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짜릿한 성능을 직접 느껴보자 - 중고 스포츠카, 내차로.. 2009-08-10
‘스포티카’ 혹은 ‘스포츠룩 카’가 아닌 진짜 스포츠카는 그저 달리는 것만으로 손끝에서 발끝까지 운전자에게 짜릿한 흥분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런 재미를 담보로 차값이 소위 ‘집 한 채’와 맞먹을 만큼 비싸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잘만 찾으면 비교적 현실적인 가격대의  스포츠카를 만날 수 있다. 단, 성능을 중시한 스포츠카를 구입할 때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다. 스포츠카 본질 이해하기스포츠카를 구입하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확실히 알아야 할 내용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스포츠카는 편의성, 실용성과는 애초부터 담쌓은 차종이라는 것. 연비와 공간 활용은 처음부터 생각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다음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이뤄져도 일반 자동차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는 사실이다. 구입 전의 계산과 달리 생각지 못한 변수(지출)를 만날 확률이 아주 높다. 이 두 가지를 받아들인다면 반은 준비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중고 스포츠카라고 해도 국산 새차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고 수입차는 보통 대형 중고차 쇼핑몰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리스료만 내고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가 새차보다 좋은 점은 취득세, 등록세 등의 명의이전 비용이 낮아 구입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차종에 따라 최대 36개월 할부도 가능하고 쇼핑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보증 프로그램도 있다. 스포츠카 매물을 고를 때 주의할 점스포츠카처럼 성능을 중시한 모델일수록 주행거리가 짧고 최신 연식에 가까운 모델을 추천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차값은 비싸더라도 연식이 오래된 차는 수리비를 포함한 유지비가 훨씬 많이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가급적 보증수리 혜택을 못 받는 비공식 수입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식 수입차의 경우 보증기간 만료 전의 모델은 가격 하락률이 낮아 좀 비싸더라도 이런 차를 구입해야 무상수리 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를 고칠 수 있다. 또한 확실하게 모르는 차에 대해서는 튜닝된 모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성능을 높인 튜닝카는 관리 측면이나 애프터서비스 면에서 까다롭고 유지비용도 배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중고 매물을 검색하다 보면 저렴하고 스포츠성이 뛰어난 매니아 성향의 스포츠카들을 종종 찾을 수 있는데 이런 모델은 국내에 공식 수입되지 않는 차종이 대부분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유지에 따르는 역경을 즐기고자 할 마음이 없다면 이런 차도 단념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고 스포츠카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이 사고기록이다. 보디가 긁히는 등의 작은 상처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충돌이나 전복, 침수 등의 큰 사고를 당한 스포츠카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차의 본질적인 수명이 다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구입 전에 사고이력 조회를 철저히 하고, 해당 브랜드의 정비센터를 방문해 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파워트레인(엔진, 트랜스미션)의 상태와 부싱, 구동축, 브레이크의 상태도 진단받도록 하자. 소모품의 체크도 중요한 부분이다. 스포츠카는 고성능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엔진오일 등 값비싼 소모품이 사용되기 때문에 구입 전에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시기가 임박했다면 딜러와 상담해 매물가격을 조정하도록 하자 이런 스포츠카 한번 탐내볼 만하다공식 수입 모델VW 골프 R32★ 2008년형 3,500~3,900만원250마력 엔진과 AWD 시스템을 갖춘 핫해치인피니티 G37 쿠페★ 2008년형 4,000만~4,500만원333마력의 파워를 뒷바퀴로 전달하는 정통 쿠페BMW Z4 3.0si 로드스터★ 2007년형 4,000만~4,500만원 빠른 반응으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량 로드스터비공식 수입 모델혼다 S2000★ 2007년형 약 4,000만원 VTEC, 고rpm을 기반으로 성능을 극대화한  순수 스포츠카닛산 350Z★ 2007년형 약 4,000만원 후륜구동차의 감성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GT 스포츠  시보레 콜벳 C6★ 2007년형 약 6,500만원대배기량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현시대의 아메리칸 머슬
AUTOTAINMENT - My Wish List 2009-08-06
휴가를 떠날 계획을 잡으니 바로 지름신이 당도하셨다. 인터넷 사이트를 훑어보니, 휴가를 떠날 때 쓸 만한 것들이 수두룩 쏟아졌다. 직장 동료는 가끔 오토캠핑을 떠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한두 푼이 아니란다. 뭐든 구색을 갖춰야 하는 성미인지라 허접한 것은 사기 싫고, 그렇다고 세트로 사기에는 마누라 눈치가 보이고……. 오토캠핑 기분을 내면서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이번 휴가 때는 자전거도 실어야 하고, 아들과 함께 강에서 카누도 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출퇴근길만 오가던 SUV가 곁에 있다는 거. 내 애마에 채우거나 달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다. 54쿼터 스테인리스 스틸 쿨러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생활하려면 아이스박스는 필수. 자자손손 대를 이어 사용한다는 콜맨 스틸 벨트 쿨러는 뛰어난 보냉성을 자랑한다. 불이 난 차안에 스테인리스 스틸 쿨러가 있었는데 나중에 안을 보니 새우가 냉동상태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가격: 29만7,000원중량: 약 7.5kg 노스스타 랜턴오토캠핑을 할 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 캠퍼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랜턴의 명품이다. 한밤의 캠프 사이트에서 태양을 대신할 정도로 밝다. 휘발유(순정 화이트 휘발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펜션에 놀러 가서 테이블 위에 노스스타 랜턴을 밝혀도 분위기 끝내준다. 가격: 17만5,000원밝기: 약 360CP(230W)중량: 약 1.8kg 슬림 캡틴 체어휴대가 간편한 콤팩트 의자다. 무게가 가볍고 접으면 크기가 작아 차에 넣고 다니기 쉽다. 자동차 여행 중 수시로 꺼내 펼치면 훌륭한 휴식 공간이 된다. 