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의 신형 아우디 A6용 서스펜션 튜닝 키트
2004-06-08  |   7,734 읽음
올해 3월 제네바 오토살롱에서 첫선을 보인 신형 아우디 A6의 판매개시에 발맞춰 H&R이 새 A6을 위한 서스펜션 튜닝 키트를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
아우디 DTM 레이싱팀의 기술 파트너로 활동해 온 H&R의 노하우가 담긴 새 서스펜션 튜닝 키트는 신형 A6의 기본 쇼크 업소버에 맞게 개발된 스프링을 기본으로 한다. 이 스프링은 앞바퀴굴림 방식과 콰트로 네바퀴굴림 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A6 모델에 달 수 있도록 정교하게 반발력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프링을 달면 차의 높이가 40mm 정도 낮아지고, 더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H&R은 이와 함께 새 A6에 맞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의 TRAK+ 휠 스페이서도 내놓았다. 차의 앞 뒤 트레드를 넓혀주는 TRAK+ 휠 스페이서는 최대 25mm에 이르는 여러 두께의 것이 마련되어 있다. H&R은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는 높이조절식 스포츠 서스펜션과 조절식 스포츠 스웨이바로 구성된 H&R 컵 키트 스포츠 서스펜션도 함께 선보였다.
H&R(www.h-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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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의 서스펜션 튜닝 키트를 단 아우디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