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인간은 모두 늙어간다.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2019-03-20
인간은 모두 늙어간다.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촉진이 필요 한가. 고령 운전자의 기본권 억압  고령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다. 해마다 고령자 교통사고 건수가 늘고 있지만 최근에 심각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고령운전자 면허증 갱신 대안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96세의 고령 운전자가 후방을 확인하지 않고 급하게 후진을 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부군인 필립 공이 98세의 노쇠한 몸으로 차량을 운전하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다가 결국 운전면허를 반납한 사건이 있다. 전 세계는 고령자 교통사고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각종 대책을 내놓지만 아직은 미흡하다. 그중 대한민국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다른 국가에 비해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 고령자가 유발하는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통상적인 고령자는 65세 이상이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져서 75세 이상부터 고령자에 속한다. 잇따른 사고 때문인지 올해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경우 적성검사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치매 및 인지검사 항목이 추가되어 운전 부적합 대상에 대해 면허 반납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지자체마다 고령자 면허 반납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 정도가 현재 정부나 지자체의 진행 상황이다. 앞으로 고령자 운전을 제한하는 법규가 생기면 반발은 심할 것이다.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도를 억압할 수 있는 민감한 문제다. 높아진 기대수명 탓에 자동차로 생계를 이어가는 직업 같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즐비해 있다. 늙어가는 데는 예외가 없다. 당장은 고령 운전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외치지만 나중에는 결국 우리가 당면할 문제다. 가장 좋은 것은 자진해서 면허증을 반납하는 것이겠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정부와 지자체에서 아주 매력적인 해법을 내놓지 않는 이상 풀기 힘든 숙제다.  대한민국 운전 계몽 대수술이 필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교통질서가 엉망이다. 교통질서의 문제를 고령운전자의 사고로 몰아가는 경우도 억울한 측면이 있다. 고령운전자 사고가 많은 이유는 반사 신경을 차치하고 단순히 노인인구증가 때문이다. 노인인구가 적다면 사회문제로 번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빈번함의 수치적 문제다. 그 수치는 인구 비중이 높으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이다. 교통사고는 오히려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다. 운전자 의식수준이 처참한 수준이다. 요즘 운전대를 잡으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도로가 온통 무법지대다. 방향 지시기 위반, 진로 변경 위반, 고속도로 1차로 저속 주행, 로터리에서의 미숙한 운전법 등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한민국 운전자 의식의 대수술이 필요한 때다. 선진국이라 함은 운전자 의식수준을 중요한 척도로 본다. 특히 독일의 경우 운전을 하면 한국에서는 겪지 못할 운전 배려에 흠칫 놀랄 때가 많다. 독일인들의 배려와 센스에 탄복한다. 그들은 달릴 때와 서행할 때를 구분할 줄 안다. 주행 중 횡단보도가 없는 마을 도로에서도 보행자가 눈에 들어오면 서행하여 정지한 다음 보행자가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면서 가벼운 답례를 하고 건넌다. 그게 그들의 일상이다.대한민국은 어떠한가? 도로 위 보행자도 운전자도 서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불법으로 틴팅의 농도를 너무 높여 얼굴과 눈을 확인할 수 없다. 운전자는 보행자가 보이면 위협적으로 앞으로 붙이며 경적을 울리는 경우도 많다. 사람 위에 차가 있을 수 없다. 운전자와 보행자는 일체다. 때로는 운전자가 보행자가 되고 보행자 역시 운전할 때가 있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야만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재작년 4,000여 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작년 3,700 여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OECD 국가 대비 2배 이상 높다. 이는 명백히 교통 후진국이라는 증거다. 올해는 3,300명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정부가 세운 목표다.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의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와 배려 없는 운전자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OECD 국가 평균에 접근하기는 어렵다. 경제 성장은 어느 정도 이뤘지만 아직 의식 계몽은 필요한 때다. 운전자 의식 수준이야말로 그 나라의 이미지고 선진국의 척도다.   김필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고객이 중심 되는 이동 서비스, ‘타다’ 2019-03-13
“우리, 함께 탈까요?”고객이 중심 되는 이동 서비스, ‘타다’‘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고 싶은 곳을 간다는 것’, 이는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람이 ‘이동’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55분, 일하고 먹고 잠자는 시간을 제한 나머지의 1/4에 달하는 시간이다. 이처럼 긴 이동 시간을 소비자가 원하는 삶으로 바꾸도록 이동 서비스를 제시하는 곳, 내 차가 없어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승차 공유 서비스가 우리 삶에 들어왔다.2018년 10월 초, 기아 카니발을 베이스로 타다 베이직과 타다 에어라는 이름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VCNC(Value Creators&Company). 승차 거부 없고 바로 배차되며, 편안하고 쾌적하고, 스마트폰 사용에 부담이 없으며, 자동 결제로 결제까지 간편한 서비스, 타다(TADA)의 이야기다.