장거리 여행 중 캡틴 체어에 몸을 맡기면 자연 속에 쉽게 동화될 수 있다. 가격: 7만4,000원중량: 2.8kg 콜로라도 카누일반 마트에서 파는 고무보트랑 차원이 다른 콜라라도 카누. 그래서 조금 비싸다. 하지만 비싼 몸값을 충분히 한다. 미국해양제조협회(NMMN) 인증까지 받은 견고하고 안전한 제품. 바다와 호수에서 낚시와 다이빙용으로 그만이다. 방향을 잡아주는 뱃전판, 포켓이 달린 2개의 의자가 있다. 올여름 시원한 물가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콜로라도 카누를 준비해 보자.  가격: 94만원정원: 2인용(최대 226kg)중량: 약 17kg부속품: 압력계, 수선키트   랜드로버 오너들에게 고하노니60년 동안 ‘랜드로버가 달리는 곳이 곧 길이 된다’고 외쳐온 랜드로버.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답게 아웃도어를 위한, 혹은 바캉스 때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고급차답게 스케일도 크다. 윈드서핑 보드, 산악자전거 등 여름 스포츠 용품을 차에 매달 수 있도록 별도의 옵션을 준비해 뒀다. 아쿠아 스포츠 캐리어여름철 해양 스포츠를 위한 액세서리다. 1개의 보드와 2개의 윈드서핑용 돛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설치와 해체를 할 수 있다. 윈드서핑 보드와 같은 해양 스포츠 도구를 운반하기 위한 최적의 옵션이다. 루프 레일줄로 이루어져 있어 길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역시 해양 스포츠 도구 운반에 적합하다. 스포츠 박스가볍고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진 스포츠 박스는 2.3m의 긴 물건도 실을 수 있다. 이 정도면 서핑보드 및 다른 종류의 커다란 짐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400L의 용량을 실을 수 있어 잡다한 물건도 넣을 수 있다. 루프 마운틴 바이크 캐리어프리랜더에만 달 수 있는 액세서리로 지붕 위로 자전거를 고정해 운반할 수 있다.
GIZMO- 재기발랄한 동반자 2009-08-06
아이폰 보디가드Factron iPhone Case Packs휴가 중에 닥칠 가혹한 환경에서 당신의 소중한 아이폰을 지켜줄 만한 제품이다. 팩트론(Factron)의 아이팟 전용 하드 케이스는 항공기 소재로 널리 쓰이는 두랄루민으로 만들어 그 어떤 케이스보다 견고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주는 매력을 콰트로(4개의 모퉁이 볼트)로 극대화했다. 정성스레 각인된 로고는 마치 값비싼 클래식 카메라를 보는 듯 묘한 매력을 준다. 값은 케이스만 200달러이고 꽂아 사용할 수 있는 5종류의 와이드 렌즈는 15~55(약 25만8,700원)달러(약 1만9,402~7만1,142원)에 별도로 판매된다.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지만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전용 크래들을 사라. 멋진 것은 분명하지만, 금속 케이스 특성상 배터리가 약하거나 수신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값 200달러(약 25만8,700원)인어공주 필수품Liquid Image Scuba Series HD320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리퀴드 이미지(Liquid Image)가 다이버를 위해 수중 카메라가 달린 수경을 내놓았다. HD320은 UDCM 301보다 사양을 높인 프로급 제품으로 500메가픽셀(2,560×1,920)의 사진뿐만 아니라 HD급 동영상(1,280×720) 촬영도 가능하다.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춰 35m 깊이의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조명을 추가로 붙일 수 있어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64MB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해 최대 32GB까지 메모리 용량을 늘일 수 있다.   값 250달러(약 32만3,375원)가끔은 구식이 통한다Madsen Cargo Bikes미국 자전거 업체 메드슨(Madsen)이 클래식한 느낌의 화물용 자전거를 내놓았다. 화려한 디자인의 접는 자전거가 즐비한데 프레임을 길게 빼고 욕조 같은 것을 올려놓고 다니는 무식한 자전거가 팔리기나 할까? 상식을 뒤집은 발상이 때론 사업적 성공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 법이니 걱정 마시라. 서핑 보드를 싣거나 가벼운 그늘막을 운반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2개의 안전벨트를 달면 어린 아이들을 안전하게 태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비싼 값이 조금 걸린다.   값 1,299달러(약 168만원)
GIZMO - 친환경의 실천 2009-07-13
1L로 95.6km를 달려요Riley XR3고유가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북극의 오존층에 뚫린 구멍은 이미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이런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로버트 Q. 라일리가 발 벗고 나섰다. 그는 몇몇 사람들에게 키트카로 판매하던 XR3을 최근 대량생산하기로 결정했다. 2인승 3륜 바이크 스타일의 XR3은 670kg의 무게를 지녔고 디젤 엔진과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인다. 경유만 사용할 경우 L당 53km를 달릴 수 있고 전기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면 연비(미국 기준)가 최대 95.6km/L까지 향상된다. 최고시속은 128km. 전기만으로 64.4km를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배출가스를 전혀 뿜지 않는다.  값 미정피노키오 자전거Waldmeister Bike이미 알고 있을 테니 자전거의 장점을 두루 설명할 생각은 없다. 허나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마르쿠스 발메이어(Markus Wallmeyer)의 작품을 보면 또 다른 장점이 눈에 보인다. 200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디자인은 ‘갖고 싶다’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보통 티타늄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드는 프레임을 나무로 만든 것도 특징. 99장의 비치 우드(너도밤나무의 일종)를 압축해 만든 프레임은 강성이 뛰어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하다. 나무로 만들 수 없는 휠, 핸들, 페달, 기어 등은 카본과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간결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이 멋진 자전거에도 단점은 있다. 연간 20대 정도 수제작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대당 값이 2,000만원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다는 것과 기어 변속기능이 없다는 것. 값 1만 1,000유로(약 1,941만원)배출가스? 그게 뭔데 Zero S Motorcycle당신이 친환경론자이고 달리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기 힘든 열혈 스피드 매니아라고 치자. 그렇다면 당신이 선택할 것들은 많지 않다. 꾀 쓸 만한 하이브리드카가 있긴 하지만 배출가스를 조금 덜 뿐이지 완전히 친환경적이지는 않다. 실리콘밸리의 테슬라가 있다고? 그 비싼 돈을 지불하고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기다림의 시간을 감당할 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하지만 보다 현명한 당신이라면 제로 모터사이클이 내놓은 전기 모터사이클을 보시라. 리튬이온 배터리팩과 최고출력 31마력 전기 모터로 동급 최고의 가속력을 낸다. 일반 가정용 전원(110~220V)으로 4시간 충전해 97km를 달릴 수 있다. 이 정도면 출퇴근용이나 레저를 위한 놀잇감으로 충분한 능력이다.   값 9,950달러(약 1,245만원)
