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21세기형 미니파딩 - YikeBike 2010-09-13
야이크바이크(YikeBike)를 설립한 그랜트 리안(Grant Ryan)은 뉴질랜드의 발명가이자 기업가로, 한 가지를 오래두고 보지 못하는 모험심 강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가 성공하거나 말아먹은 사업은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를 써도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다. 그런 그가 최근에 내놓은 사업 아이템은 모터로 움직이는 자전거. 엄밀히 말하면 자전거 중에서도 앞바퀴가 크고 뒤가 작은 파딩이다. 하나를 만들어도 독특한 것을 쫓는 리안의 성격에 딱 맞는다. 그와 엔지니어 피터 히긴스가 5년을 공들여 완성한 야이크바이크는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발명품 15위에 올랐다. 프레임을 카본 소재로 만들어 무게가 10kg에 불과하며 접으면(15초도 걸리지 않는다) 43L의 공간을 차지할 정도로 부피가 준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리튬이온 배터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와 1kW의 전기모터를 이용해 움직인다. 40분 만에 완충해 최대 10km를 달릴 수 있고 최고시속은 안전을 고려해 25km로 제한되었다. 발전 기능까지 갖춘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짧고 안정적인 것도 야이크바이크만의 장점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별도의 라이선스 없이 탈 수 있지만, 몸무게가 100kg 이하여야 하고 키는 163~193cm 안에 들어야 한다. 세금과 운송비를 별도로 한 값은 2,255파운드(약 418만원). 지난 7월부터 생산하고 있으니 지금 야이크바이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10월 즈음 손에 넣을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선 AS를 받을 만한 곳이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www.yikebike.com
중고차 확인 기초지식 - 중고차 감별 노하우Ⅱ 2010-08-13
1. 중고차 성능 검사 직접 신청 중고차 성능검사는 차의 상태를 체크해 검사확인서를 발급하므로 실제 중고차의 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중고차 성능검사에서는 보디 패널의 판금 도색 교체 유무를 비롯해 파워트레인의 상태(유격 및 슬립여부)와 오일 등의 양을 체크(양호/불량)해 준다. 어떤 차든지 성능검사에서 그간 정비/수리 내역을 완벽하게 알 수 없으므로 중고차 성능 검사표를 100% 믿지는 말고 참고 자료로 사용한다.2. 기본 프로필 확인 중고차를 보기 전 매물과 동일 차종인지, 번호판과 차대번호가 등록증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자동차 출고 때 정식 트림(고급형, 디럭스, 럭셔리 등)과 달리 차주가 일부 옵션을 추후 추가해 트림이 뒤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확인하자.3. 중고차 구석구석 검사 겉모습만 깨끗하다고 만족하지 마라. 차를 잘 모르더라도 중고차 구석구석을 훑어보자. 보디 패널의 미세한 찌그러짐과 부분도색은 밝은 곳에서 패널과 수평방향에서 15~30도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패널과 패널 사이 단차가 일정한지, 색깔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고 앞뒤 범퍼 하단의 깨짐도 체크한다. 휠과 브레이크는 휘거나 갈라진 흔적을 찾아보고 쇽업소버 상태는 휠하우스 속 서스펜션 주위에 오일(그리스) 누유 흔적을 보면 된다.도어와 보닛, 트렁크에는 기본적으로 실링처리가 되어 있어 교환여부를 알 수 있고 볼트는 푸른 흔적이 있는지 꼼꼼히 본다. 기타 내장재가 뜨거나 윈도 가이드 실(고무)이 찢어진 곳은 없는지, 각 도어마다 파워원도와 잠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한다. 또한 시트의 손상여부, 모든 원도의 상태(깨짐, 갈라짐)를 체크하고 실내 카펫을 들어 침수의 흔적 등을 살핀다.전기계통에서는 전조등과 실내등, 트렁크 등을 확인하고 오디오와 와이퍼(워셔)를 작동해본다. 시동을 걸고 페달류(클러치,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밟아보고 아이들 때 rpm이 부드럽게 고정되어 있는지(엔진부조), 브레이크를 밟고 자동변속기 D모드에서 불쾌한 진동이 전해지는지도 살핀다.4.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운전자동차는 직접 타보아야 컨디션을 알 수 있다. 시험주행 때는 엔진회전이 부드럽게 오르고 내리는지, 변속기가 모든 단에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가속 페달을 서서히 밟아 일정하게 계기판 속도가 오르는지(가속)도 체크한다. 스티어링 센터가 약간 돌아간 것은 얼라인먼트로 쉽게 고칠 수 있지만 평평한 도로에서 한쪽으로 차가 급하게 쏠리거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진동이 느껴지고 차체가 불안한 자세를 보이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스티어링을 양쪽으로 돌려 답력이 일정한지 체크하고 주행시 ‘툭~’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는지도 살펴본다. 시험주행을 마치면 곧바로 시동을 끄지 말고, 내려서 머플러에서 흰 연기가(겨울엔 제외) 나오는지 확인하고 오일, 클러치, 브레이크 등에서 탄 냄새가 나는지도 맡아봐야 한다.
