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디스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Care for Y.. 2011-11-24
척추 및 목 질환은 대개 불량한 자세로 인해 생긴다.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를 하거나 시트를 눕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는 습관들이 척추와 가슴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고 건강을 해친다. 오랫동안 지속되면 척추가 휘고 등이 굽게 되는데, 이는 치료가 쉽지 않아 오장육부에도 악영향을 끼치거니와 각종 병의 원인이 된다고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전문의 박성준 원장은 말한다. “성인의 80%가 이런 저런 이유로 허리와 목의 통증을 겪고 있습니다. 목에서 엉덩이까지 뻗어 있는 척추는 모두 33개(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추 4개)의 많은 뼈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상처를 입으면 진단과 치료가 어렵지요. 경추는 C자 모양의 곡선을 이루는 게 정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북목은 경추의 정상적인 전만(前彎)이 줄어들어 뼈가 일자로 서 있는 형태이고 목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발생되는 현상이지요. 이때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되면 신경을 압박해 목 디스크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반면 척추측만증은 척추 자체의 문제로 인해 생깁니다. 흔히 잘못된 자세나 무거운 가방을 드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주원인은 골반의 불안정성과 스트레스 때문이지요.” 요컨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척추와 목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낸다. 증세가 악화되어 몸이 불편하다는 경고신호를 받아야만, 그러니까 디스크가 탈출되어 신경을 직접적으로 압박해 통증이 와야만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다. 척추는 인체의 중심이자 기둥으로 감각과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조직망을 담당하고 있다. 신경은 척수에서 가지처럼 갈라져 나와 온몸으로 퍼지는데, 거북목의 증상이 시작되면 어깨와 팔 저림의 통증이 동반되어 목 디스크로까지 진전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과 책, 컴퓨터를 볼 때 혹은 차안에서 운전을 할 때 머리를 앞으로 쭉 내밀고, 구부정한 자세로 어깨를 웅크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면서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기 십상이고, 목과 허리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어 통증 및 근력이 약해지죠. 장기간 지속되면 측만증과 후만증 같은 척추 변형까지 발생합니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복부와 등 근육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에도 요통이나 등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 “등 근육의 근력이 정상이더라도 복부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면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이 유지되지 않아 만성 요통이 생깁니다. 반대로 복부 비만이 심한 경우에도 요추의 전만이 감소하여 요통의 원인이 되지요.”허리와 목의 통증을 단번에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말처럼 싶지만은 않다. 다만 미리 걱정하기에 앞서 통증을 보살피고 심한 증세가 발생되기 전에 조기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증상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다만 신경이나 척추의 이상이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은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다. 척추 자체에 뚜렷한 이상이 없어 진단과 치료 방법이 무척 까다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의 변화와 척추 근육의 강화 운동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박 원장은 말한다. 디스크를 앓는 이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것. 특히 직장인들은 30분마다 2분씩 긴장된 근육을 서서히 풀어주는 게 바람직하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앉았을 때는 어깨와 엉덩이를 일직선을 유지해 꼿꼿이 세워주고 어떤 물건을 들든지 안전에 유의하며 올바른 자세를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운동은 일시적인 호기심이나 관심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가 늘 에너지를 보충하고 숨을 쉬듯이 운동은 계속 이어져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
funtional & practical - BOVET 2011-11-24
