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GIZMO - 그녀를 위하여! 2009-04-06
일석삼조Logitech Comfort Lapdesk컴퓨터로 문서작업만 하던 시대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이다. 로지텍 컴포트 랩데스크는 노트북 갖고 놀기에 열중하고 있는 당신의 아내에게 하나쯤 선물해 줄 만하다. 12단계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흘러내릴까 염려하며 다리를 이리저리 꼬지 않아도 되고 단열효과가 뛰어나 노트북이 토해 내는 뜨거운 열을 차단시킨다. 원래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다과상이나 뒤집어서 낮은 베개로 쓸 수도 있다. 아쉬운 것은 마우스패드 놓을 공간이 없기 때문에 노트북의 터치패드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이다.  값 40달러(약 5만6,860원)아웃도어 뮤지션Sony Ericsson MS500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녀에게 어울리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복잡한 선이 필요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전용 스트랩을 이용해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고 레포츠를 즐기면서 쓸 수 있다. 디자인? 소니 에릭슨 제품이니 믿어도 좋다. AA사이즈 건전지로 5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USB 충전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일 테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다. 값 미정S 라인의 비결Bra Dryer공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는 법. 많은 여성들이 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국 애너하임에 위치한 브라 드라이어의 제품을 쓴다면 품위를 지키면서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몇 천 원짜리 브라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해당사항 없음’이지만 ‘아이디 사리에르’의 란제리를 갖고 있을 정도라면 필수품 목록에 적어 놓을 것. 인체공학적인 보디와 히팅 시스템을 갖춘 브라 드라이어가 당신의 명품 브라를 오랫동안 지켜줄 것이다. B~DD까지 실리콘으로 만든 몸체를 선택할 수 있으니 사이즈 걱정은 말아라.값 미정
COSMECEUTICAL - L.J.H 2009-03-14
피부 트러블이 있어야만 피부과에 간다는 것은 옛말. 요즘 피부과는 미백, 주름개선, 여드름, 제모 등 미용과 관련된 진료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게다가 피부과에서도 보톡스, 레이저, 박피 등 피부 미용과 관련된 시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피부과에서 만든 화장품이다. 피부과 브랜드 화장품을 흔히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이라고 한다. 화장품(cosmetics)과 제약(pharmaceutical)의 영어 단어를 합친 ‘코스메슈티컬’은 일반 제품에 비해 더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주름제거에 효과가 있는 알파히드록시산(AHA)을 함유한 화장품을 피부과에서 판매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 코스메슈티컬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한 브랜드가 바로 이지함 화장품이다. 피부과 전문병원인 ‘이지함 피부과’ 계열사로 출발, 대형마트와 화장품전문점 등 일반 유통 채널로 진출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은 ‘피부약 같은 효능의 화장품’을 바라는, 피부 트러블이 심한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의약분업이 시행되기 전인 1990년대 중반, ‘이지함 피부과’에서는 지성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 치료를 위한 ‘이지함 물약’을 개발, 여드름 환자에게 처방했다. 두 종류의 물약을 매일 화장품처럼 사용하며 피부를 관리하도록 했고 뛰어난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기적의 파란색 물약’이라 불리며 히트를 쳤다. 의약분업이 시작된 2000년 이후더 이상 병원에서 약을 처방할 수 없게 됐지만,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물약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이지함 피부과’는 고민 끝에 별도의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고, 피부전문 제품인 ‘컬러 시리즈’를 내놓았다. ‘의약품 같은 화장품’, ‘닥터 화장품’ 등 전문성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을 공략했다. 결과는 대성공. 고객들은 ‘의사가 추천하는 화장품’이라는 인식에 믿음을 갖고 제품을 구매했다. 현재 이지함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100여 가지가 넘는다. 이토록 다양한 상품군을 갖춘 것은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리듯 개개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화장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여드름과 문제성 피부를 위한 ‘5알파 컨트롤 라인’과 탄력ㆍ주름개선을 위한 ‘셀라벨 타임 퍼펙션라인’, 잡티 개선에 효능이 있는 ‘셀라벨 화이트-P라인’, 남성을 겨냥한 ‘셀라벨 옴므 A.C 오션라인’ 등이 대표적이다. 셀라벨 옴므 AC. 오션 시리즈남성이 반드시 피부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 피지나 자외선 등으로부터 직접적인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는 25세부터 서서히 개인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해 30대 후반이 되면 잔주름이 자리를 잡고 40대 후반부터는 점점 골이 깊어져 주름이 굵어진다. 꽃미남과 동안 열풍이 불면서 남성들의 외모 관리는 몇몇 특이한 사람들이나 시대적 유행을 탄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자기 관리의 기본이 됐다. 예전에는 어려보이는 것이 사회활동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했고, 어릴 때는 일부러 나이 들어 보이려고 애쓰기도 했지만 요즘은 제 나이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것은 자기관리를 못 한 게으른 사람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최근 들어 20~30대뿐만 아니라 10대와 40~50대의 남성들까지 피부 관리에 관한 욕구가 증가하고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 화장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선물을 사는 여성들이 주 고객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신이 쓰는 제품을 스스로 구입하는 남성들이 많다. 매장을 직접 찾아 제품을 테스트해 보고 구매하는 남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 이지함의 효자상품 반열에 오른 것이 바로 남성 기능성 화장품 ‘셀라벨 옴므 AC. 오션’ 시리즈다. 25~35세 남성을 주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컨트롤 토너, 컨트롤 에멀전, 타이트닝 세럼, 훼이셜 워시, 컬러 선 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세범 컨트롤 토너’는 마찰과 면도에 의한 피부손상과 자극을 진정시키고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제품이다. 피지 조절과 수렴에 효과적인 장미열매 추출물(Rose fruit)이 함유돼 있어 모공을 조절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시킨다. 건성피부는 기름샘과 땀샘의 역할은 정상이나 피부 세포가 지닌 보습량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를 말한다.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세범 컨트롤 에멀전’과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포오 타이트닝 세럼’은 아쿠아실 해양 심층수가 부족한 미네랄과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최적의 수분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과도한 피지로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여드름의 주요 원인은 과다 피지와 모낭 입구의 각질, 그로 인해 생기는 균의 증식 때문이다. 분비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모공에 피지가 쌓이게 돼 면포성 여드름이 되고, 여기에 균이 증식하면 염증성 여드름이 된다. 따라서 여드름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이다. 여드름 치료를 위한 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이 수없이 출시되고 있지만 꼼꼼한 세안이 여드름 해결의 명약이다. 여드름이 있는 피부는 수분이 많고 유분이 없는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해 줘야 한다.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훼이셜 워시’는 세정력이 우수한 거품과 각질 및 모공 케어 성분인 살리실릭산(Salicylic Acid)이 들어 있어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애 피부를 청결하게 가꿔 준다.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컬러 선 밤’은 식약청으로부터 이중(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자외선(UV)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이다. UV-A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탱탱한 피부의 필수 조건인 콜라겐을 파괴하고 수분을 빼앗아가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다. 햇볕을 쐬다보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를 때가 있는데 그 주범이 바로 UV-A다. UV-B는 피부를 태우기 때문에 심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각칠층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 표면을 거칠게 만든다. ‘셀라벨 옴므 에이씨 오션 컬러 선 밤’은 이런 UV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고 일반 자외선 차단제의 문제점인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동시에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알부틴 성분이 들어 있어 과도한 피지와 트러블, 흡연 등으로 칙칙하고 거칠어진 남성의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 준다. 이처럼 남성 피부 관리도 여성의 피부 못지않게 중요하다. 최근 남성용 화장품이 포화 상태에 이른 화장품 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업체들이 남성 전용 라인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지함 ‘셀라벨 옴므 A.C 오션라인’은 꾸준히 늘어가는 판매량으로 그 효능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제 남성 화장품은 단순히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다. 