150년 전통의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 TAG He.. 2010-08-12
1860년 스위스 상티미에에서 시작된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선구자로서 시계 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유산을 만들어왔다. 2010년, 150주년을 맞이하는 태그호이어는 그들만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바탕으로 전세계 럭셔리 워치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동시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명성, 세밀함 그리고 성능은 아방가르드한 타임피스를 만드는 태그호이어를 구성하는 주요 DNA. 이를 바탕으로 1950년대의 전설적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랠리’에서 이름을 따온 세련된 디자인의 까레라(Carrera), 편안함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링크(Link),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레이서(Aquaracer), 도발적인 포뮬러 1,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탄생시킨 SLR, 시계 역사상 처음으로 발명된 사각형 방수시계 모나코(Monaco) 그리고 하이엔드 컬렉션 그랜드 까레라(Grand Carrera) 라인 등 태그호이어만의 독창적인 DNA를 바탕으로 전세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태그호이어의 글로벌 마케팅&글로벌 홍보대사 태그호이어는 정밀한 스포츠 시계의 대명사로, F1과 같은 전세계 스포츠 영역에서 남다른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1920년대의 올림픽 게임에서 1/10,000초까지 측정 가능한 전설적인 ‘인디 500’으로 공식 타임키퍼를 맡은 바 있는 태그호이어는 스포츠 영역에서 혁신, 정밀한 기술력, 퍼포먼스 그리고 명성이라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태그호이어는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압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쌓아온 F1 팀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Vodafone McLaren Mercedes)와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해왔으며 2008년 F1 최연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2009년 F1 월드 챔피언 젠슨 버튼(Jenson Button) 같은 현 챔피언들은 모두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로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유통 그룹 LVMH의 대표적인 워치 브랜드로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루이스 해밀턴, 마리아 샤라포바 등 각 분야의 최고를 차지하고 있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작업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눈부신 성장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은 태그호이어의 중요한 마켓이다. 이미 일본 긴자, 오사카, 중국 상하이 그리고 한국 서울에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의 단독 부티크를 오픈,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태그호이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각 나라의 언어로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태그호이어는 한국에서 가장 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2008년 12월 대비 2009년 12월 기준 34% 신장). 2009년 스위스 시계산업이 22.3%까지 떨어지는 등 전세계적인 침체에도 아시아에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이는 매년 늘어가는 태그호이어의 아시아지역 점유율을 입증하는 예로 한국에서는 2010년 매출이 2009년 동기 대비 2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 론칭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할 만큼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0년 신제품, 다양한 여성 컬렉션 출시혁신적인 남성 컬렉션과 더불어 우아하고 기능적인 여성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태그호이어는 2010년, 세라믹이라는 진보된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여성 타임피스를 출시했다. 포뮬러 1 레이디 스틸&세라믹 워치는 여느 세라믹 워치처럼 코팅된 재질이 아니라 세라믹 그 자체를 베젤에 삽입함으로써 더욱 정교하면서도 기능적인 완벽함을 표현했다. 세라믹은 쉽게 변형되지 않는 재질로 다이아몬드처럼 스크래치에 강한 물질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세라믹 소재의 특징은 태그호이어가 추구하고 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TAG Heuer 주요 제품 라인 링크(Link)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최고의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를 홍보대사로 기용하여 그만의 특별함과 기술을 디자인에 적용시켰다. 상징적인 S자 모양의 인체공학적 브레이슬릿은 세계 시장의 본보기가 될 만큼 완벽하다. 까레라(Carrera)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레이싱에서 탄생했다. 태그호이어가 이 대회를 스폰하면서 까레라는 챔피언의 시계로 인정받아 이후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았다. 