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환상적인 정열의 시계 2011-04-14
Persuasion(퍼슈에이션) 270EM4P4퍼슈에이션 컬렉션 역시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중 하나로, 감각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이다. 시간을 커다란 로마자로 표시한 것이 특징이며 Highlife처럼 프레드릭 콘스탄트 장식이 다이얼 중앙에 타원형으로 장식되어 있다. 스위스 시계만의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토매틱과 비즈니스 타이머라는 주 단위 달력을 비롯해 로즈 골드로 도금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소가죽 밴드, 6ATM 방수, 문페이즈, 월/날자/요일 표시, 쿼츠 무브먼트 등을 채용했다. 기술적 완벽함과 미적 완성 추구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품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역사가 깊고 장인정신이 깃든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명품 시계 브랜드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진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프레드릭 슈라이너(Frederique Schreiner)와 콘스탄트 스타스(Constant Stas)의 만남으로 1904년 설립됐으며 콘스탄트 스타스의 4대손이자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대표인 피터 스타스(Peter Stas)가 1988년부터 지금의 모습을 확립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설립 초기부터 ‘Live Your Pass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우며 열정이 담긴 시계를 추구해왔다. 특히 합리적 가격대를 지향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오늘날의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대변하는 컬렉션은 ‘하트비트(Heart Beat)’. 1994년 밸런스 휠을 처음으로 노출해 선보인 하트비트는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90년대 초만 해도 오토매틱 메커니컬 워치가 그리 환영받지 못하던 시기로, 기계에 담긴 열정을 자그마한 공간 사이로 살짝 드러내는 오픈 하트의 스켈레톤은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시간당 2만8,800번 고동치며 정열적으로 움직이는 기계의 미학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무브먼트 밸런스 휠을 노출한 하트비트 워치는 이후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아이콘이 될 만큼 사랑받고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00년 컴플리케이션 워치 중 하나인 뚜르비옹을 제작했다. 지구 중력이 시계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이스케이프먼트와 레버를 실리콘으로 제작해 온도 변화로부터 안정적이다. 또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자성의 영향도 덜 받는다. 이밖에도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스포티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맥심(Maxime), 런어바웃 (Runabout) 컬렉션 그리고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쇼팽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다양한 라인을 내놓고 있다.  Runabout Automatic (런아바웃 오토매틱)2009년 처음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바젤’(Basel)에서 선보인 런어바웃 컬렉션은 데뷔 이후 베스트 컬렉션으로 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 1920년대 전설적인 ‘런어바웃’ 요트에서 영감을 얻어 마린 테마 컨셉트로 제작된 1,888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자사 무브먼트를 기본으로 다이얼의 길로쉐 장식, 케이스 폴리싱 등 모든 과정을 프레드릭 콘스탄트만의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담아냈다. 케이스 백에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으며, 12시 방향에 파워리저브를 보유한 스틸 케이스와 날짜창만을 보유한 로즈 골드 케이스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책받침 두께의 혁신 - APPLE iPad 2 2011-04-14
애플 아이패드2아이패드2는 1.2GHz 듀얼 코어 애플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아이패드1의 1GHz A4와 비교했을 때 성능은 2배, 그래픽 성능은 9배나 높다. 병가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2 발표를 맡은 스티브 잡스(애플 CEO)가 “그래픽 성능이 놀랍다”고 극찬할 정도다.아이패드2의 핵심은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다. 무게가 0.59kg, 두께는 8.9mm로, 9.3mm인 아이폰4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9.7인치 화면은 강화유리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고 보디 뒷면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한층 견고하다. iOS 4.3 소프트웨어는 개선된 자바스크립트 렌더링으로 사파리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이고 인물사진 촬영 전용 포토부스와 화상채팅(페이스타임) 기능을 더했다. 앞뒤 카메라는 동영상 녹화, 사진촬영 기능을 갖췄고 고화질 녹화(720p)를 실현한다. 그러나 아이폰4와 달리 플래시는 달려 있지 않다. 케이스를 제외하고 키보드 독(Dock), 어댑터, 스피커, 비디오 케이블과 충전기 같은 액세서리는 아이패드1과 호환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16GB, 32GB, 64GB 3가지 용량으로 값은 499~699달러(약 56~79만원)이다. 한국 출시일정과 가격은 미정. 아이패드에 유용한 어플플립보드(Flipboard)나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각종 뉴스 정보를 한번에 매거진 형태로 볼 수 있다? 플립보드는 미래의 미디어 방향을 제시한 소셜 매거진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처럼 밋밋한 글과 사진 컨텐트를 스스로 편집하고 꾸며 마치 편집된 잡지를 받아 보는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북스(iBooks)아이패드의 가장 큰 활용은 e북으로 애플에서 제공하는 아이북스가 대표적이다. PDF 타입이면 전자서적, 잡지, 만화 등 가리지 않고 구동되며 빠른 줌과 책갈피, 프린트, 검색 기능을 갖췄다. 국내 패션지와 여행지 등 각종 잡지를 손쉽게 다운받아 볼 수 있는 더매거진 어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케치북 프로(Sketchbook Pro)각종 드로잉, 줌, 다양한 브러시 크기와 질감으로 섬세한 디자인작업이 가능하다. 작업 이미지를 PDF 형식으로 전송할 수 있고 일러스트와 포토샵에서 보정할 수 있어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하다.