Spring Fashionista 2009-03-14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는 활동적이고 경쾌한 이미지를 준다. 날씬한 실루엣으로 몸매를 잘 드러내기 때문에 몸에 꼭 맞게 입는 것이 포인트.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빈티지 진과 함께 입어보자. 분명 센스 있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STCO 제품.(첫번째 사진 왼쪽)화이트 셔츠가 지루하다면 연한 핑크색 셔츠에 도전하자. 핑크색 와이셔츠는 화사해 보일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친근한 인상을 풍긴다. 좀 더 완벽한 코디를 원한다면 셔츠보다 한 톤 짙은 컬러의 넥타이를 매치해 ‘톤온톤’(Tone on Tone)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STCO 제품.(첫번째 사진 오른쪽)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넥타이가 부담스럽다면 스트라이프 무늬를 추천한다. 스트라이프 무늬 넥타이는 어디에 코디해도 심플한 멋을 낸다. 레드와 블루 계열이 가장 무난하고 바이올렛 컬러는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낸다. 모두 비노 제품.(두번째 사진)레드 컬러의 넥타이는 어느 수트에나 보편적으로 잘 어울리는 아이템. 좀 더 대담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답은 역시 핑크다. 핑크빛 넥타이는 수트의 무겁고 점잖은 느낌을 중화시키고 부드럽고 밝은 인상을 만든다. 연한 핑크에 원형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는 비노 제품, 나머지는 모두 STCO 제품.  (세번째 사진)
수입차와 국산차를 두고 고민하는 이에게 - 잘 고른 중.. 2009-03-14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으로 얼어붙었던 수입차 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중저가 수입 차종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 특히 중저가 수입차가 많이 출시되어 수입 중고차 시장을 찾으면 쉽게 값싼 수입차를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국산 새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수입 중고차 시장으로 넘어오는 일이 많다. 수입차 시장이 그만큼 커졌다는 얘기다.  이처럼 수입차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예전에 비해 더욱 다양한 차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매물이 많다 보니 국산 새차와 값 차이도 크지 않다. 심지어 1년만 지나면 처음 판매값의 최고 50%까지 떨어지는 차종도 있다. 잘만 고르면 드림카를 마이카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을 수 있다. 중고 수입차 싸게 사려면?아무리 중고라고 하지만 수입차는 새차값이 비싸니 중고차라 해도 비싼 편이다. 하지만 이모조모 따져보면 국산 중형차를 살 돈으로 조금만 더 보태 3,000만 원 아래의 중고 수입차를 살 수 있다.시세보다 조금 더 싸게 살 방법도 물론 있다. 중고차에도 리스 상품이 있다는 사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공개 매각하는 공매 서비스를 이용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중고 수입차를 사고자 한다면 대형 중고차 쇼핑몰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는 1~2년 안팎의 새차와 다름없는 차를 저렴한 리스료를 내고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서비스도 있다. 중고차 리스는 새차 리스보다 차값과 취득세, 등록세 등 이전 비용이 낮아 구매 시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출고 1년 미만 중고차는 리스로 사면 새차 구입값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아울러 리스를 통해 살 때는 새차값의 하락폭이 큰 중대형차가 유리하다. 중고차 리스는 새차와 마찬가지로 36개월까지 가능하다. 중고차를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 및 관리비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공식 수입업체를 통해 판매된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수입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상수리 서비스를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프터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수입차 유지비가 걱정된다고요?수입차를 사려다 망설이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유지비 때문이다. 적당한 차값에 수입차를 사려다가도 꼼꼼히 따지다보면 유지비가 걱정돼 포기하게 된다. 흔히 수입차는 세금을 많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국산차와 수입차의 세율은 똑같다. 수입차든 국산차든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산정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혼다 시빅 2.0은 현대 그랜저 3.3보다 당연히 세금이 더 싸다. 문제는 수리비인데, 요즘은 중저가 수입차가 늘어나면서 부품값이 조금 떨어져 예전만큼 비싸지 않다. 물론 여전히 국산차와 비교하면 많이 비싸지만 일본ㆍ독일차의 경우 내구성이 좋아 오래 쓸 수 있는 차가 많다. 또 보증기간이 길어 정식으로 수입된 차종 중 1~2년 지난 차도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조건 좋은 괜찮은 중고 수입차는?그렇다면 값도 싸고 품질도 좋은 중고차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BMW 3, 5, 7시리즈는 지난달에 이어 100만~300만 원 정도 값이 내렸다. 