케이스에 베젤을 도입한 최초의 모델이자 역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에 1/5초 스케일을 표시한 워치다. 그랜드 까레라(Grand Carrera)그동안 태그호이어가 선보여온 정교함,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기능에 고급스러움까지 갖춘 최상의 라인. 주목할 것은 태그호이어만의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완성된 로테이팅 시스템(RS). GT 카의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혁신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완벽한 시간을 나타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포뮬러 1(Formula 1)1986년 론칭한 포뮬러 1은 F1과 태그호이어의 오랜 관계에 경의를 표하는 제품이다. 태그호이어는 1960년 최초의 F1 그랑프리 이후부터 지금까지 F1의 공식적인 타임키퍼로서 F1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F1 스타, 키미 라이코넨의 레이싱카 맥라렌-메르세데스의 바퀴를 응용해 디자인된 베젤은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태그호이어의 정신을 보여준다. 아쿠아레이서(Aquaracer)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레이서는 태그호이어를 크로노그래프 영역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만들어준 기술적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다이버의 안전을 고려해 한쪽으로만 돌아가는 상징적인 이중 베젤과 500미터 방수기능, 야광 핸즈와 인덱스는 전문적인 스포츠 워치의 명가, 태그호이어의 기술력을 잘 보여준다. 모나코(Monaco)대범한 사각형 케이스가 매력적인 모나코는 수많은 레이서를 흥분시킨 최고의 레이싱 코스 Monaco(모나코)를 기념한 모델이다. 시계 역사상 처음으로 발명된 사각형 방수시계이자 여기에 처음으로 크로노매틱 무브먼트를 달아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프로페셔널 스포츠 워치(Professional Sports Watch)디자인에서부터 테스트까지 타이거 우즈가 직접 참여했으며, 운동시 시계의 무브먼트에 미칠 수 있는 충격의 45배(5000G)를 견딜 수 있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왼쪽에 달린 크라운, 55g의 초경량 무게, 버클이 없는 러버스트랩은 스포츠 시계에 적합한 최상의 프로페셔널 워치다. SLR 크로노그래프(SLR for Mercedes Benz)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고급스러운 스포츠카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 벤츠 SLR을 기리기 위한 모델. 태그호이어, 맥라렌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가 오랫동안 함께해온 관계를 기리는 SLR 크로노그래프는 SLR의 디자인을 본떠 제작하였으며 SLR의 패들 시프터에서 착안한 45˚의 인체공학적 푸시버튼은 드라이빙할 때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GIZMO]자전거도 특별하게 - Hybrid Bike.. 2010-08-12
Porsche Hybrid RS mountain bike환경에 무심할 수 있는 메이커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포르쉐는 턱밑에 도달한 CO₂ 규제의 대응책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카이엔 S 하이브리드와 911 GT3 하이브리드, 918 스파이더 컨셉트카에 이어 등장한 4번째 포르쉐 하이브리드 모델은 다름 아닌 산악자전거. 카본 프레임으로 만들어 무게가 16kg에 불과하고 100mm 스트로크의 4링크 서스펜션과 최신 시마노 데오레 XT 변속기를 써 다이내믹한 주행성을 확보했다. 450W의 리어 허브 모터의 도움을 받아 최대 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를 돌리는 데 필요한 전기는 리튬망간 배터리로부터 공급받고 내리막길에서는 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해 에너지를 저장한다. 기본적으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고 있지만 다운힐 등 강력한 제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허브모터를 전자 브레이크 대용으로 써 제동력을 보좌한다. 아이폰을 연결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Lexus Hybrid concept bicycle 포르쉐 바이크와 달리 온로드를 지향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날렵한 디자인은 렉서스 디자이너들의 솜씨. 배터리 커버까지 모두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 무게를 17kg으로 억제했다. 자전거로는 드물게 앞뒤 바퀴를 모두 구동한다. 자동차로 치면 네바퀴굴림에 해당하는 것. 앞바퀴 허브에 240W의 모터를 내장해 페달로 굴리는 뒷바퀴를 보조한다. 뒷바퀴와 프레임 사이에 2시간 만에 충전되는 25.9V 리튬이온 배터리를 달았고 체인 대신 케블러 소재로 만든 반영구적인 벨트를 이용했다. LS600h와 같은 기어단수의 시마노 8단 내장형 변속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카처럼 내리막길에서는 전기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한다.
[USED CAR]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사고파는 법.. 2010-07-27