타다, 빅 데이터와 이동성의 시너지타다의 성장은 빅 데이터가 우리 삶에 더 바짝 다가왔음을 보여준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 이 모든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다. 그리고 타다는 모빌리티(Mobility)의 새로운 플랫폼이 뿌리내리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도시에 차가 넘쳐남에도 정작 필요할 때 내가 탈 차는 없다는 현실은 타다의 태동에 불을 지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택시를 부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동수단, 타다 차량이 24시간 바로 배차되는 시스템이다. 승차 거부 없는 배차, 즉 ‘바로 배차’는 타다 베이직의 핵심 서비스로 타다의 재이용률을 85% 이상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비스 출시 4개월 만에 서비스 가입 회원이 30만 명을 돌파하며 이동 수단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손님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승차를 거부하는 택시의 고질병에 대한 신선한 반격으로, 택시 잡기가 어려운 승객들에게는 청량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타다는 호출 5초 이내 차가 배정되며, 자동문으로 타고 내리기에 편하다타다의 기본이 되는 타다 베이직은 11인승 카니발 차량으로 운영되며, 전용 어플에서 호출한 손님만, 한 번에 최대 6~7명을 태울 수 있다. 타다의 이동수단은 같은 장소에서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하고 각각 다른 지점에서 따로 하차하는 것만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각자 다른 지점에서 여러 명이 한 차량을 타는 합승은 불법이다. 다만 타다 에어 서비스는 한 명씩 다른 장소에서 타서 같은 장소에서 함께 내릴 수 있다.좌석에는 가이드북이 준비돼 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실내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충전기도 비치돼 있다타다 베이직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과천, 성남 분당구)에서 출발, 도착은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고양, 구리, 과천, 광명, 부천, 성남, 수원, 안양, 용인, 의정부, 하남 등)이 가능하다. 경유지는 최대 3곳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드라이버에게 요청하면 된다. 출발지·도착지 수요를 꾸준히 분석해 서비스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정직하게, 편안하게, 안전하게VCNC는 모바일 커플 SNS 비트윈(Between)을 출시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3,300만 건, 하루 1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등 성공적으로 도약한 이후 2018년 7월 카셰어링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쏘카와 손잡았다.박재욱 VCNC 대표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소유가 아닌 공유로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택시 등 기존 이동 산업에 더하여 다양한 이동 서비스가 타다를 통해 이용자와 연결되는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VCNC는 쏘카의 자회사로 편입 3개월 만에 타다를 출시했다. 쏘카의 차량을 승객에게 대여하며 드라이버를 알선해주면서 타다 드라이버는 승객이 탑승 전까지 도착지를 알 수 없게 해 승차거부를 원천 차단했다. 그리고 타다 출시 직후 탑승객 안전 강화를 위해 탑승객의 지인에게 탑승 정보와 실시간 위치까지 공유하는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라인, 비트윈,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출발/목적지, 탑승 시간, 예상 소요 시간 등의 탑승 정보와 실시간 위치의 링크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전반적인 타다 서비스 비용은 차량 대여 비용과 거리에 따른 요금으로 구성돼 일반 택시보다 20% 정도 비싸며, 차량 내부에는 미터기도 갖춰져 있지 않다. 하지만 차량의 호출과 동시에 최종 목적지까지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등록한 카드로 자동 결제돼 따로 계산할 필요도 없다. 지난 12월 중순부터는 서비스 수요에 따라 운행 요금에 비례에 추가/할인 요금이 산정되는 탄력요금제가 적용됐으며, 이 또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야 할증, 시외 할증과는 연관성이 없고, 택시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최근에는 운행지역을 서울을 기점으로 분당, 과천 등 시외로 확장, 전체 운행 거리가 20km를 넘으면 10km마다 30%의 추가 거리요금이 부과되게 요금 체계를 개편했다. 다만 지자체 택시 요금 변동이 타다의 요금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타다 드라이버, 드라이버 최고의 만족도타다 드라이버는 26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안드로이드폰을 전용으로 사용하며 공기계도 지원한다. 타다 드라이버는 기사 인력 공급 업체 소속으로 드라이버가 운행을 원하는 하루 전날 원하는 시간대의 운행을 신청하는 프리랜서 계약이다. 따라서 근무 형태가 유동적인 사람들이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운행 횟수나 거리, 호출 횟수에 상관없이 근무한 시간에 따라 주급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택시 업계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사납금도 없다.타다 드라이버로 등록하면 기사 인력 공급 업체가 전문 교육을 시행한다. 개인영업은 불가능하며, 차고에서 앱 호출을 받으면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주고 차고지로 돌아가서 대기한다. 고객은 차에서 내리면 전용 앱으로 해당 차량 드라이버를 평가하는데, 평균 평점이 일정 점수 이하면 페널티가 부과돼 재교육을 받아야 하고, 낮은 평점이 반복되면 드라이버 자격이 박탈된다. 이렇게 사후 평가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며, 좋은 평가가 이어지는 드라이버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타다 드라이버는 승객 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타다의 이동수단은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 자동차 사고 시 드라이버는 택시처럼 자기차량손해담보로 처리되며, 보상범위는 과실 여부로 결정된다. 드라이버가 부담하는 보험금은 없으며 사고가 나면 드라이버가 최대 50만원까지 부담하는 자기면책금 제도를 운용, 그 이상은 회사에서 처리한다(휴차료 별도). 또한 모든 승객 불이익은 환불 요청·절차로 이뤄진다.타다 드라이버는 1조(16~2시), 2조(17~3시), 3조/주말(7~17시), 3조/주중(7~17시)의 4가지 근무 시간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식사 시간을 포함해 90분의 휴식 시간이 있다. 