자동차 자격증으로 창업을? - 김생활 씨의 선택 2009-06-17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생활(가명) 씨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청춘을 바쳐 다녀온 직장이 경기침체 때문에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두가 어려우니 남을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노후대책으로 다달이 붙는 적금통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이것으로 노후를 보내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김생활 씨는 퇴직 후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해 볼까 생각 중이다. 그래서 틈틈이 인터넷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을 검색해 보고, 지인에게 조언을 얻기도 하지만 쉽게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큰맘 먹고 자동차학원을 찾은 김생활 씨는 자동차 관련 자격증이 무려 20여 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가 처음 생각했던 창업에 관련된 자격증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이 취업을 위한 자격증인 데다 창업이나 노후대책을 위한 자격증은 극히 제한돼 있었다. 상담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긴 상담이 끝날 무렵, 김생활 씨는 유망 자격증이 어떤 것이고, 소자본 창업을 위해 준비할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됐다. 도전해 봄직한 자동차 관련 자격증은?자동차 기술자격증은 크게 국가기술자격증과 민간기술자격증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이 국가기술자격증이고 민간자격증은 몇 개 안 된다. 국가기술자격증은 크게 차를 고치는 정비자격증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진단해 주는 검사자격증, 차체 도장에 관련된 보수도장자격증으로 나뉜다. 기능사부터 시작해 경력과 학력에 따라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까지 천차만별이다. 민간기술자격증에는 한국자동차관리협회에서 시행하는 자동차관리사가 있다. 자동차 운행과 관련된 법규, 보험, 사고처리, 중고차 평가 등 행정적인 일을 하는 자격증도 있다. 이런 자격증은 중고차 딜러나 자동차 보험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딴다. 한국자동차사정협회에서 실시하는 자동차진단평가사도 이와 비슷한데, 말 그대로 중고차를 평가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한데 국가기술자격증은 시간만 투자한다고 쉽게 딸 수 있는 간단한 자격증이 아니다. 게다가 민간자격증은 대부분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것이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단념을 하려던 순간, 김생활 씨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얘기가 상담원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건 바로 ‘자동차외장관리 자격증.’ 자동차 외장관리사, 손쉽게 배워 소자본 창업 가능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산업기사 이상은 경력이 있거나 학력 제한이 있다. 김생활 씨는 4년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덕에 당장이라도 정비기사나 검사기사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소자본 창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고급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 병원에 비유하자면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으로 운영하는 자동차공업사는 대학병원, 기능사 자격증으로도 차릴 수 있는 카센터(부분정비)는 동네 의원, 외장관리사는 동네 약국에 해당된다. 동네 약국을 하나 차리는데 굳이 대학병원 수준의 규모와 인력을 둘 필요는 없다.김생활 씨는 외장관리사에 관해 자세히 알아봤다. 외장관리사는 요즘 뜨는 자격증 중 하나로, 자동차의 안팎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피부미용관리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차체의 흠집 제거를 비롯해 부분도장, 실내 클리닝, 광택, 코팅 등 차의 구석구석을 유지·관리해 주는 일이 그들의 몫이다. 정비나 검사처럼 차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없어 쉽게 배울 수 있고 큰 부담이 없으며, 자동차 다른 분야보다 빨리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외장관리사 시험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며 기능사처럼 나이와 학력, 경력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시험은 다른 자동차 관련 자격증 시험과 마찬가지로 필기와 실기를 함께 본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외장관리, 간단한 자동차 구조, 안전관리 내용의 60문제를 풀어야 한다. 실기시험은 외장관리에 주관식 5문제가 나오는데 교재를 정독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김생활 씨의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 외장관리사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보다 빨리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학원 카뷰티 담당 장민수 강사 - 17년 경력을 전수한다!국내 외장관리 사업은 언제부터 유망직종이 됐나?1988년대에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1990년 초반에 140여 개의 업체가 생겨났지만 큰 반응이 없다가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외장관리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이곳의 카뷰티 과정은?텐트, 칼라매칭, 광택, 실내 클리닝을 배우는 2개월 과정이다. 교육은 도장과 외장관리로 나뉜다. 대체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도장 위주의 교육을 배우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장보다는 광택을 중심으로 필름, 방음 등도 함께 배운다. 교육 과정이 2개월인데 배우고 나서 바로 창업할 수 있나?물론 가능하다. 광택은 2개월 동안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개인의 기량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창업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차 한 대가 들어갈 공간만 확보되면 작업을 할 수 있어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사업은 위치가 중요하다. 