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코너링 공략하기 카트 도전기 ③ - ,장마철에는 잠시.. 2011-08-30
지상고가 극히 낮고 서스펜션이 없는 카트의 묘미는 코너링이다. 레저카트라도 절대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코너링의 참맛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다. 카트의 코너링은 일반차에서도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워두면 요긴하다. 드라이버들은 본능적으로 코너를 만나면 제동을 걸어 속도를 줄인다. 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긴 직선구간에 끝나는 시점 부근에서 속도를 맞춰 놓고 코너에 진입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레저카트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가 없었다. 속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바깥쪽으로 시작해 코너의 중심(클리핑 포인트)을 스치며 안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바깥쪽으로 탈출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코너를 타는 포인트. 반복 주행으로 코너에 익숙해지자 일반차보다는 조금 먼저 코너의 안쪽을 공략해 랩타임을 줄일 수 있었다. 물론 속도가 빠르지 않은 레저카트를 탈 때에 한정된 꼼수다.운전의 기본이지만 스티어링 휠은 반드시 두 손으로 잡아야 한다. 코너를 만나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에는 바깥쪽 손으로 밀어내듯이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안쪽 손으로 당기는 힘이 너무 커지면 시트에서 등이 떨어지게 되어 체중을 온전히 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코너를 빠르게 달리는 것과는 별도로 카트의 코너링에서 드리프트의 매력을 빼놓을 수 없다. 카트라이드에서는 시프트 버튼을 누르면 해결되지만 실전에선 그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규모가 작은 코너링에서는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다. 조금 더 과격한 드리프트를 원한다면 코너에서 돌고자 하는 방향과 반대쪽으로 잠깐 스티어링 휠을 돌렸다가 빠르게 코너 방향으로 틀면 뒤가 빠르게 흐른다. 레저카트라서 큰 위험 없이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었다. 지난 달 모터사이클 도전기의 첫걸음으로 2종 소형면허 전문학원에 등록했었다. 실기교육 10시간과 학과수업 3시간을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해야만 도로에서 모터사이클을 탈 수 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 여전히 실기교육과 학과수업은 각각 3시간씩 남아 있다. 8월호에 실릴 각종 특집기사와 취재로 바쁘게 보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태풍을 동반한 장마철 궂은 날씨 때문. 한 달 내내 장대처럼 쏟아지는 빗줄기가 머릿속에서 모터사이클의 기억을 하얗게 지워버렸다. 폭우 속에서는 자동차로도 운전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모터사이클을 탄다는 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처럼 바이크도 관리요령, 워터프루프 관련제품 리뷰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면허도 따지 않은 나에게는 아직 쓸모없는 정보지만……. 아무튼 다음 달 도전기에는 면허를 취득한 후 도로로 바이크를 끌고나가려 한다. 물론 단번에 시험에 합격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잠실카트체험장 이용안내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무이용요금 레저 카트 10분/1만5천원(1인승)레저 카트 10분/2만원(2인승), 레이싱 카트 10분/4만원문의 (02)420-3886
하이브리드 중고차 배터리 문제없어요! 2011-08-30
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가 조합되는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 사용 때 버려지는 에너지를 배터리로 충전시켜 추가동력으로 활용하는 고효율 친환경자동차다. 연료사용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저속주행 때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일 수 있어(스트롱 하이브리드의 경우) 도심 구간연비에 큰 도움을 준다. 게다가 필요할 때 엔진과 전기모터가 힘을 합치므로 배기량 대비 출력이 높다는 장점도 지녔다.이렇게 다양한 장점과 더불어 최근 국산 준중형, 중형 모델에 하이브리드가 더해지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신차의 인기와 반대로 중고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가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것. 일반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게 구입했지만 고가의 배터리나 전기 관련 부품의 수리 및 교환에 대한 부담 때문에 중고차로 찾는 이가 적어 중고차 감가율도 일반 차에 비해 큰 편이다. 오래 유지할수록 경제적, 배터리도 문제없어지난달 중고차 전문업체들(SK엔카, 더서울오토갤러리매매조합)의 매매가 기준을 비교해 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감가율은 동일 연식 일반 모델보다 2~7% 높았다. 2011년형 토요타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같은 기간 비교한 결과 가솔린 모델은 신차가격 3,490만원에서 3,100만원으로 약 11%, 하이브리드는 4,59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약 13%가 떨어졌다.국산 하이브리드는 이보다 감가율이 높았다. 2010년형 현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HDell 기본, 주행거리 3만km)는 중고차 시세가 평균 1,480만원으로 2009년 11월 신차가격 2,188만원에 비해 35%나 하락했다. 