타다 전용 차고지를 운영하며 개인의 차를 주차할 공간도 꾸준히 확보 중이다. 타다는 드라이버와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개선점을 찾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타다의 출발지·도착지는 수요 분석을 통해 꾸준히 넓혀나가고 있다플랫폼을 통한 최적화된 이동을 꿈꾼다“타다가 꿈꾸는 이동수단의 최종 목표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이는 자전거,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인 택시, 대중교통까지 다양한 이동수단이 포함되지요.”이 모든 이동 수요를 충족하는 서비스의 제공이 타다가 그리는 청사진이다. 타다는 베이직과 함께 사전 예약제 서비스인 에어(기아 카니발), VIP 밴(현대 쏠라티/벤츠 스프린터), 프라이빗(기아 카니발)의 4가지 서비스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차량 호출 서비스인 타다 어시스트는 올해 상반기에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타다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5개월 남짓 지났다. 서비스 이용객은 18~24세 15%, 25~34세 55%, 35~44세 20%, 45세 이상 10% 그리고 남자 60%, 여자 40%로 나올 정도로 전 연령 고르게 이용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의 재이용률은 80%에 육박할 정도로 시장에서 좋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타다는 ‘이동의 기본’은 ‘더 나은 이동’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나라 인구 5천만 명 가운데 운전면허 소지자는 3,166만 5천여 명(경찰청, 2017)이다. 하지만 스마트한 이동방법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는 단 500만 대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교통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타다는 심각한 이슈가 되는 교통 문제를 그저 걱정하는데서 벗어나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이동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과 혁명은 모빌리티 창출의 필요성에 불을 지폈다.“우리의 첫 미션인 ‘이동의 기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박재욱 VCNC 대표는 “이동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탑승객의 안전이며, 언제 어디서나 사회에 더 나은 이동권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타다는 이동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와 사용하는 자 모두가 만족하는 윈-윈 전략, 미래 이동 시장의 길을 트고 터를 닦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을 이끄는 쏘카와 빅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사로잡는 타다가 손잡고 보여줄 국내 대중교통계의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이유다.타다 드라이버 인터뷰송OO / 연극배우 / 택시기사 경력 없음 / 타다 드라이버 5개월차Q1. 어떻게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에 지원하게 됐는가?A. 기존에도 기사 전문 인력 공급 업체에 소속돼서 호텔 리무진 서비스(기사)를 한 경험이 있다. 마침 ‘타다’라는 차량 운행과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가 눈에 띄었고, 근무 조건이나 시급 등이 괜찮은 것 같아 지원했다.Q2. 타다 드라이버로 고객을 모시는 입장에서 가장 다른 점은?A. 타다를 운행할 때마다 일반 택시와는 달리 프리미엄 서비스의 느낌이 든다. 승객도 드라이버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더 조심스럽고 서로서로 예의를 지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Q3. 탑승 손님과의 관계 중에 불편했거나 황당했던 경험은?A. 야간 근무를 하다 보면, 때로는 취한 승객들을 태울 때도 있다. 취한 승객들은 간혹 기사에게 지나치게 말을 많이 걸어 운전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아직 손님과 심하게 불편했던 경우는 없다.Q4. 타다 플랫폼에서 가장 만족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A.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근무할 수 있어 스케줄 관리가 쉽다. 연극배우가 직업이 나로서는 생계를 유지하는데 조금 어렵다. 그래서 근무 요일과 시간을 고정적으로 요구하는 아르바이트와는 또 다른 형태여서 좋다. 또한 호출 건수나 운행 거리와 관계없이 근무한 시간에 따라 급여를 받으니 나 자신도 영업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승객을 대할 때도 여유가 생긴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승객이 만족하면 그에 대한 보람도 생긴다.Q5. 반대로 타다 플랫폼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A. 지금은 이용 수요가 너무 많아 배차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증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승객의 퀄리티 유지도 중요할 것 같다. 현재 드라이버들이 운행을 마치면 탑승했던 승객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데, 이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글 김영명 기자  사진 쏘카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 활용 필수, 20대자동차보험.. 2019-03-08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 활용 필수, 20대자동차보험료 가입 전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자동차보험은 차량을 구입하거나 운행할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으로 갱신 기간 내에 재가입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동일한 차량이라고 해도 가입자의 연령이나 운전경력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저렴하게 가입하고자 한다면 각 상품별 특약과 보장내역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20대자동차보험료 신규 가입자들에겐 할증률이 센 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 SMART 절약법 71. 자동차보험 주 할인특약인 연간 운행량에 따른 마일리지(주행거리) 할인 특약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데 보통 회사에 따라 최대 4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운행거리가 짧을수록 할인율이 커지는 방식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운전자에게 유리하다. 