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골프 좀 때리십니까? - MANTYS 2010-05-18
되지도 않은 유머만 연신 읊어대는 실버 스포츠라 혹평하는 이들도 있지만 골프는 운동량이 상당한 스포츠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체력을 탓하며 카트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허나 젊은 나이에 여간 모양 빠지는 것이 아니다. 단 하나라도 튀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조금 더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네덜란드 리브(Leev) 모빌리티가 선보인 신세대 골프 카트 맨티스는 어떤가. 레포츠를 즐기는 트라이스키를 닮았지만 바퀴가 4개인 전동 스쿠터다. 앞쪽에 골프백 넣을 자리를 빼면 일반적인 스쿠터와 다를 바 없다.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가 떠오르는 굿 아이디어다. 스코어 카드 홀더, 볼&티 홀더, 컵 홀더까지 갖추는 배려도 있지 않았다. 길이×너비×높이가 1,300×700×1,400mm이지만 접을 경우 높이가 400mm로 줄어 차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다. 골프 코스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잔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바퀴를 설계했고 오일 댐퍼를 포함한 더블 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을 앞쪽에 달았다. 24V 20Ah 리튬이온 배터리 2개와 500W 전기모터 2개를 이용해 뒷바퀴를 움직이며 한번 충전으로 22.5km(36홀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 최대 20%의 경사를 오를 수 있으며 최고시속 18km를 내기 때문에 골프장에서뿐만 아니라 집근처 장보기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일반 스쿠터와 마찬가지로 오른쪽과 왼쪽 손잡이에 가속과 감속을 위한 장치가 있고 스키처럼 운전자가 무게중심을 이동해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값은 3,250달러(약 364만원). www.mantys.com
[USED CAR]중고차 재테크 상식 - 잘 고른 새차.. 2010-04-19
투자는 당장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훗날 가져올 이익도 생각해야 한다. 소모품으로 분류되는 자동차는 구입하고 유지하면서 얼마만큼 잘 ‘선택·투자’했는지가 훗날 중고차 값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손쓸 수 없는 중고차 감가요인(자동차사고, 경기침체 등)은 배제하고 시장흐름을 내다본 선택(새차 구매시)과 투자(유지 보수)는 후에 중고차를 팔 때 웃돈(제값)을 받는 재테크의 일부이다. 중고차 3·6·9(년), 중고차 재테크 등 많은 이론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차를 팔 때 제값을 받는(받지 못하는)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짚어보자. -중고차 팔 때 제값받지 못하는 요소-자동차 튜닝자동차 튜닝은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요소로 중고차 판매 때 제값을 받지 못한다. 특히 요란한 보디 키트나 휠 같은 드레스업은 중고차 가치를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인. 비교적 값어치를 인정받는 튜닝(고성능 엔진이나 고급 오디오)도 있지만 가격차는 미미하다. 중고차시장에서는 순정상태 그대로를 ‘잘’ 유지해야 몸값이 올라간다. 때문에 튜닝을 고려한다면 튜닝시 제거되는 순정부품을 챙겨야 나중에 중고차 판매 때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원색, 희귀색 자동차중고차시장에서는 무난한 자동차가 인기다. 때문에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전체도색을 할 때 빨강, 노랑, 초록 같은 밝고 희귀한 원색컬러를 피하는 것이 중고차판매에 도움이 된다. 제값 받는 중고차는 세단을 기준으로 실버, 화이트, 블랙 등이고 소형 해치와 쿠페는 메탈 그레이, 블루 컬러 등도 인기다.  고배기량, 수동변속기중고차를 선호하는 타깃층은 경제적인 요소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고배기량 모델을 선호하지 않는다. 특히 준중형 모델에서는 1.6L와 2.0L 모델이, 중형에서는 2.0L와 3.0L 모델의 선호도가 크게 차이난다. 가격이 비싼고 배기량 모델이라도 매물의 공급이 늘어날 경우 저배기량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게 된다. 그밖에도 자동변속기를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로 미뤄볼 때 수동변속기 중고차(세단 기준)는 푸대접받기 일쑤이니 참고하도록.    -중고차 팔 때 제값받는 요소-순정 고급옵션앞서 자동차 튜닝이 제값을 못 받는 요소라 했지만 순정용품(옵션)은 다르다. 출고 때부터 편의장비가 많이 달린 고급 모델이 중고차 거래 때 높은 가격을 받는다. 즉 차를 사고 애프터마켓에서 추가할 옵션은 새차부터 미리 선택하는 것이 중고차 거래 때 한 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   남은 보증기간중고차 가격이 크게 차이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보증기간 유무 여부다. 보증기간은 생산일 이후 지정된 기간이나 지정 주행거리를 넘지 않은 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자동차 수리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제조사가 여러 형태로 지원해준다. 보증기간에 속한 부품은 자동차에 문제가 발생해도 비교적 저렴하게 수리가 되고 대상에 따라 무상교환도 된다. 이런 이유로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중고차는 정비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중고시장에서 비교적 비싸게 거래된다. 때문에 자신의 차가 보증기간 내에 있고 단시간 안에 차를 바꿀 예정이라면 보증기간이 끝나기 전에 차를 파는 것이 이익일 수도 있다. 내·외관 유지보수보통 중고차를 팔기 전에는 자동차의 유지보수를 기피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 오히려 자동차 외부나 실내에 유지보수가 잘된 중고차는 더 높은 몸값을 받는다. 물론 유지보수 전과 후에 중고차 가격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따져본 후 보수 내역을 선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차중고차 중에는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모델이 있는데, 이 경우 해외수출 전문 딜러에게 판매하면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다. 해외로 중고차를 수출하면 판매자와 딜러는 더 높은 가격을, 국가적으로는 외화 벌이를, 세계적으로는 자원 재활용 등의 이익이 있다. 수출용으로 인기가 높은 자동차는 10년 이상 탄 승용차(아반떼, 베르나, 세피아)나 승합 및 트럭(다마스, 스타렉스, 포터) 등을 꼽을 수 있다.