두 바퀴와의 재회 2011-03-17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며 스스로 약속한 것이 있다. 올해부터는 자전거를 생활화하자는 것. 10년 전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그 후로 자동차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필수품이 됐다. 특히 유독 추웠던 올 겨울은 자동차가 아니면 어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끼고 살았다. 그러던 몇 달 전, 대학 동문 운동회에서 피구게임 5분을 못 넘기고 자리에 주저 앉는 나에게 한 후배 녀석이 “선배도 늙었구나”라는 비수를 날렸다. 볼품없이 늘어진 살에 생기가 소멸된 낯빛은 인정하는 바였지만, 딱히 공만 피해 다니는 일을 두고 5분을 못 넘겼다는 사실은 나로서도 꽤 충격이었다. 생각해 보니 나는 10분 이상 걷는 것도 꽤나 버거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가장 큰 원인은 생각할 여지도 없이 ‘운동부족’이다. 결국 나는 운동장 구석에 처박힌 내 차를 바라보며 이러한 결심을 내렸다. ‘너 때문에 편하게는 살았다만, 너로 인해 나는 5분도 못 뛰는 몸치로 전락했구나. 당분간 너와는 이별이다.’ 이러한 각오와 결심에 적절히 끼어든 것이 바로 자전거였고, 그동안 너무도 추웠던 탓에 계획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포근하다’는 반가운 일기예보에 먼지 쌓여가던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4km와 60km 사이의 세상으로13살 때 오빠가 생일 선물로 사준 빨간색 자전거가 나의 첫 자전거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자전거는 도둑의 손에 이끌려 보름 만에 나와 생이별을 했다. 일주일 동안 온 동네를 뒤지고 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펑펑 눈물을 쏟으며 ‘이 동네를 떠나기 전까지는 절대 자전거를 사지 않으리라’ 결심했었다. 그 독기 어린 결심은 물론 얼마 못 가 새까맣게 잊어버렸지만, 정말로 그 뒤로는 내 명의의 자전거를 가져본 적이 없다. 중고등학교 시절 간간이 여의도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춘천에서 남자친구와 커플자전거를 탄 것이 내 자전거 계보의 전부다. 이제 내 인생 두 번째 명의의 자전거를 골라야 할 시간. 서른 살을 훌쩍 넘긴 노처녀가 타기에 운전이 매우 수월해야 하며, 디자인도 예뻤으면 했다. 컬러는 취향이 딱히 고집스럽지 않으므로 13살 때의 추억을 기념하여 빨간색으로 결정. 또한 너무 싼 자전거는 왠지 신뢰가 가지 않으므로 20~30만원 선이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겠다 생각했고, 무엇보다 가끔 자동차에 싣고 떠날 여행을 감안해(과연…) 접이식이면 금상첨화였다. 그렇게 심사숙고 끝에 내 손에 인도된 주인공이 바로 레스포의 ‘20 나비드 RS’.먼저 삼천리자전거 매장을 찾아 브레이크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고, 안장 높이를 조절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한강이라도 가고 싶었지만,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 실력이 못 미더운 데다 자전거 외에는 이렇다 할 보호 장비도 없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은 차차 다듬어가기로 하고 워밍업 차원으로 집 앞 도림천에 조성된 자전거 전용도로로 갔다. 2009년 복원공사로 다시 태어난 도림천 생태하천은 사시사철 물이 흐르고 메기, 잉어, 청둥오리, 왜가리가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동차로 지날 때는 한낱 풍경에 지나지 않았던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직접 달려볼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자전거 페달에 발을 올리는 순간 왠지 마음이 쿵쾅거렸다. 아마도 풋풋하던 그 예전 감성이 스멀스멀 올라와 심장을 두드렸기 때문일 듯. 씽씽 달리는 다른 라이더들 속에서 출발이 서툴기는 했지만 십여 분을 여차저차 하다 보니 자전거가 제법 몸에 붙는다. 