어떤 곳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가?외장관리는 고급차만 상대로 하면 돈을 벌기 힘들다. 아예 수입차를 전문으로 한다면 몰라도. 외장관리는 동네장사다. 인구밀도가 높고 생활수준이 평준화돼 있는 신도시가 최적지다. 예를 들면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는 30여 개 업체가 성행한 적도 있다. 앞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의 전망은?점점 전문화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오일교환만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점이 생겼다. 한때는 부분정비업이 성행했지만 지금은 외장관리업이 이슈다. 앞으로는 이 두 아이템이 합쳐진 토털 시스템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본다.추천! 프랜차이즈 업체외장관리도 브랜드 시대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손쉽게 열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추천한다. 기술을 배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업할 수도 있지만 위험 부담이 크다. 더구나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시작부터 녹록치 않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비, 교육비, 물품비 등의 목돈이 들어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만 처음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유리하다. 더구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는 단순한 외장관리뿐 아니라 이곳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3M 카케어센터외장관리 업체 카케어센터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3M의 파트너로 브랜드 파워가 높다. 단순한 내외장관리뿐 아니라 3M의 많은 계열사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 3M 표준의 통일된 인테리어와 매뉴얼화된 작업 및 영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매장 개설 조건가맹비: 500만 원 인테리어 비용: 1,500만 원 초기물품 비용: 1,500만 원 교육기간: 1개월, 카케어센터 본점 제품 및 영업교육발보린 이글원이글원은 한국발보린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자동차 내외장관리 프랜차이즈 업체다. 고부가가치 시공 서비스를 목표로 탄생해 기본적인 내외장관리는 물론 모회사인 발보린의 다양한 오일류까지 다룰 수 있다. 이글원은 후발업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업 시 본사에서 지원금 및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매장 개설 조건가맹비: 250만 원 초기물품 비용: 420만 원교육기간: 6주(300만 원), 창업자는 2주간 지역 지사에서 현장 실습
[AUTOTAINMENT]그린 필드로의 초대 2009-06-16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볼보코리아는 볼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Volvo Masters Amateur)를 개최한다.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는 지난 5월 18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1차 대회로 국내 예선전을 치렀고, 5월 25일 충북 청원군 실크리버 컨트리클럽에서 2차 대회로 결선 참가자를 뽑았다. 각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25~30일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cia)에서 개최되는 ‘2009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 세계 결선대회’ 참가자격과 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 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22만 원(그린피, 캐디비, 카트비, 그늘집, 석식, VAT 포함)자격조건: 볼보 고객문의 www.volvocars.co.kr 1588-1777 아우디 콰트로컵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1991년 독일 본사에서 아우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국내는 2005년에 첫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4월 6일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5월 하순까지 전국 각지의 골프장에서 6회의 지역예선과 6월 8일 국내 결선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결선대회를 통과한 최종 우승자 1팀(2명)은 오는 12월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스 골프 클럽(New South Wales Golf Club)에서 열리는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결선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20만9,000원(VAT 포함)자격조건 아우디 고객문의 www.audiquattrocup.co.kr (02)6009-0000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전세계 50개국 12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대회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09’의 국내 예선전이 4월 20일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20일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국내 예선을 치르며, 약 1,500명의 BMW 고객 또는 잠재고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전국에서 8차례에 걸친 지역 예선과 9월 말 국내 결승대회인 내셔널 파이널 대회까지 총 9차례의 경기가 진행된다. 국내에서만 매년 전국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상반기, 결승대회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17만 원자격조건 BMW 고객 및 일반문의 www.bmw.co.kr (02)3441-7800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메르세데스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09’(MercedesTrophy Korea 2009) 골프 대회가 지난 5월 11일에서 시작해 6월 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메르세데스트로피는 전세계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올해 국내 예선은 지난 5월 11일부터 경기 광주 남촌 CC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본선은 6월 8~9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국내 본선 참가자 총 300명 중 선발된 7명은 오는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Asian Final)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의 아마추어 골퍼들과 자웅을 가린다.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는 오는 9월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위치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최근 2년간 메르세데스트로피에 참가하지 않은 고객 중 추첨참가비 19만 원자격조건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문의 www.mercedes-benz.co.kr       (02)464-0006