[AUTOTAINMANT]자동차 관리용품 전성시대 - .. 2010-04-15
맥과이어 골드 클래스 카 워시(Meguiars Gold Class Car wash)거품이 많이 나는 타입으로 보디의 미세한 오염물질과 진흙 제거에 탁월한 카샴푸(컨디셔너). 세차 후 빠른 건조와 함께 광택효과가 뛰어나다. 기본 사이즈부터 경제형(대형) 사이즈, 추가성분이 들어간 샴푸 라인업을 갖췄다. 1만1,000원~2만원선맥과이어 울티메이트 퀵 왁스, 퀵 디테일러(Meguiars Quick Wax, Quick Detailer)액체 스프레이 타입 퀵 왁스는 손쉬운 왁스작업을 도와준다. 소수성 폴리머 기술이 장시간 광을 유지시키고 플라스틱 트림에 묻어도 하얀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퀵 디테일러는 왁스와 별도로 자동차 외부 도장에 강한 코팅막을 형성해 오염물질로부터 차를 보호한다. 물이 맺히지 않고 흘러내리는 워티비딩 효과가 높고 지속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 두 제품 모두 1만5,000원~2만원선 리퀴몰리 소프트톱 세척제, 보호제(LIQUI MOLY Cabrio Verdeckreiniger, Gewebe Impragnierung)컨버터블 자동차의 소프트톱은 고무성분이 포함된 직물구조로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직물이 트거나 갈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전문 톱 세척제를 이용하고, 되도록이면 세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소프트톱이 장시간 외부에 노출돼 햇빛과 비(산성)의 영향으로 경화·수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제품. 모두 3만5,000원선3M 타르 크리너(3M Tar Cleaner)자동차 표면에 묻은 접착제, 그리스, 실리콘, 타르(아스팔트 용) 클리너. 약산성 스프레이 방식으로 도장에 무해하고 잔류물 처리를 쉽게 도와준다. 5,000원선이글원 나노 프로텍턴트(EAGLE ONE Nano Protectant)자동차 실내 대시보드와 시트의 비닐, 가죽, 고무, 플라스틱을 클리닝하는 통합관리제. 스프레이 방식으로 세척작업이 손쉬우며 고무, 플라스틱 등 고유의 색이 또렷해지고 광택이 유지된다. 사용 후 끈적임이나 잔유물(얼룩)이 남지 않고 UV 차단기능을 갖춰 자동차 내장재를 보호한다. 1만5,000원~2만원선   소낙스 익스트림 휠 클리너(SONAX Wheel Cleaner)모든 종류의 휠에 사용가능한 강력한 중성 휠 클리너. 휠의 찌든 때와 그을음, 브레이크 분진, 기름때 등을 제거하고 브레이크 디스크의 철분을 제거한다. 익스트림 나노 기술을 사용해 손상된 도장을 복원하는 효과가 있다. 1만7,000원~2만원선
[GIZMO]내 맘대로 전기차 만들기 TREXA 2010-04-15
많은 자동차회사들에게 묻고 싶다. 왜 이런 생각을 진작 못했는가? GM이 비슷한 생각을 했긴 했지만 실용성과는 거리가 있었다. ‘법적인 규제 때문’이라는 구차한 핑계 댈 생각은 마라. 탁상공론으로 똘똘 뭉친 국내는 어렵겠지만 집에서 망치로 만든 차에도 번호판을 달아주는 그런 훌륭(?)한 나라도 있으니 말이다. 나만의 자동차를 꿈꾸던 입장에서 이제라도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해준 트렉사(Trexa)에 고마울 따름. 트렉사 플랫폼을 이용하면 어릴 적 도화지에 끼적이던 자동차는 물론이고 세련된 스포츠카까지 만들 수 있다. 그들의 생각은 이렇다. ‘내가 자동차의 뼈대를 만들 테니 무한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 타라.’ 자동차계의 리눅스 정신(비록 공짜는 아니지만)을 대표하는 업체로 추앙받아 마땅하다. 거인을 위해 제작된 스케이드보드처럼 생긴 트렉사 플랫폼은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해 달린다. 용도에 따라 1,626mm, 2,032mm, 2,438mm의 휠베이스 제품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고 도킹 시스템의 규격만 맞추면 어떤 보디도 달 수 있다. 배터리 유닛은 7~28kwh 제품으로 한번 충전하면 40~201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28kwh 배터리의 경우 240V 전원으로 4시간 안에 완전 충전할 수 있고 16만934km까지 성능을 보장한다. 게다가 오픈소스로 공개된 컨트롤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기술로 스티어링 휠(꼭 둥근 모양일 필요는 없다)과 브레이크 등의 조작 장치를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는 것도 장점. 오른쪽과 왼쪽은 물론이고 뒷좌석(시야가 방해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에 붙일 수도 있다.기본 플랫폼의 값은 1만5,999달러(약 1,856만원)이고 트윈 모터와 네바퀴굴림 방식 등 몇몇 옵션을 더하면 3만2,000달러(약 3,620만원)를 줘야 손에 넣을 수 있다. 물론 보디 개발(500~1,000만원)에 들어가는 비용은 별도다. 비싸다굽쇼? 첨단기술의 드림카를 만드는 데 이 정도면 수긍할 만하지 않은가. www.trexa.com
[ITEM]for Picnic 2010-04-15