이는 동일 연식 가솔린 모델(1.6 VVT S16)에 비해 감가율이 약 5% 높은 수치다. 물론 이는 극단적인 예이지만 분명한 것은 소비자가 중고 하이브리드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수요층이 두텁지 않고 인식이 낮은 데다 클린 디젤같이 연료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함께 발전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소비자가 하이브리드차를 기피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배터리 팩의 수명에 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에는 차값의 약 10%(약 300만원)에 달하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팩이 들어간다. 이 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절약한 기름값을 고스란히 배터리 교환비용에 지불해야 하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기우일 뿐이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배터리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부품의 무상 보증기간은 6년, 12만km로 동급 가솔린차의 엔진과 변속기의 무상 보증기간(5년, 10만km)보다 길다. 게다가 주행거리 30만km에 대응하도록 배터리를 설계해 3~5년 된 하이브리드 중고차라고 해도 성능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승용차 평균 보유기간이 5~7년, 주행거리가 10만~14만km인 것을 감안하면 배터리의 수명 때문에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망설일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의 장점만을 보지 말고 초기비용과 사용목적을 고려해야 하며, 구입 후에는 가능한 한 오래 타는 것이 이득이라고 충고한다.
Let's Build Up abs 2011-08-18
익스터널 바벨 트위스트식스팩을 만들려면 상복부와 하복부, 외복사근의 복근 중심 운동이 필요하다. 복부 근육은 훈련과 스포츠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근을 강화시켜 두면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배통(背痛)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복근 운동을 시작해 봤다면 ‘코어’라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코어는 몸의 중심을 말하는데 척추와 골반을 안정시키며, 관절 및 근육들이 조화롭게 힘을 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준다. 그래서 코어 트레이닝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1,000번씩 강훈련을 해야 할까? 천만의 말씀. 누구나 체지방 아래 식스팩이 숨어 있기 때문에 이 근육을 꾸준하게 키우면 된다. 멋진 복근을 갖기 위해서는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을 제거하는 게 우선이다. 힘들게 단련한 복근이 지방에 묻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흔히 복근 운동 하면 윗몸일으키기, 크런치, 레그 레이즈 등 누워서 하는 운동을 생각하지만, 서서 하는 운동이 실제로 척추를 지탱하여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균형 잡힌 나만의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External Barbell Twist’ 운동법을 시작하자. Training Order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벨을 어깨에 올려 허리를 꼿꼿이 세운 후 준비 자세를 취한다. 일단 한쪽 다리를 길게 뻗어 균형을 잡는다. 앞쪽 다리를 많이 구부릴수록 운동의 강도는 더 커진다. 처음이라면 앞쪽 다리를 많이 굽히지 않다가 점점 몸에 익숙해질 때쯤 난이도를 높이는 게 좋다. 그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한 후, 한쪽 다리와 상반되게 반대 팔꿈치를 천천히 돌리면서 익숙한 방향으로 몸을 비튼다. 중요한 건 최대한 복근을 수축한 뒤 긴장을 유지한 채 자극시키는 것. 이때 어깨가 아래로 치우치면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 복근에 자극을 줄 수 없다. 이렇게 어깨라인과 바벨이 수평을 이루도록 유지하면서 천천히 몸을 비틀어 수축한 뒤 정점에서 2초 동안 멈춘다. 그리고 복근의 측면과 안쪽에 초점을 두면서 강하게 자극시킨다. 호흡은 몸을 비틀면서 천천히 내쉬고, 처음 자세로 돌아오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주의할 점은, 하체는 몸의 균형을 잡을 때 말고는 힘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 몸의 중심만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무리하게 힘이 실리면 잘못된 자세일 가능성이 크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하되 어깨라인과 바벨의 수평을 유지하면서 몸을 최대한 비틀어 정점에서 정지할 때까지 복근을 강하게 자극시키는 게 핵심이다.  SPECIAL *TIP 1 처음이라면 오른쪽, 왼쪽 각각 10회씩 2세트 실시한다. 다리를 구부린 각도에 따라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무리하지 말고 몸에 익숙해지면 앞쪽에 중심을 둔 다리를 90도 굽힌 상태로 각각 10회씩 3세트 반복한다.2 몸을 비틀 때 복근의 측면부터 고르게 힘이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하체에 힘이 들어간다면 자세를 다시 잡는다. 3 이 운동은 복근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서  이것만으로 멋진 복근을 만들 수 없다. 즉 좌우상하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을 복합적으로 해야 한결 빨리 강화시킬 수 있다.