단 주행거리가 인증되는 시점에 따라서 할인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최소 1-2달 이전에 미리 차량의 주행거리를 체크해 회사 별 특약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2. 사고 발생 시 법적인 증거물로도 채택될 수 있는 블랙박스 특약은 꼭 활용해야 한다. 다만 오래된 차의 경우 고가의 블랙박스를 설치하게 되면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최근 자동차보험사 손해율이 커지면서 할인 폭이 소폭 축소되었다.3. 각 회사별로 제공하는 첨단안전장치 설치, 대중교통할인, 요일제 적용, 안전운전 할인, 카드결제 할인, 가입나이 할인, 보복운전 피해, 친서민 우대, 자녀할인 등의 관련 특약을 활용하면 보험료가 추가 절감될 수 있다. 이 중 무사고 특약(무사고기간 인정 특약)의 경우 보험가입 경력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사고횟수 및 사고 보장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UBI 등 자동차 안전장치 장착을 통해 최대 3-6% 할인이 가능한데, 해당 첨단안전장치는 총 5가지로 차선이탈 경고장치(차선유지 보조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긴급제동 보조장),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 적응형 순항제어장치(스마트크루즈카컨트롤)이다. 단, 첨단안전장치특약에 가입하려면 장착사진 등 증빙자료를 보험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4. 앞서 언급한 마일리지 특약과 승용차 요일제 할인의 차이를 확인하고 본인에 맞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단 마일리지 특약은 요일제 특약과 중복 가입이 가능하며, 요일제 특약은 2회까지 비운영요일 변경이 가능하다.5. 보험료 할증범위를 최대한 높게 책정하는 것이 좋다. 보험사고 지급금액이 50-200만원까지 책정이 되는데, 대부분 기존 갱신보험의 할증금액을 무시하거나 지나치는 경향이 큰 만큼 할증금액이 얼마까지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6. 운전자 한정특약(운전자범위 설정)으로도 보험료 절약이 가능하다. 보통 1인 한정, 부부한정, 가족한정 특약 등으로 나눠지는데, 운전자 연령제한을 높게 책정하면 최대 20-30%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단, 회사차량의 경우 임직원 전용 특약을 가입 후 운행기록을 작성 및 비치한 경우에 한해 보험료를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7. 만일 직장(관공서, 법인체 등)이나 군대, 해외에서의 운전근무경력이 있다면 증명서를 제출하면 경력에 따른 보험료 할인을 최대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뺑소니 사망, 가족생활비, 상급병실료, 수입차 담보 등 본인에 맞게 선택 가입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대중교통특약의 경우 가입 전 3개월간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 원 이상일 시 5%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만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12만원이 넘으면 8%의 할인율을 적용 받게 된다.최근에는 현대해상 하이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한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흥국화재 이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롯데 하우머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의 상품을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신규 가입이나 갱신 전에 인터넷 자동차 다이렉트보험 비교견적사이트인 이용이 늘고 있는데, 미리 인터넷 자동차보험 종류나 가격 등을 알아둔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VS 한화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19-03-06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VS 한화다이렉트자동차보험 특약 분석해보기자동차 보유자는 유류비, 수리비, 자동차세, 세차비 등 자동차로 인한 여러 가지 지출 요소가 발생되는데, 그 중 차량보험료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가격 인상은 곧 소비자의 부담으로 직결된다. 실제로 올해 1월 중순부터 모든 손보사의 자동차보험료가 3% 중후반대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운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따라서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17% 정도 비용을 절감해 저렴하게 가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가입자 중 4명 중 1명이 이에 해당된다.  요즘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시간에 간편하게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확인이 가능한데, 단 자동차보험종류별 금액 차이와 더불어 할인 특약, 보장내용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보통 의무보험(책임보험)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고 기존에 가입하고 있던 자동차보험을 그대로 갱신하거나 대충 아무 보험이나 준비하는 안일하게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금물이다. 대인 I과, 대물 2천만 원 이외에도 다른 특약(무보험차상해, 자동차상해, 긴급출동 등)을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실제 사고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범위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험사 담보별 지원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다양한 자동차보험을 비교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무엇보다 각 자동차보험별 할인특약을 파악 후 개인에 맞게 적용해 본다면 보다 보험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근 3년간의 무사고 경력이 있다면 3%- 20%까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대부분 주행거리가 2,000Km 이하일 경우라면 30%-42%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할인(주행거리 특약)도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 또한 카드사 할인도 놓쳐서는 안 되는 보험료 절약 포인트인데 H사, S사, L사의 경우 계열사 카드로 보험료 결제 시 할인받을 수 있다.요즘 전 세계 자동차 보험사들의 화두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인데 이와 관련한 첨단 안전장치 장착할인 또한 확인해야할 항목 중 하나이다. 