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Tequila Cocktails
2009-06-16  |   8,734 읽음
데킬라 선라이즈 Tequila Sunrise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레나딘 시럽의 비중을 이용해 일출의 분위기를 살린 칵테일이다. 데킬라 선라이즈는 석양의 색깔을 보는 듯한 느낌의 칵테일이므로 재료들이 섞이지 않게 그대로 층을 만들어 다른 색깔을 보여 주는 것이 포인트.

재료 데킬라(30ml), 오렌지주스(90ml), 그레나딘 시럽(15ml).
제조법 샤워글라스에 얼음을 5~6개를 넣고 그 안에 데킬라를 넣는다. 그 다음 오렌지주스를 채우고 그레나딘 시럽을 따르면 완성. 이때 그레나딘 시럽은 잔 밑 부분은 붉게,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오렌지주스의 색으로 변하도록 조심스럽게 부어야 한다. 데킬라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선라이즈가 된다. 

마가리타 Margarita
마가리타는 1949년 LA의 한 바텐더가 미국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이다. 소금과 같이 먹는 데킬라의 전통을 따라 마가리타 역시 칵테일 잔 주위에 소금을 묻힌다. 마실 때는 잔에 묻은 소금을 돌려가며 마시고, 쇼트스타일 칵테일이므로 15분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재료 데킬라(45ml), 트리플섹(10ml), 레몬 혹은 라임주스(10ml).
제조법 칵테일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소금을 찍어서 놓는다. 셰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뒤 준비된 글라스에 따르면 완성. 여기에 푸른색의 트리플섹을 사용하면 블루 마가리타(Blue Margarita)가 된다. 

마타도르 Matador
마타도르는 투우 경기 때 최후에 등장해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이라는 의미다. 데킬라의 깊은 맛과 파인애플향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로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데킬라의 강한 맛을 과일주스가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술의 도수를 거의 느끼지 못하므로 대표적인 작업용(?) 칵테일로 애용된다.

재료 데킬라(30ml), 라임주스(15ml), 파인애플주스(45ml).
제조법 셰이커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흔든다. 그 다음 냉각된 올드 패션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따르면 완성. 장식은 파인애플이나 체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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