[ITEM 1]DR.JART SUN CARE봄볕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왼쪽부터) ‘아크넥스 센스티브 선크림’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모든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번들거림이 전혀 없고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준다. ‘선 디펜스 미스트’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미스트가 결합된 제품으로 수시로 얼굴에 뿌리면 수분공급과 피부 진정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닥터스 선 블록’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고, 알로에베라잎과 접시꽃 추출물이 들어 있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ITEM 2]BOSE SOUNDLINK노트북에 저장해 놓은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피크닉을 더욱 즐겁게 하는 한 방법. 여기에 사운드를 배가시킬 스피커까지 있다면 피크닉 장소는 순식간에 야외극장이 될 것이다. 보스 사운드링크는 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고 본체 안에 리튬이온 충전지가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곳에서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PC나 노트북과의 연결은 USB 송신기를 사용한다. 스피커 뒷면에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음량을 조절할 때 유용한 무선 리모컨이 있다. [ITEM 3]WORLD BEER그늘 아래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피크닉의 묘미로 식후에 즐기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왼쪽부터) 1925년 멕시코에서 생산된 코로나(Corona)는 투명한 병과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이 특징으로, 멕시코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맥주다. 보리와 선인장 향이 가미된 데킬라 맥주로 1980년대 대학생과 히피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국 최대의 맥주 회사인 ‘Anheur Bush’사의 제품인 버드와이저(Budweiser)는 1876년에 소개된 프리미엄 라거로, 전세계 80여 국에 판매되고 있다. 질 좋은 보리 엿기름, 쌀, 이스트, 물과 호프 등 엄선된 5가지 성분과 독특한 숙성, 30일의 양조와 발효 과정을 통해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화이트 맥주의 대명사인 호가든(Hoegaarden)은 14세기 ‘호가든’이라는 마을에서 제조됐다. 보리 대신 밀을 주원료로 실내온도에 가까운 상온에서 발효시킨 에일맥주(Ale beer)의 한 종류로, 오렌지 향에 독특하고 신선한 맛을 낸다.  [ITEM 4]XIAO DIGITAL STILL CAMERA즐거운 한때를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 함은 당연한 일. 하지만 대개는 카메라에 사진을 그대로 담아두거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전부다. 그렇다면 사진을 바로 현상할 수 있는 즉석 카메라는 어떤가. 폴라로이드 얘기가 아니다. HDS(www.xiaokorea.co.kr)가 공식 수입ㆍ판매하는 샤오는 5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용 프린터 기능이 있어 원하는 사진을 바로 뽑을 수 있다. 촬영 메뉴에 화이트 밸런스, 노출 보정, 날짜 삽입 등의 기능이 있어 즉석에서 간단한 사진 보정이 가능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은 몇 장이고 프린트할 수 있다. 전용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잉크가 필요 없고, 필름 뒷면의 종이를 제거하면 스티커 사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ITEM 5]SUNGLASS따가운 햇볕을 막아주고 피크닉 패션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선글라스. 프라다의  르네 로사 라인인 ‘PS 50LS’(왼쪽)는 심플한 스트라이프 메탈 데코레이션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편안한 착용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운전이나 레저 활동에도 잘 어울린다. 선글라스 매니아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레이밴 선글라스는 일명 ‘잠자리 안경’(보잉)으로 잘 알려졌다. 레이밴을 상징하는 이 스타일은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톰 크루즈 등의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았다. 레이밴의 컬러라이즈 컬렉션인 ‘RB4125 722/32’(오른쪽)는 둥근 드롭 형태의 1980년대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재해석한 모델로 화이트, 오렌지, 다크 블루, 핑크 컬렉션으로 출시되고 있다. CL
PILOT WATCH 2010-03-19
