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량을 늘린 카이엔 S의 새 심장, 하만 HM 5.6
2004-04-12  |   5,983 읽음
하만이 포르쉐 카이엔 S의 자연흡기 엔진을 튜닝했다. HM 5.6이라는 이름이 붙은 새 엔진은 순정 엔진의 보어를 늘리고 스트로크가 늘어난 크랭크샤프트와 커넥팅 로드, 피스톤과 캠샤프트 등을 새로 제작해 넣은 것이다. 이로써 배기량이 4.5X에서 5.6X로 늘어났다. 흡기계통과 촉매를 포함한 배기계통도 모두 바꾸고 ECU와 온보드 컴퓨터도 새롭게 맞추어 최고출력 400마력과 최대토크 61.2kg·m를 낸다.
이에 따라 0→시속 100km 가속은 6.4초, 최고시속은 268km로 순정상태보다 0.8초 빨라지고 25km 높아졌다. 강력해진 성능을 감당할 수 있도록 휠과 타이어도 22인치로 바꾸었고, 서스펜션도 이에 맞추어 스포티하게 세팅했다. 카이엔 터보와 공용인 에어로파츠도 달 수 있다.
하만(www.hamann-motor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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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의 HM 5.6 엔진을 단 포르쉐 카이앤 S는 배기량을 늘린 자연흡기 엔진튜닝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