여름철을 맞이해 4인승 컨버터블을 사려던 M 씨는 두 달 전 자신이 알아본 중고차 값이 10%나 오른 것을 알게 된다. 차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M 씨는 이런 저런 검색을 하던 중 Z차의 동호회를 발견, 훨씬 저렴한 가격에 동일 차가 거래되는 것을 알았다. 이 처럼 중고차는 판매장소와 시기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 유동성을 지녔다.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판매되는 시기와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시가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 저렴하게 살 수 있다.직거래는 동호회 위주로자동차 동호회란 같은 차를 타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이곳에는 전문딜러가 가격조정을 못해 거품이 적고 중고차 거래가 비교적 투명하다. 특히 같은 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일수록 차의 상태나 사고여부가 비교적 오픈되고 개인 간의 직거래 방식이 가능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차를 살 수 있다. 원하는 중고차가 있다면 시세나 판매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하자.인터넷 정보보다 발품이 필요해인터넷은 정보가 빠르게 교환되는 곳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사실무근인 정보도 많다. 특히 시세에 예민한 중고차는 인터넷 매물에 거품과 허위품이 많은 편. 중고차 구입을 희망한다면 온라인 중고차 정보보다 매장을 방문해 실제 매물 상황과 시세를 알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는 인터넷에는 공개되지 않은 질 좋은 매물도 숨어 있다.차종에 따른 인기 흐름을 알아야차마다 인기가 올라가고 떨어지는 시기가 다르다. 경차는 1년 내내 인기가 있는 반면 스포츠카, 특히 컨버터블은 봄부터 가을까지 인기가 유지되고 한여름에 몸값이 가장 높다. 때문에 날씨가 추워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겨울철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레저활동이 늘어나는 봄부터 여름 휴가철에 인기가 높은 SUV의 중고차 구입 포인트는 휴가철 이후다.중고차 가격은 경제나 유가에도 영향을 받는다. 경제가 얼어붙거나 유가가 오를수록 공급이 많아지고 수요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시세가 낮아진다. 바로 이럴 때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즉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특정모델의 성수기와 비수기, 수요와 공급의 균형 포인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I'm Black! - DRINK 2010-07-26
1 와바둔켈Wabar Dunkel세계 맥주 전문점 와바(WABAR)가 유럽에 생산을 의뢰해 독점 판매하는 흑맥주다. 독일 최고급 흑효모 전통맥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캬라멜향이 일품. 처음부터 끝까지 진한 보디감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4.9%.2 레페브라운Leffe Brune레페는 1204년 디나우트 지역의 노트르담 수도원에서 처음으로 제조된 800년 전통의 맥주다. 그 중 레페브라운은 유럽의 고전적 분위기와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이 함께한 맥주로 독특하고 부드러운 첫맛과 진하고 담백한 끝맛이 조화를 이룬다. 알코올 도수 6.6%. 3 하이네켄 다크Heineken Dark세계에서 두 번째로 잘 팔린다는 맥주 하이네켄. 하이네켄 다크는 엷은색 맥아에 고온으로 가열한 크리스털 맥아를 이용한 필스너 타입의 흑맥주다. 뒷맛이 강하게 남는 하드 타입으로 거칠고 씁쓸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긴다. 알코올 도수 5%. 4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아일랜드의 대표 흑맥주. 보통의 맥주와 달리 까만 캬라멜 맥아를 커피 원두처럼 강하게 볶아 사용하기 때문에 유독 검은색이 짙다. 맛은 걸쭉하게 다려진 탕약처럼 구수하고 쌉싸래하다. 탄산이 첨가되지 않았지만 상쾌함과 부드러움은 다른 어떤 맥주보다 탁월하다. 알코올 도수 5.6%. 5 아사히 쿠로나마Asahi Kuronama아사히 맥주의 유일한 흑맥주. 3가지의 맥아를 블랜딩해 제조하는데, 가장 센 불에 로스팅한 흑맥아는 그윽한 향을 이끌어내고, 두 번째 크리스털 맥아는 은은한 단맛을, 가장 약한 불에 로스팅한 뮌헨 맥아는 풍부한 맛을 낸다. 흑맥주답게 탄 맥아의 구수하고 쓴 맛, 진중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5%. 6 네그라 모델로Negra Modelo코로나를 생산하는 맥시코 ‘그루포 모델로’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앰버라거 맥주. 적당히 캬라멜화된 몰트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미디엄 보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다른 흑맥주에 비해 단맛이 선명해 여성이나 흑맥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 5.3%. 7 스타우트Stout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드는 프리미엄 흑맥주. 맛이 강한 외국 흑맥주와 달리 흑맥주의 특징은 살리되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쓴맛을 줄였다. 정통 독일산 고급 흑맥아를 사용해 맛이 깊고 진하며, 거품이 풍부하다. 충분한 탄산강도로 목 넘김이 시원하다. 알코올 도수 5%. 8 에딩거 바이스 둔켈Erdinger Weissibier Dunkel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스비어(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맥주 원료에 맥아, 홉, 이스트, 물 이외에 밀을 섞어 만든다)의 대명사 에딩거사의 흑맥주. 기존의 흑맥주보다 쓴맛이 적고 바이스 비어 특유의 향과 효모, 흑맥아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 최고급 흑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6%. 9 백스다크Beck’s Dark독일산 흑맥주로 강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 브래맨을 거점으로 하는 백스는 필스너와 라거 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 그 중 백스 다크는 쏘는 맛과 쓴맛을 함께 주며 진한 맛은 덜한 편이다. 알코올 도수 5%.
