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GIZMO]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가오 2009-10-13
오스트리아의 젊은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글로닝(Christopher Gloning)을 만났다. 우리의 싸이월드와 비슷한 마이스페이스를 통해서다.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모국어인 독일어는 물론이고 영어에도 능하다. 디자인과 요트, 여행을 즐기지만 때론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하루를 꼬박 지새우는 날도 있다 하니 괴짜라 불릴 만하다. 문득 그가 내민 한 컷의 사진이 생각난다. 거미를 닮은 로봇. 글로닝은 이 물건에 크로우(CROWW) 54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57년 즈음 우리와 함께할 로봇이다. 아직까지 로봇에 익숙한 편은 아니지만 글로닝은 곧 도시화의 가속으로 기후환경이 극도로 불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혼란한 틈을 타 치안이 나빠질 수도 있고 우리의 한계에 생각보다 빨리 부딪칠 수도 있다.     크로우 540은 6개의 다리를 지닌 개인 로봇이다. 바퀴로 움직이거나 우리처럼 두 발로 움직이는 로봇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6개의 발은 가장 안정적으로 몸체를 지탱할 수 있는 숫자이고 상황에 따라서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모험심이 강한 당신이라면 반드시 구입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카메라와 센서를 달아 외부 정보를 입력받으면서 스스로 이동할 수 있다. 생존에 필요한 물과 음식을 가득 싣고서 사막과 눈밭을 가로지르는 것은 물론이고 산을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갑각류의 껍데기처럼 강한 보디를 지녀 어지간한 충격에 흠집 하나 나지 않고,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배터리팩으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크로우 540을 일으켜 세워라. 간단하게 에어튜브를 이용해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외부로부터의 침입 걱정 없이 그 안에서 잠을 자거나 중앙 서버에 연결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값: 미정
[TREND]눈을 들어 주름을 보라 2009-10-13
눈가 주름은 얼굴 주름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돼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얼굴 중 관리 1순위다. 눈가 주름은 25세 전후부터 시작돼, 30대가 넘어가면 육안으로 쉽게 확인될 만큼 주름이 잡힌다. 눈 주위 피부는 두께가 0.06mm 정도로 얇고, 땀샘이 적어 수분과 피지의 양도 다른 피부보다 적다. 즉 피지막이 적어 늘 건조하며 그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주름이 생기기 십상이다. 게다가 하루에도 1만 번 이상 깜박이는 눈의 움직임으로 주름이 자리잡는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그래도 남성은 여성보다 낫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가 두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허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으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지런히 관리할 것을 권한다. 단돈 몇 만원과 하루 1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시계반대방향으로)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으로 바르는 즉시 다크서클과 눈가의 붓기를 없애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눈 주위의 피부 경도와 탄력이 좋아져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킨 서플라이즈 포맨 에이지 디펜스 포 아이즈’, 15ml, 4만5,000원, 크리니크.순수 올리브 농축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눈 주위의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바르는 즉시 눈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주름과 눈 밑 처짐을 완화시킨다. 안과테스트 완료제품으로 콘텍트 렌즈 사용자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에이지 휘트니스 옴므 아이 에센스’, 15ml, 4만7,000원, 비오템옴므.비타민 A, 알팔파 추출물, 오이 성분이 들어 있어 시원한 쿨링 효과가 있다. 다크서클과 부은 눈에 효과가 뛰어나고, 카페인 성분과 비타민 E 성분의 강력한 보습으로 피로한 눈가에 활력을 준다. ‘아이 얼러트’, 15ml, 3만8,000원, 키엘.눈가의 피로를 없애주는 콜드 아이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눈의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빨간색 케이스에 달린 롤온(Roll on) 어플리케이터는 마사지 효과가 있고, 메탈볼의 차가운 감촉은 쿨링 효과를 높여 부기제거에 뛰어나다. ‘하이 리차지 아이’, 10ml, 4만4,000원, 비오템옴므.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다크서클을 완화하고 눈가 붓기, 눈 밑 아이백(eye bag) 등을 개선한다. 주성분인 ‘아이 브라이트’는 고대 시대부터 눈가의 염증과 자극을 없애는 데 이용되어온 허브성분으로 타닌과 탄수화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올 어바웃 아이즈 리치’, 15ml, 4만9,000원, 크리니크.알부틴이 들어 있어 다크서클을 집중적으로 환하게 밝혀주고 아데노신과 식물성 콜라겐 등이 눈가의 미세주름을 꼼꼼하게 관리한다. 유분감이 거의 없는 고농축 밤 타입으로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발린다. ‘멀티액션 아이밤 다크서클 코렉터’, 50ml, 3만8,000원, 닥터자르트.주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홍삼 사포닌 ‘Rg2’가 들어 있어, 눈가의 주름을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미백 효과까지 있는 이중성 기능 아이크림이다. 부작용과 자극이 없어 계절과 밤낮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나한 Rg2 포맨 아이크림’, 30ml, 4만5,000원 선, 소망화장품.
