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ARS]TUSHEK Renovatio T500
2012-09-22  |   10,664 읽음
자동차의 변방에서 수퍼카 한 대가 화려하게 비상 중이다. 옛 소련 연방이었던 슬로베니아는 물가가 싸면서도 전통적으로 기계공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거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투셰크가 태어남으로써 최신 수퍼카 메이커를 보유하게 되었다.
투셰크 레노바티오 T500은 값이 30만유로(약 4억2,000만원)로 만만치 않다. 수긍할 수 없다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이 차의 스펙을 살펴보자. 초경량 차체의 미드십에 아우디 V8 4.2L 444마력 엔진을 얹어 0→시속 100km 가속 3.7초, 최고시속 309km에 이른다. 슬로베니아 출신 레이싱 드라이버 알로사 투셰크에 의해 창업된 투셰크는 서킷에서 배양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빠르면서도 즐거운 차를 만들고자 한다. 그 첫 모델 레노바티오 T500이 까다로운 스피드 매니아들의 평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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