1822년 설립된 보베는 창립 이래 스위스 오뜨 오를로제리 업계에서 전설적인 시계 하우스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영국에서 출발한다. 당시 활발한 해운업 및 해군력 강화로 정확성이 뛰어난 시계가 요구되자 시계산업 또한 번성한다. 이에 스위스의 시계 장인이었 존 프레데릭 보베(Jean Frederic Bovet)는 1815년 5명의 아들 중 3명을 시계산업 및 무역의 수도였던 런던으로 보냈다. 그 중 두각을 나타낸 에드워드 보베(Edouard Bovet)는 런던에서의 견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나머지 형제들과 함께 가족의 성을 딴 보베(BOVET)를 1822년에 설립, 10년 만에 큰 성공을 거둔다. 초기에는 생산 공장이 런던에 있었지만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스위스의 플러리에로 옮겨 자신의 고향을 역사적인 시계고장으로 만든다. 이후 보베는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고위급 관료들, 귀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시계를 소개하는 한편 청나라 황실에 시계를 독점 공급하면서 보베 특유의 고품격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오늘날 보베 시계는 상류층이 가장 선호하는 부의 상징이자, 연간 2,000개만이 생산되는 희소성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01년 스위스의 시계 콜렉터였던 파스칼 라피(Pascal Raffy) 현재의 CEO가 인수해 보베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In  House  Movement  DIMIER  1738보베는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 제작을 목표로 2006년 STT Group, Spir-It 등을 인수합병하여 세계적인 DIMIER 1738 무브먼트 제조회사로 재도약했다. 현재 투루비옹부터 헤어 스피링까지 자체 제작함은 물론 다이얼, 로터 같은 다양한 부품을 타 브랜드에게도 공급하고 있다. 이는 보베의 무브먼트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증거다. 한편 최고의 품질보장을 위해 열화 사이클 테스트, 자기 반응 테스트, 내·외부 충격 테스트, 소재 및 장식의 마지막 점검, 플러리에 테스트, COSC 그리고 파텍필립실보다도 더욱 엄밀한 플러리에 품질 협회( Fleurier Quality Foundation, 최고 품질의 시계를 인증해 주는 기관)의 까다로운 감정 기준을 거친다.  ●AMADEO  Convertible  System오너가 시계를 직접 분리해서 회중시계, 탁상시계, 펜던트 시계로 변형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아마데오 시스템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컨버터블 시계를 탄생시킨 것이야말로 보베의 크나큰 자부심이다. 이와 함께 1930년 처음으로 손목시계에서 탁상시계로 변형시키는 포트폴리오 워치를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이 시계는 리버스 핸드 피팅으로 제작되어 시계 뒷면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는 파격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  Timepieces  a  Day 무브먼트부터 다이얼, 케이스 디자인까지 100% 장인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연간 2,000개의 시계만을 생산하고 있다. 많은 시계를 만들기보다는 단 하나의 시계라도 정성과 시간을 쏟는 것이 보베의 기본원칙이다. 이는 190년을 이어온 철학이자 3대에 걸친 시계 수집가이기도 한 보베 오너 파스칼 라피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품질이 뛰어난 소량의 시계를 최고의 장인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기술력을 과시하는 한편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더하고 있다.  ●The  Beginning  of  Watch  Art에드워드 보베는 시계 안까지 꼼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을 연구한 끝에 현재 고급시계의 뒷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탄생시켰다. 무브먼트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수백 개의 부품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기술적인 예술, 수많은 부품들의 아름다운 마무리 조화까지 시계를 하나의 오브제로 승화시킨 것. 시계의 얼굴 격인 다이얼을 통해 다양하고 세심한 예술성을 부각시키는 것 또한 보베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 쥐라 산맥의 플러리에는 보베를 통해 시계산지로 전세계에 알려졌지만 사실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도 유명하다. 보베는 바로 이곳 플러리에의 꽃들을 모티브로 삼아 시계에 에나멜 페인팅을 하는 등 워치아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WB - 긴 것에 대한 고찰 2011-11-24
쇼퍼 드리븐카는 뒷좌석 거주성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차의 조수석을 앞쪽으로 쭉 밀어도 웬만한 뒷좌석공간은 나오지만 좀 더 거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휠베이스를 늘여 뒷좌석공간 자체를 넓히는 게 좋다. 그래서 대형차 중에는 쇼퍼 드리븐용으로 표준형(Standard WheelBase 혹은 Normal WheelBase)보다 휠베이스를 늘인 EWB(Extended WheelBase 혹은 Long WheelBase) 모델이 많다. 휠베이스를 엄청나게 늘인 스트레치드 리무진이 아니라 EWB 모델만 되어도 뒷좌석 VIP를 위한 충분한 거주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 본연의 운동성능과 특성도 크게 감소되지 않아  VIP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로 손꼽힌다.EWB 모델은 수입차 개방 초기부터 한국 수입차시장의 주류였다. 