BREITLING1952년 브라이틀링은 시계 역사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모델, 내비타이머(Navitimer, 오른쪽)를 발명한다. 내비타이머는 내비게이션(Navigation)과 타이머(Timer)의 기능을 결합시킨 완벽한 기계식 시계로 비행 때 필요한 모든 계산(거리환산, 곱셈, 나눗셈, 환율, 평균속도 등)을 할 수 있는 회전형 슬라이드 룰(Circular Slide Rule)을 가능하게 했다. 이 기능은 당시 파일럿들이 편리한 항공계산을 하는 데 일조했다. 내비타이머 월드(Navitimer World, 왼쪽)는 크기 면에서 기존의 내비타이머보다 10% 정도 크지만, 착용감은 더욱 편하다. 또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24’를 달고 있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제작된 시계바늘은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24시간 모드에서 시간 식별이 매우 용이하다.OMEGA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 아래)는 달에서 착용된 최초의 시계다. 또한 1969년 7월 21일 인간이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 워치’를 차고 달에 착륙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우주 유영 때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다. 오리지널 모델에서 쓰인 칼리버 861 무브먼트와 클래식한 디자인, 야광 인덱스와 야광 시계바늘 모두 변함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GMT 솔라 임펄스(Speedmaster GMT Solar Impulse, 위)는 태양광 에너지 비행기를 타고 지구를 일주하는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Solar Impulse Project)를 기념하기 위한 모델이다. 다이얼은 HB-SIA의 합성 덮개와 유사한 블랙 탄소 섬유질로 제작됐고, 44.25mm 직경의 케이스는 티타늄을 사용했다. BELL&ROSS벨앤로스는 프랑스 디자이너인 ‘브루노 벨라미크’(Bruno Belamich)와 ‘카를로스 A. 로질로’(Carlos A. Rosillo)에 의해 1992년 스위스에서 항공 전문가, 우주 항공 전문가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프로젝트 그룹을 이루어 시작됐다. BR 01 시리즈(사진)는 벨앤로스의 대표 라인으로 실제 많은 전투기 조종사와 우주 항공사들이 애용하고 있다. 항공기 계기판에서 복제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높은 시안성을 보장한 아라비아 숫자, 46mm 사이즈의 핸즈가 특징이다. 고도의 정확성을 가진 스위스 무브먼트를 달고 있고, 고급소재의 스틸과 스트랩을 사용했다. 특히 벨앤로스의 역사를 기념해 만들어진 브라운 레더 헤리티지(아래)는 독특한 다이얼과 색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FORTIS라틴어로 ‘강인함’을 뜻하는 포티스는 1912년 월터 보그트(Walter Vogt)에 의해 착용자의 운동에너지로 로터를 움직이는 시계를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포티스의 모든 컬렉션은 러시아 우주국에서 인증한 항공우주인 시계, 심해 잠수를 위한 마린 마스터와 새로운 디자인의 스페이스메틱 등 견고한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녹여낸 시계들이다. 포티스는 지난 10여 년 동안 러시아 우주연맹 우주인들의 시계로 공급되며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체를 고급 스틸 케이스와 유리 재질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코팅한 B-42 Flieger(위)는 숫자와 핸즈에 수퍼 루미노바 야광이 코팅돼 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B-42 Pilot Professional(아래) 역시 고급 스틸 케이스와 유리 재질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양면에 무반사 코팅이 돼 있으며, 두 모델 모두 케이스 뒷면에 고유 넘버가 표기돼 있다.
[USED CAR]1,000만원으로 계획하는 중고차 포.. 2010-03-18
이제 막 운전면허증을 받은 이들에게 깨끗하고 수준 있는 차를 사기 위한 예산은 1,000만원 정도가 알맞다. 중고차 구입 때는 등록세와 취득세, 보험료 등도 포함해서 예산을 잡아야 하므로 이를 제하면 실제로는 700~800만원 선의 중고차를 살 수 있다.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자에게 연수용 자동차로는 값싼 차가 좋지만 차값이 저렴해질수록 수리비용이 커질 수 있고 차를 바꾸는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첫 중고차 구입 후 경제적으로 오래 차를 타기 위해서는 700~800만원 정도의 예산이 적당하다.  목적을 생각하고 욕심을 버려야누구나 멋있고, 잘나가는 차를 타고 싶지만 우리의 구입목적은 운전연수와 경제성이다. 이런 조건을 고려해 중고차를 고를 때는 디자인이나 브랜드보다 차의 컨디션을 중요하게 따져야 한다. 인기도가 높은 차일수록 값이 비싸고 컨디션이나 옵션사항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다.예산이 정해지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차종을 선택해야 한다. 800만원은 경차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으로 중고차 중에서는 경차에서부터 준중형차, 오래된 중형차, SUV, 미니밴까지 노려볼 수 있다. 800만원대 소형차들은 뉴 클릭 1.5 디젤(2008), 젠트라 1.6(2007), 뉴 베르나 1.6(2007), 프라이드 1.5 디젤(2006) 등이 있다. 