[USED CAR]SUV 기본 특성과 혜택을 따져보자 .. 2009-09-14
고유가로 인해 소형차가 각광받는 시대임에도 SUV의 인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는 국내 SUV가 대부분 디젤 엔진을 얹어 덩치는 크지만 기름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해마다 다양한 새 모델이 나와 선택의 폭도 넓다. 하지만 새차를 구입하려니 중형차를 뛰어넘는 값이 적잖이 부담이다. 그렇다고 SUV에 대한 구입의사를 접을 필요는 없다. 중고차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면 다양한 국내외 SUV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용도에 맞는 SUV, 기본은 알고 선택하자    승용차가 크기에 따라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듯 SUV도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투싼, 스포티지, 액티언 등이 포함된 소형 SUV부터 싼타페와 쏘렌토, 카이런이 속한 중형 SUV, 그 위로 베라크루즈, 모하비, 렉스턴이 포함된 대형 SUV. 이들은 모두 넓은 뜻에서 레저용 자동차인 RV(Recreational Vehicle)에 속하지만 4WD, SUV, SAV, MPV, SUT 등 차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용도에 맞는 SUV를 선택하기 위해 가장 먼저 SUV의 구조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SUV를 구조에 따라 분류하면 모노코크 방식과 프레임 방식으로 나뉜다. 모노코크 방식은 일반 세단처럼 철판을 이어붙인 보디(차대)에 동력계를 포함한 차의 전반적인 부품을 설치하는 타입이다. 비교적 가벼워 연비가 좋고 승차감도 뛰어나다. 또한 추돌사고가 나더라도 차체가 찌그러지며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승객이 받는 충격이 적다. 이와 달리 프레임 방식은 철재 뼈대에 직접 동력계를 연결하고 그 위에 탑승공간을 얹은 형태로서, 모노코크에 비해  무겁고 잔 진동이 잘 전해지며 시트가 높아 승·하차가 불편하다. 하지만 차의 강성이 높고 하부의 충격에 강해 험로 주파능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주로 도심에서 차를 사용하는 오너는 모노코크 방식인 스포티지, 베라크루즈 등이 효율적이고 레저활동이나 오프로드 주행이 주목적이라면 액티언과 모하비 같은 차가 적합하다.SUV를 선택할 때는 2WD와 4WD 같은 구동방식의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2WD는 4WD에 비해 구동 저항이 적어 연비와 가속성능이 좋고 값도 4WD 모델에 비해 100만~200만원(국산 SUV 기준) 저렴하다. 반면 4WD 모델은 네바퀴를 굴리기 때문에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즉 앞바퀴굴림 차로는 달리기 힘든 험로나 빗길, 눈길에서도 가뿐하게 달린다. 이를 고려해 볼 때 출·퇴근용 SUV로는 2WD 모델이 좋고, 오프로드 주행이 잦거나 캠핑카 등을 연결해야 하는 레저용으로는 4WD 모델이 적합하다. 몇몇 모델에는 2WD와 4WD의 장점을 합쳐 운전자가 원할 때만 4WD로 구동되는 ‘파트타임 AWD’ 기능도 있다.국산 SUV가 대부분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반면 수입 SUV들은 휘발유 엔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차들은 경제성보다는 운동성능에 초점을 둔 모델이 많으므로 수입 SUV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연료의 종류와 배기량, 공인연비 등을 미리 알아두도록 한다. 새차 출시에 따른 가격 하락을 노리자SUV가 인기를 끌자 해마다 새차가 추가되거나 다양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발표되고 있다. 이미 SUV를 구입한 오너 입장에서는 불만일 수도 있겠지만 중고차 구매 고객 입장에서 볼 때 후속 모델의 출시는 이전 모델을 합리적인 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만 SUV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아 비슷한 가격대의 승용차(중형차 이상)보다는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은 점이 아쉽다. 그러나 후속 모델이 출시된 직후에는 눈에 띄게 값이 내려가므로 중고 SUV를 살 생각이 있다면 후속 모델의 발표 시기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알뜰구매의 한 방법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혜택넓은 시야와 넉넉한 적재공간 등 SUV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많다. 이런 특성 때문에 가족용으로 SUV를 선택한 오너들은 다음차도 SUV로 선택하는 경향이 짙다. 이미 SUV를 소유하고 있다면 중고차 구입에 앞서 현재 소유한 차를 처리해야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소유한 모델이 몇 백만원 이상 잔존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중고차로 팔아도 되겠지만, 폐차를 앞두거나 7년 이상 된 디젤 SUV라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따른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조건을 살펴보면 대기관리권역(수도권 포함 26곳)에 3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경유자동차로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3개월 이상 된 차여야 한다. 또 중고차성능기록부상 동력계통이 정상이며,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및 정밀검사 기준 이내인 경유자동차가 그 대상이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면 RV, 소형 승합, 중소형 화물차를 조기 폐차하는 조건으로 100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폐차 후 조기폐차를 신청하는 경우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폐차 전에 미리 조기폐차를 신청해야 한다.