기왕 비싼 돈을 주고 살 바에는 좀 더 크고 화려한 롱 휠베이스 모델을 선택하려는 소비심리 덕에 L이 붙지 않은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는 시장에서 찾기 힘들 정도이다. 현재 국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롱 휠베이스 모델로는 아우디 A8,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재규어 XJ, 렉서스 LS,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팬텀, 폭스바겐 페이튼 등이 있다.  국산차 중에서도 현대 에쿠스와 쌍용 체어맨 W가 표준형보다 긴 모델을 ‘리무진’이란 이름으로 내놓고 있다.이처럼 EWB 모델은 각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을 기반으로 만드는 게 보통이지만 요즘에는 중형 모델의 휠베이스를 늘인 차도 종종 나온다. 주로 크고 고급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등이 중국시장용 롱 휠베이스 모델을 내놓고 있다. 이쯤 되면 중형차의 롱 휠베이스 모델과 대형 세단의 간극이 상당히 줄어들 법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국내 소비자들은 최고 모델의 상징성을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시장 전용 중형 EWB 모델이 수입된다고 하더라도 판매를 낙관할 수는 없을 듯. 중형 EWB 모델을 사느니 조금 더 돈을 내고서라도 대형차를 사겠다는 게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이다. 고스트 < 고스트 EWB < 팬텀 < 팬텀 EWB 이런 가운데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EWB 모델이 지난 9월 29일 서울 청담동 롤스로이스 전시장에서 런칭했다. 고스트는 지나치게 크고 호화로운 팬텀과 달리 손수 운전할 수도 있는 모델로, 최근 한국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롤스로이스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하이모터쇼에서 발표된 고스트 EWB 모델은 표준형 고스트(길이 5,399mm, 휠베이스 3,295mm)보다 휠베이스가 약 170mm 늘어난(길이 5,569mm, 휠베이스 3,465mm) 덕분에 레그룸이 표준형의 160mm에서 330mm로 껑충 뛰었다. 넓은 휠베이스로 인해 거주성이 증대된 뒷좌석에는 2개의 9.2인치 LCD 스크린과 16개의 스피커, 마사지 기능, 에어 서스펜션 등을 더해 안락성을 높였다. 다만 고스트 자체가 팬텀과 달리 운전자를 고려한 성격의 차이기에 팬텀만큼 비현실적인 외부 차단(엔진음이나 승차감 등)은 추구하지 않았다.그럼 고스트 EWB와 팬텀 기본형의 크기 차이는 얼마나 될까? 170mm 늘어난 고스트 EWB의 길이×너비×높이는 5,569×1,948×1,550mm이고 팬텀 기본형은 5,834×1,990×1,634mm이다. 여전히 팬텀 기본형은 고스트 EWB보다 265mm 이상 길고 너비나 높이를 합치면 차급이 확연히 달라 보일 정도로 거대하다. 물론 그것도 모자라는 VVIP들을 위해 롤스로이스는 자그마치 길이만 6m가 넘는 팬텀 EWB도 내놓고 있다. 그에 비해 조금은 더 현실적(?)인 고스트 EWB는 VIP들이 탐낼 만한 충분한 크기와 거주성을 갖춰 롤스로이스의 판매를 견인할 또 하나의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엔 뜨겁게 달려보자구~ 2011-11-24
Thrustmaster T500RS  Ferrari레이싱 휠에도 명품이 있다? 그란투리스모 공인 레이싱 휠 T500RS를 선보였던 트러스트마스터가 이번에는 옵션을 공개했다. 페라리 F1 머신용 스티어링 휠을 그대로 본떠 만든 애드온 형식의 옵션 스티어링 휠은 실차와 거의 흡사한 로터리와 버튼, 토글 스위치가 실제로도 작동해 사실감을 더한다. 하지만 이것만 사면 안 되고 T500RS(33만원 정도)가 있어야만 한다. 대신 조립과정 없이 퀵 릴리즈 시스템을 통해 재빠르게 교환이 가능하다. 아직 국내 에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해외 판매가격은 약 24만원. PC와 PS3에 대응한다.Forza Motorsport 4지금까지 1,000만 장이 팔린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의 기록은 6,000만 장의 그란투리스모 앞에서 새 발의 피. 하지만 그란투리스모의 드높은 명성도 엑스박스 사용자(둘 다 살 능력이 안 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림 속 떡일 뿐이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는 엑스박스 진영 최고의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6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개발사인 턴10 스튜디오는 신작 포르자 모터스포츠4의 개발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E3 쇼를 통해 일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네 번째 신작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엑스박스 플랫폼을 위해서만 발매하며, 엑스박스 옵션인 키넥트 센서에 대응하도록 개발되었다. 키넥트 덕분에 운전자 머리 움직임에 따라 시야가 바뀌는 헤드 트랙킹이 가능해졌다. 고개를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도 급코너를 미리 보거나, 나란히 달리는 경쟁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500여 대가 제공되는 차들은 이전에 비해 폴리곤을 2배로 늘려 더욱 실차에 가까운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겉모습만 모델링한 것이 아니라 실내 디테일은 물론 엔진룸 구석구석 작은 부품까지 구현했기 때문에 실차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포르쉐가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대신 루프 포르쉐가 있고, 페라리 458 이탈리아와 존다R 등 수퍼카들이 즐비하다. 