특히 2008년형 320i는 지난달 3,000만~3,4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이번 달에는 2,900만~3,300만 원으로 뚝 떨어졌고, 2008년형 530is는 6,200만~6,800만 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새차값에 비해 약 3,300만 원 싼 편이다. 7시리즈는 신형 모델이 나와 값 변동이 심한데, 2008년형 750i는 새차값 1억6,870만 원의 절반 수준인 8,100만~9,100만 원에 거래된다. 젊은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끄는 미니 쿠퍼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1월과 큰 변화가 없다. 인기 모델 E클래스가 조금 값이 내렸을 뿐이다. 2008년형 E200K는 4,700만~5,300만 원대에 거래되고 C200K 2009년형은 4,800만~5,100만 원 수준이다.불황에서 꾸준한 인기를 끄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지난해 말과 큰 가격 차이가 없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다. 중저가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는 혼다와 인피니티, 렉서스는 지난달과 같은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의 라이프스타일 제품 - 만 와인 한 잔 .. 2009-03-13
Man St. Antony Wine자동차와 술?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러나 명작끼리 만나면 그림이 되는 법. 트럭 메이커로 잘 알려진 만(Man)은 1885년 세인트 안토니(St. Antony)라는 브랜드로 지금까지 고급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다. 독일에는 총 5만여 개의 양조장이 있지만 이 중 180여 곳만이 VDP(독일 최고 엘리트 양조장의 멤버십)를 받을 수 있다. 세인트 안토니 화이트 와인은 독수리 모양의 VDP 로고를 붙일 수 있는 고급 와인이다. 15세기 전부터 야생품종으로 포도주를 만들던 독일 니에르슈타인(석회층과 전판암질 토양)의 지역적 특성을 잘 활용했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당도 높은 포도와 수백 년의 주조기술로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준다. Peugeot Mills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 푸조가 휘발유 엔진을 얹은 상용차를 처음 생산한 것은 1890년의 일이다. 그러나 푸조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먼 18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철강공장을 시작으로 우산, 커피메이커, 재봉틀을 만들었다. 1840년 처음으로 커피밀을 생산했고 1874년 첫 후추밀을 개발해 프랑스 가정에 보급했다. 푸조의 커피밀과 후추밀은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도 그 옛날의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기능과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쉐프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고 많은 회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1. 너트메그 밀서양요리에서 사용하는 향신료인 너트메그를 가는 기구다. 듀얼 블레이드로 강력하고 너트메그를 넣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만으로 최고급 향신료를 만들 수 있다 2. 브라질 월넛클래식한 디자인의 호두나무 커피밀이다. 클래식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연인과 사랑을 속삭일 때 제격이다3. 펠리스 파티나1874년 오리지널 후추밀 디자인으로 만든 엔틱 스페셜 버전. 호두나무 보디와 실버 메탈이 조화롭다 4. 베르사유스테인리스 스틸과 투명유리로 만든 칠리밀이다 Bosch Toaster보쉬를 디젤 엔진의 커먼레일만 만드는 업체로 보았다면 오산이다. 1886년 로베르트 보쉬가 설립한 독일 보쉬는 자동차 부품을 위주로 성장해온 글로벌 기업인 동시에 세계적인 가전제품 회사이다. TV를 비롯해 세탁기, 주방용품, 전동공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르쉐 디자인의 커피메이커로도 유명하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은 보쉬 제품 중 비교적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정용 토스트 기기. 그레이 톤의 은은한 색상으로 신혼부부의 세련된 식탁에 잘 어울린다. Bridgestone Golf세계적인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지스톤. 자동차 매니아에겐 F1의 공식 스폰서로 널리 알려졌지만 골프 매니아에겐 골프 용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1972년부터 브리지스톤 스포츠 디비전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생산한다.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하다. 1998년 프로와 톱클래스의 아마추어를 위해 ‘투어 스테이지’(Tour Stage) 브랜드를 런칭했다.아래 사진은 뉴 ViQ CL으로, 여성에게 최적인 스윙 엔진 설계로 쉬운 스윙과 긴 비거리를 낸다.Dunlop Tennis Racket타이어 제조업체로 유명한 던롭은 스포츠 부문에서 골프, 배드민턴, 스쿼시 등 많은 제품을 생산한다. 그 중에서 테니스 라켓은 프로와 아마추어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영국에서 생산된 클래식한 제품과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이 따로 수입되고 있다. Porsche Sledge성공적인 스포츠카 메이커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포르쉐가 지난 겨울 썰매를 선보였다. 정확히는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 회사에서 디자인해 포르쉐 딱지를 붙이고 값을 올렸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스테인리스 날을 붙여 완성했고 나일론으로 만든 안장은 레드와 블랙 중에 고를 수 있다. 심플해 보이지만 100kg의 거구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하게 접어서 전용 백에 넣어 다닐 수 있다. 얼마냐고? 490달러(약 73만8,430원)란다. 포르쉐가 이쯤은 되어야지.