Apps To Manage Your Money 2011-08-18
BLOOMBERG가격 FREE 스마트 지수 ★★★★☆다양한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 어플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전지구적인 주식과 주요지표, 국채, 외환정보, 기업실황, 현 시장의 강자와 약자, 시장동향 분석, 가격차트 등 1분마다 실시간으로 일러준다. ‘Bloomberg’는 세계 금융시장의 시의적절한 정보들과 관련하여 신뢰할 만하다는 게 30만 명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이다. 세계 최고의 애널리스트와 펀드 매니저들이 영상과 헤드폰을 통해 금융 정보를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게 한 예이다. 단 금융 전문용어를 좀 아는 이들이 들어야 어려움이 없다. RECEIPTS가격 $4.99 스마트 지수 ★★★★☆불철주야 뼈 빠지게 노력해서 벌어들인 돈을 어디다 썼는지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Receipts’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한마디로 단순한 계산을 넘어서는 지출 내역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많은 어플을 찾아 사용해봤지만 이만한 물건(?)은 없었다. 외식비, 유류비, 식료품비, 교육비, 공산품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출 항목을 적나라하게 추적한다. 영수증 내역은 물론 영수증 사진 촬영까지 가능하며 음성메모를 담아내어 메일로 발송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버뷰 그래프를 통해 계좌, 항목, 단위에 따른 지출 내역을 한눈에 보여준다는 게 흥미롭다. 역시 비싼 놈이 그 값어치를 한다. PENNIES가격 $2.99 스마트 지수 ★★★★돈을 꺼내 쓰기는 쉽지만 지켜내기는 어려운 법이다. 돈을 관리하려면 예산과 조건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영수증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영수증을 아무데나 처박아 놓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Pennies’가 필요하다. 돈을 지출할 때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며,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월별예산과 지출내역을 자유자재로 확인할 수 있다. 큼지막한 버튼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유흥비, 생활비, 잡화 등 종목별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며칠 사용했을 뿐인데 언제 돈이 바닥으로 치닫는지 한눈에 드러난다. STOCKTWITS가격 FREE 스마트 지수 ★★★★현재 자신이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주식의 다양한 의견을 트위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실제 투자자들이 차트를 분석해 가장 인기 있는 시장과 금융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해준다.  채팅을 통해 실제 투자자와 토론하고 원하는 정보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웹상의 동영상으로 전문 애널리스트가 설명해주는 주식 차트 및 금융 뉴스를 보고, 다채로운 링크 자료를 통해 장기적인 노하우와 상세한 분석 자료를 얻어낼 수도 있다. 게다가 무료라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STOCKWATCH가격 $0.99 스마트 지수 ★★★★매일 포트폴리오 실적을 계산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경우 ‘StockWatch’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데 부족함이 없다. 50개가 넘는 주식과 펀드 투자를 안내하고 자동적으로 일일 수익을 계산한다. 사용이 간편하여 관심 있는 주식을 계속 주시할 수 있는 점도 기가 막히다. 뉴스, 차트, 복잡한 기술 분석 도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노련한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된 기분마저 든다. 무료버전도 있지만 유료버전이 훨씬 쓸 만하다.PAYPAL가격 FREE 스마트 지수 ★★★☆현금이나 신용카드가 오히려 짐이 될 수 있는 어플이다. 데이터 플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계좌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고,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과거의 거래 현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기특한 녀석이다. 게다가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니 꼭 설치해야 할 어플 중 하나. 이 어플을 사용한 후 무심코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왔는데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Paypal’에 담긴 정보가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불안감은 잠재우기 어려워 스마트 지수 3개 반을 줬다.  ETF-db가격 FREE 스마트 지수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는 1,200개 이상의 ETF 정보가 담겨 있어 교환과 거래 펀드를 주로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어플이다. 새로 개설된 펀드부터 현재 거래되는 ETF 분석 내용까지 상세하게 업데이트된다. 보기 편하게 카테고리가 구분되어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주식, 채권, 귀금속 등 어떤 분야든 펀드 현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다.