트랙은 인디애나폴리스 스피드웨이, 호켄하임링 등 실존하는 유명 서킷 외에도 일본 후지 산이나 알프스 주변 도로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만년설 덮인 산맥을 끼고 도는 고속 코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쾌감이 느껴진다.유통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르자 모터스포츠4의 한정판을 발매할 계획인데 패키지 표지가 신형 BMW M5(기본형은 페라리 458)로 바뀌고 부가티 베이론 수퍼 스포츠, 노블 M600 등 VIP 카 팩이 동봉된다. 내용물에 따라 몇 가지 한정판이 발매되며 96p 분량의 설명서가 제공된다. Need for Speed: The Run EA의 ‘니드 포 스피드: 더 런’은 PC용 레이싱 게임의 대명사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 1994년 DOS PC용으로 발매되었던 첫 작품은 컴퓨터 속에서 구현된 온갖 수퍼카와 이 차를 타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다는 두 가지 매력 요소를 잘 버무린 게임이었다. 다양한 시리즈를 거치는 동안 여러 가지로 컨셉트를 선보여 왔으며 현재는 본격 레이싱 성격의 ‘시프트2’와 액션 느낌이 강한 신작 ‘더 런’으로  나뉜다. 모스트 원티드, 언더커버, 핫퍼수트 등이 경찰 추격을 피해 폭주족으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는 이야기라면 이번에는 GTO(Grand Theft Auto)같은 범죄액션의 성격을 추가해 이전 작품들과 차별화했다. E3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경찰 추격을 피해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리거나 난투극 끝에 경찰차를 탈취하는 모습도 보인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이머는 주인공 잭이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범죄집단의 돈을 가지게 된 게이머가 경찰과 범죄집단의 추격을 피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가는 여정이 주된 줄거리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레이스와 추격전이 벌어지며, 눈사태 일어난 산에서 빠져나오는 미션 등 이전 작품들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요소가 많이 추가된 만큼 운전에서의 리얼리티는 조금 떨어질 수도 있다.  차종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만 아우디 R8, BMW M3 GTS, 닷지 챌린저와 포드 GT,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닛산 GT-R 스펙V, 신형 포르쉐 911 등 최신 수퍼 스포츠를 충실하게 담아냈다.    
애플의 차세대 운영체제 iOS5 - 사용자 위주의 인터.. 2011-11-24
애플의 휴대용 전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구동하는 기본 운영체제 ‘iOS’는 다양한 앱의 활용, 소셜 네트워크 강화 등 스마트폰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폰의 핵심이다. 애플의 철학을 반영해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지만 실제로는 사용자 위주의 편리함이 부족했던 게 사실. 10월 13일 애플은 차세대 운영체제 iOS5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런 문제점을 보완했다. iOS5는 아이클라우드, 아이메시지, 알림센터, 리마인더, 사진촬영 등 5가지의 큰 변화와 함께 통화목록 개별 삭제, 트위터 기본사용 같이 1,500개 이상의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더해 한층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현했다. 애플표 고집 버리고 사용자 의견 수용새로운 기능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아이메시지 (iMessage)이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등 추가 모바일 메신저 없이도 iOS5 운영체제를 갖춘 애플 휴대기기 간에 데이터를 이용한 무료문자(사진, 연락처)가 가능해졌다. 별도의 어플 접속 없이 기본 메시지 상태에서 대화창에 ‘iMessage’ 라는 문구가 표시된 상대(애플 기기)에게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휴대기기 간 사진, 동영상, 스케줄, 메모 등이 연동되는 기능이다. 같은 애플 계정을 통해 애플 휴대기기를 등록하면 한쪽 기기에 올린 자료가 일정 시간 후 스스로 다른 기기에 업데이트된다. 새로 도입된 ‘알림센터’에서는 이메일, 문자, 부재중 전화, 주가와 날씨 정보를 한번에 정리해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OS의 ‘퀵패널’과 비슷한 구성으로 화면 상단 시계를 밑으로 드래그하면 각종 알림이 정리되어 나타난다. ‘리마인더’ 기능은 특정 지역에서 메모를 입력하고 그와 관련된 간단한 메모를 해두면 그 지역에 도착했을 때 저장된 메모가 뜬다. 도착해야 할 장소를 먼저 입력하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신문과 잡지 등의 앱을 모아 놓은 ‘뉴스가판대’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문이나 잡지 등 사용자가 즐겨보는 앱을 모아 두면 새로운 컨텐츠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읽기가 편리하다.