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자동차상식

벤츠 E클래스와 SLK를 새롭게 튜닝한 브라부스 b.. 2004-09-14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는 각각 다섯 종류의 휘발유와 디젤 엔진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왔다. 이번에 더해진 E280CDI는 새로운 E클래스 디젤 엔진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벤츠 전문 튜너인 브라부스는 갓 선보인 E280CDI의 환경친화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성능을 높인 D5 튜닝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D5 튜닝 프로그램을 통해 2.8X 6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은 177마력에서 23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43.4kg·m에서 53.1kg·m으로 높아졌다. 엔진출력이 높아지면서 성능도 함께 좋아져, 0→시속 100km 가속은 7.9초로 기본모델보다 1.3초 빠르다. 최고속도는 기본모델보다 12km 높아진 시속 240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특히 디젤 엔진의 장점을 살려 추월가속성능에 초점을 두고 조율했다. 분진필터를 달아 유로Ⅳ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해 환경친화성도 입증되었다. 크롬도금된 4개의 배기구가 돋보이는 스포츠 머플러는 엔진음을 더 강력하게 해 준다. 브라부스에서 만든 다른 E클래스용 실내외 액세서리들도 모두 달 수 있다. D5 튜닝 키트의 값은 1천844유로(약 264만 원). 브라부스는 또한 신형 SLK의 가장 아랫급 모델인 SLK200K를 위한 K4 튜닝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200K, CLK200K, E200K에 쓰이고 있는 신형 1.8X 4기통 수퍼차저 엔진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같은 엔진을 쓰는 SLK200K에 맞춰 엔진제어 컴퓨터(ECU)와 수퍼차저의 과급압 등 세부적인 부분을 손보았다.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은 193마력, 최대토크는 26.5kg·m으로 각각 20%와 10% 정도 높아졌다. 주행성능도 나아져 0→시속 100km 가속 7.5초, 최고시속 236km을 낸다. 엔진성능향상에 초점을 맞춘 K4 튜닝 프로그램의 값은 1천948유로(약 279만 원). 브라부스는 성능향상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 외에도 차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SLK용 액세서리도 마련했다. 특히 엔진음을 강조하고 차의 뒷부분을 돋보이게 하는 스테인리스 스포츠 머플러와 차체 아래쪽을 강조하는 에어로파츠는 튜닝과 상관없이 달 수 있다. 브라부스(www.brabus.de)
압트의 DTM 노하우가 담긴 압트 AS400 2004-08-13
압트 스포츠라인(이하 압트)은 아우디를 비롯한 폭스바겐 그룹 차 전문튜너로, 현재 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DTM)의 아우디 워크스 팀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DTM을 통해 갈고 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형 A4를 튜닝한 AS400을 선보였다. AS400은 아우디의 간판 왜건인 A4 아반트에 수십 년의 튜닝 노하우를 한데 담은 모델이다. 특히 높은 신뢰도와 내구성으로 좋은 평을 얻었던 엔진의 출력을 한층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과 최대토크 51.0kg·m를 내고, 콰트로 네바퀴굴림 장치에 힘입어 최고시속 290km, 0→시속 100km 가속 4.7초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높아진 출력에 걸맞게 브레이크와 서스펜션도 손보았다. 차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압트의 기술책임자와 DTM에 출전하는 아우디 워크스 팀 드라이버가 함께 테스트를 했다. 배기 시스템도 손보아 엔진의 응답성이 좋아지고 배기음도 강렬해졌다. 여기에 시속 320km까지 표시된 계기판을 갖추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 뒤 에어댐, 사이드 스커트와 지붕 끝에 달린 리어 윙은 높아진 성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압트는 450마력까지 엔진 출력을 높이고 브레이크를 강화한 2단계 튜닝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압트 스포츠라인(www.abt-sportsline.com)
테크아트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용 에어로파츠 2004-08-13
포르쉐 전문 튜너인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스타일을 다듬은 GT 스트리트 S 에어로파츠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테크아트는 에어로파츠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중시해, 풍동실험을 거쳐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테크아트는 포르쉐 911 카레라 4S의 넓은 차체를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에어로파츠를 디자인했다. 앞 에어댐은 순정 범퍼를 떼어내고 다는 것으로, 앞모습에 강렬한 인상을 더할 뿐 아니라 최적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대형 공기흡입구는 앞 브레이크와 냉각장치의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고, 일체형 중앙 공기 배출구는 냉각장치의 효율저하를 막는다. 뒤 에어댐은 디퓨저 일체형으로 만들었다. 디퓨저는 차체 아래의 공기가 빨리 빠져나가도록 하는 구조로, 빠른 속도에서 차체 뒷부분의 다운포스를 높여 안정적인 달리기를 돕는다. 뒤 에어댐의 디자인은 고성능 배기 시스템의 배기구 팁을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되어있다. 사이드 스커트는 앞 뒤 에어댐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차 뒤쪽으로 흐르는 공기흐름을 뒷바퀴가 끊지 않도록 차체 옆면의 공기흐름을 유도한다. 에어로파츠에 어울리는 포뮬러 디자인의 19인치 휠도 눈길을 끈다.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우는 대형 휠은 앞 8.5J×19, 뒤 11J×19 크기로, 각각 235/35 ZR19, 315/25 ZR19 크기의 타이어를 끼울 수 있다. 테크아트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서스펜션 개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테크아트(www.techart.de)