첨단 통신기기를 활용해 운전자의 차량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금액을 산정하는 것이 바로 ‘운전습관연계보험(UBI, Usage-Based Insurance)’인데, T맵 기반으로 현재 동부화재에서 판매 중으로 평소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편이라면 해당 특약을 활용한다면 10% 정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다음으로 인기인 주요 첨단안전장치인 특약은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 적응형 순항 제어장치 등이 있는데, 현재 11개의 보험사에서 판매 중인 상태이다. 현대해상의 경우 차선이탈 경고장치 특약을 작년 12월부터 판매 중인데, 적용하면 약 3.3% 할인이 가능하다. 최근 판매되는 신차들은 의무 대상이 되므로 보험 할인율을 비교 후 가입자 본인에게 유리한 상팜으로 알맞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http://directcar-ins.com/?adins_no=4763)를 통해 롯데 하우머치 다이렉트, 한화 자동차보험, KB 자동차보험, 악사 자동차보험, 흥국화재 이유 자동차보험,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메리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더케이손해보험, DB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상품들의 견적산출을 해볼 수 있다. 주말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품별 보장내용 및 할인 특약, 가격비교는 물론 다이렉트자동차보험순위를 확인하고 자동차보험추천 상품 견적을 받아볼 수 있어 자신의 운전 습관까지 고려한 최적화된 상품 선택이 가능해진다.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VS kb자동차다이렉트 맞.. 2019-02-18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VS kb자동차다이렉트 맞춤 설계 최적화 TIP서울에 사는 직장인 조씨(39)는 회사 동료가 본인과 동일한 자동차를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운전 경력 또한 큰 차이가 없는데다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담보 가입 내용 또한 거의 동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자신이 20만 원 더 비싸게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것이다.차이라면 가입한 회사가 다른 부분 외에도 본인은 처음으로 차량 구입 시 소개 받은 설계사에게 기존 내용대로 매년 갱신을 한 반면, 직장 동료는 인터넷을 이용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으로 가입했다는 부분이었다.조 씨의 회사 동료 사례처럼 최근에는 전 연령대를 중심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오프라인 상품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가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동차보험 종류별로 장단점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고, 자동차보험가격비교를 해볼 수 있어 자동차보험료 인상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평이다.특히 기존 보험보다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 상품을 가입하는, 소위 ‘갈아타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젊은 층인 20대가 24.5%, 30대는 19.3%로 60대가 16.5%인 것에 비해 이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자동차보험은 대인배상과 대물배상 한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보통 자차보험의 대인배상은 사고 발생 시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을 경우 피해액을, 대물 배상은 차량에 입힌 손해를 보장하는데, 대인 배상 I과 대물 배상 2천만 원은 의무보험(책임보험)으로 불린다. 특히 외제 수입차 등 고가의 차량의 경우 사고 후 피해 지급액이 국산차에 비해 3배 이상 크게 발생하는 편이기 때문에 한도 금액을 5억 이상으로 여유 있게 설계하는 것이 유리하다.  더불어 무보험차상해나 자기차량손해, 자동차상해, 긴급출동 등 필요한 자동차 보험 담보를 알맞게 구성해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설정 시나 차량 사고 보상처리 시 부족함이 없도록 자동차종합보험으로 준비하는 것도 요령이다.다음으로 상품별 할인 특약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할인 특약을 알맞게 가입하면 보험료 30%가량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대표적으로 블랙박스 장착 할인과 승용차 요일제, 임산부(자녀) 할인, 전자매체 할인, 마일리지(주행거리) 할인 특약이 있는데, 마일리지 특약의 경우 운행거리에 따라 1-42%까지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잔여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경우라면 기간 중 가입이 가능하다. 때문에 본인이 운전 패턴을 파악해 상품별로 구간별 할인율을 꼭 비교해보도록 해야 한다.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은 첨단 안전장치 특약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차선이탈경고장치, 자동차안정성 제어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긴급제동 보조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차선유지 보조 장치, 적응형 순항제어장치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현재 11개 주요 보험사에서 해당 특약을 적용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으니 자신의 차량에 해당 첨단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거나 신규 자동차를 구입 예정이라면 해당 장치를 장착여부 확인 후 상세한 할인율이나 적용 기준을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최근에는 위와 같은 세밀한 조건 비교를 위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DB(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한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메리츠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흥국화재 다이렉트, KB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악사(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등 제휴사의 담보와 할인 특약을 비교 분석해볼 수 있다.특히 자동차보험이력조회나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외에도 다른 운전자들은 어떤 상품을 선호하는지, 자동차보험가입방법과 자동차보험견적 및 다이렉트자동차보험순위까지 참고해 전문가와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자동차보험추천 상품까지 알아볼 수 있는 만큼 나만의 맞춤형 자동차보험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자동차보험 인상 막아주는 각종특약, 20대자동차보험료 .. 2019-01-18