그밖에도 잠금 화면에서도 메시지와 알림이 차례대로 나열되고 개별 슬라이드를 통해 관련된 화면으로 곧바로 이동되는 한편 잠금화면에서 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홈 버튼을 연속해서 두 번 누르면 화면 하단에 카메라 아이콘이 나타나 바로 카메라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촬영 중 흔들림을 방지하고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 카메라 셔터 버튼 비슷한 곳에 자리한 아이폰의 볼륨버튼 ‘+’를 셔터로 사용할 수 있고 크롭, 적목현상 수정 같은 간단한 편집기능이 추가되었다. iOS5는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패드1·2, 아이팟 터치 3·4세대에 해당되고 아이튠즈(iTunes)에 접속해 업데이트할 수 있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떠나다지난 10월 5일(현지 시간)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굵직한 인기 휴대기기를 발표하며 IT업계 최고의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그였지만 건강 악화로 결국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고 지난 10월 5일,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감했다. ‘굿바이 스티브,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겁니다.’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을 담다 2011-11-24
for MEN●ZIPPO CAR‘지포’(Zippo) 하면 아직도 라이터만 떠올리는가? 물론 지포가 라이터로 유명한 건 사실이다. 1930년대 미국에서 탄생한 지포 라이터는 2차 세계대전 때 미군이 사용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전쟁터에서 지포 라이터는 담배를 피울 때뿐만 아니라 바람에도 잘 꺼지지 않는 특성 때문에 폭발물을 터뜨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가슴 속에 넣어둔 지포 라이터가 총알을 막아 목숨을 건진 일화도 있을 정도로 지포는 당시 미군들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고, 전쟁 후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수십 년 동안 3.5×5.5cm의 직사각형 금속 케이스의 라이터를 만들어오던 지포는 라이터와 관련 액세서리에 머무르지 않고 워치, 필기구, 아웃도어 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1947년 지포 라이터를 지붕에 얹은 모양의 지포카(Zippo Car)를 만들기도 했는데, 47년형 크라이슬러 뉴요커를 수작업으로 개조한 이 차는 50년대 지포의 각종 행사에 동원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70년대에 차량이 분실되는 바람에 1996년 이를 복원한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2011년 지포카가 최신 모델로 거듭났다. 지난 8월 미국 뉴욕 주 슈일러 카운티의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Watkins Glen International) 서킷에서 열린 ‘2011 지포 200 나스카’ 경주에서 공개된 지포카는 현대적이면서 터프한 모습으로 단숨에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커스텀 튜닝업체인 웨스트 코스트 커스텀(West Coast CustomsⓇ)의 손을 거쳐 탄생한 21세기형 지포카는 짚 랭글러 4도어를 베이스로 그릴과 도어 등에 불꽃 모양을 넣고 해치게이트에 커다란 지포 라이터를 얹었다. 차고를 높이고 서치라이트와 윈치를 다는 등 거친 오프로드 비클의 이미지를 담은 새 지포카는 최근 아웃도어용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지포의 열망을 담고 있다.  for WOMEN●500 by GUCCI이탈리아 통일 150년과 명품 브랜드 구찌의 90주년을 기념해 피아트와 구찌가 손을 잡고 올 가을 500 by 구찌를 내놓았다. 검정 혹은 흰색 보디에 빨강과 초록 줄무늬의 구찌 컬러를 사용한 피아트 500 구찌 에디션은 B필러와 후면에 구찌 이니셜을 붙이고 피아트 500C(캔버스톱 모델)의 톱에도 구찌 컬러가 사용되었다. 일반 해치백 버전에는 측면에 뒷면을 가로지르는 구찌 컬러의 띠를 둘렀으며 1.4L 100마력 버전에는 브레이크 캘리퍼를 구찌 컬러인 녹색으로 칠했다. 또한 휠과 타이어, 헤드레스트, 기어노브 등에 구찌 로고를 넣고 실내를 크롬 장식과 2톤 컬러의 최고급 가죽시트로 마무리해 고급스런 소형차로 탈바꿈했다. 피아트 500은 내년 상반기쯤 국내에 상륙할 계획이며 구찌 에디션의 판매여부는 아직 미정이다.그나저나 여친이 구찌 500을 사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지 마시라! 바로 구찌에 ‘500 by 구찌’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있으니(차보다는 싸다). 신발, 가방, 선글라스, 재킷, 시계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으며, 구찌 한국 웹사이트(www.gucci.com/kr)에 들어가면 백팩과 아이패드 케이스, 메신저 백을 비롯해 남성용 드라이빙 슈즈나 키 케이스, 야구모자 등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www.500bygucci.com
Fresh&Exotic Items in Novem.. 2011-11-24
1 잘 고른 향수 하나, 열 화장품 안 부럽다아무리 좋은 향수라도 도가 지나치면 그저 악취에 불과하다. 따라서 향수를 고를 때는 자신의 취향과 기호를 먼저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수석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직접 참여해서 내놓은 남성 향수 뱅에 이어 후속작 뱅뱅은 그윽한 향이 일품이다. 자극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풍기며 유쾌한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가 특징. 