[TREND]Tequila Cocktails 2009-06-16
데킬라 선라이즈 Tequila Sunrise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레나딘 시럽의 비중을 이용해 일출의 분위기를 살린 칵테일이다. 데킬라 선라이즈는 석양의 색깔을 보는 듯한 느낌의 칵테일이므로 재료들이 섞이지 않게 그대로 층을 만들어 다른 색깔을 보여 주는 것이 포인트. 재료 데킬라(30ml), 오렌지주스(90ml), 그레나딘 시럽(15ml).제조법 샤워글라스에 얼음을 5~6개를 넣고 그 안에 데킬라를 넣는다. 그 다음 오렌지주스를 채우고 그레나딘 시럽을 따르면 완성. 이때 그레나딘 시럽은 잔 밑 부분은 붉게,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오렌지주스의 색으로 변하도록 조심스럽게 부어야 한다. 데킬라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선라이즈가 된다.  마가리타 Margarita마가리타는 1949년 LA의 한 바텐더가 미국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이다. 소금과 같이 먹는 데킬라의 전통을 따라 마가리타 역시 칵테일 잔 주위에 소금을 묻힌다. 마실 때는 잔에 묻은 소금을 돌려가며 마시고, 쇼트스타일 칵테일이므로 15분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재료 데킬라(45ml), 트리플섹(10ml), 레몬 혹은 라임주스(10ml).제조법 칵테일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소금을 찍어서 놓는다. 셰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뒤 준비된 글라스에 따르면 완성. 여기에 푸른색의 트리플섹을 사용하면 블루 마가리타(Blue Margarita)가 된다.  마타도르 Matador마타도르는 투우 경기 때 최후에 등장해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이라는 의미다. 데킬라의 깊은 맛과 파인애플향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로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데킬라의 강한 맛을 과일주스가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술의 도수를 거의 느끼지 못하므로 대표적인 작업용(?) 칵테일로 애용된다. 재료 데킬라(30ml), 라임주스(15ml), 파인애플주스(45ml).제조법 셰이커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흔든다. 그 다음 냉각된 올드 패션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따르면 완성. 장식은 파인애플이나 체리를 사용한다. 
[GOSSIP]알파벳의 정석 2009-06-16
알파벳은 회사명을 비롯해 모델명, 차의 성격이나 등급,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부분 트렁크 리드에 모델명이 붙어 있으며 앞 펜더나 앞문에 추가로 붙어 있기도 한다. 사람도 만나면 이름을 먼저 물어 보듯, 잘 모르는 차를 볼 때 자연스럽게 트렁크 리드 쪽으로 시선이 간다.트렁크 리드 가운데는 자동차 회사 로고가 있다. 유명한 자동차 회사는 로고만 봐도 알 수 있어, 굳이 알파벳으로 된 모델명을 뒤쪽에 표시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 메이커는 대부분 왼쪽에 알파벳으로 회사명을 알리고 트렁크 리드 왼쪽에 모델명을 붙인다. 모델명을 보면 차의 성격을 알 수 있다 트렁크 리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알파벳은 ‘i’다. 배기량을 나타내는 숫자를 빼면 ‘i’(injection)는 휘발유 엔진을 뜻한다. 직접분사 엔진이 늘어나면서 DFi, FSi 등 ‘i’ 앞에 연료분사 방식을 붙이기도 한다. 과거 멀티 포인트 인젝션이 보급되던 시절, 이를 뜻하는 ‘MPi’가 유행처럼 쓰인 적이 있는데, 직접분사 엔진이 대중화되면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T’는 터보가 달린 것을 의미한다. 사브는 저압 터보는 소문자 ‘t’, 고압 터보를 쓰면 대문자 ‘T’를 쓴다. 가끔 독일차 중 투어링(왜건)에도 ‘T’가 붙는다.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디젤차는 배기량 뒤에 디젤(Diesel)을 뜻하는 ‘D(d)’가 붙는다. BMW는 3시리즈에 2.2L 디젤 엔진을 얹으면 320d라 부른다. 그러나 아우디(폭스바겐), 푸조, 시트로앵은 TDI(터보 디젤 인젝션), HDi(고압 디젤 인젝션)로 좀 더 복잡하게 표시한다. 커먼레일 엔진과 조금 다른 디젤 엔진으로 상품성을 차별화하기 위해서이다. 과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이 보급되던 시절에는 이를 알리기 위해 CRDi(커먼레일 디젤 다이렉트 인젝션)를 붙인 차가 많았지만, 요즘 국산차에는 가변식 터보를 뜻하는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를 주로 쓴다. 시대에 따라 홍보할 필요성이 높은 메커니즘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피아트는 디젤 엔진을 JTD(uniJet Turbo Diesel)로 표시하고, 포드는 TDCi, 재규어나 랜드로버의 디젤차는 기통수와 함께 쓴다. 예컨대 레인지로버 V8 3.8L 디젤은 TdV8이라 표기한다. 최근에는 모델명에 ‘h’도 붙는다. h는 전기모터와 엔진을 같이 쓰는 하이브리드(Hybrid)를 의미한다. 렉서스 LS600hL, RX400h, BMW 750hi(구형) 등 ‘h’가 붙으면 엔진룸을 안 봐도 100% 하이브리드자동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흔히 볼 수는 없지만 BMW는 네바퀴굴림 모델에 ‘X’를 붙인다. 330xi, 530xd가 그것이다. 이밖에 메르세데스 벤츠는 ‘4Matic’, 아우디는 ‘콰트로’를 뜻하는 ‘Q’가 붙기도 한다. ‘L’은 주로 일본이나 독일의 고급차에서 쓰인다. 아우디 A8,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에는 뒷자리를 늘인 롱 휠베이스 버전에 A8 6.0L, 760Li, S600L, LS600L 등의 이름을 붙인다. 이들은 기본형보다 보통 10cm 이상 휠베이스가 긴 ‘L’ 버전들이다.  레이싱이나 스포츠 버전을 뜻하는 ‘R’, ‘S’도 있다. R과 S, 혹은 둘이 모두 쓰이는 차들은 무게를 줄이거나 고출력 엔진을 얹은 것을 뜻한다. 재규어 XKR, XF-R, XJR 등 뒤에 R이 붙으면 수퍼차저 엔진을 얹었다는 뜻이다. 혼다 시빅 타입 R은 일반 시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을 버전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달리 포르쉐는 기본형보다 배기량을 늘인 모델에 ‘S’를 즐겨 쓴다. 아우디는 S4, S5, S8 등 고성능차에는 S 배지를 붙이고, 이들보다 더 고성능차에는 R과 S를 같이 쓴다. 아우디 RS4, RS6이 그 예다. 포르쉐 911 중에는 배기량을 키우고 무게를 줄여 경주차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하는 GT3 RS가 있다.
