682유로(약 238만 원).
테크아트(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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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트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 모듈은 포르쉐 카이엔의 차체 높이 조절범위를 넓혀준다. ㅡ오프로드 주행 상태(최고 차체높이 277mm);일반 주행 상태(기본 차체높이 217mm);고속 주행 상태(최저 차체높이 13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