새 봄, 새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 자동차를 .. 2009-03-12
출장전문 자동차 주치의, 조재환 사장아픈 자동차, 어디 있나요?우리 주위에는 자동차 공업사가 많다. 동네 어귀에는 으레 작은 정비소가 있고, 주유소와 대형 마켓, 큰 건물의 지하주차장 등에서도 카센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차가 많으니 공업사가 많은 것도 당연하다. 그렇다면 이 많은 공업사들이 한국의 모든 차를 온전히 소화할 수 있을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세차를 하거나 간단한 엔진오일만 갈려고 해도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주말을 이용하려 해도 쉬는 곳이 많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출장 카케어 서비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 출장전문 자동차 외관 클리닉 서비스를 하고 있는 조재환(42) 사장은 이전에 많은 일을 했었다. “도자기, 가죽공예, 의류업, 농수산물 유통, 음료수 납품업 등 많은 일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이 가장 나아요.”많은 일을 했던 조 사장이 출장 카케어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초기부담이 적고 차가 점점 많아지면서 사업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또 많은 기술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차후 점포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창업비용은 2,300만 원 정도 들었다. 3년 된 GM대우 다마스를 사는 데 350만 원, 덴트콜 가맹점비로 1,480만 원, 스팀세차기 구입에 500만 원이 들었다. 자동차에 대한 전문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가맹점으로 창업을 했다. 덴트콜에 가입하면 외형복원, 광택, 코팅 등에 관한 교육을 5주간 받고, 각종 장비도 지원받는다. 교육이 끝나면 지역을 할당받아 일하게 되는데 홈페이지로 출장요청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조 사장의 핸드폰에 표시된다. “본사에서 주는 일만으로는 돈을 많이 벌 수 없죠. 시간이 나는 대로 홍보활동을 해야 합니다.” 조 사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홍보전단지를 돌린다. 일반적인 전단지가 아니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 중에 찌그러지거나 흠집에 생긴 차에 대략적인 견적을 내어 앞유리에 끼워 넣는 것. 자동차 동호회와 연계해 좀 더 싼 값으로 많은 차를 정비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서울 마포지역을 담당하는 조 사장의 월수입은 기름값(20만~25만 원)을 제외하고 300만~400만 원 정도.  “본사에서 월회비 등의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다만 덴트콜에서 생산하는 케미컬을 써야 하고 고객과의 트러블이 3번 있으면 가맹점이 취소돼요.” 덴트콜은 지역점주들과의 가맹 계약 규칙을 엄격하게 지킨다. 한 명의 고객이라도 불만을 토로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지고 다른 지역점주들의 수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에는 48명의 덴트콜 가맹자들이 있고 많이 버는 이는 월 7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덴트콜 www.dentcall.net장난감 세탁소 클린토이, 김도현 팀장아이들 위생 걱정되시는 분~!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성이 약해 세균에 의한 호흡기나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최근 유아 관련 위생사고가 빈번해지면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에 아이를 보낸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부모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사업 아이템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장난감 살균 소독을 전문으로 하는 ‘클린토이’의 김도현(34) 팀장이다. “7년 전, 지금의 동업자 집에 갔다가 우연히 아기 젖병을 소독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옆의 아이들 장난감은 때가 끼고 낡아 무척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순간 장난감 위생 사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고, 1년을 준비한 끝에 ‘클린토이’를 창업하게 됐죠.” 1년이란 준비 기간에는 볼풀(ballpool) 세탁기 개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다. 일반 장난감은 스팀으로 청소가 되는 반면, 볼풀은 공의 양이 많아 하나하나 소독하기에 한계가 있었던 것. 그래서 볼 청소를 대량으로 할 수 있는 세탁기 개발을 시작했고, 결국 특허청 등록까지 하게 됐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두 젊은 청년의 사업이 마음처럼 잘 풀리지는 않았다. “무엇이든 시작은 힘들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일을 시작한 처음 3개월 동안은 아침 6시부터 새벽까지 일했어요. 주택이나 보육시설 등에 홍보지를 뿌리고 직접 찾아가 미팅도 했습니다. 새벽에는 주로 24시간 보육시설을 찾아가 영업을 했죠. 하지만 그 3개월 동안 한 건의 의뢰도 없었고,     ‘이 아이템은 실패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결국 김 팀장은 일을 그만두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동업자는 아직 젊으니 조금만 더 참고 뛰어보자고 설득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다음날부터 주문 전화가 폭주하더니 모두 소화할 수 없어 거절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클린토이’는 현재 전국에 12명의 가맹자를 두고 있다. ‘클린토이’의 고객층은 보육시설과 가정집, 병원, 실내 놀이터, 음식점 등 다양하다. 의뢰가 가장 많은 보육시설은 한 곳당 평균 35만 원 정도를 받는다. 가정집은 7만~8만 원 정도다.  창업비용은 1,900만 원 정도. 가맹비 400만 원에 고온 스팀기를 비롯한 기타 장비와 자동차 도색비, 홍보비 등에 1,500만 원 정도 든다. 매출은 월 평균 1,500만~2,000만 원 정도로 자동차 유지비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80% 정도의 이익이 남는다. 가맹자들은 월평균 6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일은 정말 뛰는 만큼 벌어요. 일이 없는 날도 틈나는 대로 홍보를 하고 고객을 찾아가 미팅을 해야 합니다. 규모가 큰 병원이나 보육시설은 한 번 연결되면 단골이 되는 일이 많아요.” 김 팀장은 아침 7시에 출근해 밤 12시까지 일하는 날이 많다. 때문에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단점이 있다면 보육시설의 의뢰가 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들어오기 때문에 주말 휴식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 이 일에도 성수기는 있다. 가정집은 5~6월에 주문이 많고 보육시설은 신학기인 2~3월과 7~8월에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  클린토이 www.cleant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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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스튜디오, 문형구 감독아기 천사를 찾아갑니다문형구(37) 감독은 25인승 기아 콤비를 스튜디오로 개조해 아기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찾아가는 스튜디오777’을 운영한다. 사진과 아기를 좋아했던 그는 아기 전문 촬영 스튜디오를 차릴 생각을 했고, 많은 생각 끝에 5년 전 국내 처음으로 이동식 스튜디오를 차렸다.“아기들은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죠. 스튜디오까지 오는 도중에 아기 컨디션이 나빠질 수도 있고, 부모들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스튜디오를 생각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집으로 찾아가 방이나 마루를 스튜디오로 꾸며 촬영하는 것을 생각했지만, 아기 엄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방을 스튜디오로 꾸미고 철수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래서 25인승 콤비 내부를 스튜디오로 개조하기로 했다. 