[GIZMO]아우라 2009-06-16
DOC와 함께 - Samsung DJ M7600모토로라틱하다고? 천만에, 잘 나가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뮤직폰 라인업 비트 에디션의 DJ M7600로 영국에서 판매 중이다. 비트박스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에 2.8인치 1,600만 컬러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붙였다. 음악재생에 특화된 것이라 300만 화소 카메라는 그리 내세울 것이 못 된다. 대신 덴마크 명품 오디오 메이커인 뱅앤올룹슨의 앰프를 내장하고 SRS 5.1채널과 DNSe를 써 고급 MP3 플레이어에 견줄 만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 MP3를 비롯해 현존하는 대부분의 오디오 포맷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DivX와 Xvid 비디오 코덱까지 재생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내장메모리가 50MB에 불과하다는 것. 쥬크 박스로 이용하자면 16GB의 마이크로SD를 추가해야 한다. 삼성아씨! 그러지 말고 국내에서도 팔지 그래?값 미정워크맨의 신화를 이어라 - Sony Black Tribute에릭슨과 한지붕 아래에 있는 요즘 소니의 작태를 보면 천하를 호령하던 위상은 간데없고 그저 그런 모델만 내놓고 있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아직 실망하기엔 이르다. 야렌 고흐(jaren goh)가 소니를 살릴 만한 블랙 트리뷰트 컨셉트폰을 내놓았다. 견고한 알루미늄 케이스와 풀 와이드 터치스크린의 세련된 모습이다. 비즈니스맨에게 익숙한 소니 보이스 레코더와 워크맨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핸드폰으로 이어졌다. 디자인 컨셉트 모델이기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는 것을 제외하곤 알려진 스펙은 없다. 그러나 지금껏 소니가 내놓은 어떤 모델보다도 갖고 싶은 제품이다. 값 미정롱~키스 롱~콜링 - Nokia E52국내에선 죽 쑤고 있는 노키아지만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비즈니스맨을 위해 E51 후속으로 내놓은 E52의 장점은 8시간 연속통화가 가능한 지구력. 슬림폰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무려 23일이나 되니 통화가능영역에 있다면 뜻하지 않은 재해를 겪었을 때 실력발휘 좀 하겠다. 세련된 맛은 덜하지만 알루미늄 케이스의 견고함이 돋보인다. 2.4인치 디스플레이와 320만 화소 카메라, A-GPS를 내장했고 블루투스와 WiFi를 지원한다. VPN 모듈을 이용해 회사 E메일은 물론이고 로터스 노트와 같은 프로그램까지 활용할 수 있다.값 245유로(약 42만 원)
새차 구입 보조금 지원에 따른 중고차 구입 포인트 - .. 2009-05-17
서서히 풀리던 중고차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4월 14일 정부의 ‘노후차 지원대책’이 확정 발표됐기 때문. 새차를 살 때 내야 하는 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의 70%를 감면해 줌으로써 새차의 수요를 늘린다는 것이 그 의도다. 정부는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지만 아직까지는 새차 수요에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연식이 얼마 안 된 중고차를 사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노후차를 팔고 새차를 사면 어느 정도 이득을 볼까? 2000년 이전의 차를 팔고 새차를 사면 소비세, 취득세, 등록세를 지원해 준다. 이 금액은 중소형 이하는 100만 원, 중형차 150만 원, 대형차 250만 원 수준이다. 보통 중형차 새차값이 2,000만 원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차를 살 때 드는 세금이 약 150만 원 줄어든다. 다시 말하면 노후차 지원대책은 중고차를 살 때와 마찬가지로 새차를 살 때도 차값 외에 세금을 어느 정도 감면해 주는 제도다. 1년 미만 중고차 매력 떨어져정부의 노후차 지원대책이 발표된 뒤 중고차 시장에서는 새차 같은 중고차값을 더 떨어트려야 한다는 의견과, 아직 새차의 판매가 활발하지도 않은데 그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두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 연식이 얼마 안 된 중고차값이 더 떨어지면 새차와 값 차이가 커져 경쟁력이 있다. 중고차를 살 때 취득세, 등록세, 공채매입비 등이 들지만 새차를 살 때보다는 크지 않기 때문이다. 중고차를 사려다 정부의 발표 이후 새차 쪽으로 방향을 돌린 사람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보통 중고차를 살 때 각종 세금의 비중이 6~7%대다. 예를 들어 2009년형 현대 NF 쏘나타 트랜스폼(새차값 2,115만 원)은 중고차값이 1,850만 원 선에서 거래된다. 일반적으로 중고차값의 6~7%를 등록세로 낸다면 넉넉잡아 130만 원 정도의 세금이 든다. 반면 쏘나타 트랜스폼을 새차로 산다면 서울 기준으로 볼 때, 등록세와 취득세를 합쳐 약 200만 원 이상 필요하다. 정부가 70%를 보조해 준다면 차값 외에 드는 비용이 100만 원 이하로 떨어져 중고차와 큰 차이가 안 난다. 하지만 2~3년 된 중고차로 눈을 돌리면 가격 차이가 두드러진다. 현대 쏘나타 트랜스폼의 경우 2007년형이 1,500만 원, 2008년형은 1,65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9년형 중고차와 비교하면 무려 5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즉 연식이 1년 미만인 중고차는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 하지만 2~3년 지난 중고차는 값 대비 상태가 좋아 앞으로 중고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새차가 많이 팔리면 그만큼 좋은 매물이 많아져 중고차 시장도 활성화된다. 정부 정책이 발효되는 5월, 소비자들은 과연 새차와 값이 저렴한 중고차 중 어떤 차를 선택할까? 자못 궁금하다.  노후차 지원대책이 궁금해요가격 인하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취득세·등록세까지 포함한 총 세금 감면액은 기본모델을 기준으로 소형차는 75만 원, 준중형차는 100만 원, 중형차는 150만 원, 대형차는 250만 원이다. 옵션을 포함하면 소형차와 준중형차 그리고 중형차의 세금 경감 효과는 더 커질 수 있다. 노후차 보유자의 세제지원 요건은?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신규등록된 노후차로, 2009년 4월 12일 현재 등록 및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 노후차 보유기간에 대한 조건은 없다. 