자동차 오너들을 위한 유용한 팁 - 계산기와 재현·시뮬.. 2010-07-26
타이어 직경·속도 오차범위 계산기휠, 타이어 사이즈를 바꾸고 싶다면 휠 타이어 직경 계산기가 필수. 자동차 휠과 타이어는 비슷한 사이즈라도 직경이나 편평비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사용 중인 휠과 타이어 제원을 넣고 교체 예정 사이즈를 넣으면 끝. 타이어의 직경과 속도 오차범위가 표기된다. 참고로 타이어 직경은 적정 값의 3% 이상 차이가 나면 안전하지 못하니 주의하자.1010 타이어 계산기: http://www.1010tires.com/TireSizeCalculator.asp연비 계산기소유차종과 변속기 종류, 배기량, 연료가격, 연료당 주행가능거리, 월평균 주행거리를 입력해 연비를 계산하는 툴이다. 정해진 조건을 입력하면 평균 연비와 월평균 주유비, km당 소유비용이 계산되어 나온다. 간단한 계산 툴이지만 입력만 정확히 하면 비교적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연비 계산기 툴: http://ardor.net/fuel 소울 이벤트 연비 계산기 툴: http://soul.2dea.co.kr/index.asp교통사고 재현 스케치 보드교통사고가 나면 가해자와 피의자가 합의를 보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상황재현이 나오기도 한다. 상황을 막을 수 있는 툴이 있으니 바로 엑시던트 스케치 보드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사고현장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툴 속에서는 자동차의 종류와 색깔, 도로의 생김새, 스키드마크 거리와 방향, 속도, 신호 등을 한눈에 정리한다. 재현이 끝난 이미지는 PDF로 저장되며 의견을 덧붙여 메일로 보낼 수 있다.  http://draw.accidentsketch.com휠·타이어 시뮬레이터자동차 휠은 차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인치업 튜닝은 언제나 인기다. 자신의 차에 알맞은 휠을 찾고 싶다면 휠 시뮬레이션 툴을 이용하자. 일본 휠 판매 기업 푸지 코퍼레이션, 미국 타이어-랙에서 만든 휠 시뮬레이션 툴은 여러 종의 자동차와 휠이 입력되어 있고 계속해서 데이터베이스가 추가된다. 차의 종류와 색상, 차고를 정하면 마음에 드는 휠을 피팅해 튜닝 후 모습을 보여준다. 휠의 상세한 제원과 시중 판매가격, 직접 주문까지 되므로 더 이상 포토샵과 휠 판매 사이트를 오가며 고생할 필요가 없다. 푸지 휠 시뮬레이터: http://www.fujicorporation.com/eng/sim/index.html타이어-랙 시뮬레이터: http://www.tirerack.com
간편하고 빠르게 중고차를 사고파는 법 - 중고차교환 프.. 2010-06-28
보통 중고차를 팔 때는 이후 새로운 차를 구입할 예정인 경우가 많다. 중고차를 팔고 다시 구입하는 과정은 꽤나 번거로운 일이고 차를 팔고 살 때 드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다. 때문에 요즘은 소모시간과 비용을 비교적 줄일 수 있는 ‘중고차교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흔히들 ‘대차’라고 말하는 중고차 교환은 판매자가 한 명의 딜러(매매소)에게 중고차를 팔고 동시에 차를 구입하는 것으로 중고차 유통과정이 줄어들어 소비자는 더 싼 가격에 차를 사고, 딜러는 매입에 큰돈이 안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윈윈(WIN-WIN)인 거래방식이지만 중고차 판매 후 신차를 구입하는 오너들에게는 대차가 제외된다.  중고차교환의 과정은 사고 싶은 중고차를 찾아 해당 딜러에게 구매의사를 표시하고 동시에 가지고 있는 중고차를 딜러에게 판매하면서 매물의 차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끝난다.70,000km를 주행한 2006년 투싼 2.0디젤 MX를 다른 중고차로 바꿔 탄다고 가정해 보자. 현재 06년식 투싼 2.0디젤의 중고차 가격은 매입가가 약 1,300만원선으로 2009년식 NF쏘나타 디젤 럭셔리(1,700만원)로 바꾸기 위해 약 500만원의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또한 중고차교환은 매입가와 구입가 중도비용에 추가 할인 혜택이 가능하고, 중고차교환 상품이 일반 매입보다 우대되어 매물이 제공된다. 특별히 추가 예산 없이도 같은 가격의 중고차로 차종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중고차 교환의 장점이다. 즉 우리가 생소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중고차교환은 편리하고 빠르며,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차를 사고 팔수 있는 현명한 거래방식이다. 중고차 교환거래 3계명1 내가 팔려는 중고차와 사려는 중고차의 매물가는 정확히 알고 교환거래하자.2 정상적으로 중고차를 사고 파는 것에 비해 중고차교환 거래의 금액차이를 계산해보자. 만약 두 금액이 동일, 혹은 근소하다면 중고차교환 방식이 오히려 손해다.3 예산이 부족해 차액이 없는 중고차 교환방식을 선택했어도 새로 바꾼 중고차의 등록·취득세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수상 스포츠의 매력 - 제트스키로 물살을 가른다! 2010-06-28