자동차보험 인상 막아주는 각종특약, 20대자동차보험료 줄이는 노하우   아무리 평상시 조심해서 운전을 한다고 해도 순간적인 방심이나 상대방의 과실로 인해 얼마든지 교통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자동차 사고는 차량 파손의 문제를 넘어 사람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큰 피해를 받거나 반대로 줄 수 있는데, 이럴 때 대부분 자동차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매해 인상되는 자동차보험료를 무시하지 못할 터. 그래서 갱신 시점을 미리 살피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가입방법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사실 1년에 한번이지만 수십에서 수백만 원 가까이 지출되는 자동차보험료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 부담은 점점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최근 3년 간 자동차보험료는 15%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의 경우 평균 3.5% 내외로 1월 중 첫 인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동일한 자동차보험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차종, 운전경력, 사고이력 등에 따라 할증률과 보장 혜택이 달라질 수 있고, 비슷한 혜택을 받는다 해도 상품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수리비 폭탄 피하려면 대물담보는 최대한 크게    우선 자동차보험 대물담보는 최대한 크게 잡는 게 좋다. 현재 최소 2천만 원에서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가입이 가능한데, 최근 고액의 수입 차가 늘어나면서 이를 상대로 한 수리비 피해를 의식하는 가입자들이 대물담보 금액을 계속 증액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최근 1년 간 자동차보험의 대물담보 2억 원 가입자가 약 44%, 5억 이상 가입자가 약 17%로 늘어난 상태인데, 본인의 운전습관을 잘 살펴서 설정하되, 사고 후 피해금액을 감안해 최소 3억 원 이상 가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 운전자 한정조건은 필수적으로 체크  보통 신규 가입자들의 경우 보험의 대상이 되는 운전자 범위설정 시 가족한정이나 누구나로 설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평균 보험료 대비 11% 비싸진다. 그러므로 가입 시 운전자 범위는 최대한 축소시키는 것이 좋다.   만일 휴가 때나 명절 시즌 장거리 운전으로 대리 운전이 필요할 경우, 누구나로 설정하는 것 보다는 단기운전자특약을 일시적으로 추가해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보험사별 각종 할인특약 필수적으로 체크   무엇보다 자동차보험료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각 보험사별로 제공하는 각종 할인특약을 꼼꼼하게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요즘에는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이 인기인데, 기본적으로 연간 1만 km 이하의 경우 평균 20~30% 할인이 된다. 특히 최근 보험사마다 새롭게 마일리지 구간을 신설하면서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만 차량을 운전할 경우라면 주행거리 지정 특약이나 요일제 지정 특약, 대중교통 특약을 활용할 수 있으니 보험사마다 제공하는 추가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별 장단점 비교 후 가입   이밖에도 블랙박스 설치, 운전석 외에 에어백 설치, 자녀할인, 무사고 할인 등 상품마다 제공하고 있는 할인 특약들이 상이하고 할인율 역시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다이렉트견적 비교사이트(http://automobile-insu.com/?adins_no=4763)에서 여러 회사의 상품을 한 눈에 보고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실제로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비교 가입이 늘어나고 있는데 자동차보험료계산기를 이용하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 보장은 똑같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보험은 잘 알지 못한 채로 가입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나에게 어떤 것이 유리한지 전문가를 통해 상세히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2019 많은 게 바뀐다,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정책 .. 2019-01-17
2019, 많은 게 바뀐다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정책 및 법규그동안 쌓여온 자동차 관련 문제가 서서히 해소될 조짐이다. 2019년엔 레몬법을 포함한 굵직한 변화가 가득하다. JG1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새 번호판 5개안약 2억1천개 번호 확보, 새로운 번호판기존 번호판 숫자가 고갈됨에 따라 앞자리 숫자가 세 자리로 늘어난 새 번호판이 달린다. 이는 지난 3월 설문 조사를 통해 확정된 안. 지금 국토교통부는 디자인을 고심 중이다. 새 번호판은 번호판 왼쪽 끝에 청색 띠가 새로 붙어, 위조를 방지용 홀로그램과 국가 상징 문양 등이 들어간다. 다만, 번호판값 상승(약 1만원 내외)을 고려해 기존 민무늬 번호판과 새로운 디자인 번호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행 예정일은 2019년 9월부터다. ‘문콕’ 방지, 주차장 키운다 드디어 주차장이 커진다. 일반 주차장 너비가 2.3m에서 2.5m로 20cm 늘어나고, 확장형 주차장은 너비 2.5m에서 2.6m로, 길이 5.0m에서 5.1m로 늘어난다. 이제 ‘문콕’을 피해 기둥 옆자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줄어든 셈. 2017년 6월 입법 예고한 후 1년 8개월 만인 2019년 3월에 시행한다. 다만, 운전자가 늘어난 주차장 크기를 몸으로 체감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듯하다. 기존 주차장은 그대로 둔 채 새로이 생기는 주차장부터 조정하며,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구조적 확장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강제하지 않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몬법그동안 권고사항에 불과했던 자동차 환불 기준이 2019년 1월부터 법적으로 강제된다. 이른바 한국형 레몬법(자동차 결함 시 교환 및 환불을 규정하는 미국 소비자보호법)이다. 