Perfumes for Aroma 2011-08-18
(여자부터 시계반대방향)은은한 우디 향과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머스키 향이 첨가된 아티산 블랙, 10만9,000원(125ml)존 바바토스 바바리코트와 장총을 메고 있는 섹시 걸 스칼렛 요한슨, 18만5,000원남성미 넘치는 상쾌한 스파이시 향과 시트러스 계열의 강렬한 향취가 결합된 챔피언 에너지,가격미정(90ml)다비도프. 스웨터에 롱부츠를 신고 있는 브래드 피트, 18만9,000원    프레시한 향취 계열을 조화시켜 남성의 쿨한 이미지를 표현한 라이트 에센스,4만9,000원(40ml)페라리빈티지 스타일의 정장을 입은 이소룡, 19만8,000원숲을 거니는 듯한 자연의 향이 풍기는 가벼운 느낌의 남성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오포포낙스, 19만8,000원(100ml)산타 마리아 노벨라 실제 금괴를 보는 듯한 디자인과 시원하게 톡 쏘는 과일 향 및 은은한 꽃 향이 어우러진 원 밀리언 오 데 토일렛,9만2,000원(100ml) 파코라반 레드 재킷과 브라운 크로스백으로 멋을 낸 휴 잭맨, 가격미정자신감 있는 남성의 긍정적인 모습을 표현한 후레시한 향의 옵티미스틱 포 맨, 11만5,000원(100ml) 폴스미스 튼튼한 갑옷을 입고 웅장한 모습을 내뿜는 정이건, 21만8,000원시원하고 상쾌한 귤과 포도 향이 조합된 은색 케이스의 히말라야, 29만8,000원(75ml)크리드 눈부신 열대 해변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과일의 프레시한 향취를 담은 쿨 워터 서머 다이브 포 맨, 6만9,000원(125ml)다비도프 단정한 턱시도와 보타이를 착용한 말론 브란도, 21만3,000원
모터사이클과의 첫 대면, 그리고 첫 사고 2011-07-20
모터사이클 도전기의 첫걸음은 2종 소형면허 취득이다. 연재 시작을 결심한 후 곧장 가까운 2종 소형면허 학원에 들러 실기 수강료와 학과교육, 보험료 등 수강료 26만8,000원을 지불했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실기교육 10시간과 학과수업 3시간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해야 한단다. 수강 첫날, 느긋하게 학과수업을 받을 줄 알았더니 바로 실기교육부터 받게 됐다. 모터사이클의 구조와 이론교육을 맡은 교관은 같은 내용 설명에 도가 텄는지 강약을 조절해 포인트만 귀에 쏙쏙 넣어줬다.2종 소형면허 연습에 쓰이는 모터사이클은 효성 코멧 250. 브레이크 레버와 (가속)그립만 달린 스쿠터와의 차이점이라면 변속기가 달렸다는 것. 스쿠터처럼 오른쪽 레버는 앞 브레이크, 오른쪽 그립은 가속을 담당하고 왼손 레버는 클러치, 왼발은 변속기, 오른발은 리어 브레이크를 조작한다. 모터사이클은 1단과 2단 사이에 중립(N)이 있다. 저단으로의 변속은 왼쪽 페달을 밟으면 되고 그 반대는 발등으로 레버를 올리면 된다. 출발은 자동차 수동변속기를 다루듯 왼손 클러치 레버를 살살 놓으며 반클러치를 이용한다. 변속기가 달린 모터사이클 운전은 처음이라 첫 실기교육은 코스 주변을 크게 돌면서 바이크의 감각 익혔다. 연습장 안에서는 1단 아이들 상태로 주행하는 것이 원칙이라 속력이 빠르거나 코너링에 어려운 점은 없다. 단 속도가 높지 않다 보니 코너와 직선주행 때 다소 비틀거릴 수밖에 없어 계속 긴장해야 한다.2시간 동안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나니 가고, 서고, 회전하는 감각이 제법 익숙해진다. 세 번째 타임 강습이 시작되고 교관의 지도에 따라 본격 시험 코스에 진입했다. “정답은 없다. 무조건 타고 또 타서 익숙해져야 한다”는 교관의 말처럼 모터사이클을 타고 같은 코스를 계속 반복해 타야 한다.2종 소형면허의 본 코스는 굴절코스와 곡선코스, 좁고 경사진 직선코스 3가지로 구성되고 가장 어려운 굴절코스만 통과하면 나머지는 크게 어렵지 않다. 굴절코스는 폭 1m 안에서 90도 좌회전, 7~8m 직선주행 그리고 90도 우회전으로, 보기보다 난코스다. 90도로 꺾이는 굴절코스를 탈선 없이 지나가려면 속도가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안 된다. 2종 소형면허 취득자들에 의하면 초보자에게 굴절코스는 상당히 어려운 코스라고.그런데 자전거 타는 것에 익숙해서일까? 모터사이클이라면 스쿠터까지 포함해 총 5번도 안 타본 기자는 굴절코스를 포함한 전 코스를 단 3~4번 만에 문제없이 통과했다. 아이들 상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조타각에 맞춰 무게중심을 좌우로 이동하는 것이 굴절코스의 포인트 같다는 생각이 적중한 것. 연이어 코스이탈 없이 시험코스를 통과하자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다.  한 시간쯤 연습했을까? 잔뜩 긴장한 탓에 어깨가 뻐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 생각 없이 굴절코스에 진입해 오른쪽 90도를 지나 왼쪽으로 코너를 도는데 차체가 기우뚱하는 게 느껴졌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반사적으로 왼발을 땅에 짚고 균형을 잡으려 드는데 당황해서인지 오른손 가속레버를 살짝 당겼나보다. 순간 “왕~” 하는 소리와 함께 엔진회전수가 오르며 모터사이클이 앞으로 튀어나간다. 바이크가 달려 나가는 순간 핸들을 놓아버려 멀쩡히 서 있을 수 있었지만 앞쪽으로 튀어나간 바이크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달려온 교관은 몸 상태를 물어보고 나서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바이크를 세워 코스를 벗어났다. 모터사이클과 대면한 지 3시간 만에 첫 사고를 낸 것이다. 이 사고로 연습용 코멧 250의 클러치 하단 플레이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수리비 3만5,000원을 지불했다. 다행히 몸은 멀쩡했고 두려움도 없어 다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었다. 단 하루 만에 모터바이크와 많이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에선 2륜이 위험하다는 생각도 한결 커졌다.