오랜만에 찾아온 포근한 바람에 자전거 높이만큼 기분도 둥둥 떠오르기 시작한다. MP3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차 싶었지만 바람소리와 물소리, 아이들의 재잘거림 등 도림천이 만들어내는 소리도 음악 못지않은 아름다운 울림이다. 송골송골 맺히는 땀방울도 기분 나쁘지 않다. 도림천 위를 달리는 차들의 속도는 시속 60km, 물 건너 산책로를 걷는 이들의 평균 시속은 4~5km. 그리고 자전거로 달리는 속도는 그 중간쯤이다. 이 속도와 그곳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물과 감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부지런)이 필요할 것이다. 거창할지 모르나 분명 잊고 있던, 혹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물론 탄탄한 보디와 체력도 함께 말이다. LESPO 20 나비드 RS 특징 접이식 미니벨로 휠사이즈 20인치 변속기 7단 변속레버 시마노 레보시프트 변속 시스템 브레이크(레버) 알루미늄 V-브레이크 핸들바/스탬 알루미늄 핸들바 안장/시트포스트 승차감이 편안한 스프링 부착 무게(Kg) 14.5kg 값 27만5,000원
新入社員 신입사원 2011-03-17
Shoes구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수트와 잘 매치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신었을 때의 착용감도 중요하다. 무조건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해야 한다.1 브라운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83만8,000원, Crockett & Jones2 브라운 윙팁 슈즈 97만8,000원 Crockett & Jones 3 블랙 싱글 몽크 스트랩 슈즈  49만8,000원, Loding by Tailorable 4 브라운 스트레이트 팁 슈즈  59만8,000원, Loding by Tailorable 5 블랙 윙팁 슈즈 39만8,000원 Loake by La Figura the studio 6 브라운 유팁 슈즈 39만8,000원 Loake by La Figura the studioBag가방은 자신을 정직하게 드러내 보이는 액세서리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일과 맞지 않는 가방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1 황색 캔버스 레더 백 28만5,000원,  Forost River by BARBERSHOP 2 수납이 간편한 알파 슬림 레더 브리프케이스 백 84만6,000원, Tumi 3 클래식한 느낌의 블랙 레더 브리프케이스 백  가격 미정, Alfred dunhill 4 블랙 레더 포트폴리오 백  38만원, Tailorable 5 차콜 그레이 색상의 노트북 케이스 백  40만원대, BricsShirt셔츠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 넉넉한 것보다는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것을 골라야 옷맵시를 살릴 수 있다. 색상과 재질, 사이즈를 모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1 그레이 세미 와이드 클래식 셔츠  10만원대, s.t. Dupont 2 라이트 블루 클레릭 셔츠  8만3,000원, Tailorable 3 브라운 멀티 체크 셔츠  8만2,000원, Tailorable Watch시계는 자신의 취향과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소품이다. 가죽밴드냐 메탈밴드냐 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취향. 어느 것을 선택하든 시계의 본질은 변치 않는다.1 블랙 레더 스트랩 워치  26만6,000원, Citizen 2 화이트 문자판의 메탈 워치  77만2,000원, Nixon 3 클래식한 느낌의 블랙 레더 스트랩 워치  29만원, Alba 4 빈티지한 느낌의 브라운 스트랩 워치  64만8,000원, Paul Smith5 에코 드라이브 젠트 라인의 메탈 워치 67만9,000원, Citizen 6 남성적인 느낌의 메탈 워치  105만원, Victorinox
중고차 몸값 올리는 편의장비 2011-03-17