프레쉬한 향이 긴장감을 완화시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2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당신에게남성들은 가방을 고를 때 실용성과 디자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 이런 걱정을 단번에 날려버릴 특별한 백이 있으니, 바로 닥스 액세서리에서 내놓은 블레넘 컬렉션 라인이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가방 내부에 수납포켓을 마련해 각종 서류와 노트북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가방으로,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3 남자들이여 구두에 투자하라클래식 스타일이 대두되면서 구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굿이어 웰트 제법, 즉 수제작 공법의 고난이도 제법 중 하나로 웰트를 어퍼와 인솔을 함께 바느질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벨루티 구두는 이러한 웰트 제법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착화감이 딱딱한 단점을 보완한 서플 웰트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그 중 브루니코 및 에이프런 더비는 안정감 있는 밀착감을 선사하며 하프솔을 더해 벨루티만의 우아한 느낌을 한껏 부각시켰다.4 안경 하나 바꿨을 뿐인데……단순히 시력보호라는 개념에서 탈피해 안경은 이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액세서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레이밴의 울트라 레이 프레임은 무게감을 최소화시킨 아이웨어로서 남다른 면모를 과시한다. 나사와 용접 부분이 없어 힌지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독자 기술로 제품 무게를 1.7g까지 낮춰 편안함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싶은 남성들은 주목할 것.5 가을철 남성들이 사냥해야 할 재킷가을철 빼놓을 수 없는 재킷이 있다면 단연 헌팅 재킷이 아닐까. 헌팅 재킷은 사냥할 때 착용하는 재킷에서 유래되었지만 근래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가미된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그 중에서도 트루젠의 체크 헌팅 재킷이 유난히 눈에 띄는 이유는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지퍼와 생크 버튼의 기능성을 접목시켜 기존 재킷의 틀을 탈피했기 때문. 더불어 다양한 아이템 및 코디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을철 패션을 완성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SHOES 2011-11-24
1 실용성을 강조한 다이나이트 아웃솔과 함께 유려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다크 브라운 윙팁 슈즈 39만8,000원, 로크 2 송아지 가죽의 특출한 브라운 색상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야무진 레이스업 슈즈 80만원대, 아. 테스토니3 라스트부터 블라인딩 부분까지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한 싱글 몽크 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크로켓 앤 존스4 캐주얼 스타일과 잘 어울리며 정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 윙팁 슈즈 95만원, 배슈 by 짐머만 앤 킴5 아웃솔과 몸통 부분이 돋보여 개성적인 구두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스트레이트 팁 슈즈 55만원, 카쓰카와 프롬 도쿄 by 바버샵6 수트뿐 아니라 캐주얼 재킷과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가장 기본적인 블랙 스트레이트 팁 슈즈 38만8,000원, 로크 7 네이비 수트와 함께 매치하면 더없이 좋은 정중한 느낌의 브라운 더비 슈즈 210만원, 벨루티8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은 물론 기교부리지 않은 단출함이 특징인 블랙 윙팁 슈즈  120만원대, 아. 테스토니9 수트에서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링에도 두루 어울리는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58만원, 까르미나 by 앤드류 앤 레슬리10 미국식 구두의 표본인 둥근 라스트와 실용주의가 돋보이는 브라운 윙팁 슈즈 38만5,000원, 플로쉐임 by 바버샵11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심플하고 단정한 스타일의 연브라운 스트레이트 팁 슈즈 129만원, 가치아노 앤 걸링 by 짐머만 앤 킴12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플랩, 토그 부분을 가죽으로 덧대어 만든 플레인 토 슈즈 245만원, 벨루티
A Special day with TOYOTA 2011-10-24
자동차를 소개하는 형태와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새로운 차에 대한 소개와 포토세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에 어울리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나 댄스 공연을 준비하고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지난 9월 2일,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린 대구 스타디움 앞에서 이색적인 자동차 전시 행사가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인공은 하이브리드 기술의 선두주자 토요타. 