노후차를 폐차 또는 양도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세제지원 내용은?개별소비세, 취득세 및 등록세가 70%까지 줄어든다. 다만 한 자동차의 세금감면액은 250만 원(국세 150만 원, 지방세 100만 원)을 넘을 수 없다.노후차 교체 세제지원은 언제까지?노후차 교체 세제지원은 2009년 5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출고장에서 반출됐거나 수입 신고된 자동차다. 그러나 2009년 4월 30일 이전에 반출된 차라도 2009년 4월 30일 현재까지 판매되지 않고 제조업자, 도·소매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보유하고 있다면 그 차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입차를 사도 세제지원이 되나요?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는 사고 싶은데 교체할 노후차가 없다면?노후차 교체 등의 조건 없이 일관적으로 30% 인하된 개별소비세율이 적용되는 탄력세율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이러한 탄력세율 제도는 2009년 6월 30일까지 출고장에서 반출되거나 수입 신고된 차에 한하여 적용된다. 탄력세율 제도는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노후차 교체 세제 지원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새차증후군만큼 위험한 헌차증후군 - 지금 당신은 공격.. 2009-05-17
한때 웰빙 키워드가 세상의 중심에 있을 때 새차증후군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차안의 대시보드, 가죽시트, 바닥 매트, 에어컨 송풍구 등에서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이 검출되었기 때문. 이러한 유해물질들은 두통을 비롯해 기침, 가려움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오랜 기간 노출되면 호흡기질환이나 암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차를 산 뒤 새차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많은 돈을 주고 시공을 하는 이들도 꽤 많았다. 요즘은 새차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환기를 자주 하고 포름알데히드 제거제를 사용하는 오너들이 많다. 또 일부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실내에 친환경 소재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차를 1년 넘게 타게 되면 이러한 유해물질들은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데 차를 오래 타면 탈수록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긴다. 바로 헌차증후군이라는 복병이다. 헌차증후군 역시 집이 오래 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차안에 먼지가 많아지고, 음식물 쓰레기나 시트의 커피 얼룩 등에서 각종 곰팡이와 세균들이 번식한다. 아토피 주범인 집먼지 진드기가 내 차에?차안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서식하기에 무척 좋은 환경이다. 에어컨 환풍구 안쪽은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살기 좋고, 각종 음식물과 먼지가 떨어져 있는 바닥은 세균들이 좋아하는 서식지이다. 차안의 보온재 등도 세균들이 살기에 좋은 온도를 만든다. 특히 직물시트는 각종 세균과 함께 집먼지 진드기가 살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이다. 진드기들은 직물 사이사이에 번식하면서 사람의 피부조각이나 비듬 등을 먹고 산다. 집먼지 진드기 자체는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사체와 분비물이 문제다. 집먼지 진드기의 사체와 분비물에 있는 구아닌(Guanine)이란 단백질 효소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갈 경우, 우리 몸 속의 세포가 과민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 증상에는 천식, 비염, 결막염, 두통 등이 있다. 국내 1,000명의 기관지 천식 및 비염 환자를 조사한 결과 집먼지 진드기 항원 양성률이 5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집먼지 진드기의 배설물에는 피부 보호기능을 파괴하는 효소가 들어 있다. 피부 보호기능이 조금만 손상되어도 알레르기 항원의 침투가 쉬워지므로 피부발진에 의한 가려움증, 습진 등이 생길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한데 이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번식률이 높고 서식환경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 한 마리의 암컷 진드기는 2~3주마다 25~50개의 알을 낳고, 한 달이면 성체가 된다. 성체가 된 집먼지 진드기는 8개의 다리에 빨판과 갈고리가 달려 있어 어디든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번식한다. 청소로는 박멸할 수 없다차안의 곰팡이와 세균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식 환경 자체를 없애야 한다. 따라서 시트는 매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바닥 매트는 물청소를 한 후 완전히 말려야 한다. 먼지가 많이 쌓인 트렁크도 털어내고 창문을 활짝 열어 일광소독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만 해도 곰팡이와 세균을 없애는 데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곰팡이와 세균을 완전 박멸할 수는 없다. 시트 사이사이와 바닥 구석에는 생명력이 질긴 놈들이 남아 있고 환기구 쪽은 청소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균과 곰팡이를 완전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걱정 마시라. 우선 일반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살균법이 있다. 빛의 파장을 통해 집안의 침대나 소파 등을 살균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자외선은 빛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유효범위가 한정된다. 