바야흐로 수상 레저스포츠의 계절, 여름이다. 수상 스포츠 중에서도 라인딩의 스릴과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제트스키다. 제트스키의 정식 명칭은 PWC(Personal Water Craft)로 용도와 종목에 따라 모델의 생김새가 제각각이다. 아직은 일부 매니아 층에게만 인기가 있는 종목이지만 매년 제트 스키어가 늘어나는 추세. 제트스키는 시두(SEA-DOO), 야마하(YAMAHA), 가와사키(KAWASAKI), 혼다(HONDA) 등의 브랜드가 유명하다. 시장점유율은 시두가 약 40%, 야마하와 가와사키가 각각 30%, 혼다와 기타 브랜드가 약 10%를 차지한다. 각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라인업은 보급형부터 스턴트, 레이스, 크루저 등 용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지만 제트스키가 생소한 독자를 위해  화끈한 레이스용 제트스키를 소개하고자 한다. 작동법은 간단하지만 효율적인 구성촬영 당일 서너 대의 SUV들이 저마다 트레일러에 제트스키, 제트보트를 실고 한강 근처 선착장으로 모여들었다. 이번 촬영은 국내 제트스키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이 직접 참여했다. 강변에 이르러 후진으로 트레일러를 물속에 반쯤 담그더니 제트스키를 밀어 물로 띄워 보낸다. 제트스키는 키를 꽂고 전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시동 버튼(붉은색)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고 오른쪽 레버를 당기면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여기까지는 모터사이클과 유사하다. 제트스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트의 밑면에서 물을 빨아들여 제트 펌프를 통해 후미 노즐로 배출해 추진력을 얻는 방식이다. 스티어링 조작은 바이크와 같지만 방향을 틀면 뒷부분 노즐이 좌우로 움직여 방향을 바꾼다. 기어는 전진을 기본으로 중립과 후진이 있어 물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키는 전자커넥터로 라이더의 구명조끼에 끈을 연결해 라이더가 제트스키에서 떨어지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며 멈춘다.이날 선수들이 타고나온 제트스키는 시두(SEA-DOO) 제품으로, 튜닝이 되어 있는 경기용과 크루저 두 가지 타입이다. 스피드와 운동성능에 초점을 둔 제트스키답게 자동차로 따지면 페라리 F430 같은 스포츠카 레벨이다.크루저용인 시두 RXT-X 260RS는 길이 3,540mm, 너비 1,220mm, 높이 1,180mm로 비교적 길어 3명도 탈 수 있는 대형이다. 1.5L 가솔린 수퍼차저 로탁스 4-TEC 엔진은 최고출력 260마력을 내고 전체 무게는 388kg이다.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최고시속 113km를 내며 최고속도에 도달하기까지 불과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자동차와는 달리 최고속도가 110km 부근에서 제한되는 제트스키의 특성상 가속성능은 0→ 80m 주파시간으로 표기한다.경기용으로 꾸며진 RXP-X 255RS는 크루저용 RXT-X 260RS보다 길이를 줄여 회전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1.5L 가솔린 수퍼차저 로탁스 4-TEC 엔진을 얹어 기본 최고출력은 255마력이지만 오픈(무제한) 경기에 나가는 모델이라 출력이 300마력에 이른다고. 차체의 총중량은 351kg으로 0→시속 113km 가속시간이 약 2.5초밖에 안 걸린다. 환상적인 가속력과 뛰어난 핸들링촬영을 위해 빠른 코너링과 점프를 구사해주던 선수들의 휴식시간에 레이스 사양 제트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일반형 제트스키는 구명조끼만 갖추면 바로 탈 수 있고 기본 교육에서 완전히 익숙해지기까지 약 30분∼ 2시간이면 족하다.제트스키 작동법에 대한 기본교육을 마치고 조심스럽게 시두 RXP-X 255RS를 몰고 나왔다. 서서히 속도를 올려 물살을 가르고 부드럽게 코너링 연습을 10여 분 정도 하자 어느 정도 움직임이 몸에 익숙해졌다. 이번에는 정지상태에서 가속 레버를 끝까지 당겼다. 3초도 안 되어서 시속 100km를 훌쩍 넘기는 가속은 전율이 느껴질 정도다. 찰랑거리는 물 위에서 약 2.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제트스키는 자동차로 따지면 F1 머신 같은 가속력을 자랑한다.RXT-X 260RS처럼 별도의 브레이크가 달린 모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브레이크가 없고 가속 레버를 놓으면 수면과의 마찰력으로 급하게 속도가 줄어든다. 스티어링을 돌리면 마치 바이크처럼 보디가 기울어지면서 코너를 돌고 이때 수면의 마찰력이 자동차 타이어의 접지력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급격한 코너링에도 전복되지 않고 홀딩 능력이 뛰어나다.제트스키는 특히 모터보트와 달리 몸체가 작아서 급가속과 자유로운 회전, 최고 1m 정도 순간 잠수 등의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다. 장비의 운반은 물론 배우기도 쉽기 때문에 외국에서 인기가 높다. 비교적 고가의 장비가 부담이지만 장비를 대여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즐기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대여료는 연료를 포함하여 1일 기준 20만원, 10분당 5만원 선이다. 대부분 2인승 모델이므로 색다른 레저 활동을 원하는 연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올 여름 시원한 제트스키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두(SEA-DOO) 제트스키SEA-DOO RXT-X 260RS ■ 전장×전폭×전고(mm): 3,540 x 1,220 x 1,181(mm)■ 엔진: 1.5L 가솔린 수퍼차저 로탁스 4-TEC 260마력■ 트렌스미션: iBR■ 무게/승차인원: 388kg/3인승SEA-DOO RXP-X 255RS(튜닝버전) ■ 전장×전폭×전고(mm): 3,070 x 1,220 x 1,160(mm)■ 엔진: 1.5L 가솔린 수퍼차저 로탁스 4-TEC 255마력 +a■ 트렌스미션: 다이렉트 드라이브, VTS■ 무게/승차인원: 351kg/2인승제트스키 착용장비구명조끼: 수상스포츠의 기본은 구명조끼부터 시작된다. 