[GIZMO]날자꾸나! 2009-09-11
영국인들은 모험을 즐긴다. 아무도 닿지 않은 오지를 탐험하거나 같은 코스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하는 일이 그들에겐 명예가 되고 삶의 목적이 된다. 이 모험심 가득한 앵글족이 또 하나의 건수를 잡았다. 바로 스카이카(Skycar). 패러젯 오토모티브(Parajet Automotive)가 개발 중인 스카이카는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새로운 탈것이다. 그러나 면면을 보면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 패러글라이딩에 자동차를 접목한 단순한 구조로, 이제껏 왜 다른 회사에서 이런 모델을 생산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2010년 하반기에 등장할 스카이카의 완성품은 날랜 버기카 형태다. 앞뒤 모두 더블 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 끝에 오픈 형태로 휠과 타이어를 붙여 오프로드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모래를 훑고 달리는 버기카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모험가의 발 노릇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하늘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필수. 튜블러 스페이스 프레임에 카본 보디를 씌워 만들었고 불필요한 편의장비는 모두 떼어냈다. 파워트레인은 야마하 R1 바이크의 140마력 엔진과 가변식 CRT 변속기의 조합이다. 땅위를 달릴 때에는 이 동력원으로 뒷바퀴를 굴려 0→시속 100km 가속시간 4.2초, 최고시속 225km의 성능을 낼 예정이다. 그러나 버기카의 보디 구조상 그들의 주장대로 최고시속 225km를 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우리가 욕심내는 것은 하늘을 나는 기능. 스카이카를 띄우기 위해 필요한 활주로 길이는 150m 이내로 초경량 항공기보다 조금 길다. R1 엔진으로 프로펠러를 돌려 시속 60km에 이르면 타이어가 지면과 멀어진다. 하늘에서는 최고시속 160km를 내고 4,572m의 높이까지 날 수 있다. 35L의 연료통을 가득 채우면 최대 322km까지 날아간다. 스카이카에는 예전에 소개했던 테라푸기아의 트랜지션이 달았던 접이식 날개가 없다. 대신 패러글라이더를 자동차의 무게에 맞춰 개량한 패러윙(ParaWing)을 달았다. 하늘에서 내려와 손수 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이런 방식은 지금까지 생각해낸 여느 비행체보다 안전하고 간편하다. 트랜지션은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날기 위해서 점검해야 할 항목이 많고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스카이카는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지식과 경험만 있으면 된다. 엔진이 꺼지더라도 안전하게 근처의 공터로 내려앉을 수 있다. 성능을 의심하는 눈초리를 의식해서 몸소 개발팀들이 지난 1월 스카이카 프로토타입을 이용해 런던에서 말리까지 원정을 다녀왔다. 그들은 42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페인, 모로코를 지나 사라하 사막을 건너면서 스카이카의 성능을 과시했다.값 50,000파운드(약 1억302만원)
짜릿한 성능을 직접 느껴보자 - 중고 스포츠카, 내차로.. 2009-08-10
‘스포티카’ 혹은 ‘스포츠룩 카’가 아닌 진짜 스포츠카는 그저 달리는 것만으로 손끝에서 발끝까지 운전자에게 짜릿한 흥분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런 재미를 담보로 차값이 소위 ‘집 한 채’와 맞먹을 만큼 비싸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잘만 찾으면 비교적 현실적인 가격대의  스포츠카를 만날 수 있다. 단, 성능을 중시한 스포츠카를 구입할 때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다. 스포츠카 본질 이해하기스포츠카를 구입하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확실히 알아야 할 내용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스포츠카는 편의성, 실용성과는 애초부터 담쌓은 차종이라는 것. 연비와 공간 활용은 처음부터 생각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다음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이뤄져도 일반 자동차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는 사실이다. 구입 전의 계산과 달리 생각지 못한 변수(지출)를 만날 확률이 아주 높다. 이 두 가지를 받아들인다면 반은 준비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중고 스포츠카라고 해도 국산 새차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고 수입차는 보통 대형 중고차 쇼핑몰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리스료만 내고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가 새차보다 좋은 점은 취득세, 등록세 등의 명의이전 비용이 낮아 구입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차종에 따라 최대 36개월 할부도 가능하고 쇼핑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보증 프로그램도 있다. 스포츠카 매물을 고를 때 주의할 점스포츠카처럼 성능을 중시한 모델일수록 주행거리가 짧고 최신 연식에 가까운 모델을 추천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차값은 비싸더라도 연식이 오래된 차는 수리비를 포함한 유지비가 훨씬 많이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가급적 보증수리 혜택을 못 받는 비공식 수입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식 수입차의 경우 보증기간 만료 전의 모델은 가격 하락률이 낮아 좀 비싸더라도 이런 차를 구입해야 무상수리 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를 고칠 수 있다. 