아기들은 몸집이 워낙 작아 차안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계절이나 장소의 제약이 없어 꾸준하게 오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다만 차가 커야 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요.”이동식 스튜디오는 11인승 승합차로는 감당하기 힘들고 25인승 버스가 적당하다. 현대차의 e카운티는 새차가 4,200만 원이고 중고는 2007년식이 3,500만 원 정도 한다. 여기에 자동차 개조와 인테리어, 촬영장비 등이 필요하다. 문 감독은 프랜차이즈 비용으로 3,500만 원을 받고 있다. 개조와 인테리어, 촬영장비를 포함해 사진촬영 기술과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중고차로 창업할 경우 7,000만 원 정도가 드는 셈이다. 일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개인사업자가 되어 수익의 모든 것은 자기가 갖는다.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 아파트 단지나 어린이집 등에 홍보를 많이 해야 한다. 또 엄마들의 입소문이 가장 큰 홍보이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 출장비용은 따로 받지 않지만 거리가 멀 경우 기름값으로 1만~3만 원 정도를 받는다.촬영한 사진은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앨범 제작을 위해 하청을 보낸다. 문 감독은 좋은 사진을 위해 포토샵 작업 직원을 따로 두고 있다. 완성된 앨범은 25일 후 택배로 고객에게 보내며, 앨범 제작비는 일반 사진관보다 절반 정도 싸게 받고 있다. 현재 ‘찾아가는 스튜디오777’은 전국에 10개가 운영 중이며, 개인 역량에 따라 월 300만~6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   찾아가는 스튜디오777 www.777studio.co.kr꽃을 든 남자, 구자필 부장봄을 배달해 드립니다 그 누구에게 축하와 행복 또는 사랑을 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꽃이다. 꽃은 의미 전달이 확실하고 인조물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받는 이의 감정을 더욱 북돋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꽃은 보기는 좋지만 기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매뿐만 아니라 기르는 방법까지 고객에게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이동식 꽃집을 구상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에서 농업경영학을 공부했던 구자필(39) 부장은 3년 전부터 이동식 꽃집 ‘내츄럴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꽃배달 서비스가 아니다.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화분갈이, 비료주기 등을 가르치고, 아파트 베란다의 미니 정원과 조경 컨설팅 및 시공도 한다. 꽃집이 통째로 움직이면서 원예에 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꽃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식물은 공산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이다. 그만큼 신경 쓸 것이 많으며 다루기도 힘들다. 또 각종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쉽지 않은 사업이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습니다. 식물은 사고 파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이죠. 누군가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업입니다.”구 부장은 초보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 우선 99만 원을 내면 9주 동안 각종 원예기술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받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창업을 하게 된다. 창업을 위해서는 500만 원의 프랜차이즈 가맹비를 내야 한다. 차는 중고 1톤 트럭이 500만 원 정도이고 여기에 개조비용이 1,800만 원 들어간다. 개조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는 톱을 올리고 식물 적재대를 싣고 내릴 수 있는 리프트를 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홍보용으로 자동차에 붙이는 스티커와 초기 판매물량이 포함된 가격이다. 초보자가 창업할 경우 2,900만 원 정도가 드는 셈이다.사업 초기에는 아파트 단지나 졸업식과 입학식 장소, 각종 이벤트 행사장에서의 화초와 꽃다발, 인테리어 소품 등의 판매가 주요 수입이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50만 원 정도 벌 수 있다고 한다. 이후 단골손님이 많아지면 아파트 베란다의 미니 정원이나 큰 규모의 가드닝(gardening)도 맡을 수 있어 수익구조를 많게는 하루에 200만 원까지 넓힐 수 있다. 다만 이동식 꽃집은 겨울에 운영하기가 힘들다. 화초들이 쉽게 상하거나 죽을 수 있어서다. 그래서 하우스를 따로 운영하거나 배달만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내츄럴시티 www.flosys.co.kr
새 봄, 새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 자동차를 .. 2009-03-12
창업 전문가들의 성공 노하우자동차로 돈 좀 벌어보자지난 2월 12일 노동부는 실업자수가 86만 명을 넘었고 곧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 밝혔다. 또 실업급여 신청자도 지난해 10월 6만8,000여 명에서 올해 1월 12만8,000여 명으로 배 가까이 늘어 이를 처리할 일손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취업이 힘들어 졸업을 하지 않고 학교에 남는 대학생들이 늘고, 구직자들 중에서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이들도 많아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직장인들도 불안하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해 문을 닫는 기업이 태반이고, 연봉이 삭감되거나 지불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상황이 이지경이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고용안정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구직과 고용안정이 힘들어지면서 많은 실업자들은 자구책으로 창업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도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10년 넘게 창업컨설턴트로 일해 온 이타창업연구소(www.itaviz.net)의 김갑용 소장은 “창업자의 99%가 실패한다”고 말하면서, “성공한 1%는 인생을 걸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던 이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김 소장이 말한 것처럼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다면 ‘1%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한 무점포 창업으로 초기 투자비용과 실패했을 때의 위험성을 줄인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의 고난을 약간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돈을 찾아 나서라!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공간으로 활용하는 창업은 점포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계약금, 권리금, 월세, 각종 점포 운영비 등을 줄일 수 있다. 또 소비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자동차를 이동식 스튜디오로 개조해 아기 사진을 찍는 문형구 씨는 “사업적 특성이 점포형보다 이동형이 훨씬 맞다”고 말한다. 아기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부담되기 때문에 집 앞에서 바로 찍을 수 있어 아기 엄마들이 좋아한다는 것. 이동식 꽃집은 졸업식과 입학식, 각종 공연이나 행사장 등을 쉽게 찾아다닐 수 있다. 