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안성덕과 무쏘 SUT 아마추어 수준을 뛰어넘는 솜씨 2004-12-23
멋들어진 모습의 쌍용 무쏘 SUT를 몰고 나온 안성덕(32) 씨. 그와 무쏘 SUT에 대한 첫 인상은 한마디로 ‘폼생폼사’였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폼’만으로는 안성덕 씨의 무쏘 SUT를 다 설명할 수가 없다. 그 안쪽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빚어낸 실용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2003년 1월 새차로 사들인 무쏘 SUT는 이태 전 뜻하지 않는 사고로 4년지기 프린스를 떠나 보내고 고른 새 파트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 각종 공구와 짐을 실어야 하는데다 오랫동안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은 엔진을 높이 평가해 무쏘 SUT를 선택했다. 동호회 ‘무쏘아이’ 통해 DIY 입문 안성덕 씨가 DIY를 시작한 계기는 단순하다. 무쏘 SUT를 사자마자 그전부터 활동하고 있던 무쏘 동호회 ‘무쏘아이’(www.mussoi.com)의 오프로드 행사에 따라나섰고, 단번에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오프로딩을 위해 휠과 타이어를 바꾸고 언더커버를 다는 등 단순한 작업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 지난해 초. 친한 친구가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어 작업장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정비와 튜닝, DIY의 경계가 불분명한 모든 작업이 그에게는 DIY가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 때문인지 차에 관련된 작업은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가 공들인 DIY 대표작은 화물칸 덮개다. 무쏘 SUT의 화물칸을 평평하게 덮을 수 있는 커버를 달기 위해 캐빈과 화물칸 사이의 장식용 커버를 떼어냈다. 사각형이 된 화물칸에 맞도록 알루미늄 패널을 잘라 3개의 경첩으로 격벽 위쪽에 고정시켰다. 빗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자리에 고무 실링을 대고, 커버 안쪽에는 무쏘 뒷문에 쓰이는 가스식 리프터를 달았다. 커버 위에는 뉴 코란도 스페어 타이어 지지대를 단 다음 화물칸 아래 있던 스페어 타이어를 올려 놓았다. 그리고 안전성을 위해 손잡이를 젖혀야 고리가 풀리는 잠금장치를 커버 양쪽에 달았다. 무쏘 SUT 덮개 제작에 들어간 돈은 40만 원. 시중에서 100만 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큰 돈을 절약한 셈이다. DIY 매니아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장비가 공구상자다. 안성덕 씨는 화물칸의 양쪽 휠하우스에 직접 만든 공구상자를 올려 놓았다. 화물칸 너비와 높이에 맞게 MDF판을 자르고 검은색 인조가죽을 댄 뒤 나사못으로 결합했다. 보네트에 서치라이트를 단 것도 이유가 있다. 33인치 타이어를 끼운 탓에 무쏘 SUT의 키가 커졌고, 지붕에 서치라이트를 달 경우 지하주차장에 드나들 수 없어 선택한 자리가 보네트다. 우선 무전기 안테나 고정용 브래킷 2개를 구입해 램프 지지대로 썼다. 안테나 브래킷을 쓰면 보네트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된다. 또 사각형 쇠파이프를 잘라 양쪽의 라이트를 연결해 단단히 고정시켰다. 전원은 배터리에서 직접 연결했다. 오디오 리모컨을 스티어링 휠 안쪽에 단 것은 실용신안을 신청해도 될 것 같은 아이디어다. 스티어링 휠 안쪽을 도려내 리모컨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접착제로 붙였다. 리모컨과 본체의 전파 송수신을 위해 TV 리모컨의 송신장치를 떼어 스티어링 휠 옆쪽에 따로 달았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쉼 없이 쏟아내고 있는 안성덕 씨는 여섯 개의 동호회에 소속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세 곳의 홈페이지에는 DIY 방법과 작업과정을 담은 글과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다. 일과 동호회 활동을 함께 하기가 쉽지 않지만 ‘움직이고 생각하는 만큼 얻는다’는 신조에 충실히 따르는 사람이다.