같은 가격대의 준중형차로는 아반떼 XD 1.5(2007), 뉴 세라토 1.6(2006), 뉴 SM3 1.6(2007), 라세티 1.6(2008) 등이 있다. 아반떼와 SM3에 비해 인기가 적은 라세티는 저렴하고 단종 직전 모델이었던 뉴 쎄라토는 비싼 편에 거래된다. 또한 싼타페 2.0 디젤(2003)과 쏘렌토 2.5(2005), 뉴 코란도 디젤 2인승 밴(2005), 스타렉스 9인승(2006) 같이 SUV와 밴도 예산 범위에 속한다. 하지만 덩치가 큰 SUV는 운전이 어려워 첫차로는 부담스럽고, 몸무게의 영향으로 연비가 나쁘기 때문에 디젤 모델을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800만원의 예산으로 차급을 더 올리다보면 중형차와 대형차에 속하는 뉴 EF 쏘나타 1.8(2004), 매그너스 2.0 L6(2004), SM5 2.0(2003), 그랜저 XG 2.0(2003), 다이너스티 3.0(2004)까지도 구입할 수 있지만 비교적 낮은 연비와 높은 세금, 연식 대비 컨디션으로 볼 때 이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00만원으로 차값을 치렀으면 남은 200만원으로 명의이전과 보험료를 처리하면 된다. 중고차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명의로 되어 있을 때는 명의이전료가 들고 매매상사를 통해 사면 등록비용이 든다. 세금은 연식과 배기량, 차값에 따라 달라지며 국가에서 산출한 표준가액을 기준으로 삼는다.자동차 보험료는 경력과 옵션, 차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경력이 없고 차값 800만원 이하, 2,000cc 이하의 자동차(스포츠카 제외)를 살 경우 연 70~100만원 정도의 보험료가 산출된다. 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것이 싸지만 첫 가입 때는 여러 보험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운전 경력이 낮을수록 가해자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대물, 대인배상 한도를 높이고 보험료의 차이가 많지 않다면 자기 손해 배상한도를 높여 대비하는 것이 좋다.  800만원대 추천 중고 승용차뉴 클릭2008년식을 선택할 경우 1.4~1.6L 사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가솔린 모델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있지만 연비와 힘이 좋은 1.5L 디젤 모델도 있다.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경우 예산이 100만원 낮아진다.뉴 프라이드1.4L 모델은 2009년식까지, 1.6L 모델은 2008년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단과 5도어 해치백 두 종류가 있고 1.5L 디젤 모델도 있어 경제성을 위한 선택으로 안성맞춤.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경우 예산이 70만원 낮아진다.뉴 쎄라토800만원의 예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는 아반떼 XD지만 뉴 쎄라토도 잘 따져보면 뒤지지 않는다. 1.6L 엔진을 기본으로 L~LX 모델은 2008년형, SLX~GOLD는 2006년형을 고를 수 있다. 최고급 트림과 1.5L 디젤이 합쳐진 SLX 디젤은 인기가 높아 05년식만 노려볼 만하다.  뉴 SM31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닛산의 파워트레인 위에 한국 취향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더했다. 1.5 PE 수동변속기의 경우 2009년형까지 노려볼 수 있고 최고급 트림 1.6 LE는 2006년형까지 예산범위에 들어간다.  
자동차를 타며 지켜야 할 필수 매너 - 여친이여, 이것.. 2010-03-18
여성에게 차문을 열어주는 것이 남자의 매너라면 여성 또한 자동차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다. 하루라도 안 보면 못 견딜 여자친구라 할지라도 할부가 2년이나 남은 차에 상처를 내거나 조수석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을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이에 우리 남자들은 당당히 말한다! 여성들이여, 차 안에서 이것만은 꼭 지켜주시라! 액세서리는 화장대로 가라!남자친구의 차 구석구석에 예쁜 인형과 액세서리를 가득 달아준 정성은 갸륵하나, 우리는 이것을 원치 않는다. 대시보드에 올망졸망 모여 고개를 까딱이는 인형이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한낮에는 전면 유리에 인형이 반사되어 운전하는 데 신경이 쓰인다. 게다가 조수석과 사이드 에어백을 갖춘 차는 추돌사고 때 에어백이 팽창하면 대시보드 위의 액세서리가 흉기가 되어 탑승자에게 날아올 수도 있다. 예쁜 것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 아니겠는가.   차문은 방패로 사용하시게?자동차를 타는 비매너 가운데 손꼽히는 것이 주변 확인도 없이 문을 여는 행동이다. 자동차 주위에는 자전거나 보행자가 있을 수 있고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연석도 존재한다. 때문에 문은 언제나 조심스럽게 열어 주위를 살펴야 한다. 