또한 확실하게 모르는 차에 대해서는 튜닝된 모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성능을 높인 튜닝카는 관리 측면이나 애프터서비스 면에서 까다롭고 유지비용도 배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중고 매물을 검색하다 보면 저렴하고 스포츠성이 뛰어난 매니아 성향의 스포츠카들을 종종 찾을 수 있는데 이런 모델은 국내에 공식 수입되지 않는 차종이 대부분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유지에 따르는 역경을 즐기고자 할 마음이 없다면 이런 차도 단념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고 스포츠카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이 사고기록이다. 보디가 긁히는 등의 작은 상처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충돌이나 전복, 침수 등의 큰 사고를 당한 스포츠카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차의 본질적인 수명이 다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구입 전에 사고이력 조회를 철저히 하고, 해당 브랜드의 정비센터를 방문해 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파워트레인(엔진, 트랜스미션)의 상태와 부싱, 구동축, 브레이크의 상태도 진단받도록 하자. 소모품의 체크도 중요한 부분이다. 스포츠카는 고성능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엔진오일 등 값비싼 소모품이 사용되기 때문에 구입 전에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시기가 임박했다면 딜러와 상담해 매물가격을 조정하도록 하자 이런 스포츠카 한번 탐내볼 만하다공식 수입 모델VW 골프 R32★ 2008년형 3,500~3,900만원250마력 엔진과 AWD 시스템을 갖춘 핫해치인피니티 G37 쿠페★ 2008년형 4,000만~4,500만원333마력의 파워를 뒷바퀴로 전달하는 정통 쿠페BMW Z4 3.0si 로드스터★ 2007년형 4,000만~4,500만원 빠른 반응으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량 로드스터비공식 수입 모델혼다 S2000★ 2007년형 약 4,000만원 VTEC, 고rpm을 기반으로 성능을 극대화한  순수 스포츠카닛산 350Z★ 2007년형 약 4,000만원 후륜구동차의 감성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GT 스포츠  시보레 콜벳 C6★ 2007년형 약 6,500만원대배기량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현시대의 아메리칸 머슬
AUTOTAINMENT - My Wish List 2009-08-06
휴가를 떠날 계획을 잡으니 바로 지름신이 당도하셨다. 인터넷 사이트를 훑어보니, 휴가를 떠날 때 쓸 만한 것들이 수두룩 쏟아졌다. 직장 동료는 가끔 오토캠핑을 떠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한두 푼이 아니란다. 뭐든 구색을 갖춰야 하는 성미인지라 허접한 것은 사기 싫고, 그렇다고 세트로 사기에는 마누라 눈치가 보이고……. 오토캠핑 기분을 내면서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이번 휴가 때는 자전거도 실어야 하고, 아들과 함께 강에서 카누도 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출퇴근길만 오가던 SUV가 곁에 있다는 거. 내 애마에 채우거나 달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다. 54쿼터 스테인리스 스틸 쿨러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생활하려면 아이스박스는 필수. 자자손손 대를 이어 사용한다는 콜맨 스틸 벨트 쿨러는 뛰어난 보냉성을 자랑한다. 불이 난 차안에 스테인리스 스틸 쿨러가 있었는데 나중에 안을 보니 새우가 냉동상태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가격: 29만7,000원중량: 약 7.5kg 노스스타 랜턴오토캠핑을 할 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 캠퍼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랜턴의 명품이다. 한밤의 캠프 사이트에서 태양을 대신할 정도로 밝다. 휘발유(순정 화이트 휘발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펜션에 놀러 가서 테이블 위에 노스스타 랜턴을 밝혀도 분위기 끝내준다. 가격: 17만5,000원밝기: 약 360CP(230W)중량: 약 1.8kg 슬림 캡틴 체어휴대가 간편한 콤팩트 의자다. 무게가 가볍고 접으면 크기가 작아 차에 넣고 다니기 쉽다. 자동차 여행 중 수시로 꺼내 펼치면 훌륭한 휴식 공간이 된다. 장거리 여행 중 캡틴 체어에 몸을 맡기면 자연 속에 쉽게 동화될 수 있다. 가격: 7만4,000원중량: 2.8kg 콜로라도 카누일반 마트에서 파는 고무보트랑 차원이 다른 콜라라도 카누. 그래서 조금 비싸다. 하지만 비싼 몸값을 충분히 한다. 미국해양제조협회(NMMN) 인증까지 받은 견고하고 안전한 제품. 바다와 호수에서 낚시와 다이빙용으로 그만이다. 방향을 잡아주는 뱃전판, 포켓이 달린 2개의 의자가 있다. 올여름 시원한 물가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콜로라도 카누를 준비해 보자.  가격: 94만원정원: 2인용(최대 226kg)중량: 약 17kg부속품: 압력계, 수선키트   랜드로버 오너들에게 고하노니60년 동안 ‘랜드로버가 달리는 곳이 곧 길이 된다’고 외쳐온 랜드로버.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답게 아웃도어를 위한, 혹은 바캉스 때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고급차답게 스케일도 크다. 윈드서핑 보드, 산악자전거 등 여름 스포츠 용품을 차에 매달 수 있도록 별도의 옵션을 준비해 뒀다. 아쿠아 스포츠 캐리어여름철 해양 스포츠를 위한 액세서리다. 1개의 보드와 2개의 윈드서핑용 돛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설치와 해체를 할 수 있다. 윈드서핑 보드와 같은 해양 스포츠 도구를 운반하기 위한 최적의 옵션이다. 루프 레일줄로 이루어져 있어 길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역시 해양 스포츠 도구 운반에 적합하다. 스포츠 박스가볍고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진 스포츠 박스는 2.3m의 긴 물건도 실을 수 있다. 이 정도면 서핑보드 및 다른 종류의 커다란 짐을 쉽게 운반할 수 있다. 400L의 용량을 실을 수 있어 잡다한 물건도 넣을 수 있다. 루프 마운틴 바이크 캐리어프리랜더에만 달 수 있는 액세서리로 지붕 위로 자전거를 고정해 운반할 수 있다.