중대 결함이 2회, 일반 결함이 3회 발생한 후에도 또다시 재발하면 그때 환불 및 교환할 수 있다. 여기서 중대한 결함은 운행과 관련된 파워트레인, 조향, 차대, 주행관련 전자장치 등의 하자다. 환불 금액 기준은 평균 승용차 수명을 15만km로 보고, 주행거리만큼 가격을 빼는 방식. 예를 들어 신찻값 3,000만원어치 차를 1만5,000km 탄 후 환불받으면 찻값의 10%인 300만원을 뺀 2,700만원을 받는 식이다. 물론 취득세와 번호판값도 환불금에 포함된다.부끄러운 줄 알아라! 음주운전 막는 윤창호 법군 전역 4개월을 앞두고 만취한 운전자(26세 박모 씨)에 의해 세상을 떠난 古 윤창호. 그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우리는 음주운전자를 더욱 강하게 제재할 ‘윤창호 법’을 맞이하게 됐다. 골자는 처벌 강화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현행 ‘10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3,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되며, 사망사고는 ‘현행 1년 이상 징역’에서 ‘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으로 법정형을 늘린다. 시행일은 2018년 12월 18일부터다. 한편,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 조항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2019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매연 풀풀 풍기면 주행 금지도로 위 검은 매연 풀풀 풍기는 오래된 디젤차의 운행이 제한된다. 2019년 2월부터 시행될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중 하나로, 5개 등급으로 나눈 배출가스 기준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된 디젤차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5등급으로 분류된 디젤차는 유로 4 배출가스 기준 이전 모델. 만약 이를 어기고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발령된 날 운전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정부는 클린디젤 정책도 공식 폐기해 주차료, 혼잡통행료 감면 등 과거 저공해자동차로 인정받은 디젤차(95만대) 혜택을 없앤다.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 ‘빵원’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더 이상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지난해 11월까지만 8만2,109대가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보조 바퀴를 땔 때가 온 셈이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지급해온 하이브리드 보조금이 2018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끝난다. 대신 개소세, 취득세, 교육세 등 최대 320만원 가량 세제 혜택은 지금처럼 유지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조금 역시 500만원 그대로다. 전기차 보조금도 줄어든다. 지난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준다. 대신 지원 대수를 2만대에서 3만3,000대로 늘려 수요 증가에 발맞춘다는 전략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 유류세 인하 원상 복귀 잠깐이지만 즐거웠다. 끊임없이 치솟던 기름값은 싹둑 떨어지고 찻값은 한결 만만했다. 그러나 ‘한시적 인하’라는 정부의 말처럼 즐거움은 시한부였다.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깎던 정책은 2019년 6월을 끝으로 종료되고, 유류세 15% 인하는 2019년 5월에 끝난다. 다만 기간을 늘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실제 개별소비세 인하는 2018년까지였으나, 올 6월까지 6개월 연장한 바 있기 때문. 더욱이 지난 10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유류세 인하를 유지하거나, 환원, 또는 일부 환원할지는 그때 상황을 보며 판단할 문제”라며 유류세 인하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글 윤지수 기자
안전 주행의 필수품, 전조등을 업그레이드하는 나이트 브.. 2019-01-03
안전 주행의 필수품 전조등을 업그레이드하는 나이트 브레이커나이트 브레이커는 110년 전통의 조명 전문 회사 오스람이 선보이는 가장 강력한 할로겐 제품 패밀리. 도로와 표지판을 밝게 비추어 시야를 확보할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트레스도 덜어준다.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블랙박스 영상 중에는 야간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잖다. 칠흑같이 어두운 도로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스텔스 차나 8차선을 가로지르는 무단횡단은 아무리 방어운전에 능숙한 사람도 당황하게 만들기 마련. 많은 운전자가 어두운 길에서 시야확보 문제로 불안감을 느낀다. 운전자가 느끼는 피로감도 문제다. 교통량이 주간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야간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좋은 램프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글로벌 조명 회사 오스람에서 전조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나이트 브레이커 패밀리를 선보였다독일에서 태어난 램프 전문기업 오스람은 오랜 세월 체계적으로 자동차 램프의 성능을 개선해왔다. 1906년 베를린에서 OSRAM 상표를 등록하고 전구를 생산하기 시작한 110년 전통의 글로벌 조명 회사. 오스람은 차세대 조명인 LED 개발에 연구 개발비용 75%를 투자해 17,500개의 LED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LED는 아직 신차, 그것도 고급 트림을 선택한 자동차만이 달고 있다. 아직 도로 위를 달리는 많은 자동차는 할로겐 램프에 의존해 밤길을 달린다. 오스람은 가장 강력한 나이트 브레이커 제품 패밀리를 개발함으로서 운전자가 더 멀리보고 더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새로운 나이트 브레이커 (NIGHT BREAKER®) 패밀리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할로겐 전조등이다. 여기에는 성능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NIGHT BREAKER® LASER는 150% 더 밝은 빛을 내고 최대 150m까지 빔을 방사한다. NIGHT BREAKER® SILVER는 130m 더 긴 빔과 100% 더 밝은 빛을 낸다. HID 램프인 XENARC® NIGHT BREAKER® LASER는 250m까지 빔을 방사하며 200% 더 밝은 빛을 낸다. HID 램프인 XENARC 나이트 브레이커 레이저는 250m 빔을 방사하며 200% 더 밝은 빛을 낸다나이트 브레이커 패밀리에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더 밝고 더 하얀 고성능 램프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주행 도로나 갓길이 더 효과적으로 비춰진다.● 교통 표지판이나 예기치 않은 위험물이 보다 쉽게 인지된다. ● 야간 운전 스트레스를 덜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 운전자에게 더 좋은 시야를 확보해 주며, 특히 야간 시력이 저하된 사람들에 도움이 된다.● 다른 도로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확실하게 인지시킬 수 있다. 고성능 램프는 야간 사고 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NIGHT BREAKER®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 (www.osram.com/nightbreaker)나 대리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문의 02-3490-3673 / 02-3490-3630