이번 행사에는 렉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CT200h와 하이브리드 SUV RX450h, 29.2km/L의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의 지존 프리우스, 중형 세단의 표준인 캠리 등 토요타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카가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행사장을 둘러보는 이들은 카매니아보다 일반인들이 더 많았는데 이는 대구에 토요타 공식 매장이 많지 않아 토요타 차, 그것도 하이브리드카를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자마자 달려오는 아이들, 차 구경에 빠진 연인들,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왔다 갔다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모두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토요타의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전시회장을 둘러본 뒤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산소부채량의 극한점을 통과하는 남자 200m 준결승전이 시작되고 있었다. 달리기는 속근과 지근을 동시에 쓰고 순발력과 지구력이 함께 요구되는 운동이며,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기도 하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트랙을 지켜봤다. 어김없이 우사인 볼트가 1위를 했다. 특유의 세리머니로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습 또한 금메달 감이었다.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 토요타는 전세계 육상 팬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흥을 복돋웠다.  
아일톤 세나 영화 개봉한다 - 스크린으로 만나는 F.. 2011-10-19
‘역사상 가장 위대한 F1 드라이버’를 꼽으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의 전설적인 레이서 아일톤 세나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2000년대에 와서 미하엘 슈마허나 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 S. 베텔 등 걸출한 드라이버가 많이 나왔지만 이들조차도 아일톤 세나 앞에서는 빛이 바랜다. 그렇다면 과연 실제 F1 드라이버들의 생각도 같은 것일까? 지난해 영국의 권위 있는 모터스포츠 전문지 <오토스포트>가 전현직 F1 드라이버 217명을 대상으로 ‘가장 위대한 F1 드라이버’를 조사한 결과 이변은 없었다. 미하엘 슈마허도 후안 마누엘 판지오도 세나를 넘어서지 못했다. 1위는 당연히 아일톤 세나였고 2위 미하엘 슈마허, 3위는 후안 마누엘 판지오가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F1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도 세나를 칭송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드라마같이 세상을 떠난 F1 영웅브라질 출신의 아일톤 세나는 1984년 브라질 그랑프리를 통해 F1에 데뷔했다. 당시 이 대회 우승자는 맥라렌 MP/2-TAG를 몬 알랭 프로스트. 세나는 84년 톨레만팀, 85~87년 로터스팀에서 활동하다 88년 맥라렌팀 드라이버로 생애 첫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그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 시즌 8승을 차지했고, J. 클라크가 25년간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7승의 기록도 깨뜨렸다. 이어 90, 91년에도 정상에 오름으로써 31세에 이미 세 차례나 종합우승을 거두었다. 통산 41승, 모나코에서만 6승의 대기록을 세운 그는 수중전에 강한 ‘레인 마스터’로 F1 팬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 그랬던 그가 1994년 이몰라 서킷에서 경기 중 시속 300km의 속도로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한순간에 서킷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의 라이벌 알랭 프로스트를 비롯해 전세계 F1 팬들은 그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고, 그렇게 시대의 천재 F1 드라이버는 우리 곁을 떠났다. 최고의 전성기 때 드라마같이 세상을 떠난 세나를 영화화하려는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그리고 몇 편이 실제 제작되었다는 소문도 들려왔지만 개봉된 작품은 단 한편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대로 세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나왔다. 영국의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나: F1의 신화’(원제: SENNA)가 10월 20일 드디어 국내에서 개봉한다. 영국 영화사 워킹 타이틀은 ‘스모킨 에이스’, ‘프로스 대 닉스’ 등 히트 작품을 내놓은 세계적인 제작사로, 코언 형제의 영화도 여기에서 나왔다.  애시프 카파디아 감독은 세나 스토리를 제작하면서 세나를 대신하는 배우를 쓰지 않고 오로지 실제 영상만을 사용했다. 특히 세나 가족과 아일톤 세나 재단의 전적인 협조로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 장면을 비롯해 수많은 오리지널 영상을 담았다. 영화에서는 엄청난 분량의 F1 경기실황은 물론이고 세나의 사생활과 여자친구, 고국 브라질과의 관계 등 세나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미 해외에서 개봉되어 선댄스 영화제와 LA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수작이다.영화 ‘세나: F1의 신화’는 10월 14~16일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다시 한번 벅찬 감동을, 그리고 F1 경기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영암 서킷을 다녀온 것보다 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Attractive Items in October 2011-10-19
