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바이러스에 빠진 날 - 2008 Porsche World Road Show
2008-12-22  |   10,197 읽음
독자 120명에게 F1 캘린더를 드립니다
2009 Formula One CALENDER
F1 한국 그랑프리 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가 독자들을 위해 2009년 F1 캘린더를 제공합니다. 책에 끼어져 있는 독자엽서를 보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0명의 독자에게 탁상용 캘린더를, 20명의 독자에게 브로마이드형 캘린더를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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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 특성을 살피기 위해 서킷에 들어선 포르쉐 군단. 맨 앞쪽 카이맨의 인스트럭터가 속도를 조율하면서 서킷을 돌았다. 제각기 성격이 다른 모델이지만 한결같이 뛰어난 핸들링 특성을 자랑했다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시트포지션을 설명하는 익스트럭터. 익살스러운 연기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포르쉐 독일 본사에서 파견된 5명의 인스트럭터들. DTM을 비롯해 쟁쟁한 레이싱 경험을 지닌 베테랑들이다포르쉐가 자랑하는 PCCB(Porsche Ceramic Composite Brake)의 위력이 발휘된 브레이킹 테스트 장면. 노란색 캘리퍼가 달린 포르쉐를 보면 범상치 않음을 직감하라!‘포르쉐 힐 컨트롤’(PHC)은 엔진 제동장치를 사용해 급경사 길을 최대 시속 20km의 속도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개 이상의 휠에서 접지력을 잃기 시작하면 PHC가 지면에 고정되어 있는 휠의 엔진 제동을 강하게 해 이를 보완한다. 운전자는 더 이상 브레이크에 주는 힘을 조절할 필요 없이 스티어링 휠의 조작에만 집중하면 된다누가 감히 포르쉐 카이엔을 온로드용이라고 말하는가. 에어 서스펜션을 이용해 차고를 높이면 555mm 깊이의 물길도 거뜬히 헤칠 수 있고, 로 기어로 무장한 덕분에 오프로드에서도 한칼 한다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반응을 복합적으로 살필 수 있는 슬라럼 테스트 장면카이엔은 최대 45도의 기울기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포르쉐의 능동적 자세 제어장치(PSM)가 효과를 발휘한 무스 테스트 장면. 무스는 스타일 살리려고 머리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와 북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00kg 정도의 몸무게를 지닌 사슴과 동물이다. 가끔 도로 위에서 날뛰기 때문에 이를 피해 목숨을 구하는 기술을 익혀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