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끝나지 않을 SUV 강세, 2019년 신차
2019-01-16  |   58,209 읽음

영원히 끝나지 않을 SUV 강세

2019 NEW COMERS


‘언젠적 SUV’가 아니다. 지금 소개할 2019 신차 중 절반 이상을 SUV가 꿰차고 있다. 그만큼 SUV의 인기는 2019년에도 지속, 아니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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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출시시기 상반기

쏘나타가 풀체인지된다. 2019년은 7세대 쏘나타 LF에서 8세대 쏘나타인 DN8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해가 될 전망이다. 디자인 테마는 컨셉트카 르 필 루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바 있고 작년 얼굴을 뜯어고친 아반떼에도 담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플루이딕 스컬프처 3.0에 해당하는 디자인 기조다. 이미 국내 도로에서 시험 주행차가 포착된 바 있는 신형 쏘나타의 파워트레인으로는 세타3 엔진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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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출시시기 상반기

작년 LA 오토쇼에 출품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쏘울이 3세대 모델로 우리나라 땅에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애초에 일본산 박스카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출신 성분이 많이 옅어졌다. 이젠 어엿한 소형 SUV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얇게 자리한 전면부 라이트 구성은 현대 SUV 라인업과 공유하는 디자인 특징이다. 현대 소형 SUV 코나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건 물론, 네바퀴굴림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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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출시시기 하반기

제네시스가 토탈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 GV80을 출시한다. 준대형 SUV로 포지셔닝할 이 차는 현재까지 드러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그 생김새를 가늠해볼 수 있다. 전면부에는 신형 G90에서 예상 밖의 압도감을 전한 제네시스 패밀리룩, 크레스트 그릴이 달린다. 다이아몬드 커팅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쉬 그릴과 쿼드 램프는 차라기보다는 주얼리에 가까운 비주얼을 뽐낼 예정. 후면부 역시 쿼드 램프로 마무리되며 통일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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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출시시기 미정

SUV 라인업을 재정비 중인 쉐보레가 준대형 SUV 트래버스를 출시한다. 군산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단종된 올란도의 포지션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GM의 대형 SUV 플랫폼 람다가 사용된다. 최고출력 255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2.0L 엔진과 306마력의 V형 6기통 3.6L 엔진이 들어간다. 국내 시장에서 출시 시기가 다소 애매해지면서 현대 팰리세이드에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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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C

출시시기 상반기

지금까지의 코란도C와는 다르다. 티볼리 이전까지 쌍용 SUV 라인업의 막내로 컴팩트 SUV 수요를 담당하던 게 코란도C였다. 막내는 물론 맏형들에게도 입지를 빼앗긴 상황에서 신형 코란도C가 택한 전략은 티볼리 흉내내기다. 더불어 현행 모델 대비 크기도 꽤 키울 전망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서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기존 티볼리가 점하던 고객층을 새로운 코란도C로 유입시키면서 충성 고객을 양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 XAV L이 새 코란도C의 힌트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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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스포츠 롱바디

출시시기 상반기

기존 렉스턴스포츠에서 데크 적재 용량을 늘린 롱보디 모델이 출시된다. 캠핑,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는 픽업트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의 길이가 300mm 늘어나고, 적재 가능한 중량 역시 기존의 400kg에서 680kg으로 무려 280kg이나 증가한다. 이를 위해 상용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리지드 액슬과 판스프링 조합을 뒤쪽 서스펜션에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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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출시시기 미정

쌍용 렉스턴 스포츠가 머잖아 적수를 만날 것 같다. 쉐보레가 중형 체급의 픽업트럭인 콜로라도를 출시한다. 사실상 국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한 유일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와 경쟁하게 된 것이다. 현재로선 최고출력 181마력의 직렬 4기통 2.8L 디젤 엔진 출시가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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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출시시기 미정

티볼리는 2019년에도 쉴 틈이 없다. 트렌드를 간파해 정확히 소형 SUV 니즈를 공략한 티볼리 덕에 쌍용차는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 수 있었다.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을 보내며 페이스리프트 주기를 맞은 티볼리가 변신을 예고 중이다. 위장막을 뒤집어 쓴 채 포착된 시험 주행차를 토대로 미루어 볼 때, 좀 더 가느다란 형태의 헤드램프와 이전과 다른 센터패시아 구성 등이 주요 변화 내용이 될 예정이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컨셉트카 e-SIV와 비슷한 디자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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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출시시기 1분기

