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두 배, 값도 두 배, 그럼 성능도 두 배?
2013-01-24  |   11,408 읽음
미국 오하이오 주에 자리한 스위처 퍼포먼스가 닛산의 수퍼카 GTR을 튜닝해 턴키 방식으로 판매한다. V6 3.8L 엔진의 출력을 두 배 가까이 뻥튀기해 1,000마력을 내고 여기에 맞춰 변속기를 강화했다. 외관은 크게 바꾸지 않고 로워링 서스펜션과 순정 휠보다 가벼운 스위처 시그너처 시리즈의 알루미늄 휠을 조합해 핸들링을 경쾌하게 한다. 튜닝의 결과는? 최고시속 322km에 0→시속 100km 가속 2초대. 값은 순정 GTR의 두 배에 가깝지만 빠르기는 결코 두 배가 아니라는 것이 유일한 결점(?)이다.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