보통 여성들은 핸드백이나 코트 등 손에 든 짐이 많아 문을 활짝 열게 되는데 이때 도어에는 주위 장애물로 인해 도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손톱만 한 상처가 뭐 대수냐 싶겠지만 혹시 옆 차가 포르쉐라고 상상해 보라. 올 여름 휴가는 방콕이다. 운전 중 화장은 NO!화장은 여자들에게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 하지만 선바이저 거울을 들여다보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때문에 운전에 방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 화장을 고쳐야 하고 꼭 필요한 경우 시트를 최대한 뒤로 밀고 손거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휴지와 물티슈, 기름종이를 도어포켓에 적립(?)해 두는 것도 사양한다. 음식물 섭취와 쓰레기 처리는 깔끔하게자동차는 식당이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더더군다나 아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각종 음식 찌꺼기를 너저분하게 흘리지 말자. 시트를 비롯해 각종 틈새 사이로 들어간 이물질은 청소도 어려울 뿐더러 오래 되면 악취가 나고 곰팡이 서식처가 된다. 시트에 흘린 각종 이물질을 매트에 툴툴 버리는 것도 고쳐야 할 행동. 매트가 있는 공간도 엄연히 차안이다.    대시보드 아래가 발판이다자동차 대시보드에 섹시하게 발을 올린 당신. 그것도 모자라 앞 창문에 발바닥까지 대고 있다. 이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리므로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게다가 앞창 아래는 청소하기가 가장 번거로운 곳이다. 남자들이 너무 소심하다고? 자동차 대시보드에 발을 올린 상태에서 충돌사고가 일어나면 에어백이 작동하며 발과 허리 등에 심각한 데미지를 준다. 소심함이 아니라 그녀를 위한 배려다. 차 주위에서는 핸드백, 코트 등 장신구 조심!여성들의 옷과 가방에는 자동차 외부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는 무기(?)들로 가득하다. 코트의 단추나 벨트, 철제 장신구, 부츠의 큐빅, 핸드백에 붙은 각종 금속 액세서리는 무의식중에 자동차 외장에 스크래치를 남긴다. 그대들이 목숨보다 아끼는 명품 핸드백보다 남자친구의 중고차가 더 비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소모품 교환은 사치가 아니다여자들이 사랑만으로 살 수 없듯이 자동차 역시 기름만 넣는다고 잘 달리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시점에 윤활유와 필터, 타이어 등을 교체해야만 좋은 컨디션이 유지된다. 일반적으로 유지·관리에 필요한 소모품은 몇 만원부터 몇 백만원까지 다양하고 자동차 세금, 보험료, 주차비, 세차비 등 차를 유지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돈도 적지 않다. 이렇듯 어렵게 차를 유지하면서 퇴근 후 집까지 바래다 줬으면 남자친구에게 ‘제발 자동차에 돈 쓰는 것 반만 나한테 쓰라’는 말은 하지 맙시다.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차고 라이프 2010-03-17
쉘터로직 오토쉘터 개러지(SHELTERLOGIC AutoShelter Instant Garage)미국 쉘터로직의 다양한 캐노피(닫집) 시리즈 중 개인용 차고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 파이프를 연결해 방수용 천막을 덮는 형태로 지퍼를 사용해 천막 입구를 말아 올릴 수 있다. 더블 지퍼가 달린 도어와 플라스틱 재질의 리어 도어 패널을 사용하고 천막 하단부에 전용 덮개가 있어 외부 이물질의 침입을 막는다. 길이×너비×높이 3,000×4,500×2,400mm의 승용차용 사이즈를 시작으로 3,200×6,100×3,700m의 풀 사이즈 SUV 및 트럭용까지 판매된다. 보쉬 GSR 12-2보쉬 12V 충전용 드릴은 토크가 조절되는 프로페셔널 드릴공구다. 원스텝 척(Chuck)을 사용해 드릴 날을 쉽게 교환할 수 있고 양면 스크루 드라이버 비트가 포함되어 나사작업도 가능하다. 2단 스피드 조절과 25단계로 토크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값은 15만원 선.   미쉐린 타이어 인플레이터 (MICHELIN Tire Inflator)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져도 타이어 인플레이터(컴프레서)만 있다면 차고에서 바로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다. 미국 미쉐린 타이어의 개인용 인플레이터는 자동차 시거잭(12V)을 사용해 공기압을 보충하거나 뺄 수 있다. 6만원 선(대형).LED 실내조명 개인 차고에는 차의 외장을 관리하기 위해 조명이 필요하고 스팟광보다 확산광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조명은 광량 대비 전기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 타입을 추천한다. 일반 전구에 비해 약 1.5배 밝지만 LED가 스팟조명의 성격을 가지므로 확산기구가 달린 실내용 제품을 써야 한다.쉘터로직 캐노피 팩 (SHELTERLOGIC Max APTM Canopy Pack) 캐노피 팩은 가격이 저렴하고 크기가 작아 개인 차고로 많이 사용한다. 오토쉘터 가라지에 비해 외부의 차단력은 떨어지지만 사방이 지퍼방식으로 열리므로 추가로 캐노피를 연장하면 야외 연회장으로도 변신한다. 승용차 기준으로 길이×너비×높이 3,000×6,100×2,400mm 사이즈가 적당하고 자동차 2대가 들어가는 울트라 맥스(Ultra Max) 사이즈도 인기다. 파티용으로 분류되는 캐노피 시리즈는 한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한다.  www.shelterlogic.com