GIZMO- 재기발랄한 동반자 2009-08-06
아이폰 보디가드Factron iPhone Case Packs휴가 중에 닥칠 가혹한 환경에서 당신의 소중한 아이폰을 지켜줄 만한 제품이다. 팩트론(Factron)의 아이팟 전용 하드 케이스는 항공기 소재로 널리 쓰이는 두랄루민으로 만들어 그 어떤 케이스보다 견고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주는 매력을 콰트로(4개의 모퉁이 볼트)로 극대화했다. 정성스레 각인된 로고는 마치 값비싼 클래식 카메라를 보는 듯 묘한 매력을 준다. 값은 케이스만 200달러이고 꽂아 사용할 수 있는 5종류의 와이드 렌즈는 15~55(약 25만8,700원)달러(약 1만9,402~7만1,142원)에 별도로 판매된다. 케이스를 닫은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지만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전용 크래들을 사라. 멋진 것은 분명하지만, 금속 케이스 특성상 배터리가 약하거나 수신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값 200달러(약 25만8,700원)인어공주 필수품Liquid Image Scuba Series HD320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리퀴드 이미지(Liquid Image)가 다이버를 위해 수중 카메라가 달린 수경을 내놓았다. HD320은 UDCM 301보다 사양을 높인 프로급 제품으로 500메가픽셀(2,560×1,920)의 사진뿐만 아니라 HD급 동영상(1,280×720) 촬영도 가능하다.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춰 35m 깊이의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조명을 추가로 붙일 수 있어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64MB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해 최대 32GB까지 메모리 용량을 늘일 수 있다.   값 250달러(약 32만3,375원)가끔은 구식이 통한다Madsen Cargo Bikes미국 자전거 업체 메드슨(Madsen)이 클래식한 느낌의 화물용 자전거를 내놓았다. 화려한 디자인의 접는 자전거가 즐비한데 프레임을 길게 빼고 욕조 같은 것을 올려놓고 다니는 무식한 자전거가 팔리기나 할까? 상식을 뒤집은 발상이 때론 사업적 성공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는 법이니 걱정 마시라. 서핑 보드를 싣거나 가벼운 그늘막을 운반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2개의 안전벨트를 달면 어린 아이들을 안전하게 태우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비싼 값이 조금 걸린다.   값 1,299달러(약 168만원)
GIZMO - 친환경의 실천 2009-07-13
1L로 95.6km를 달려요Riley XR3고유가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북극의 오존층에 뚫린 구멍은 이미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이런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로버트 Q. 라일리가 발 벗고 나섰다. 그는 몇몇 사람들에게 키트카로 판매하던 XR3을 최근 대량생산하기로 결정했다. 2인승 3륜 바이크 스타일의 XR3은 670kg의 무게를 지녔고 디젤 엔진과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인다. 경유만 사용할 경우 L당 53km를 달릴 수 있고 전기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면 연비(미국 기준)가 최대 95.6km/L까지 향상된다. 최고시속은 128km. 전기만으로 64.4km를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 배출가스를 전혀 뿜지 않는다.  값 미정피노키오 자전거Waldmeister Bike이미 알고 있을 테니 자전거의 장점을 두루 설명할 생각은 없다. 허나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마르쿠스 발메이어(Markus Wallmeyer)의 작품을 보면 또 다른 장점이 눈에 보인다. 200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디자인은 ‘갖고 싶다’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보통 티타늄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드는 프레임을 나무로 만든 것도 특징. 99장의 비치 우드(너도밤나무의 일종)를 압축해 만든 프레임은 강성이 뛰어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하다. 나무로 만들 수 없는 휠, 핸들, 페달, 기어 등은 카본과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간결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이 멋진 자전거에도 단점은 있다. 연간 20대 정도 수제작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대당 값이 2,000만원에 가까울 정도로 비싸다는 것과 기어 변속기능이 없다는 것. 값 1만 1,000유로(약 1,941만원)배출가스? 그게 뭔데 Zero S Motorcycle당신이 친환경론자이고 달리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기 힘든 열혈 스피드 매니아라고 치자. 그렇다면 당신이 선택할 것들은 많지 않다. 꾀 쓸 만한 하이브리드카가 있긴 하지만 배출가스를 조금 덜 뿐이지 완전히 친환경적이지는 않다. 실리콘밸리의 테슬라가 있다고? 그 비싼 돈을 지불하고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기다림의 시간을 감당할 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하지만 보다 현명한 당신이라면 제로 모터사이클이 내놓은 전기 모터사이클을 보시라. 리튬이온 배터리팩과 최고출력 31마력 전기 모터로 동급 최고의 가속력을 낸다. 일반 가정용 전원(110~220V)으로 4시간 충전해 97km를 달릴 수 있다. 이 정도면 출퇴근용이나 레저를 위한 놀잇감으로 충분한 능력이다.   값 9,950달러(약 1,245만원)