Brabus 2004-07-28
브라부스에서 K8 키트를 이용해 벤츠 E55를 튜닝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9kg·m의 고성능차가 태어났다. 튜닝 전의 최고출력은 476마력. 튜닝카는 최고시속이 320km에서 제한되고, 0→시속 100km 가속 4.3초의 순발력을 자랑한다. V8 5.5ℓ수퍼차저 엔진에 맞게 설계된 K8 키트는 관련부품을 손봐 성능을 올리고, 금속촉매를 이용해 배기가스를 정화한다. 브라부스는 E55보다 6% 짧은 뒤차축도 주문제작한다. 디퍼렌셜 기능이 향상되어 트랙션이 좋고 한층 역동적인 달리기를 보여준다. 고속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범퍼 스포일러에 다는 카본 립도 개발했다. 카본 립은 차 뒤에 달리는 스포일러 립과 합동으로 공기흐름을 매끄럽게 해 고속주행 때 뒤축이 들리는 것을 방지한다. 브라부스의 사이드 실은 휠하우스 사이의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리모컨이나 도어 핸들로 실 아래쪽 4개의 LED 조명을 켤 수 있다. 튜닝카는 성능에 맞게 타이어,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을 조정해야 한다. 미쉐린이 만든 19인치 고성능 타이어 파일럿 스포츠2로 고성능을 커버한다. 사이즈는 앞뒤 각각 225/35 ZR19, 255/30 ZR19. 브라부스의 모노블록Ⅵ 경합금 휠(앞 8.5J×19, 뒤 9.5J×19)이 짝을 이룬다. 브레이크 강화도 필수작업. 바람처럼 달리는 차를 세우기 위해 앞 12피스톤 캘리퍼와 375×36mm 디스크, 뒤 6피스톤 캘리퍼와 355×28mm 디스크로 무장했다. 이 시스템의 성능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의 실험에서 증명되었다. 시속 200km에서 급정거했을 때 브라부스제 브레이크를 쓴 E55의 제동거리는 135.7m, 양산 브레이크보다 18.7m나 짧다. 브라부스가 개발한 세미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지상고를 약 20mm 낮추어 빠른 달리기를 보조한다. 스포츠 진동 바는 차체의 흔들림을 줄이고 회전력을 높인다. 인테리어도 고성능 분위기가 물씬하다. 카본 실 플레이트에 브라부스 로고를 새기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티어링 휠, 360km까지 새겨진 속도계가 달렸다.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코만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DVD 체인저와 인터넷을 결합시켰다. 디지털 방송 수신지역에서 TV를 볼 수 있는 DVBT 텔레비전은 선택장비. 시트는 천연가죽으로 감쌌다.
Startech 2004-07-28
스타테크에서 크라이슬러의 PT 크루저 컨버터블을 위한 내외장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련된 보디. 빛나는 두 개의 쿼터패널과 스테인리스 강철로 된 튜브 가드로 강한 인상을 만들었다. 앞부분은 스타테크가 만든 크롬 그릴과 양산 에이프런의 중앙 흡기구용 크롬 덮개를 달아 개성을 강조한다. 사이드 미러 하우스와 앞뒤 램프, 도어 핸들, 앞유리의 워셔 노즐을 크롬으로 둘러 화려하다. 고광택 스테인리스강 튜브 가드는 차의 옆면과 뒤쪽을 돋보이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하얀색 방향지시등과 트렁크의 크롬 커버도 눈길을 끈다. 모든 엔진에 사용할 수 있는 스텐레스강 스포츠 머플러도 인기 아이템이다. PT 크루저 컨버터블의 타원형 배기구에서 박력 있는 사운드를 울린다. 스타테크가 만든 튜닝 서스펜션을 달면 지상고가 30mm 낮아져 더욱 스포티한 차로 변신한다.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도 개선되었다. 모노스타 휠 시리즈도 선을 보였다. 원피스 디자인의 은색 모노스타 1은 8J×17 7포크로 타이어는 235/40 ZR17 사이즈까지 끼울 수 있다. 원피스 8.5J×18 휠과 225/40 ZR18(앞), 245/35 ZR18(뒤) 크기의 초편평 타이어를 끼울 수도 있다. 이때는 스타테크의 모노스타 3 휠이나 신형 모노스타 4를 사용하면 된다. 더욱 고급스런 분위기를 원한다면 8.5J×19 휠과 225/35 ZR19 타이어를 고른다. 새로 나온 모노스타 4는 5스포크 휠로 원피스 림과 멀티피스 림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5스포크 디자인도 나와 있다. 스타테크 전문 인테리어 숍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갖춘 가죽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에어백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그립을 자랑한다. 시트에 히터를 내장할 수도 있다. 도어를 잠그는 핀이나 기어 레버 그립, 페달의 알루미늄 장식도 가능하다. 주문제작 방식의 콘솔은 VDO 데이톤 MS 3200이나 MS 5500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으며 대시보드에 얹는다. 교통안내 시스템은 핸즈프리 카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및 도난방지 시스템도 있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앞시트 머리받침 뒤쪽에 LCD 모니터를 갖추었고, 무선 헤드폰과 DVD 플레이어가 포함된다. 무선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도난방지 시스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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