이처럼 자동차 창업은 돈을 찾아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그렇다고 자동차 무점포 창업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아니다. 찾아가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상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아기 사진 스튜디오는 아기 엄마들이 많이 사는 적은 평수의 아파트 단지를 알아야 하고, 아파트 관리소, 부녀회 등과의 연계가 있어야 쉽게 사업을 꾸려 나갈 수 있다. 스낵이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할 경우에는 젊은이들이 많은 곳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곳 대부분은 차를 세우는 것 자체가 힘들다.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근 점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노점상협회나 지역상권보호단체 등이 자릿세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에게 돈을 주고서라도 자리를 잡을지 곧바로 다른 곳을 찾아야 할지에 대한 현명한 판단도 필요하다.  이러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본사가 창업과 운영에 많을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는 가맹점비가 따로 들어간다. 초기에 많은 금액이 요구되기도 하고 수익의 일정부분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잘 판단해야 한다. 내가 번 돈을 모두 가맹비로 넣을 수는 없지 않은가. 창업은 개인사업이기 때문에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자신이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한다. 고난과 역경은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고, 실패할 확률도 높다. 하지만 김갑용 소장은 “그 고난을 밑거름삼아 노력하는 자만이 진정한 사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고난을 노력으로 이겨낸 6명의 창업주들을 소개한다. 이들이 걸어 온 길이 예비 창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Interview창업에 성공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도 성공할 확률이 1%밖에 되지 않나?실패한 사람이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는다. 또 성공한 사람은 성공했을 때만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전에 수많은 실패가 있었다. 실패를 밑거름 삼아 성공으로 이끈 것이다. 실례로 국내 굴지의 치킨 사업체를 운영하는 모 사장도 이전에 수많은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그는 과거 이야기를 싫어한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어렵게 살았기 때문이다. 창업 아이템 선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유행에 따라 귀동냥으로 들은 아이템들은 순간 반짝할 뿐 지속성이 없어 수익을 내기 힘들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창업해야 한다. 취미로 했거나 전공을 한 것도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내가 만족할 때까지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 한다. 음식업을 예로 든다면 2년 정도 경험을 쌓아야 한다. 또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는 가게를 찾아 음식과 서비스를 비롯해 문 여닫는 시간, 주차관리, 종업원의 수와 출퇴근 시간, 단골 고객의 수 등 소소한 것까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가게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다.  아이템을 선정한 뒤에는?초기투자비용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 2억 원을 창업비용으로 가지고 있다면 1억5,000만 원만 써야 한다. 점포 임대비용과 기타 부대비용 등에서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새것만 고집하지 말라. 이미 창업에 실패한 이들이 내놓은 중고물품들이 많다. ‘올인’하면 다음 계획을 세우기 힘들다. 또 수익구조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주먹구구식으로 대략적으로 판매 재화의 가격을 책정해서 팔면 안 된다. 월세와 권리금, 손님과 종업원의 수, 원자재가격, 영업시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라면 한 그릇을 팔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정확한 값을 책정해야 한다. 봄이 되면서 이동식 점포 개조 주문이 많다고 들었다. 주문이 가장 많은 업종은?신종 이동식 점포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낵카와 커피 판매가 많다. 하지만 개조기술이 좋아져서 마음만 먹으면 사업 아이템에 맞게 개조가 가능하다. 많지는 않지만 이동식 영상 홍보차, 목욕탕, 사진관 등도 종종 주문을 받는다. 자동차 개조비용은 얼마인가?자동차와 아이템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가장 주문이 많은 커피차를 예로 들면 0.5톤이 개조비와 설비비를 포함해 1,000만~1,500만 원 정도 든다. 1톤 차는 1,700만~2,0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커피 기계, 발전기, 인버터, 인테리어, 톱 제작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최근 인기를 끄는 초밥차는 냉장시설과 싱크대, 전기시설, 작업대, 수납함 등이 들어가고 개조 형태에 따라 적게는 900만 원에서 많게는 1,500만 원까지 들어간다. 자동차 시안과 도면 제작비용은 별도(30만~50만 원)다. 오랫동안 이 사업을 했으니 성공한 사람도 많이 봤을 텐데 그들의 특징이 있다면? 10명 가운데 2~3명 정도 성공한다. 본인이 얼마만큼 노력을 하고 인내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그보다 특화된 아이템을 찾아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리고 지역적 특성을 잘 파악해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도 성공의 비결이다. 노점의 특성상 박리다매도 중요하다. 날씨가 어떻든 몸 상태가 어떻든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장사를 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항상 있어야 신뢰가 생기고 단골도 많아진다. 제작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중고 매매도 가능한가?좁은 공간에 발전기와 급수 배수시설까지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에 기간이 짧지는 않다. 커피차를 예로 들면 디자인과 작업까지 한 달 정도가 걸린다. 출고 후에는 주문받았던 차를 사지는 않는다. 사업에 실패한 이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차를 직접 판다고 들었다.액세서리숍 러브미 러브미, 김이슬·박희영 사장지구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액세서리예요개성 있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서울 서교동 홍대 거리에는 주말마다 빨간색 하트가 그려진 예쁜 트럭이 들어선다. 홍대 거리와 딱 조화를 이루는 이 이동식 점포의 정체는 바로 액세서리 전문점. 김이슬(29), 박희영(29) 사장이 직접 만든 독특한 액세서리를 함께 전시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둘러보곤 한다. 6개월째 이곳에서 액세서리 노점상을 하고 있는 이들은 현재 인터넷에서 ‘러브미 러브미’(www.luvim.co.kr)라는 액세서리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과 액세서리 판매를 겸했기 때문에 잠도 못 자고 힘들었어요. 그러다 쇼핑몰과 점포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이 일에 집중하게 됐죠.”물론 시행착오가 많았다. 더욱이 액세서리 판매는 경쟁 업체도 많고 고객 개개인의 취향이 확실하기 때문에 단골 확보가 무엇보다 힘들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우리 점포에서만 살 수 있는 것을 팔자’는 것이었다. 