최근 중고차시장의 조사에 따르면 사고여부, 주행거리, 차의 상태뿐 아니라 편의장비와 옵션에 따라서도 중고차 가격이 크게 달라진다. 한 차종 내에서 중간형 트림과 고급형 트림의 가격차보다는 같은 트림이라도 얼마다 많은 옵션을 얹고 있는지에 따라 값 차이가 나기도 한다. 얼마 전까지는 보디컬러, 자동변속기, 가죽시트(열선), 오토에어컨 등이 중고차의 가치를 좌우하는 편의장비였지만 최근 선루프와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의 편의성이 부각되면서 이런 장비가 없는 차의 감가상각이 빨리 이뤄지는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 선루프나 내비게이션이 없이 출고된 차는 애프터마켓에서 비슷한 제품을 달 수 있지만 파노라마 선루프, 순정형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등 완성차업체가 내놓은 순정 옵션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져 중고차시장에서는 크게 대우를 받지 못한다. 한 중고차 매매단지 관계자는 “현대 쏘나타(YF) 프리미어 최고급형은 평균 1,950만원대에 거래되지만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하면 2,050만원대에 거래된다. 즉 신차구입 때 옵션인 파노라마 선루프 비용(약 100만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중고차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신차구입 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고급 편의장비를 선택하는 것도 나중에 차를 되팔 때는 좋다고 귀띔했다. 20~30년 된 희귀 클래식 중고차최근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는 80년대 현대와 대우의 대표 차종인 포니, 프레스토, 스텔라, 그라나다, 맵시나, 임페리얼, 르망, 에스페로가 올라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개중엔 주행거리가 짧고 새차처럼 관리상태가 좋은 차들이 있어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관리상태에 따라 가치는 천차만별이지만 최고수준으로 관리된 클래식 중고차는 2010년형 준중형 혹은 중형차와 맞먹는 가격으로 거래된다. 그러나 클래식 중고차 중에는 단지 희귀하다는 이유만으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관리상태가 형편없는 차들도 있으니 구매 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손수건이 아니라 포켓스퀘어 2011-03-15
포켓스퀘어는 원래 음식을 흘리거나 재채기가 나올 때를 대비해 가슴에 손수건을 꽂아 두던 실용적인 목적에서 출발했다. 트렌치코트가 1차 세계대전 때 영국 군인이 비를 막기 위해 입던 외투에서 유래한 것과 비슷한 아이템이다. 포켓스퀘어는 때와 장소, 기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패션 소품이지만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포켓스퀘어를 착용하는 것에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유감스럽지만 스타일에는 공짜가 없다. 많이 보고 경험해 봐야 한다. 포켓스퀘어를 고를 때는 수트와 타이의 색상과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한다. 블랙 혹은 네이비 색상의 기본적인 수트가 많은 남성에게는 단색 계통의 포켓스퀘어가 좋다. 스트라이프 수트에는 페이즐리 혹은 깅엄 체크 문양의 포켓스퀘어를 꽂아주면 경쾌하면서도 중후한 멋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기본 매뉴얼일 뿐, 당신의 선택에는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게다가 지금은 춘삼월의 봄. 당신의 가슴팍에 포켓스퀘어를 꽂아보라. 옷 입는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이다.(위에서부터)1 옥스퍼드 블루 포켓스퀘어가격미정, E.tauz by Tailorable. 2 실크 네이비 나선형 페이즐리 포켓스퀘어가격미정, E.tauz by Tailorable. 3 옥스퍼드 퍼플 스트라이프 포켓스퀘어3만9,000원, Kent Wang by BARBERSHOP. 4 실크 네이비 페이즐리 포켓스퀘어 3만9,000원, Kent Wang by BARBERSHOP. 5 모양의 실크 브라운 포켓스퀘어가격미정, E.tauz by Tailorable. 6 실크 네이비 화이트 핀 도트 포켓스퀘어3만9,000원, Kent Wang by BARBERSHOP.