자동차 자격증으로 창업을? - 김생활 씨의 선택 2009-06-17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김생활(가명) 씨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청춘을 바쳐 다녀온 직장이 경기침체 때문에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두가 어려우니 남을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노후대책으로 다달이 붙는 적금통장이 하나 있긴 하지만 이것으로 노후를 보내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김생활 씨는 퇴직 후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해 볼까 생각 중이다. 그래서 틈틈이 인터넷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을 검색해 보고, 지인에게 조언을 얻기도 하지만 쉽게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 며칠을 고민하던 끝에 큰맘 먹고 자동차학원을 찾은 김생활 씨는 자동차 관련 자격증이 무려 20여 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가 처음 생각했던 창업에 관련된 자격증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이 취업을 위한 자격증인 데다 창업이나 노후대책을 위한 자격증은 극히 제한돼 있었다. 상담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긴 상담이 끝날 무렵, 김생활 씨는 유망 자격증이 어떤 것이고, 소자본 창업을 위해 준비할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됐다. 도전해 봄직한 자동차 관련 자격증은?자동차 기술자격증은 크게 국가기술자격증과 민간기술자격증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이 국가기술자격증이고 민간자격증은 몇 개 안 된다. 국가기술자격증은 크게 차를 고치는 정비자격증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진단해 주는 검사자격증, 차체 도장에 관련된 보수도장자격증으로 나뉜다. 기능사부터 시작해 경력과 학력에 따라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까지 천차만별이다. 민간기술자격증에는 한국자동차관리협회에서 시행하는 자동차관리사가 있다. 자동차 운행과 관련된 법규, 보험, 사고처리, 중고차 평가 등 행정적인 일을 하는 자격증도 있다. 이런 자격증은 중고차 딜러나 자동차 보험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딴다. 한국자동차사정협회에서 실시하는 자동차진단평가사도 이와 비슷한데, 말 그대로 중고차를 평가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한데 국가기술자격증은 시간만 투자한다고 쉽게 딸 수 있는 간단한 자격증이 아니다. 게다가 민간자격증은 대부분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것이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단념을 하려던 순간, 김생활 씨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얘기가 상담원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건 바로 ‘자동차외장관리 자격증.’ 자동차 외장관리사, 손쉽게 배워 소자본 창업 가능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산업기사 이상은 경력이 있거나 학력 제한이 있다. 김생활 씨는 4년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덕에 당장이라도 정비기사나 검사기사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소자본 창업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고급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 병원에 비유하자면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으로 운영하는 자동차공업사는 대학병원, 기능사 자격증으로도 차릴 수 있는 카센터(부분정비)는 동네 의원, 외장관리사는 동네 약국에 해당된다. 동네 약국을 하나 차리는데 굳이 대학병원 수준의 규모와 인력을 둘 필요는 없다.김생활 씨는 외장관리사에 관해 자세히 알아봤다. 외장관리사는 요즘 뜨는 자격증 중 하나로, 자동차의 안팎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피부미용관리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차체의 흠집 제거를 비롯해 부분도장, 실내 클리닝, 광택, 코팅 등 차의 구석구석을 유지·관리해 주는 일이 그들의 몫이다. 정비나 검사처럼 차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없어 쉽게 배울 수 있고 큰 부담이 없으며, 자동차 다른 분야보다 빨리 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외장관리사 시험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며 기능사처럼 나이와 학력, 경력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시험은 다른 자동차 관련 자격증 시험과 마찬가지로 필기와 실기를 함께 본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외장관리, 간단한 자동차 구조, 안전관리 내용의 60문제를 풀어야 한다. 실기시험은 외장관리에 주관식 5문제가 나오는데 교재를 정독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김생활 씨의 얼굴에 미소가 퍼졌다. 외장관리사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보다 빨리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학원 카뷰티 담당 장민수 강사 - 17년 경력을 전수한다!