고심 끝에 선보인 제품이 바로 이곳 점포의 간판인 ‘미니햇’(미니 모자)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미니햇의 값은 1만2,000~1만8,000원. “일반 사람들은 소화하기 어려운 아이템이죠. 하지만 우리 점포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과 점포 위치가 개성파가 모이는 홍대 거리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어요.”창업비용은 중고차 구입에 300만 원, 자동차 개조비용 40만 원, 여기에 초기 액세서리 구입비용에 150만~200만 원 정도 들었다. 부재료는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데, 재료 시장을 자주 돌아다니는 것도 사업 성공의 포인트이다. 가만히 앉아 잡지나 인터넷을 아무리 본다 해도 번뜩이는 아이템은 떠오르지 않는다. 발품을 팔다 보면 재료와 재료가 서로 매치되면서 기발한 액세서리가 머리를 스치게 되는 것.이동식 점포는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만 운영한다. 금요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낮 2시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영업한다. 이렇게 3일 동안 벌어들이는 수입은 150만 원 정도. 재료비를 제하면 100만 원 정도의 순이익을 얻고 있다. “노점 액세서리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가 AS를 받을 수 없다는 불안함에 손님이 쉽게 사질 못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 인터넷 쇼핑몰이 큰 도움이 되죠. 쇼핑몰을 통해서 교환이나 AS를 할 수 있다고 하면 대부분 사요.”인터넷 쇼핑몰을 보고 노점을 찾아오거나, 노점에 들렀다 쇼핑몰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다. 물론 쇼핑몰 운영도 쉽지는 않다. 워낙 경쟁이 심하고 확실한 홍보가 되기 전까지 광고비용도 만만치 않다. 김 사장은 요즘 새로 생긴 인터넷 쇼핑몰들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버티다 사리지는 곳이 많다고 말한다. 인터넷 쇼핑몰의 초기 개설비용은 도매인 등록과 디자인 작업 등을 포함에 200만 원 정도. 물론 판매되는 액세서리 구입비용은 별도다. 이동식 점포는 처음에는 사업자가 고객을 찾아가지만 나중에는 고객이 찾아오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시간에 그곳에 가면 그 점포가 있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김 사장이 전하는 또 다른 성공 노하우다.왕군네 호떡, 왕대호 사장호떡집에 불난다서울 홍대 주차장 골목길을 걷다 보면 “맛보고 가세요. 다 드셔도 됩니다”라는 목소리가 쩌렁 쩌렁 울린다. 바로 호떡집 아니 트럭에서 들리는 소리다. 가만히 듣고 있자니 손님의 호칭도 ‘고객님’이다. 흔히 장사가 잘되는 집을 가리켜 ‘호떡집에 불난다’라는 말을 한다. 왕대호(37) 사장이 운영하는 ‘왕군네 호떡’이 바로 그런 곳이다. “동대문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10년 정도 하다 실패하고 ‘황가네 호떡’이라는 회사에 입사해 8년 정도 영업일을 했어요. 당시 근무하면서 호떡을 상품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했고 기회를 보다 이곳에 점포를 차리게 됐습니다.” 본격적인 준비기간만 6개월, 자리잡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다. 이동식 점포는 손님을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턱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왕 사장은 주변에 아는 사람을 통하거나 여러 가지 루트를 최대한 활용해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곳에 자리잡기 전 인심이 팍팍하지 않은 신도시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아 손님이 적었다. 창업에 든 총 비용은 1,580만 원. 3년 된 GM대우 라보 구입에 580만 원, 초기 재료비용 300만 원, 자동차 개조비와 장비, 인테리어 비용 등이 700만 원 들었다. “3명이 일을 하는데 각자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한 명은 반죽하고, 한 명은 굽고, 다른 한 명은 손님을 상대하죠.”호떡장사에 남자 3명이나 매달려 있는 것이 이해가 안 가지만 절대 웃을 일이 아니다. 이들이 구워내는 호떡은 하루 평균 1,000개. 일평균 매출 60만 원에 재료비가 35% 든다고 하니 한 달 순이익이 1,000만 원 정도인 셈이다. “맛보고 가라면 다들 웃어요. 대형 마트에서나 있을 시식을 하고 가라니 그럴 만도 하지만 신기해서라도 한번쯤은 쳐다보고 가죠. 그러다 손님이 오면 계속 말을 겁니다. 손님의 특징을 잡아서 아는 척을 한다거나 요즘 날씨나 이슈 등으로 대화를 시도하죠. 단골도 마찬가지예요. 헤어스타일이나 옷의 변화 등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해 주면 기억하고 다시 찾습니다.”왕 사장은 노점도 단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 번 왔다 간 사람은 언제고 다시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점포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현재 ‘왕군네 호떡’에서는 달콤한 꿀호떡과 단맛이 덜한 호떡 두 가지를 팔고 있다. 단 것을 싫어하는 손님의 입맛도 고려한 것. 여름에는 아무래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묻자 그에 대비해 계절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왕대호 사장은 현재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호떡을 상품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 중이다.
AUTOTAINMENT - 페라리 대리만족 2009-03-10
살다보면 대리만족을 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서글픈 일이지만 꿈을 포기하는 대신에 얻을 수 있는 작은 기쁨으로 위로를 삼는 수밖에. 주위에는 이런 이들이 의외로 많다. 미니어처 수집가가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자신의 드림카를 작은 모형으로 대신한다. 그렇다고 이들을 비난하거나 깔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페라리는 누구나 한번쯤 타 보고 싶은 스포츠카다. 하지만 값이 녹록치 않아 쉽게 넘볼 수 없는 그림의 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한번 운전석에 앉아 보거나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페라리를 갖고 싶어 밤잠을 못 자는 사람들에게 대리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페라리 세그웨이페라리에서 만든 1인용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가 국내에 들어왔다. 2001년 미국의 발명가 딘 카멘이 개발한 세그웨이는 출·퇴근과 개인 여가생활을 위한 편리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양쪽에 커다란 바퀴와 발판, 손잡이가 달렸다. 넘어지지 않겠냐고? 비행기에서 중심을 잡는 자이로스코프가 있어 몸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과 속도를 조절한다. 한 번 충전하면 38km를 달릴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페라리 특유의 강렬한 레드 컬러와 로고가 돋보이는 페라리 세그웨이는 페라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푸마 페라리 라인스포츠카 메이커 페라리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가 만났다. 푸마는 회사 설립 초기에 모터스포츠에서 드라이버와 엔지니어를 위한 의류와 신발을 제공한 적이 있다. 현재도 F1 5개 팀의 스폰서로 활약하며 레이싱 수트와 방염처리된 신발 등을 공급한다. 아울러 일반인을 위한 모터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는데, 페라리 라인이 그 중 하나다.페라리의 전통, 파격적인 디자인, 이태리 풍의 패션,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고기능성이 푸마 페라리 라인의 컨셉트다. 푸마는 그동안 페라리 로고로 디자인된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 왔다. 푸마 페라리 라인의 주요 제품으로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페라리 패션 톱, 가벼운 고기능성 페라리 라이트웨이트 재킷, 페라리팀이 2008 F1 컨스트럭터즈 챔피언 타이틀을 딴 것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모터스포츠 부츠 푸리오 V 미드 SF 등이 있다.  