5분만 배우면 카트를 탈 수 있다! 2011-07-20
의욕은 당장 시속 190km로 달리는 레이싱 카트를 타고 싶지만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지 않던가. 서울 잠실카트장을 찾아 레저 카트부터 한 단계씩 오르기로 했다. 평일이라 이용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안전에 대한 짧은 교육을 받고 서약서를 쓰니 빨리 운전대를 잡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카트는 크게 레이싱을 위한 스프린트 카트와 레저용 스포츠 카트로 나눌 수 있다. 이 외에 6단 변속기를 얹어 시속 160km를 낼 수 있는 미션 카트, 카울이 씌워져 있고 시속 190km를 자랑하는 F100, ‘미니 포뮬러’라고 불리는 수퍼 카트 등이 있지만 입문용으로 적합한 것은 당연히 레저 카트다. 레저 카트는 클러치나 변속기가 없고 혼다 160cc 5.5마력 4사이클 엔진을 달고 있어 키 140cm 이상이면 누구나 5분 정도의 기초적인 교육만으로 탈 수 있다. 교육내용은 코스에 대한 설명과 카트를 타고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짧은 이론 교육을 마치고 실전에 돌입. 레이싱 카트를 타려면 헬멧과 장갑, 레이싱 슈즈, 레이싱복을 갖춰야 하지만 레저 카트에서는 헬멧과 장갑 그리고 편안한 신발 정도면 무난하다. 당연히 짧은 치마와 굽이 높은 신발은 노 땡큐. 지상고가 4~5cm로 낮아 뒤집힐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만약을 위해 반소매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카트에 오를 때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우선 평지에 카트를 세우고 왼발로 시트를 밟은 후 자연스럽게 몸을 올린다. 그리고 나서 그대로 주저 않으면 끝이다. 쉽지만 초보자의 경우 앉을 자리가 더러워진다는 생각에 시트를 밟지 않고 프레임이나 타이로드를 밟아 카트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일반 차처럼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움직이지 않아 체형에 맞춰 시트 포지션을 조절할 수 없지만 평균적인 성인이라면 무난한 자세가 나온다. 단 키가 좀 작은 경우 시트 안쪽에 보조 시트를 댄다.시트에 앉아 준비 완료라는 신호를 보내자 교관이 줄을 당겨 엔진에 시동을 걸어주었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처럼 우렁찬 굉음은 아니지만 제법 그럴 듯한 엔진음이 귀를 간질인다. 변속기가 없기 때문에 오른쪽 페달을 밟으면 가속되고 왼쪽 페달은 브레이크다. 처음 출발 할 때는 생각보다 가속 페달에 힘을 세게 주어야 했다. 스르르 미끄러지면서 만난 첫 번째 코너. 스티어링 기어비가 1:1이기에 핸들을 단단히 잡고 있지 않으면 바깥쪽으로 밀려났다. 게다가 서스펜션이 없어 노면의 진동이 온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그리 높은 속도는 아니지만 몇 바퀴를 채 돌지 않았는데도 팔이 저리고 이마에 땀이 흘렀다. 한 타임 10분이 이리 길게 느껴질 줄이야. 잠실카트체험장 이용안내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무이용요금 레저 카트 10분/1만5,000원(1인승)레저 카트 10분/2만원(2인승), 레이싱 카트 10분/4만원문의 (02)420-3886
수입차 브랜드 인증 중고차 2011-07-20
중고차시장이 성장하면서 수입차 메이커들도 인증 중고차 사업으로 손길을 뻗고 있다.  BMW, 포르쉐, 크라이슬러 등 일찍이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 브랜드도 있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와 페라리, 폭스바겐 등 최근에 와서 새롭게 인증 중고차 사업과 금융망 확장을 시작 한 부랜드가 많아지며 인증 중고차 제도가 중고 수입차를 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인증 중고차는 메이커가 자사의 중고차 매입과 정비, 이력관리, 할부 금융을 연계한 중고차 토털 서비스다.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중고차(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새로운 수입원 창출로 이어지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허위 매물과 사고 차 같이 중고차 유통 불신에서 벗어나는 한편 메이커가 일정 기간 품질을 보증해주고 할부금리도 일반 중고차 금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점이 많다. 