전문가용은 가볍고 부피가 작으면서 높은 부력을 낼 수 있다장갑: 장시간 제트스키를 타기위해서는 장갑이 필수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지만 손바닥에 고무를 덧대 그립감을 높인다보호대: 레저로 제트스키를 탈 때는 필요 없으나 제트스키 레이스에서는 필수장비. 그만큼 몸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이다고글: 시속 100km로 물살을 가르기 전에 필요한 것은 고글이다. 바람이나 물이 튀는 것을 막아 시아를 확보한다키: 고급형 제트스키의 키는 속도가 제한되는 저속형과 고속형으로 나뉜다. 키는 구명조끼에 부착해 라이더가 제트스키에서 떨어지면 키가 빠지며 자동으로 시동이 꺼진다    김진원 선수국내 제트스키 라이더 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국내 제트스키 경기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으며 각종 해외 경기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전문 라이더답게 전용수트와 구명조끼, 무릎 보호대와 고글, 장갑 등을 착용했다.제트스키로 독도 땅을 밟다지난 5월 10일, 제트스키 6대와 23피트 모터보트 2척을 동원, 총 8명의 제트스키 라이더들이 포항에서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왕복 360km에 도전했다. 첫날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200km 주행 후 1박, 다음날 울릉도에서 독도를 거쳐 다시 울릉도로 왕복 160km를 주행하는 이벤트가 2박 3일 동안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역대 최악의 기상조건으로 5∼6미터의 파도속에 하루 평균 6시간 제트스키를 타는 강행군으로 진행되었다. 현행법상 제트스키는 육지에서 5해리 이상은 탈 수 없지만 특별히 신고된 행사인 만큼 해양경찰과 경상북도지구 수상진행 요원들이 함께했다.행사에 참여한 조용희 선수는 “높은 파도 때문에 주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독도에 도착하니 기진맥진했지만 제트스키로 한국의 동쪽 끝 독도를 밟으니 성취감과 함께 감격스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기뻐했다. 이들은 내년에도 독도 투어에 나설 것이며 인천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투어도 2회째 계획 중이다.제품문의: SUNSPACE(02-2661-1930, cafe.daum.net/k1marine)대여·시승문의: C&한강랜드 여의도 선착장 보트장(02-3271-6948)
아이언맨 부럽지 않다 - MARTIN JETPACK 2010-06-27
2008년 7월 29일, 미국 위스콘신 주 오슈코 시에 모인 수많은 취재진이 한 곳을 둘러싸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다. 뉴질랜드의 마틴 에어크래프트사가 개발한 마틴 제트팩(Martin Jetpack)의 비행 모습을 찍기 위해서였다. 시험비행은 성공적이었다. 90cm 높이로 떠 46초 동안 정지비행을 안전하게 마쳤다. 취재진 앞에서 마틴 사장은 “곧 이 물건을 일반인들에게 팔 것이니 모험심 강한 이들은 줄을 서시오”라고 외쳤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올 하반기부터 마틴 제트팩이 고객의 손에 인도될 예정이다.마틴 제트팩이 그동안 수없이 개발된 개인용 비행체와 달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뛰어난 안전성 때문이다. 1953년 미국 벨에어로 시스템이 개발된 이후 많은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이 분야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지만 마틴 제트팩처럼 완성도 높은 물건을 내놓지 못했다. 길이 1,524mm, 너비 1,676mm, 높이 1,524mm의 보디는 얼핏 지게 양쪽에 물통을 단 모습. 안전장비를 뺀 최소무게 113kg에 덕트팬의 최대추력이 272kg이기 때문에 127kg 이상의 뚱보는 아쉽게도 제트팩의 오너가 될 수 없다.자동차와 같이 프리미엄 휘발유를 넣는 200마력 V4 2.0L 2사이클 엔진은 항공기용으로 특별히 제작되어 무게가 60kg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얻은 동력으로 원통 내의 카본 케블러 복합소재 로터를 돌려 헬리콥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추력을 얻는다. 18.9L의 연료를 가득 채우면 30분(허약체질이라면 이 시간도 버티기 힘들다) 정도 엔진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날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출퇴근이나 레저용으로는 충분하다. 지면으로부터 최대 80m를 뜰 수 있고 시속 100km를 살짝 웃도는 스피드를 낸다. 마틴 제트팩은 FAA 초경량 항공기(미국 기준 FAA 파트 103)로 분류되므로 별도의 비행 라이선스 없이 기본적인 조작법만 익히만 바로 탈 수 있다. 게임기의 조이스틱처럼 한 손으로 전후좌우, 다른 손으로 스피드와 기울기 등을 컨트롤한다.  대당 값이 8만6,000달러(약 1억225만원)로 고급 승용차와 맞먹지만 대량생산이 이뤄지면 중형차 값 정도로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처럼 10%의 보증금을 내면 12달 후에 손에 넣을 수 있다. www.martinjetpack.com<주요제원>엔진 V4 2.0L 2사이클 200마력연료탱크 5갤런(약 18.9L)항속거리 50.7km최대 비행 높이 80m최고시속 101km
개성파 드라이버를 위한 엣지 아이템 2010-05-18