of the~ by the~ for the iPhone.. 2010-03-17
BOSE SOUNDDOCK PORTABLE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휴대용 스피커다. 아이폰의 활용도를 배가시켜줄 이 멋진 스피커에는 보스가 자동차용 스피커로 개발한 ‘네오디뮴 드라이버’(일반 자석보다 10배나 강한 자성으로 고출력을 낸다)와 고음질 재생을 위한 보스의 특허기술인 ‘웨이브가이드’ 기술, 저전력 DSP 등이 적용됐다. 독(dock)에 아이폰을 올려놓으면 바로 음악이 재생되는 ‘독 앤 플레이’(Dock and Play) 방식이며 동시에 아이폰이 충전된다. 내장된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는 장소 제한 없이 집안 또는 야외 등에서 아이폰과 함께 보스의 풍성하고 섬세한 고품질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66만원, 보스.BOSE MOBILE ON-EAR HEADSET종일 음악을 듣기 원하나 귀가 아파 슬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보스 모바일 온-이어 헤드셋은 메모리폼이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고, 압력이 특정 부분에 집중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통증이나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마이크로폰 뒷면에는 통화 및 종료 버튼이 있어 음악을 듣다가도 통화를 할 수 있고, 무지향성 마이크로폰을 내장하고 있어 마이크에 입을 가까이 대지 않아도 뛰어난 통화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보스의 특허인 ‘트라이포트 어쿠스틱’(Triport acoustic) 기술은 주변 소음 속에서도 깊고 풍부한 저음과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만끽하게 해준다. 28만6,000원, 보스.BANG&OLUFSEN EARSET 3아이폰 출시와 함께 뱅앤올룹슨이 선보인 이어셋 3은 스마트한 디자인과 무게 8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미세한 배경 소음까지도 완벽히 걸러내어 상대방의 목소리는 물론 음악의 섬세한 표현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보통 이어셋은 사용자의 귓속에 끼우는 위치에 따라 사운드가 영향을 받기 마련.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탄생된 뱅앤올룹슨 이어셋 3은 귀의 윤곽과 곡선에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개발되어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운동과 같이 격렬한 활동에도 흔들림 없는 사운드를 보장한다. 광택 알루미늄과 소프트 터치 고무 코팅으로 제작되어 긁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36만원, 뱅앤올룹슨.BERLUTI VENEZIA SCRITTO CASE부드러운 베네치아 가죽으로 최고급 남성 가죽 제품군을 선보이는 벨루티에서도 아이폰을 위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바로 벨루티 고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베네치아 스크리토 아이폰 케이스(Venezia Scritto i-Phone case). 아이폰에 어떤 옷을 입힐까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벨루티의 장인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새겨 넣는 고풍스러운 스크리토가 인상적이다. 스크리토란 프랑스 왕실에서 이어져 온 필체를 그대로 재현한 것. 최고급 베네치아 소가죽에 그 유명한 벨루티 특유의 ‘파티나’ 공법으로 염색해 보는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색이 변할 뿐 아니라, 제품마다 각기 다르면서도 독특한 광채를 낸다. 52만원, 벨루티.TOUCHING iPHONE SDK 3.0 아이폰 열풍을 타고 호황을 누리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 서적. 그 중에서도 애플리케이션 관련 서적이 유독 많다. 인사이트가 출간한 ‘터칭 아이폰 SDK 3.0’은 애플에서 2009년 6월에 내놓은 아이폰 SDK 3.0을 대상으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모든 내용을 설명한다.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물론, 아이폰 SDK 3.0 이전 버전으로 개발하던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개인 개발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00% 그림 예제로 집필된 것이 특징. 더욱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앱스토어(App store)에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놓았다. 3만2,000원, 인사이트.
