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2월호 표지는 르노삼성의 SM5가 장식했다
2020-02-07  |   3,901 읽음

10년 전, 2월호 표지는 

노삼성의 SM5가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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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AMSUNG SM5

르노삼성 3세대 SM5는 당시로는 많은 편의 장비와 배우 고현정이 출연하는 CF를 앞세워 소나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쉽게도 판매는 썩 좋지 않았다. 이전 세대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떨어졌을 뿐 아니라 무게도 200kg 가량 늘어 연비 효율이 낮아 외면 받았다. 게다가 소나타와 달리 밋밋한 디자인에 오버행까지 길어 비율이 예쁜 편도 아니었다. 초기형은 충돌 테스트에서 5개 만점 중 별 4개를 받아 안전성이 경차보다 못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다행히도 개선된 후기형에 들어서는 별 5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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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S4

예전부터 아우디 딜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계절은 겨울이다. 미끄러지는 노면에서는 네바퀴굴림이 안전하다는 이유에서 콰트로 트림이 많이 팔리기 때문. 미끄러운 노면에서 네바퀴굴림이 주는 이점은 분명하지만 사실 완전 빙판길에서는 제아무리 아우디 할아비가 오더라도 소용이 없다.

S4는 A4와 RS4 사이에 위치하는 스포츠 세단. 당시 아우디로서는 드물게 수퍼차저 과급 방식을 선택했다. V6(구형은 V8 자연흡기) 직분사 휘발유 엔진을 과급해 얻는 이득은 분명하다. 적은 배기량으로 8기통 대배기량을 뛰어넘는 344마력과 44.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7단 DCT 변속기를 더해 정지상태에서 5.8초 만에 시속 100km 가속을 끝낸다.



d0e79420e045c592a8afd0f86bb789c1_1581041942_5361.jpg 글 맹범수 기자 

d0e79420e045c592a8afd0f86bb789c1_1581041942_506.jpg 자동차생활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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