국내 외장관리 사업은 언제부터 유망직종이 됐나?1988년대에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1990년 초반에 140여 개의 업체가 생겨났지만 큰 반응이 없다가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외장관리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이곳의 카뷰티 과정은?텐트, 칼라매칭, 광택, 실내 클리닝을 배우는 2개월 과정이다. 교육은 도장과 외장관리로 나뉜다. 대체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도장 위주의 교육을 배우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장보다는 광택을 중심으로 필름, 방음 등도 함께 배운다. 교육 과정이 2개월인데 배우고 나서 바로 창업할 수 있나?물론 가능하다. 광택은 2개월 동안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개인의 기량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창업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차 한 대가 들어갈 공간만 확보되면 작업을 할 수 있어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사업은 위치가 중요하다. 어떤 곳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가?외장관리는 고급차만 상대로 하면 돈을 벌기 힘들다. 아예 수입차를 전문으로 한다면 몰라도. 외장관리는 동네장사다. 인구밀도가 높고 생활수준이 평준화돼 있는 신도시가 최적지다. 예를 들면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는 30여 개 업체가 성행한 적도 있다. 앞으로 자동차 관련 사업의 전망은?점점 전문화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오일교환만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점이 생겼다. 한때는 부분정비업이 성행했지만 지금은 외장관리업이 이슈다. 앞으로는 이 두 아이템이 합쳐진 토털 시스템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본다.추천! 프랜차이즈 업체외장관리도 브랜드 시대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손쉽게 열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추천한다. 기술을 배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업할 수도 있지만 위험 부담이 크다. 더구나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시작부터 녹록치 않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비, 교육비, 물품비 등의 목돈이 들어 초기 투자비용이 높지만 처음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유리하다. 더구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는 단순한 외장관리뿐 아니라 이곳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3M 카케어센터외장관리 업체 카케어센터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3M의 파트너로 브랜드 파워가 높다. 단순한 내외장관리뿐 아니라 3M의 많은 계열사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 3M 표준의 통일된 인테리어와 매뉴얼화된 작업 및 영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매장 개설 조건가맹비: 500만 원 인테리어 비용: 1,500만 원 초기물품 비용: 1,500만 원 교육기간: 1개월, 카케어센터 본점 제품 및 영업교육발보린 이글원이글원은 한국발보린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자동차 내외장관리 프랜차이즈 업체다. 고부가가치 시공 서비스를 목표로 탄생해 기본적인 내외장관리는 물론 모회사인 발보린의 다양한 오일류까지 다룰 수 있다. 이글원은 후발업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업 시 본사에서 지원금 및 물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매장 개설 조건가맹비: 250만 원 초기물품 비용: 420만 원교육기간: 6주(300만 원), 창업자는 2주간 지역 지사에서 현장 실습
[AUTOTAINMENT]그린 필드로의 초대 2009-06-16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볼보코리아는 볼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Volvo Masters Amateur)를 개최한다.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는 지난 5월 18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1차 대회로 국내 예선전을 치렀고, 5월 25일 충북 청원군 실크리버 컨트리클럽에서 2차 대회로 결선 참가자를 뽑았다. 각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25~30일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cia)에서 개최되는 ‘2009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 세계 결선대회’ 참가자격과 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 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22만 원(그린피, 캐디비, 카트비, 그늘집, 석식, VAT 포함)자격조건: 볼보 고객문의 www.volvocars.co.kr 1588-1777 아우디 콰트로컵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1991년 독일 본사에서 아우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국내는 2005년에 첫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는 4월 6일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5월 