작년 2018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7세대 3시리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기가 길이, 너비, 높이 모두 이전보다 확대되며 또 한번의 진화를 이뤘다. 코드네임 G20의 신형 3시리즈는 새로운 뒷바퀴굴림 플랫폼인 CLAR을 채택한다.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였다. 매끈하게 빠지기만 했던 헤드램프는 더욱 날카롭고 공격적인 형태로 바뀌어 압도감을 전한다. 실내에서는 플로팅 타입이었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좀 더 대시보드쪽으로 당겨 넣은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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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출시시기 상반기

BMW SUV 라인업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5m가 넘는 길이와 2m의 폭, 그리고 웬만한 성인 남성을 훌쩍 넘기는 높이까지, X7은 웅장함 그 자체다. 모델명에 붙는 숫자가 커질수록 덩달아 라디에이터 그릴이 커지는 전통은 여전하다.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xDrive50i는 V8 4.4L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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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출시시기 미정

드라마 속 현빈 차로 유명세를 탔던 Z4가 부활에 성공했다. 컨셉트카에서 보여준 디자인 기조를 비슷하게 살리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모했다. 새로운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키드니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정통 로드스터의 개념을 재해석하면서 길이, 너비, 높이 모두 보다 커졌다. 여기에 낮은 무게 중심과 경량 구조, 그리고 5050의 무게 배분을 통해 Z4가 뽐낼 역동적인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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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

출시시기 미정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한 데 담은 BMW 그랜드 투어러가 부활했다. 1989년 최초 등장 당시 획기적이다고 평을 받았던 8시리즈의 귀환이다. 단종 후 20년 만이다. 6시리즈 쿠페는 자신의 포지션닝을 8시리즈에게 넘기고 이제 5도어 모델만 남긴다. CLAR 아키텍처는 강판과 알루미늄, 카본 복합소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높은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무게는 최대한 줄였다. 제일 먼저 출시되는 M850는 신형 V8 4.4L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30마력을 낸다. 네바퀴 굴림 x드라이브와 8단 자동 변속기,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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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3

출시시기 미정

2013년 첫 선을 보인 전기차 i3가 배터리 용량을 늘려 돌아왔다. 120Ah의 신형 배터리가 들어가며 한 번 충전에 약 260km를 달린다. 이는 기존보다 30% 가량 늘어난 수치다. 곳곳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넣고 i3 전용 스포츠 패키지와 최신 기능을 집약시켰다. 출력을 높인 상위 트림 i3s는 184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이 6.9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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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로드스터

출시시기 1분기

작년 여름 부산국제모터쇼 무대에서 공개된 소프트톱 달린 i8. 이제는 국내 도로 위를 달린다. 기존 i8 쿠페의 디자인 언어와는 달리 오픈톱 모델 특유의 감수성을 뽐내는 데 주력한다. 지붕을 잘라내 오픈톱으로 만들면서 운전석 뒷부분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뒷좌석 2개가 있던 자리에는 소프트톱 수납공간이 자리 잡았다. 좁은 뒷좌석 2개를 희생한 대가로 오픈 드라이빙이 가능해진 것이다. 구동계는 i8과 마찬가지로 3기통 터보 엔진과 모터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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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5

출시시기 1분기

이제 X7에 플래그십 SUV 자리를 양보한 X5도 세대를 달리해 우리나라 땅을 밟는다.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전하는 외관, 그리고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최상위 트림인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힘을 내는 직렬 6기통 3.0L 쿼드터보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 xDrive를 탑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지향하며 모든 트림에 적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이와 보조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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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출시시기 미정

해치백이 아니다. 세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중 가장 작은 세단이지만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 해치백 모델의 공기저항 계수Cd 0.25에서 발전한 0.22로 CLA 쿠페와 동일한 수치다.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적용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등이 탑재된다. AI를 기반으로 한 학습 능력을 갖추어 사용자에 따른 맞춤 설정이 가능한 MBUX는 차량과 운전자, 탑승자 간의 보다 매끄러운 연결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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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AMG GT