당신을 전과자로 만드는 악법 2018-12-31
당신을 전과자로 만드는 악법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운전할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악법이 있다.우리나라 교통 문화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상당한 도약을 이뤘다. 도로 인프라, 관련 정책 그리고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등 많은 부분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뒤처지는 문제점들이 있다. 운전면허 취득 기준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고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지난 2017년 4,180여 명에 이른다. 이는 OECD 가입국 평균 세 배에 이르는 수치다. 그리고 아직도 보복 및 난폭 운전이 난무하고 3급 운전(급출발, 급가속, 급정지)이 횡행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각종 도로 교통정책도 선진형으로의 전환을 고민하고 있으나 입증 안 된 의원 입법이나 행정 관련 법 등의 제정은 심각한 경우가 대다수다.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들의 몫이 된다.차로 변경했더니 전과자?3개월 전부터 진행 중인 ‘악법’이 하나 있다. 검경 합의로 내부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실선 차로 변경으로 인한 부상자 발생 시 검찰송치로 기소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교통사고가 민사합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형사소송으로 커지면서 전과자가 된다는 뜻이다. 벌금형으로 끝나도 전과자가 되며 억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운전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전과자로 전락하기 십상이기에 이미 피해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교통법 상 중과실 항목은 12가지로 지정되어 있다. 여기엔 중앙선(노란 실선) 침범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 위반 및 시속 20km 이상의 과속 등 심각한 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항목의 사고를 일으키면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흰색 실선 정책은 아는 이가 거의 없다. 검증도 없이 판례가 언급, 검경이 합의해 내부 지침으로 내려온 탓이다. 취지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일반 도로 실태를 확인하지 않고 포함시키다 보니 이미 2건의 관련 사고가 처벌로 이어졌다.엉터리 차선과 도덕적 해이도로 위 흰색 실선의 경우, 운전자의 인식은 자신의 주행 차로를 유지해야 하고 여기서 차로 변경 시 책임이 크다는 정도에 그친다. 그래서 흰색 실선은 주로 터널이나 도로 위, 지하차도 등에 그어져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이와 반대된 경우가 많다. 끼어들어야 하는데 그럴 수 없게 1km에 이르는 거리를 실선으로 그은 경우도 많고 구체적 규정이 없기에 현장에서는 점선과 실선의 비율을 그냥 ‘적당히’ 섞는 게 현실이다. 여기에 흐릿하게 지워져 야간에는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도로교통 안전 상 꼭 실선을 그어야 하는 영역이라면 흰색이 아닌 황색으로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터무니없을 정도로 부상자 기준이 낮은 것도 문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약 60%가 병원에 가고 무조건 아프다고 잡아떼면 2주짜리 진단서를 발급해준다. 이 때문에 경찰서에서 진단서 제출을 요구하면 사고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너무도 손쉽게 이를 제출한다. 일본은 진단서 발급 비율은 전체 사고 발생 건수의 약 6%로 우리의 1/10에 불과하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병폐와 도덕적 해이가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흰색 실선 차로 변경 시 부상자 발생은 필연적으로 이어지며 운전자는 억울하게 범법자가 된다. 그렇다면 이미 실선에서의 차로 변경을 해본 경험이 있는 대다수 운전자는 모두 잠재적 범법자가 되는 셈이다. 이는 그만큼 잘못 그어진 실선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법과 이로 인한 처벌이 현실과 따로 놀고 있다.악법은 곧 좋은 떡밥모든 운전자는 현재의 악법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보험 전문사기범이 이런 좋은 떡밥을 놓칠 리 없기 때문이다. 흰색 실선 구간에서 앞차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옆 차로에서 끼어드는 차량을 뒤에서 강하게 추돌하면 끝이다. 무리하게 들어오던 운전자는 그대로 가해자가 되며 처벌을 면하는 방법은 합의뿐인데 여기서 사기범이 합의금을 마음대로 흥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무서운 건 이 얘기가 단순히 가정이 아니라 이미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중 누구라도 이러한 시나리오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내부 지침으로 모든 국민을 예비 전과자로 만드는 이 악법이 조속히 개선되어야 하는 이유다. 최근 필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속해서 알리고 분위기를 환기하는 데 노력을 쏟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 이러한 악법을 막아야 한다. ‘아니면 말고’ 식의 악법이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청와대 청원도 좋은 방법이다. 변화가 있을 때까지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도로 위에는 여전히 너무나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글 김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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