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스타텍: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 2004-10-18
브라부스의 계열사인 스타텍은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두 개의 스포츠 캠과 특수 밸브 스프링으로 최고출력을 218마력에서 233마력으로 높여주는 ST6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전용 촉매를 더하는 ST6 S 프로그램은 최고출력을 243마력으로 높여준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스타텍 3.8 프로그램은 엔진의 배기량을 3.8X로 늘리고 커넥팅 로드와 대형 피스톤, 스포츠 캠과 정밀조절한 엔진제어 컴퓨터로 최고출력을 280마력으로 높인다. 3.8S 프로그램은 배기 시스템과 전용 촉매를 더해 최고출력을 300마력으로 높인다. 3.8S 프로그램으로 튜닝한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는 최고시속 255km, 0→시속 100km 가속 6.0초의 성능을 낸다. 가장 강력한 엔진 튜닝은 스타텍 6.1S로, 배기량을 6.1X로 키운 V8 엔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4kg·m를 내고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의 최고시속을 300km까지 끌어올린다. 스타텍은 이밖에도 차체 높이를 낮춰주는 스포츠 서스펜션과 에어로파츠,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가죽 내장재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액세서리를 함께 내놓았다. 스타텍(www.startech.de)
벤츠 E클래스와 SLK를 새롭게 튜닝한 브라부스 b.. 2004-09-14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는 각각 다섯 종류의 휘발유와 디젤 엔진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왔다. 이번에 더해진 E280CDI는 새로운 E클래스 디젤 엔진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벤츠 전문 튜너인 브라부스는 갓 선보인 E280CDI의 환경친화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성능을 높인 D5 튜닝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D5 튜닝 프로그램을 통해 2.8X 6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은 177마력에서 23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43.4kg·m에서 53.1kg·m으로 높아졌다. 엔진출력이 높아지면서 성능도 함께 좋아져, 0→시속 100km 가속은 7.9초로 기본모델보다 1.3초 빠르다. 최고속도는 기본모델보다 12km 높아진 시속 240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특히 디젤 엔진의 장점을 살려 추월가속성능에 초점을 두고 조율했다. 분진필터를 달아 유로Ⅳ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해 환경친화성도 입증되었다. 크롬도금된 4개의 배기구가 돋보이는 스포츠 머플러는 엔진음을 더 강력하게 해 준다. 브라부스에서 만든 다른 E클래스용 실내외 액세서리들도 모두 달 수 있다. D5 튜닝 키트의 값은 1천844유로(약 264만 원). 브라부스는 또한 신형 SLK의 가장 아랫급 모델인 SLK200K를 위한 K4 튜닝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200K, CLK200K, E200K에 쓰이고 있는 신형 1.8X 4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같은 엔진을 쓰는 SLK200K에 맞춰 엔진제어 컴퓨터(ECU)와 수퍼차저의 과급압 등 세부적인 부분을 손보았다.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은 193마력, 최대토크는 26.5kg·m으로 각각 20%와 10% 정도 높아졌다. 주행성능도 나아져 0→시속 100km 가속 7.5초, 최고시속 236km을 낸다. 엔진성능향상에 초점을 맞춘 K4 튜닝 프로그램의 값은 1천948유로(약 279만 원). 브라부스는 성능향상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 외에도 차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SLK용 액세서리도 마련했다. 특히 엔진음을 강조하고 차의 뒷부분을 돋보이게 하는 스테인리스 스포츠 머플러와 차체 아래쪽을 강조하는 에어로파츠는 튜닝과 상관없이 달 수 있다. 브라부스(www.brabus.de)
압트의 DTM 노하우가 담긴 압트 AS400 2004-08-13
압트 스포츠라인(이하 압트)은 아우디를 비롯한 폭스바겐 그룹 차 전문튜너로, 현재 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DTM)의 아우디 워크스 팀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DTM을 통해 갈고 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형 A4를 튜닝한 AS400을 선보였다. AS400은 아우디의 간판 왜건인 A4 아반트에 수십 년의 튜닝 노하우를 한데 담은 모델이다. 특히 높은 신뢰도와 내구성으로 좋은 평을 얻었던 엔진의 출력을 한층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과 최대토크 51.0kg·m를 내고, 콰트로 네바퀴굴림 장치에 힘입어 최고시속 290km, 0→시속 100km 가속 4.7초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높아진 출력에 걸맞게 브레이크와 서스펜션도 손보았다. 차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압트의 기술책임자와 DTM에 출전하는 아우디 워크스 팀 드라이버가 함께 테스트를 했다. 배기 시스템도 손보아 엔진의 응답성이 좋아지고 배기음도 강렬해졌다. 여기에 시속 320km까지 표시된 계기판을 갖추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 뒤 에어댐, 사이드 스커트와 지붕 끝에 달린 리어 윙은 높아진 성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압트는 450마력까지 엔진 출력을 높이고 브레이크를 강화한 2단계 튜닝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압트 스포츠라인(www.abt-sportsline.com)
테크아트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용 에어로파츠 2004-08-13
포르쉐 전문 튜너인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스타일을 다듬은 GT 스트리트 S 에어로파츠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테크아트는 에어로파츠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중시해, 풍동실험을 거쳐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테크아트는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넓은 차체를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에어로파츠를 디자인했다. 앞 에어댐은 순정 범퍼를 떼어내고 다는 것으로, 앞모습에 강렬한 인상을 더할 뿐 아니라 최적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대형 공기흡입구는 앞 브레이크와 냉각장치의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고, 일체형 중앙 공기 배출구는 냉각장치의 효율저하를 막는다. 뒤 에어댐은 디퓨저 일체형으로 만들었다. 디퓨저는 차체 아래의 공기가 빨리 빠져나가도록 하는 구조로, 빠른 속도에서 차체 뒷부분의 다운포스를 높여 안정적인 달리기를 돕는다. 뒤 에어댐의 디자인은 고성능 배기 시스템의 배기구 팁을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되어있다. 사이드 스커트는 앞 뒤 에어댐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차 뒤쪽으로 흐르는 공기흐름을 뒷바퀴가 끊지 않도록 차체 옆면의 공기흐름을 유도한다. 에어로파츠에 어울리는 포뮬러 디자인의 19인치 휠도 눈길을 끈다.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우는 대형 휠은 앞 8.5J×19, 뒤 11J×19 크기로, 각각 235/35 ZR19, 315/25 ZR19 크기의 타이어를 끼울 수 있다. 테크아트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서스펜션 개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테크아트(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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