출시시기 미정

메르세데스-AMG 브랜드의 오리지널 모델 3탄, AMG-GT 4도어 쿠페가 온다. 독특한 디자인, 높은 편의성, 뛰어난 스포츠카 엔지니어링을 패스트백과 결합해 전천후 세단을 지향한다. 이로써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고성능을 둘 다 누리고 싶은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이름은 AMG-GT지만 기존 쿠페와는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최신 직렬 6기통 엔진과 V8 엔진이 얹히며 최고속도 시속 315km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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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출시시기 미정

많은 SUV 마니아들이 드림카로 꼽는 G클래스가 한국 땅을 밟는다. 1979년 출시 이래 유지해온 본연의 정체성은 유지했다. 독특한 도어 손잡이와, 단단한 외장 보호 스트립, 노출형으로 뒷문에 달린 스페어 타이어, 그리고 보닛 위에 자리한 방향 지시등이 그렇다. 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 더 나아진 핸들링 등은 G클래스를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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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A6

출시시기 미정

오랜만에 아우디 베스트셀러 세단이 무대에 오른다. 신형 A6는 대대적인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미래 자동차로 탈바꿈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관적 조작이 가능한 터치 리스폰스 시스템과 네트워크 기반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해 진짜 인텔리전스가 뭔지 보여준다. 여기에 강화된 서스펜션은 스포티함과 안락함이라는 중형 세단이 지녀야 할 가치를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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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출시시기 미정

CLS의 영원한 라이벌이 돌아온다. 럭셔리 5도어 쿠페 A7은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온몸을 휘감고 있다.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아우디 고유의 미래지향적 감각이 안팎을 지배한다. 이 밖에도 A7에는 최대 5개의 레이더 센서,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 그리고 레이저 스캐너 하나가 탑재돼 주행 보조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또한 아우디 AI로 불리는 자동 주차 기능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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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출시시기 미정

2018 LA오토쇼를 통해 미국 시장에 먼저 데뷔를 알린 신형 911이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이다. 독보적인 개성과 스포티함으로 끊임없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 온 911은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전통의 리어 엔진 스포츠카로서 타협하지 않던 역동적인 성능을 과감히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틀었다.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과 지능형 제어 및 섀시 요소를 완벽히 결합시켰다. 최고속도는 카레라S가 시속 308km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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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

출시시기 상반기

부분변경을 거친 포르쉐의 준중형 SUV 마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마칸은 한층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이 조화를 이룬다. 범퍼와 브레이크 램프 등을 새로 다듬는 신형 LED 램프를 달았고 신형 터치 스크린과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미립자 필터가 기본으로 달린다. 직렬 4기통 2.0L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kg.m를 내뿜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6.7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225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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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출시시기 미정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두 번의 세대 교체를 거친 신형 카이엔이 등장한다. 이번 3세대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지능적인 설계로 무게를 덜어낸 경량 섀시,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드라이빙 다이내믹 및 스마트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아우디 Q7과 같은 MLB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외모는 마칸과 더욱 비슷해졌다. V6과 V8 가솔린 엔진은 구형에 비해 출력이 100마력 정도 늘어났다. 여기에 네바퀴 굴림은 물론 네바퀴 조향과 에어 스프링, 액티브 안티 롤바, 토크 벡터링 등이 더해져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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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PACE

출시시기 미정

작년에 출시를 둘러싸고 말이 많았던 I-페이스가 올해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인증 관련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만나게 될 I-페이스는 재규어가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480km에 육박하며 전기차 특성 중 하나인 즉각적인 토크 전달 덕분에 4.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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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60

출시시기 상반기

대형 세단 S90에 이어 풀체인지된 S60이 우리나라 땅을 밟는다. SPA 플랫폼 기반으로 차세대 볼보 패밀리룩을 적용한 S60이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CEO는 신형 S60을 두고 지금까지 만든 차 중 가장 자신있는 모델이라고 힘주어 말한 바 있다. 연구개발을 총괄 지휘한 헨릭 그린 역시 S60은 주행을 위한 차이며, 섀시와 각종 주행 모드는 훌륭한 주행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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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시기 상반기