해외 튜너 소식 2004-12-14
스타텍 크라이슬러 300C용 에어로파츠와 로어링 키트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의 뒷바퀴굴림 구동계를 쓴 크라이슬러 300C는 유럽 튜너들의 인기 튜닝대상이 되고 있다. 크라이슬러 차 튜닝에 주력하고있는 스타텍이 이번에 300C를 위한 에어로파츠를 선보였다. 앞 스포일러는 범퍼 아래 덧대어 앞모습을 스포티하게 하면서 차체가 뜨는 것을 막아준다. 300C의 독특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리지 않고 앞모습을 단정하게 해 주는 일체형 번호판대도 새로 선보였다. 차체 옆에는 사이드 실과 함께, 도어 잠금장치가 풀리거나 도어 핸들을 당기면 차 아래를 비추는 조명을 달았다. 사이드 미러는 크롬도금 커버를 씌웠고, 지붕 끝에는 루프 스포일러를 달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뒤 에어댐에는 스타텍 스테인리스 배기 시스템을 달 수 있도록 두 개의 타원형 테일파이프 구멍을 냈다. 배기 시스템은 V6용과 V8용이 마련되었다. 서스펜션에는 순정 쇼크 업소버에 맞게 조율한 교체형 스프링을 달아 차체를 45mm 낮췄다. 스타텍은 디자인에 어울리는 휠로 5스포크 원피스 타입의 모노스타 Ⅳ를 추천한다. 적정 타이어 사이즈는 앞 245/40 R20, 뒤 275/35 R20이다. 실내 천장에 접이식 모니터 일체형 DVD 플레이어를 달 수 있고, 알칸타라와 마스틱 가죽으로 실내를 치장할 수도 있다.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알루미늄 기어 레버와 풋 페달, 크롬도금 도어 잠금 핀도 준비했다. 스타텍(www.startech.de) 브라부스 메르세데스 벤츠 비아노의 심장을 V8 6.1X로 브라부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중형 미니밴인 신형 비아노를 손보았다. 브라부스 비아노 V8은 V6 3.2X 엔진 대신 튜닝한 V8 6.1X 엔진을 얹어 주행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비아노에 얹히는 튜닝 엔진 중 가장 배기량이 크다. E클래스와 S클래스에 쓰이는 5.5X 엔진을 바탕으로 맞춤 크랭크샤프트로 압축비를 높이고, 보어를 늘려 배기량을 키웠다. 튜닝 ECU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캠샤프트 및 지름을 키운 흡배기 밸브로 효율을 높여 최고출력 426마력/5천400rpm, 최대토크 63.3kg·m/4천100rpm를 낸다. 변속 프로그램을 손본 5단 자동변속기를 얹어 0→시속 100km 가속 6.2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보이고, 최고시속은 245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서스펜션은 큰 엔진을 얹어 무거워진 차체를 고려해 파펜부르그 프루빙 그라운드와 호켄하임링 서키트에서 테스트를 거쳐 튜닝했다. 브레이크도 앞 355mm, 뒤 350mm 디스크의 대형으로 바꾸었다. 차체 아래쪽은 브라부스 고유 디자인의 에어댐으로 둘렀고, 245/45 R18 크기의 타이어를 끼워 접지력을 높였다. 높아진 성능에 맞춰 계기판은 280km까지 표시된 것으로 바꾸었다. 브라부스 비아노 V8의 값은 11만5천250 유로(약 1억5천790만 원)부터 시작한다. 브라부스(www.brabus.com) 코브라 기아 스포티지를 위한 외장 액세서리 세트 코브라가 지난 9월 파리 오토살롱에 즈음해 유럽판매를 시작한 기아 스포티지용 제품을 선보였다. 테크놀로지 &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차체 앞, 뒤, 옆을 보호하는 대형 스테인리스 파이프 가드와 크롬도금 장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 스테인리스 가드는 제품에 따라 60 또는 80mm 굵기의 세 가지 디자인을 고를 수 있고, 디자인에 맞는 보조 전조등도 함께 나왔다. 오프로드 주행 때 하체를 보호해 주는 스테인리스 보호판, 크롬도금 사이드 미러 커버와 해치 장식 등도 붙일 수 있다. 범퍼 가장자리를 보호하고 장식하는 크롬도금 가드위주의 시티프로텍션라인 제품도 함께 내놓았다. 코브라(www.cobra-sor.com) 테크아트 신형 포르쉐 911(997)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 테크아트는 11월 26일부터 열린 독일 에센 모터쇼에서 신형 포르쉐 911(997)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앞 뒤 에어댐은 공기역학적 특성을 고려해 고속에서의 직진주행안정성을 높이도록 설계한 것이다. 사이드 실은 앞 뒤 에어댐을 이어주는 디자인으로 차를 날렵해 보이게 한다. 새롭게 설계한 리어 디퓨저는 양산차에는 달리지 않는 것으로 뒤 에어댐과 연결되어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테크아트의 스포츠 머플러를 달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두었다. 지붕 끝에는 지붕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루프 스포일러를 갖추었다. 뒤 스포일러와 헤드램프, 사이드 미러 등 액세서리의 개발도 거의 끝났다. 