스마트폰으로 비행기를 날린다! 2011-03-15
에어드론(AR, Drone) 프랑스 페롯(Parrot)사가 개발한 에어드론은 4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소형 비행유닛(Quadricopter) 이다. 커버를 포함한 보디의 길이×너비가 52.5×51.5cm, 무게는 380~420g으로 프로펠러 주변을 감싼 실내용 커버와 민첩한 야외용 커버 두 가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애플사의 휴대용 장치(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를 와이파이로 연결, 휴대용 장치의 자이로센서 정보로 에어드론의 움직임을 조종한다. 이륙버튼을 누르면 지상에서 80cm로 자동 이륙하고 본체 내부에 자이로센서가 탑재되어 별도의 조작이 없는 경우 언제나 수평을 유지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한 작동범위는 제원상 50m. 장애물로 연결이 끊어질 경우 자동 비행이 활성화돼 안전하게 비행상태를 유지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3셀, 11.1볼트)의 충전시간은 약 1시간 30분으로 연속동작시간은 약 12분이다. 본체에 머리, 하단부분에 두 개의 광각렌즈가 달려 있어 조종기로 실시간 영상을 전송받아 직접 볼 수 없는 공간도 날아다닐 수 있다. 조종에 필요한 기본 어플은 무료지만 유료 앱을 다운받으면 비행화면 녹화, 증강현실을 이용한 배틀게임도 가능하다. 값은 40만원대.제조사 페롯 www.ardrone.parrot.com 국내수입원 라츠 www.lotsshop.com스마트폰을 활용한 아동용 RC 소형 RC 헬리콥터와 자동차 등 앱토이즈(App Toyz)의 장난감 시리즈에도 애플의 휴대용장치에 송신 모듈을 연결해 조종할 수 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3.5mm 적외선 무선 송신 모듈을 꽂은 후 관련 어플을 통해 터치스크린으로 조종하는 것. 헬리콥터는 80달러 정도(약 9만원), 자동차는 30달러 선(약 3만4,000원)이다. 장난감 총 위에 아이폰을 달고 증강현실을 이용해 괴물을 잡는 슈팅게임 앱건도 판매 중이다. 앱토이즈 www.apptoyz.com
중고차시장에서 대우받는 차 - 잔존가치에 울고 웃고 2011-03-02
모든 중고차의 가격은 잔존가치를 기본으로 한다. 비교적 꾸준히 몸값을 유지하는 경차나 불과 몇 년 사이 반값도 못 받는 고급차가 잔존가치 의미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3년 된 중고차(2008년형)를 기준으로 올 뉴 마티즈 슈퍼(AT)는 신차가격 911만원에 비해 중고차 가격이 650만원으로 28%, 아반떼 HD E16 벨류(AT)는 1,337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25%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수입차 중에서도 미니쿠퍼는 신차가격 3,340만원에서 중고차 2,700만원으로 19%, 골프 2.0TDI는 3,07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21%밖에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다. 즉 수요가 꾸준하고 중고차 경쟁력이 높을수록 잔존가치를 유지했다는 뜻이다. 반면 수요가 한정되고 유지보수가 비싼 중고차는 잔존가치가 대폭 하락했다. 현대 투스카니 2.0 GTS(08년, AT)는 신차가격 1,995만원에서 중고차가격 1,150만원으로 42%가 하락했고 벤츠 E350 아방가르드는 9,59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45%, BMW 750Li는 1억8,0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51%나 떨어졌다. 이처럼 중고차 가치는 매년 일정한 비율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기와 수요도같은 종합평가에 따라 달라진다. 대개 중고차는 보증기간이 끝나는 시점부터 가치가 급하게 떨어지고 이때 수리비가 비싼 모델이 잔존가치가 낮게 평가된다. 이 때문에 특정 목적이 없는 경우라면 차를 살 때 대중적인 있기가 있고 무난한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중고차를 팔 때는 잔존가치를 유지하는 조건을 고려해 적당한 시기를 노려야 경제적이다. SK엔카, 사고 이력 무제한 조회 이벤트SK엔카가 1월부터 3월까지 사고 이력조회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험개발원(카히스토리)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사고이력 서비스를 60% 할인한 금액(월 2만5,000원)으로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의 기록을 무제한 조회할 수 있다. 사고이력조회는 중고차의 용도 및 소유자 변경, 침수, 도난사고, 보험사고, 렌터카 사용이력 등 중고차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 또는 전화(1599-5455)로 확인 가능하다.