1 젠틀맨이 되는 지름길클래식 스타일에 있어 기본 중에 기본은 잘 갖춰진 구두. 벨루티의 디메저 클래식 컬렉션은 현대적인 감각을 드러내주는 대표적인 라인 중 하나로 버클 더비, 태슬 로퍼, 원 아일렛 더비 등 기본이 되는 구두만 선별해서 내놓았다. 여느 구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감각적인 컬러와 조화롭게 매치된 밑창과 벨루티 홀 마크가 특징이며 수트와 함께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2 중년 남성의 꽃미남 프로젝트고운 피부는 젊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보브 옴므에서 새로 나온 덱스터러스 프리미엄 인텐시브 스킨케어(Dexterous Premium Intensive Skin Care)는 천연 식물원료 위치하젤 추출물이 함유되어 면도, 음주, 흡연 등 민감해진 남성들의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하다. 스킨과 로션 2종으로 구성되며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4 성공한 남성들의 필수품성공한 남성들 곁에는 항상 그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멋진 펜이 있다. Duofold, Parker 51, Parker 75 등 수많은 만년필을 만들어낸 파카의 스테티셀러 라인 조터는 베이지, 그린, 브라운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뛰어난 기술력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파카가 당신의 성공가도에 날개를 더한다.3 트레이닝복이 제일 편해트레이닝복을 동네 산책용으로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일상복으로도 코디가 가능한 슬랙스 트레이닝 팬츠를 카파만의 컴뱃 스타일로 접목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앞뒤 선에 핀턱을 잡아 트레이닝복의 단점인 무릎이 늘어나는 것을 보완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슬랙스 팬츠와 잘 다려진 셔츠로 댄디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추천 아이템. 5 내가 제일 잘 나가투미와 오토바이 브랜드 두카티가 함께 만든 ‘Tumi Ducati’ 컬렉션은 캐리어, 더플백, 백팩, 크로스백 4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자동차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특출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한다.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강조했다.
How to Build Up Your Chest 2011-10-19
올터너티브 푸시업가슴 근육은 크게 육안으로 보이는 대흉근, 가슴 안쪽에 자리잡은 소흉근으로 나뉜다. 흔히 알려진 팔굽혀펴기가 바로 대흉근을 키우는 운동법이다. 푸시업은 가슴 운동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중 하나이며, 복근과 함께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몸 전체의 균형감이 이뤄진다. 하지만 조금만 소홀히 하거나 등한시하다 보면 금세 탄력을 잃어버리는 근육이기도 하다.수많은 운동방법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에 속하는 얼터너티브 푸시업(Alternative Push-Up)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데, 정확한 자세만 숙지해도 가슴운동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어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는 건 덤. 균형 잡힌 나만의 탄탄한 가슴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Training Order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손을 흔들어 손목의 긴장을 풀어준다. 가벼운 스트레칭이 끝나면, 엎드린 자세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무릎을 곧게 펴준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푸시업 자세와 동일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손의 위치다. 먼저 한 손(왼손)을 가슴 아래쪽과 옆구리 위쪽 사이에 가깝게 두어 밀착시킨다. 나머지 손(오른손)은 어깨와 일직선이 되도록 놓고 그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호흡은 몸통을 굽히면서 내쉬고, 처음 자세로 돌아오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이때 왼손은 최대한 옆구리에 붙이고 굽혀주면서, 오른팔은 어깨와 지속적으로 일직선을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윗가슴과 아랫가슴 근육을 충분하게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깨 관절의 가동범위가 적은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따라 하면 관절에 상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SPECIAL TIP1 처음이라면 10회씩 3세트 번갈아 실시한다. 횟수를 높이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야 좀 더 빨리 강화시킬 수 있다.2 양손이 아래위로 엇갈려 있기 때문에 엎드린 자세에서도 균형을 잘 잡는 게 핵심이다.3 일반적인 팔굽혀펴기를 1분에 40회 이상 실시할 수 있는 이들이 해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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