하순까지 전국 각지의 골프장에서 6회의 지역예선과 6월 8일 국내 결선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결선대회를 통과한 최종 우승자 1팀(2명)은 오는 12월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스 골프 클럽(New South Wales Golf Club)에서 열리는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결선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20만9,000원(VAT 포함)자격조건 아우디 고객문의 www.audiquattrocup.co.kr (02)6009-0000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전세계 50개국 12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대회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09’의 국내 예선전이 4월 20일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20일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국내 예선을 치르며, 약 1,500명의 BMW 고객 또는 잠재고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전국에서 8차례에 걸친 지역 예선과 9월 말 국내 결승대회인 내셔널 파이널 대회까지 총 9차례의 경기가 진행된다. 국내에서만 매년 전국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상반기, 결승대회 하반기참가신청 선착순참가비 17만 원자격조건 BMW 고객 및 일반문의 www.bmw.co.kr (02)3441-7800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메르세데스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09’(MercedesTrophy Korea 2009) 골프 대회가 지난 5월 11일에서 시작해 6월 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메르세데스트로피는 전세계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올해 국내 예선은 지난 5월 11일부터 경기 광주 남촌 CC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본선은 6월 8~9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국내 본선 참가자 총 300명 중 선발된 7명은 오는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Asian Final)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의 아마추어 골퍼들과 자웅을 가린다.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는 오는 9월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위치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다.열리는 시기 예선대회 매년 상반기, 세계 결승대회 매년 하반기참가신청 최근 2년간 메르세데스트로피에 참가하지 않은 고객 중 추첨참가비 19만 원자격조건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문의 www.mercedes-benz.co.kr       (02)464-0006
[TREND]Tequila Cocktails 2009-06-16
데킬라 선라이즈 Tequila Sunrise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레나딘 시럽의 비중을 이용해 일출의 분위기를 살린 칵테일이다. 데킬라 선라이즈는 석양의 색깔을 보는 듯한 느낌의 칵테일이므로 재료들이 섞이지 않게 그대로 층을 만들어 다른 색깔을 보여 주는 것이 포인트. 재료 데킬라(30ml), 오렌지주스(90ml), 그레나딘 시럽(15ml).제조법 샤워글라스에 얼음을 5~6개를 넣고 그 안에 데킬라를 넣는다. 그 다음 오렌지주스를 채우고 그레나딘 시럽을 따르면 완성. 이때 그레나딘 시럽은 잔 밑 부분은 붉게,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오렌지주스의 색으로 변하도록 조심스럽게 부어야 한다. 데킬라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선라이즈가 된다.  마가리타 Margarita마가리타는 1949년 LA의 한 바텐더가 미국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이다. 소금과 같이 먹는 데킬라의 전통을 따라 마가리타 역시 칵테일 잔 주위에 소금을 묻힌다. 마실 때는 잔에 묻은 소금을 돌려가며 마시고, 쇼트스타일 칵테일이므로 15분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재료 데킬라(45ml), 트리플섹(10ml), 레몬 혹은 라임주스(10ml).제조법 칵테일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소금을 찍어서 놓는다. 셰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뒤 준비된 글라스에 따르면 완성. 여기에 푸른색의 트리플섹을 사용하면 블루 마가리타(Blue Margarita)가 된다.  마타도르 Matador마타도르는 투우 경기 때 최후에 등장해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이라는 의미다. 데킬라의 깊은 맛과 파인애플향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로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데킬라의 강한 맛을 과일주스가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술의 도수를 거의 느끼지 못하므로 대표적인 작업용(?) 칵테일로 애용된다. 재료 데킬라(30ml), 라임주스(15ml), 파인애플주스(45ml).제조법 셰이커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흔든다. 그 다음 냉각된 올드 패션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따르면 완성. 장식은 파인애플이나 체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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