서스펜션 튜닝 프로그램도 함께 내놓았다. 현재 판매에 들어간 997 섀시의 카레라와 카레라 S용으로 개발된 스포츠 스프링은 차체를 25mm 낮춰준다.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빌슈타인과 공동으로 개발한 바리오 스포트 서스펜션은 조절식 쇼크 업소버를 이용해 앞 뒤 차체 높이를 35mm까지 자유롭게 조절한다. 브레이크는 지름 365mm와 380mm 두 종류의 디스크에 8피스톤 알루미늄 캘리퍼로 제동력을 높였다. 고성능 매니폴드와 스포츠 촉매, 머플러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마련했다. 엔진 성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은 개발이 진행중이다. 18인치에서 20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포뮬러 디자인 5 스포크 휠도 함께 선보였다. 최고급 모델은 앞 8.5J×20, 뒤 11.0J×20 크기에 각각 235/30 R20, 305/25 R20 타이어를 끼우도록 되어있다. 알루미늄 기어 노브와 테크아트 로고가 새겨진 스티어링 휠 등 실내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테크아트(www.techart.de)
BMW 1시리즈 튜닝한 ACS1 선보여 AC 슈니처.. 2004-11-15
AC 슈니처는 최근 판매를 시작한 BMW 1시리즈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 ACS1을 내놓았다. 먼저 선보인 것은 머플러와 차 안팎을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다. 디젤 엔진을 얹은 118d 및 120d용 엔진 튜닝 프로그램은 개발이 진행중으로, 최고출력을 25~30마력 정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서스펜션도 함께 개발되고 있는데, 차체를 30mm 낮추는 스포츠 스프링과 함께 알루미늄 스트럿 바와 스태빌라이저 바로 보강하게 된다. 엔진 튜닝 여부에 관계없이 달 수 있는 V2A 머플러는 새로 개발한 제품으로 배기가스 흐름을 개선했고 끝부분을 크롬도금으로 마무리해 스타일을 살렸다. 수동변속기 모델의 빠르고 정확한 변속을 돕기 위해 개발한 숏시프트 장치도 달 수 있다. 지름 17인치부터 최대 235/35 R19 크기의 타이어를 달 수 있는 19인치까지, 차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다양한 휠도 준비되어 있다. 차체 주변에는 기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앞에서 뒤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를 달 수 있고, 앞 에어댐과 사이드 스커트에는 선을 강조하는 크롬라인을 선택장비로 마련했다. 실내는 은색과 검은색의 카본 내장재로 꾸밀 수 있다. 에어백 내장형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함께 아이드라이브(iDrive) 컨트롤러 커버, 페달과 풋레스트, 기어 레버와 주차 브레이크 핸들을 위한 알루미늄 액세서리도 함께 나왔다. AC 슈니처(www.ac-schnitzer.de/englisch)
메르세데스 벤츠 CLS 쿠페용 성능강화 프로그램 브.. 2004-11-15
브라부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4도어 쿠페 CLS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장 아랫급 모델인 CLS 350용으로 배기량을 늘린 엔진은 현재 개발중이고, CLS 500의 자연흡기 V8 엔진을 위한 3단계 성능강화 프로그램이 먼저 준비되었다. 브라부스 B11 엔진 튜닝은 최고출력을 306마력에서 336마력으로 높여준다. 또한 가장 강력한 엔진 튜닝 프로그램인 브라부스 6.1S는 두 종류의 6.1X 엔진이 최고출력 445마력, 최대토크 64.8kg·m를 낸다. CLS 55 AMG를 위해 개발된 브라부스 K8 튜닝 프로그램은 V8 5.5X 수퍼차저 엔진의 최고출력을 476마력에서 53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72.4kg·m에서 79.1kg·m으로 끌어올린다. 튜닝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CLS 55의 성능은 0→시속 100km 가속 4.3초, 0→시속 200km 가속 13.6초에 최고시속은 310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강력해진 출력은 브라부스에서 개발한 셀프 로킹 디퍼렌셜을 통해 전달된다. 배기계통도 4개의 배기구가 있는 스테인리스 스포츠 머플러로 바꿀 수 있다. CLS 쿠페의 차체에 맞춰 만든 브라부스 고유 디자인의 에어댐과 함께 어두운 곳에서 차에 오르내리기 편하게 해주는 LED 라이트 내장 사이드 실도 준비했다. 브라부스 디자인의 휠도 8J×17부터 10.5J×20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끼울 수 있다. 서스펜션은 차체를 30mm 낮추는 스포츠 스프링과 함께 브라부스에서 개발한 전자제어 높이조절식 에어 서스펜션으로도 교체할 수 있다. 세 가지 다른 세팅을 고를 수 있는 고성능 SBC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은 제동성능을 높여준다. 브라부스(www.brabus.com)