STUFF - 아싸~ 포르쉐폰! 2009-03-10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포르쉐와 프랑스의 통신회사 사젬이 만나, 두 번째 포르쉐폰을 선보였다. 제품명 P’9522의 이 휴대폰은 포르쉐디자인 특유의 심플함과 모던함을 자랑한다. 자동차 업체가 고가의 휴대폰을 내놓은 것은 포르쉐가 처음이 아니다. 페라리가 샤프와 함께 붉은색 페라리폰을 내놓았고,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샤프와 손잡고 맥라렌 메르세데스폰을 선보인 바 있다. 또 핀란드 휴대폰 회사 노키아에서는 애스턴마틴과 람보르기니를 기념하는 한정판 휴대폰을 출시하기도 했다.이번에 선보인 포르쉐폰은 LG전자와 프라다가 탄생시킨 프라다폰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즉 LG전자가 만든 휴대폰에 프라다의 로고를 단 것처럼 단말기는 사젬이 만들고 포르쉐디자인이 디자인을 담당한다.  그러나 한정판 기념 모델을 판매한 페라리 등과 달리 포르쉐는 사젬과 긴밀한 제휴를 맺고 앞으로도 꾸준히 포르쉐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자동차 매장과 포르쉐디자인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지만 국내 판매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포르쉐폰은 한마디로 단단하면서도 개성적인 포르쉐의 이미지와 닮았다. 삼성전자 햅틱이나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터치스크린 아래에 키패드가 있는 것이 특징. 2.8인치 OLED 터치스크린은 흠집 방지 처리가 되어 있고 테두리 부분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해 고급스런 느낌이다. MP3 플레이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0, FM 라디오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부족함이 없고, 고급 휴대폰에 걸맞게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 기능도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는 은색과 검정색 두 가지다.  포르쉐디자인은 2007년 사젬과 함께 첫 번째 포르쉐폰(P’9521)을 선보여 영국과 미국, 두바이 등지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 데 이어 이번 신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REND 2009-03-10
1 비오템 옴므 클렌징 젤 포 노말 스킨. 노폐물과 먼지를 깨끗이 없애 주고 면도하기 전 피부를 최적의 보습 상태로 유지해 주는 베이직 클렌저  2 맨즈 클래식 토닝 로션 2 in 1. 피부 결 정돈과 보습, 영양공급을 한번에 할 수 있다  3 바세린 맨 보디&페이스 로션. 바세린에서 출시한 남성 전용 로션으로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르다  4 보브 옴므 퍼펙트 스킨 에센스.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 제품으로 각질을 없애 주고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 준다마시고! 살빼고!마시면서 살을 뺀다? 다이어트 보충제 얘기가 아니라 녹차 얘기다. 그윽한 향과 맛으로 평소 즐겨 마시는 녹차가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니 눈이 번쩍 뜨일 소리다. 중국인들은 매일같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 2명이 식당을 가도 3~4인분을 주문할 만큼 먹는 것을 즐긴다. 그럼에도 중국인이 날씬한 이유는 바로 차, 특히 녹차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은 혈관에 축적된 지방을 녹이고 이미 생긴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은 물론, 음식을 먹은 후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준다. 식후에 녹차를 마시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변비로 인한 복부비만과 갑작스런 음식 조절로 인한 변비에 효과적이다. 녹차는 하루에 세 잔 이상, 틈 날 때마다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운동 전후에 마시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다만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는 삼가야 하고, 몸이 찬 사람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식욕이 없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피부미남 시대꽃미남이 대세다. 주먹만 한 얼굴에 조각 같은 얼굴, 그리고 여성 못지않은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 타고난 얼굴이야 어쩔 수 없지만 피부는 노력에 따라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피부가 좋으면 인상이 좋아 보일 뿐 아니라 자신감도 생긴다. 그러니 남자가 무슨 피부관리냐며 방관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신경 쓰자. 남성의 피부도 여성 못지않게 계절과 환경에 민감하다. 남성은 여성보다 모공이 넓고 수분 함량이 3분의 1밖에 되지 않아 각질이 더 잘 생긴다. 하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하고 대기가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과 피지 분비량이 줄어들어 피부관리가 쉽지 않다. 피부관리의 시작은 각질 제거다. 각질이 쌓이면 제아무리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해도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는데 이때 알갱이가 큰 제품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각질을 자연스럽게 녹여 주는 제품이나 에센스를 사용한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10분 정도 얼굴을 덮어 주고 마사지 크림이나 로션을 이용해 얼굴 전체를 가볍게 마시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남성의 피부는 면도나 흡연, 음주 등으로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세안 후 반드시 스킨과 로션을 발라 줘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스킨케어 제품은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이 없는 제품을 사용한다.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가 두꺼워서 쉽게 잔주름이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더욱 깊이 파이게 된다. 때문에 주름과 잡티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 주어야 한다. 피부 트러블을 막고 이미 생긴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데는 마스크 팩이 좋다. 세안 후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인 뒤 15~20분 정도 휴식한다. 피부 건조가 심하면 마스크 팩을 사용한 뒤 로션을 덧발라 주면 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피부에 가장 좋은 것은 물. 물은 보습뿐 아니라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틈나는 대로 물을 마시되 하루 1.5L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GOSSIP - 당신의 의미 2009-03-10
대학 동창의 결혼식이 끝나고 뒤풀이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에게 근황을 물었다. 한 친구는 선을 본 여자에게 프러포즈를 해 4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한 친구는 몇 년째 이벤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는 화장품 업체 영업직으로 외근과 야근이 많아 집 밥 먹는 것이 소원이란다. 당연히 나에게도 질문이 돌아왔고 “32살 노처녀 막내 기자로 아직은 잘 버티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야기보따리를 한참 풀다 보니 ‘자동차 없었으면 다들 길거리에 나 앉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프러포즈를 한 친구는 수십 번의 선을 본 끝에 마음에 드는 지금의 여자를 만났고, 그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리무진을 빌려 이벤트를 했단다. 마지막에는 RC카에 반지를 담아 그녀에게 프러포즈까지 했다. 이벤트 회사를 하는 친구는 자동차가 없으면 아이템의 절반은 날아간다고 한다. 영업직 친구는 차안에서 끼니 해결하는 날이 빈번하고 가끔 잠도 해결한다. 나? <자동차생활> 기자니 말할 필요도 없다. 나만의 개성, 나만의 공간 친구들의 얘기는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 차지하는 단편적인 예일 뿐이다. 누군가 자동차는 이동수단일 뿐이라고 말했다. 물론 사전상의 정의는 그렇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자동차는 인간의 모든 순간에 동행하고 삶의 질을 높여 주며, 자신을 표현하는 대표적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생각해 보라.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때도 사람들은 끝내 자동차를 포기하지 않았다. 여유 있어서가 아니라 다른 곳의 지출을 줄여서라도 자동차로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굴러다니는 나만의 공간이란 표현도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오늘날 자동차 광고도 자동차를 특별한 생활공간이자 독립적인 공간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간을 잊게 하는 최상의 공간’이란 광고 카피가 그렇고,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라는 광고 문구도 스피드를 넘어 자동차가 개인의 독립공간임을 표현하고 있다. 어디 그뿐일까. 사람들은 차안에서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듣고, 잠을 자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긴다. 필요에 의해 발전하는 자동차 기술의 초점이 여기 있는 것이다.자동차는 개성을 표현하기에도 좋은 수단이다. 좋아하는 메이커 혹은 디자인의 차를 사고, 남들과는 달라 보이기 위해 장식을 한다. 일부는 DIY나 튜닝 등을 통해 자신의 매니아적 성향을 표출하기도 한다. 기아 쏘울의 ‘커스터마이징’도 결국은 좀 더 확실히 개성을 표현하려는 사람을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현대인들은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면서 현실과 시간을 잊고 여행을 통해 삶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자동차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자 자유를 실현하는 도구다. 나아가 생활이 가능한 좁은 공간, 즉 움직이는 또 다른 집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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