이처럼 브랜드가 보증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만큼 가격은 일반 중고차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편. 중고차 상태에 따라 일반 중고차시장에서의 값보다 5~15% 비쌀 뿐 아니라 최근 연식 위주이며 등록대수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메르세데스 벤츠는 오는 7월 중고차 인증 전문 브랜드 ‘스타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한성자동차, 더클래스효성)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던 중고차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중고차 매입부터 정비(이력관리)와 할부금융 등 체계화된 중고차 통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페라리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도 지난 5월 18일부터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페라리 본사에서 인증한 중고차 인증 프로그램은 성능, 엔진, 전기 시스템과 외·내장 등 총 190가지 정밀 검사를 통해 공식 인증 중고차를 선별해 판매한다. FMK 페라리 웹사이트나 페라리 중고차사업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ferrari.co.kr BMW & MINI인증 중고차사업에 적극적인 BMW는 12개월 무상보증, 72가지 항목의 정밀 점검, BMW 할부금융 등 신차 수준의 서비스를 갖춘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BMW 프리미엄 중고차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모든 BMW 인증 중고차를 검색하고 비교 및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www.bps.co.kr 크라이슬러2003년 수입차업계 최초로 인증 중고차에 뛰어든 크라이슬러는 125개의 자체 점검 항목을 기준으로 중고차를 평가하고 매입(재판매), 점검, 수리, 보증을 책임지는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차 전문 웹사이트 SK엔카에서 크라이슬러 인증 중고차 검색이 가능하다. www.encar.com 포르쉐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실시 중인 포르쉐 중고차 인증 서비스는 111가지 점검항목을 기반으로 최장 24개월 중고차보증(사용연수 8년, 주행거리 20만km 미만), 24시간 출동 서비스,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포르쉐 웹사이트에서 등록 및 검색이 가능하다. www.porsche-korea.com
Men's Arm Muscle for Summer 2011-07-17
덤벨 해머 컬 드롭 세트몸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덤벨 컬을 접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노출의 계절은 이미 시작됐고 근육을 속성으로 키울 수도 없다. 몸매에 자신이 있다면 이맘때가 기다려질 수도 있으나 더워진 날씨에 옷을 벗는 게 괴로워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덤벨 컬 드롭 세트처럼 단기간에 극적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이두 운동법이 있으니 말이다. 애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팔 운동법, 지금 바로 시작하자. Training Order15kg, 10kg, 5kg 덤벨을 순서대로 배치한다. 중량은 자신의 체중에 따라 적정한 무게로 조정한다. 중요한 건 고중량에서 저중량으로 내려오는 역피라미드 세트 순서로 연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3가지 동작을 연속으로 반복할 경우 1세트가 마무리된다. 가장 고중량인 15kg의 무게로 덤벨 컬을 실시할 때는 원 암 덤벨 컬로 가볍게 들어올린다. 고중량인 만큼 한 팔씩 일정하게 교체하며 최대한 이두근의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다시 내린다. 개개인이 적당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횟수를 반복한 후, 곧바로 10kg 무게의 덤벨로 투 암 해머 컬 자세를 취한다. 이때 양손을 동일한 자세로 동시에 올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횟수를 반복하여 근육을 충분히 자극시킨다. 마지막으로 가장 저중량인 5kg 무게로 투 암 덤벨 컬의 난이도가 낮은 운동자세를 취한다. 가벼운 중량인 만큼 최대한 많은 횟수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3가지 동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면 1세트가 마무리된다. 덤벨 컬 드롭 세트는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효과가 크면서 그다지 어렵지 않다.