렉서스 CT200h는 일본보다 먼저 태국에서 발표되었다.. 2011-03-02
가상현실을 넘어 실제 드라이빙의 박진감을 전하는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소니 PS3의 킬러 타이틀이자 그란투리스모 최신작인 그란투리스모5가 지난해 11월 2일 한국에서 정식 발매를 시작했다. 폴리포니의 그란투리스모(이하 GT)는 전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이 학수고대해온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자 지금까지 시리즈 합산 6,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자랑하는 인기작이다. 이 게임이 등장했던 90년대 후반에는 실차가 등장하는 현실적인 레이싱 게임이 매우 낯선 컨셉트였다. 하지만 야마우치 카즈노리의 기획은 대히트를 기록, 그는 현재 소니의 게임 개발 자회사 폴리포니의 사장이자 GT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PS3 등장과 함께 2007년 GT5 프롤로그를 발매했던 폴리포니는 GT5 정식 버전을 발매한 지 12일 만에 세계적으로 550만 장 이상 판매함으로써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고 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을 허물다PS3 하드웨어 성능을 극적으로 활용한 GT5는 실차 움직임을 재현한 새로운 물리엔진뿐 아니라 날씨변화와 3D 입체 화면, 1,000가지가 넘는 차종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했다. 우선 HD 시대 고해상도 화면에 맞추어 200여 대의 ‘프리미엄’ 차종을 준비했다. 보디 패널의 정교한 곡선뿐 아니라 휠 스포크 안쪽의 브레이크 캘리퍼나 머플러 엔드팁, 실내 스위치 모양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상향등과 하향등, 와이퍼까지 작동할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추구한 프리미엄 차종은 한 대 모델링을 하는 데만 6개월이 걸린다고.  70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20개 코스 외에 직접 만드는 코스 메이커 기능도 새로이 추가되었다. 또한 기후와 시간이라는 요소가 도입되어 더욱 다채로운 드라이빙 컨디션을 즐길 수 있다. 노르트슐라이페를 질주하다가 갑자기 비를 맞는다든지, 해가 진 후 사르트 서킷의 야간주행도 각별한 재미를 더한다. 타이어 스모크나 오프로드에서 날리는 먼지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전작에서 700대가 넘었던 차종은 이번에 더욱 늘어났다. 프리미엄 외에 일반차 800여 대를 더해 차종 리스트는 1,000대 이상에 이른다. 여기에는 WRC의 공식 랠리카, 미국 나스카 경주차도 포함된다. 제프 고든이 등장해 오벌 트랙에서의 운전기술을 전수하고, 아이거 북벽에서는 랠리의 신 세바스티앙 로브의 랠리 스쿨이 열린다.F1 레드불팀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가상의 세계 최고속 레이싱카도 등장한다. F1 최고의 경주차 디자이너 에이드리언 뉴이는 기존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살려 최강의 머신 X1을 탄생시켰다. 게임시장 추세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을 보강했을 뿐 아니라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배틀을 벌일 수 있는 네트워크 레이싱도 준비했다. ‘마이 라운지’라 불리는 레이스 룸에 들어가면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달릴 수 있다. 새로운 패키지 상품 선보여GT5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는 두 가지의 새로운 번들 패키지를 준비해 오는 1월 20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1월 17~18일 예약구매한 고객에게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그란투리스모5 OST가 증정되었다.① GT5 콜렉터즈 팩 2nd 에디션콜렉터즈 팩은 쿄쇼가 제작한 1:43 스케일의 닛산 GT-R 스펙V 다이케스트 모델과 308페이지에 이르는 호화 특전 가이드북 Apex가 통합된 제품. 이번 세컨드 에디션에서는 표지를 골드 색상으로 꾸몄다는 점이 전작과 구별된다. 스텔스 모델 6가지, 크롬 모델 5가지를 온라인(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카드 2장도 새롭게 동봉된다. 스텔스 모델은 아우디 R10 TDI, 맥라렌 F1, 혼다 NSX GT500,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닛산 GT-R, 마쓰다 787B이며, 크롬 모델은 아우디 R8 5.2FSI 콰트로, BMW M3,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쉘비 코브라 427, 메르세데스 벤츠 300SL로 구성되어 있다. 값은 9만5,000원이다. ② GT5 엔트리 패키지160GB PS3과 콜렉터즈 팩으로 구성된 새로운 패키지는 엔트리 팩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다. PS3 본체는 차콜 블랙 색상이며 이번에 함께 등장한 콜랙터즈 팩 2nd 에디션(이전 레이싱 팩에서는 초회한정판이었다)이 함께 들어 있다. 따라서 쿄쇼가 제작한 1:43 다이케스팅 모델과 가이드북 Apex, 스텔스 모델 6가지, 크롬 5가지의 다운로드 차종이 함께 제공된다. 값은 46만7,000원. CARLIFE 독자에게 드리는 Gran Turismo 5 선물 대잔치 <카라이프> 독자들에게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그란투리스모 최신작 GT5를 비롯해 그란투리스모 전용 TISSOT 시계, 콜렉터즈 팩 2nd 에디션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지난해 11월 발매되어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GT5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이달 애독자 엽서(249페이지)에 있는 그란투리스모5 선물 대잔치 응모란에 체크(V) 표시를 한 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30분께 다양한 선물을 드립니다.1등 GT5 전용 TISSOT 시계 1명2등 GT5 엔트리 패키지     (PS3 160GB+GT5 콜랙터즈 팩 2nd 에디션) 1명3등 GT5 콜랙터즈 팩 2nd 에디션 3명4등 GT5 소프트웨어 타이틀 10명5등 소정의 기념품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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