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로도 어디 한 번?
2013-02-25  |   12,072 읽음
시탄(Citan)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르노와 협력해 개발한 차다. 현대 스타렉스와 비슷한 형태의 자영업자를 겨냥한 상용차로 판넬밴, 승용밴, 다목적용 등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어디 스포츠카만 튜닝하란 법 있나? 독일 튜너 KTW는 시탄을 상용차라고 해서 무시하지 않았다. 새빨간 브레이크 캘리퍼와 매력적인 18인치 휠을 달고 속도등급 Y의 타이어를 신겼다. 여기에 로워링 스프링과 10mm 허브스페이서를 끼워 휠 하우스를 가득 메웠다. KTW 시탄을 타고 달리면 아주 신나게 물건을 배달할 수 있을 듯.
KTW www.ktw-hildesheim.de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