VALENTINE'S GIFT 2010-02-22
NAVIGATION아는 길이라고는 집 근처와 출퇴근길이 전부인 사람. 드라이브라도 할라치면 서너 번은 꼭 딴 길로 새는 그 남자. 약속시간 지난 지 오래건만 목적지 코앞에 두고 빙빙 도는 궁극의 길치. 이 모두가 그 흔한 내비게이션이 없어서 생긴 일이니 구박 말고 하나 선물하자. 마이스터의 만도 LX100(위, www.mandoplaza.com)은 지니 3D 맵을 내장하고 있어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는 물론 전국 주요 건물과 수도권 주요 교차로의 시설물 등을 실제 해당지역에 들어온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한다. HD&TECH의 매직 HD-7(아래, www.hdntech.co.kr)은 DMB 일체형으로 후방 카메라, 멀티미디어, FM 송신기능 등을 지원하고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지모드를 내장하고 있다. FOLDING & SMART KEY자동차 키를 키홀더도 없이 덜렁 들고 다니는 것이 눈에 거슬렸다면 폴딩키 혹은 스마트키를 선물해보는 것도 좋겠다. 일반 자동차 키는 보기도 안 좋고 지저분해지기 쉬우며, 뾰족한 끝이 주머니 안의 다른 물건들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폴딩키의 장점은 기존 무선 리모컨 기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것. 이에스아이(위, www.madebyesi.com)에서 출시한 폴딩키 NEH151은 순정 리모컨의 PCB 기판을 그대로 이식해 차에 별도의 시공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지카(아래, www.ieasycar.com)의 럭셔리 스마트키는 스마트 도어, 이지 스타트, 이지 도어록, 사이드미러 자동 폴딩, 원격시동, 비상 사이렌 등 30가지가 넘는 재주를 발휘한다. BLACK BOX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시시비비로 고생했거나 의문의 테러를 경험하고 나면 자동차용 블랙박스 생각이 간절해진다. 주행 혹은 주정차시 차 주변을 촬영해 저장하는 블랙박스는 폐쇄회로(CC) TV 기능을 갖춘 제품도 있어 도난이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 때 불필요한 사고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블랙박스를 단 차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위쪽부터 시계 반대방향)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하이패스 결합형 Eyes(SK네트웍스). 2.4인치 컬러 LCD로 현장에서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로드스켄 FX(아이티온, www.it-on.co.kr). 삼성 CPU(677MHz)와 130만 화소 CMOS 렌즈를 사용하는 오토블랙(오토반, www.autoban.co.kr).HI-PASS하이패스가 얼마나 편리한지 써본 사람은 안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내느라 지체할 필요가 없다. 평상시엔 5%, 출퇴근 시간에는 차종과 탑승 인원에 따라 20~50%까지 톨게이트 요금이 할인된다. 게다가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깔끔해 액세서리 효과도 톡톡히 한다. (위쪽부터 시계방향)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엠피온의 리노 SET-50(아이티온, www.it-on.co.kr). 하이패스와 블랙박스 결합형인 Eyes(SK네트웍스). 두께 13mm의 초슬림&초소형 보디 하이패스 ZiBi(SK네트웍스).
중고차 제값 받고 매도하자 - 중고차 경매 2010-02-22
자동차 경매는 소유주가 중고차를 경매장에 출품해 차의 성능점검과 관리를 받고 경쟁 입찰을 통해 중고차 매매업체가 원하는 차를 낙찰받는 유통 시스템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중고차 경매가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자동차 매매 방식이다.중고차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거래의 투명성과 함께 높은 값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매장에 출품된 차의 정보와 경매과정, 결과가 모두 공개되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되는 것이다. 책정 가격은 차에 대한 평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흥정이나 협상에 힘들일 필요가 없고 경매장 전문 인력을 통해 성능점검 내역을 받게 되므로 차의 상태를 믿고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현재 우리나라에는 경매에 참여하는 매매업체가 전국적으로 500~700여 개에 이르는데, 그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가 차를 낙찰받는다. 즉 매도자는 일일이 매매상을 돌아다니며 가격을 흥정할 필요 없이 가만히 앉아서 가장 높은 값에 중고차를 팔 수 있다.중고차 경매에 필요한 절차도 의외로 간단하다. 경매 대행업체를 통해 인터넷으로 출품신청을 하고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만 준비하면 된다. 수도권의 경우 약 3만~5만원 정도의 탁송료를 지불하면 경매장에서 차를 가져간다. 출품 및 낙찰수수료 등 경매 도중 발생하는 비용은 경매 종료 후 낙찰대금에서 공제하면 된다. 중고차 경매는 크게 경매와 공매로 나뉜다. 중고차 경매는 정식 경매장에서 허가받은 중고차 딜러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경매에 차를 출품하거나 출품된 중고차를 사기 위해서는 경매 허가 대행업체를 통해야 한다.이와 달리 중고차 공매는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는 것이 특징. 공매에 나오는 차들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지방세나 과태로 미납으로 압류되거나 방치된 차들로 상태가 안 좋은 차들이 많다. 공매에서 낙찰되는 차들은 유지·보수 가격을 제한 금액이므로 중고차 매매장보다 훨씬 저렴하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중고차가 공매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차의 상태를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사고유무나 상태점검표 등 기록일지가 사실과 다른 경우도 많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구입하는 것이 좋다.중고차 경매를 통해 차를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과정은 대행업체를 통하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중고차를 판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두면 더욱 확실하게 차를 구입할 수 있다. 경매에 출품된 차는 사고여부, 차의 상태, 실내평가를 기준으로 1~10점까지 점수가 책정된다. 보통 1점은 중요 패널의 사고가 판명되거나 화재·침수의 흔적이 있는 차이고, 외부 패널의 교환 없이 판금, 도장을 한 정도라면 4~5.5점을 받게 된다. 특별한 외부 상처가 없이 주행거리나 신차등록 개월 수로 판단을 하는 범위는 6~9점까지이고 10점인 경우 미등록 차이거나 등록 후 1개월 이내(주행거리 500km 이내)의 차에 속한다. 그밖에 차의 외부 상태를 표시하는 약어를 알아두면 차의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중고차 경매: 서울 자동차 경매장 www.saa.co.kr중고차 공매: 오토마트 www.auto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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