RAYBAN WAYFARER RB2140자외선을 막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선글라스는 차안에 하나씩은 꼭 두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1952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밴의 아이콘 모델 ‘웨이페어러’, 특히 RB2140은 프레임 안쪽의 오렌지 컬러가 캐주얼하고 강한 인상을 준다.EDGE 국내 최초로 선보인 콤팩트형 담배 ‘EDGE.’ 젊고 감각적인 케이스와 세련된 디자인이 남들과 다른 느낌의 담배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풍부한 연량감과 깔끔한 맛을 강조한 타입으로 담뱃재가 적게 날려 차 안에서 흡연을 꺼렸던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하다. 콤팩트형이라 센터 콘솔이나 선바이저 등 차 안 어느 곳에도 휴대가 간편하다.KENNETH COLE VINTAGE BLACK  향수는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수단! 케네스콜 빈티지 블랙의 화이트&블랙 컬러의 보틀은 미니 캠든의 실내와도 잘 어울린다.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케네스콜의 2010년 새로운 향수로 프레쉬 시트러스 우디 계열로 시원하고 상큼한 향이 인상적이다.PERRIER 탄산에 함유된 미네랄과 칼슘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스며들어 운전자의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탄산수는 소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앉은 자세로 오랫동안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정제수 99.3%와 탄산가스 0.7%의 페리에(Perrier)는 탄산수의 대표주자로 플레인과 레몬, 라임 세 가지 맛이 있다.
[USED CAR]개인간 중고차 거래 팁 - 중고차 신.. 2010-05-18
자동차, 살 때부터 유지까지 세금 줄이기할부 프로그램이나 신용카드로 중고차를 샀다면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일 필요가 있다. 차의 원금과 할부 수수료는 어쩔 수 없더라도 차를 사거나 유지할 때 들어가는 세금은 경우에 따라서 줄일 수 있다.중고차는 1월에 사는 것이 좋다. 중고차 가격은 시가표준액과 신고가액 중 큰 금액으로 취·등록세가 붙는다. 시가표준액은 해를 넘길 때마다 떨어지므로 12월보다는 다음해 1월이 등·취득세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가족 중 국가 유공자나 3급 이상 장애인을 모셔야 할 경우 차를 구입할 때는 공동명의로 차를 사는 것이 알뜰하다. 교통 채권을 비롯해 특별소비세, 취득세, 등록세 등의 금액이 줄어든다. 그밖에 1년에 두 번 내는 자동차세는 1월에 선납신청을 하면 과세액의 10%가 할인된다. 3월과 6월에도 선납은 가능하지만 1월보다는 할인율이 적다. 또 신용카드 회사에 따라 자동차세를 무이자 할부로 낼 수도 있다. 단 해당년도에 중고차를 팔 경우 ‘일할계산신청서’를 구청에 제출해야만 미리 낸 자동차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왜 중고차 할부가 신차보다 비쌀까?’ ‘개인끼리 중고차 거래 때 카드로 결제할 수는 없을까?’은행이 제시하는 무수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값싼 중고차 거래는 결제 과정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의 생각이다. 중고차가 새차보다 저렴한 세금혜택을 보듯 할부 수수료 역시 중고차가 더 저렴해야 정상이겠지만 현실은 반대다.700만원대 중고차를 구입하려던 임 모 씨는 원금의 20% 밖에 가진 돈이 없었다. 그가 선택한 중고차는 개인거래로 나온 차였기 때문에 카드 결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중고차 할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높은 캐피탈 이자도 모자라 복잡한 절차까지 있어 중고차 구입을 더욱 망설이게 만들었다.하지만 이제 신용카드로 개인간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카드 한도가 부족하다고? 신용에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신용카드사들은 고객요청에 따라 자동차 대금 결제용으로 카드한도를 일시적으로 늘려주는 시스템을 갖췄다.일반적으로 중고차 신용카드 결제는 중고차 할부(캐피탈) 프로그램보다 금리가 높지만 대출 등의 서류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근저당·중도 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부가적으로 얻는 포인트 적립(캐쉬백)도 이점이다.현재 개인간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곳은 SK엔카의 삼성카드 회원만 가능하다. 엔카 홈페이지에서 구매자가 카드로 개인 판매로 등록된 자동차를 결제하면 삼성카드가 파는 사람에게 1~3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한다. 사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고금리의 할부 프로그램이나 신용카드 결제보다 1금융권 대출이 유리하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영등포, 강남 등 서울 4개 센터를 포함, 전국의 SK엔카 직거래센터에서 서비스된다.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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