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자신에게 맞는 중량만 조정한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팔 운동법이니 꾸준하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방법 중량 반복횟수1 원 암 덤벨 컬15kg10회2 투 암 해머 컬10kg15회3 투 암 덤벨 컬5kg25회SPECIAL *TIP 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모든 동작은 천천히 움직이며, 3세트를 자신의 한계치까지 연속 실시해야 효과적이다. 2 최대한 이두근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호흡은 덤벨을 올리면서 천천히 내쉬고, 내리면서 천천히 들어 마신다. 3 덤벨을 올려 정점에 이르렀을 때 2초 동안 정지하여 이두근을 완벽히 수축한 뒤 다시 천천히 내린다.4 덤벨의 중량이 가벼워질수록 반복 횟수는 많아져야 한다. 또한 자신이 한번에 반복할 수 있는 횟수로 운동을 해야 이두근을 강하게 자극시킬 수 있다.
Durable & Delicate - ROLEX 2011-07-16
롤렉스의 역사는 19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4세의 나이로 런던에 시계전문 유통회사를 설립한 바바리아 출신의 사업가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는 회중시계가 판을 치고 있던 당시 고정밀도와 내구성이 높은 손목시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손목시계가 정확성을 갖춘다면 회중시계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된 그는 수년간의  연구·노력 끝에 스위스에서 제조된 높은 정확도의 무브먼트(Movement)가 장착된 손목시계  ‘롤렉스’를 탄생시켰다.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기술혁신으로 롤렉스의 초석을 마련했다면, 2대 CEO 앙드레 하이니거는 기계식 시계 제조를 고집하여 오늘날 롤렉스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1960년대 쿼츠 기술을 이용한 값싸고 정확한 일본제 전자시계가 시장을 휩쓸자 일부 시계 브랜드는 쿼츠 제품을 내놨다. 하지만 롤렉스는 ‘명품 시계는 단연 기계식’이라는 신념과 자존심을 지키며 여기에 타협하지 않았다. 3대 CEO인 패트릭 하이니거는 시계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무브먼트 및 부품을 스위스 본사에서 자체 생산하는 시스템을 마련, 오직 최고 품질의 시계를 만들기 위한 롤렉스의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다.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시계세계 최초의 방수시계빌스도르프는 손목시계의 일반화를 위해 정확성 못지않게 실용성 또한 중요시했다. 그는 1926년 시계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이스터(Oyster)라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방수, 방진, 밀폐 시계를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오이스터의 케이스는 이음새가 없도록 금속을 통째로 깎아 만들었으며, 태엽을 감고 시간을 조정하는 시계의 용두(크라운)를 잠수함 해치처럼 나사 형태로 2중, 3중으로 잠그도록 고안하여 물과 먼지가 시계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켰다. 롤렉스의 방수시계는 이후 모든 손목시계 기술 개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계 최초 크로노미터 인증 손목시계 롤렉스는 1910년 스위스에서 손목시계 역사상 최초로 공식적인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하고, 1914년에는 당시 항해용 시계에만 크로노미터 인증을 수여하던 영국 KEW 천문대로부터 손목시계 역사상 처음으로 A등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는 등 전세계 시계 브랜드 중 크로노미터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롤렉스의 오이스터 라인(프로페셔널 라인 포함) 제품 100%가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SC)으로부터 인증을 받는데, 모든 제품이 크로노미터 인증을 부여받은 브랜드는 롤렉스가 유일하다. 세계 최초의 자동 태엽시계1931년 롤렉스가 탄생시킨 영구 회전자(Perpetual Rotor)는 자동 태엽 메커니즘의 원조로서 이후 대부분의 시계 브랜드들이 이 시스템을 채택했다. 한편 롤렉스는 1945년 날짜가 자동으로 맞춰지는 ‘데이트저스트(Datejust)’를 탄생시켰으며, 1956년에는 날짜와 요일이 표시되는 ‘데이-데이트(Day-Date)’ 등의 시계를 개발했다. 