즉 거리가 멀 경우에는 살균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반해 오존살균법은 광범위한 공간에서 살균을 할 수 있다. 오존은 산소분자(O₂)와 산소원자(O)가 결합하여 생성된다. 지구상의 물질 중 불소 다음으로 강한 천연산화제로서 강력한 살균과 탈취력으로 박테리아 등 미생물을 멸균시키고 악취를 제거한다. 특히 오존은 다른 화학약품과 달리 세균 및 바이러스가 내성을 가질 수 없도록 유전자 고리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강력한 전자시약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 반응 후에는 잔류물을 남기지 않고 다시 산소로 돌아간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자동차에 오존살균 시공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곰팡이와 세균을 죽이는 방법이다. 시트를 모두 떼어 내고 바닥과 트렁크, 시트를 청소한 다음 순식물성 약품을 뿌린 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다. 다시 스팀 청소기를 돌린 다음 시트를 넣고 오존살균을 5시간 정도 하면 곰팡이와 세균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서식 환경 자체를 제거할 수 있다. 또 퀴퀴한 담배냄새 등을 없앨 수 있는 부과효과까지 있다. 차에 탔을 때 눈이 따갑거나 몸이 가렵고, 악취가 난다면 곰팡이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재채기가 날 정도로 먼지가 폴폴 나는 직물 시트라면 거의 100% 집먼지 진드기가 살고 있다. 나도 모르게 내 차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것이다. 몸을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퇴근을 책임지는 자동차를 깨끗이 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다. 차로 인해 집과 직장에서까지 집먼지 진드기의 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취재협조 아우벤코리아 www.auben.co.kr
AUTOTAINMENT - 자동차 전시장에서 즐길 수 .. 2009-05-14
부유층의 전유물이던 수입차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수입차 전시장의 수도 늘었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단지 전시차를 보는 즐거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고품격 서비스에 감동받고,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건물과 마치 고급 호텔에 온 듯한 인테리어 등 대부분의 국산차 전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호화로움에 놀란다. 어디 그 뿐인가. 새차 문의와 구입은 물론, 정비와 컬렉션 쇼핑, 음악회, 미술품 전시회, 골프 클리닉, 와인시음, 영화감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이벤트가 고객을 기다린다. 문화센터 부럽지 않은 휴식공간국내 수입차 전시장은 대부분 서울 강남에 모여 있다. 수입차 1번지라 불리는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인근 대치동~삼성동 수입차 거리,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예술의전당 주변 서초동 수입차 거리가 그것. 이곳을 찾으면 먼저 말쑥하게 차려 입은 직원이 정중하게 고객을 맞는다. 세련된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은 색다른 재미다. 게다가 고급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커피와 와인을 제공하는 전시장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푸조 전시장 안에 마련된 ‘까페 리옹’은 스위스산 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갓 뽑은 커피를 대접한다. 이미 업계에서 커피 맛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 와인의 나라 프랑스 브랜드답게 와인 셀러가 준비돼 있어 전시장을 찾은 고객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렉서스 서초 전시장을 찾으면 2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홈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 마크 레빈슨 카오디오를 즐겨 다는 렉서스인 만큼, ‘마크 레빈슨 룸’을 만들어 집보다 더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크 레빈슨 오디오와 윌슨 스피커가 전하는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우디는 최근 서울 서초동 서비스센터에 ‘갤러리 카페’를 만들어 중견 작가들의 그림이나 공예품을 수시로 전시한다. 인근 아우디 서초동 전시장과 청담동 전시장에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단독으로 전시했다. 특히 서초동 전시장에는 독일 본사에서도 부러워하는 ‘아우디 역사관’을 꾸며놓아 아우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옆 인디비주얼(Individual) 라운지에는 형형색색의 맞춤형 가죽과 우드트림을 전시해 놓았다.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고성능 버전을 위한 전시장을 단독으로 차려 놓았다. BMW는 올 들어 경기 분당 전시장에 별도의 고성능 M카 라운지를 만들었고 아우디와 마찬가지로 인디비주얼 라운지가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서울 방배동 전시장에 ‘메르세데스 벤츠 AMG관’을 별도로 두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AMG 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페라리 매장은 어떨까? 서울 신사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페라리 쇼룸은 국내에서 페라리의 새차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고성능 페라리를 비롯해 두바퀴 세그웨이, 언제 봐도 탐나는 페라리 컬렉션 등이 준비돼 있다. 페라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노르웨이 아티산의 물 ‘보스’(Voss)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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