스타텍: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 2004-10-18
브라부스의 계열사인 스타텍은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를 위한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두 개의 스포츠 캠과 특수 밸브 스프링으로 최고출력을 218마력에서 233마력으로 높여주는 ST6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전용 촉매를 더하는 ST6 S 프로그램은 최고출력을 243마력으로 높여준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스타텍 3.8 프로그램은 엔진의 배기량을 3.8X로 늘리고 커넥팅 로드와 대형 피스톤, 스포츠 캠과 정밀조절한 엔진제어 컴퓨터로 최고출력을 280마력으로 높인다. 3.8S 프로그램은 배기 시스템과 전용 촉매를 더해 최고출력을 300마력으로 높인다. 3.8S 프로그램으로 튜닝한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는 최고시속 255km, 0→시속 100km 가속 6.0초의 성능을 낸다. 가장 강력한 엔진 튜닝은 스타텍 6.1S로, 배기량을 6.1X로 키운 V8 엔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4kg·m를 내고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의 최고시속을 300km까지 끌어올린다. 스타텍은 이밖에도 차체 높이를 낮춰주는 스포츠 서스펜션과 에어로파츠,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가죽 내장재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액세서리를 함께 내놓았다. 스타텍(www.startech.de)
벤츠 E클래스와 SLK를 새롭게 튜닝한 브라부스 b.. 2004-09-14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는 각각 다섯 종류의 휘발유와 디젤 엔진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왔다. 이번에 더해진 E280CDI는 새로운 E클래스 디젤 엔진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벤츠 전문 튜너인 브라부스는 갓 선보인 E280CDI의 환경친화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성능을 높인 D5 튜닝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D5 튜닝 프로그램을 통해 2.8X 6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은 177마력에서 23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43.4kg·m에서 53.1kg·m으로 높아졌다. 엔진출력이 높아지면서 성능도 함께 좋아져, 0→시속 100km 가속은 7.9초로 기본모델보다 1.3초 빠르다. 최고속도는 기본모델보다 12km 높아진 시속 240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특히 디젤 엔진의 장점을 살려 추월가속성능에 초점을 두고 조율했다. 분진필터를 달아 유로Ⅳ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해 환경친화성도 입증되었다. 크롬도금된 4개의 배기구가 돋보이는 스포츠 머플러는 엔진음을 더 강력하게 해 준다. 브라부스에서 만든 다른 E클래스용 실내외 액세서리들도 모두 달 수 있다. D5 튜닝 키트의 값은 1천844유로(약 264만 원). 브라부스는 또한 신형 SLK의 가장 아랫급 모델인 SLK200K를 위한 K4 튜닝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200K, CLK200K, E200K에 쓰이고 있는 신형 1.8X 4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같은 엔진을 쓰는 SLK200K에 맞춰 엔진제어 컴퓨터(ECU)와 수퍼차저의 과급압 등 세부적인 부분을 손보았다.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은 193마력, 최대토크는 26.5kg·m으로 각각 20%와 10% 정도 높아졌다. 주행성능도 나아져 0→시속 100km 가속 7.5초, 최고시속 236km을 낸다. 엔진성능향상에 초점을 맞춘 K4 튜닝 프로그램의 값은 1천948유로(약 279만 원). 브라부스는 성능향상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 외에도 차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SLK용 액세서리도 마련했다. 특히 엔진음을 강조하고 차의 뒷부분을 돋보이게 하는 스테인리스 스포츠 머플러와 차체 아래쪽을 강조하는 에어로파츠는 튜닝과 상관없이 달 수 있다. 브라부스(www.brab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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