세계 최초의 전문 기능시계롤렉스는 전문가들을 위한 최초의 시계를 만들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1,000가우스의 강한 자기장이 있는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한 내구성을 갖춘    밀가우스(Milgauss)는 통신, 항공우주산업, 의학 영상 및 연구 실험실 등에서 근무하는 과학자와 엔지니어, 기술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다이버용 시계 시-드웰러 딥시(Sea-Dweller Deepsea)는 수심 3,900m까지 방수기능이 탑재되어 심해의 엄청난 수압을 견뎌낼 수 있는 ‘링록 시스템(RINGLOCK SYSTEM-롤렉스 특허)’의 케이스를 개발하여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레가타의 카운트다운 시간에 따라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프로그램화가 가능한 카운트다운 메모리기능을 갖춘 요트-마스터 II(Yacht-MasterI II)와 요트 경기를 위한 요트 마스터, 탐험가들을 위한 익스플로러(Explorer), 주행시간과 평균속도를 계산할 수 있는 카레이서를 위한 데이토나(Daytona), 항공 조종사들을 위한 듀얼 타임 기능의 GMT 마스터(GMT Master) 등 전문가들을 위한 시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GALAXY SⅡ Review 2011-07-16
가볍고 크다갤럭시 S Ⅱ는 가로 66.1mm, 세로 125.3mm, 두께 8.9mm로 한손으로 잡기엔 부담스럽지만 무게 121g으로 경쟁 스마트폰보다 훨씬 가볍다. 4.3인치 수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선명하고 넓은 화면을 가졌다. 빠른 하드웨어와 OS가 연동되어 터치감이 가볍고 부드러우며 새로운 그래픽 UI 요소(터치위즈 4.0)로 프로그램과 기능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 익숙해지기 전에는 복잡해 보인다. 단점보다 장점 더 돋보여애플 아이폰이 두 손가락으로 줌인/아웃을 보편화시켰다면 갤럭시 S Ⅱ는 모션 UX(User eXperience)로 보다 빠른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두 손가락으로 줌인/아웃을 할 수 있는 것은 같지만 갤럭시는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기기를 앞뒤로 기울이면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1650mAh의 대용량이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소모가 생각보다 빠르다. 그러나 아이폰과 달리 배터리 교환이 가능해 추가 배터리로 충전 노이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아 영상통화와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달 폰 카메라 기사 참조). 반면 휴대전화 본연의 통화품질과 기능은 여느 스마트폰들보다 확연하게 앞선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 갤럭시 S Ⅱ 역시 전화품질보다는 온라인 메신저 접속 테스트를 우선시하는 이 시대가 낳은 스마트폰이 분명하다.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 압도갤럭시 S Ⅱ는 최대 1080p 풀 HD화질(30프레임) 동영상까지 지원한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720p 60프레임 인코딩이 갤럭시 S Ⅱ에서 플레이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세팅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Mpeg4, H.264(3), DivX, WMV 등 자체코덱 범위도 뛰어나 별도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구동할 수 있고 자막파일 동기화 기능도 갖춰 차세대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로 손색없다. 한국형 스마트폰의 특징인 지상파 DMB를 갖추었으며 빠른 검색과 끊어짐 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빠른 성능갤럭시 S Ⅱ는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랜드 2.3을 탑재하고 1.2GHz 엑시노스 듀얼 코어를 사용해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빠른 성능을 구현했다. 이것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웹브라우저 실행 때마다 체감할 수 있는 부분. 특히 와이파이를 이용해 웹 브라우저를 띄우면 클릭과 동시에 페이지가 뜬다. 3G 상태에서도 답답함 없이 웹 페이지가 돌아가는 것이 과연 모바일 인터넷의 혁명이라 할 만하다. 자동차 브랜드의 공식 트위터 아시나요?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해 일부 자동차 기업들이 일반 소비자와 한층 가까운 형태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이와 같은 형태의 기업 트위터로 각종 정보를 제공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일부만이 공식 트위터를 개설한 실정.국내에서 활성화된 트위터(Twitter)는 기아자동차(@FUN_KIA), 아우디코리아 (@progress_audi), 폭스바겐코리아 (@VWKR), 미스터푸조(@PEUGEOT_KOREA), 포드코리아(@FordMustang_KR) 등으로, 기업 아이디를 팔로잉하면 각종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카라이프도 취재 현장의 뒷이야기와 뉴스를 트위터로 제공하고 있다(@CARLIFE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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