크로스컨트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변화다.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는 신형 V60을 기반으로 최저지상고는 높이고 크로스컨트리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험로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 왜건인 V60과 비교해 최저지상고는 무려 75mm 높고 전용 섀시 및 서스펜션을 통해 오프로더 주행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경사로 저속주행, 전자식 자세제어, 코너트랙션컨트롤, 오프로드 주행모드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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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720S 스파이더

출시시기 상반기

쿠페 720S의 유려한 곡선을 그대로 빼닮은 720S 스파이더가 출시된다. 맥라렌의 기본 뼈대인 카본 파이버 모노 케이지를 바탕으로 탄생한 720S는 초경량과 뛰어난 강성을 자랑한다. 마이크 플레위트 맥라렌 오토모비트 CEO는 720S 스파이더에 대해 “720S 쿠페보다 단 49kg만의 무게 증가로 쿠페의 성능을 유지한 가장 완성도 높은 컨버터블 수퍼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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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S 7 크로스백

출시시기 1분기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 DS 7 크로스백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DS 7 크로스백에는 DS 윙스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 육각형 그릴과 역동적 크롬라인이 분위기를 지배한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의 끝을 달린다. 나파가죽, 고목, 알칸타라, 크리스탈 등 소재에 럭셔리 워치 메이커에서 쓰이는 음각 기법 끌루 드 파리 기요셰 패턴과 펄 스티칭 등이 디테일에 적용됐다.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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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출시시기 상반기

지프의 막내이지만 존재감만큼은 맏형을 넘보는 레니게이드가 부분변경을 마치고 돌아온다. 전면부의 디자인 기조는 여전하다. 랭글러와 비슷한 생김새의 동그란 헤드램프가 다크 LED, 제논 라이트로 꾸며져 지프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인테리어 역시 큰 변화는 없지만 디테일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속 그래픽이 업그레이드됐고 각종 마감의 고급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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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508

출시시기 1분기

더 이상 정통 세단 공식을 따르는 지루한 차가 아니다.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쿠페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화를 이뤘다. 컨셉트카 ‘인스팅트Instinct'에서 영감을 얻은 LED 주간주행등이 아주 또렷한 인상을 전한다. 스타일만 바뀐 게 아니다. 이번 508은 스포티한 디자인은 기본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핸들링, 아이콕핏 인테리어, 그리고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두루 갖춘 완성형 패스트백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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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엑스트레일

출시시기 1월

닛산이 엑스트레일의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역동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준중형 SUV이다. 강인한 외관과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에 극도로 끌어올린 실용성, 그리고 첨단 안전 기술을 집어넣어 모든 면에서 균형을 지킨다. 구동계는 4기통 2.5L 엔진에 CVT 조합이고, 2WD와 4WD를 고를 수 있다.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이 강력하고도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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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

출시시기 상반기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라는 타이틀을 가진 리프가 신형으로 돌아온다. 전 세계를 굴러다니는 전기차 중에선 최초로 신형이라는 옷으로 갈아입은 모델이기도 하다. 신형 리프는 닛산의 자율주행기술인 프로파일럿, 페달 하나로 가감속을 병행하는 e-페달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하는 기술의 집약체다. 한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환경부 공인 기준 231km. 배터리 용량이 40kWh로 늘어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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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X출시시기 상반기

SUV로 즐기는 테슬라. 전기차 전문 메이커 테슬라가 출시할 예정인 모델 X는 모델 S가 그랬듯 우수한 가속력과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세단이 아니라 SUV라는 점이 다르다. 모터를 앞뒤에 갖춘 사륜구동 시스템은 물론 용량 100kWh의 넉넉한 배터리를 탑재, 1회 충전 시 468km를 달릴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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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출시시기 상반기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C5 에어크로스가 가장 먼저 출항을 알린다. 시트로엥의 최신 기술인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편안한 주행감과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등 20여 개의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그리고 6가지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반영해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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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출시시기 미정

개성과 실용성을 둘 다 잡는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C3 에어크로스가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다. C3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다. 얼굴은 C4 칵투스를 닮았으며, 취향에 맞춰 90가지에 달하는 외장컬러와 5가지 인테리어 테마 중에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파워트레인 역시 82마력부터 130마력까지 다양한 출력의 엔진디젤 포함이 준비된다. C3 에어크로스는 2018 유럽 최고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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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UX출시시기 미정

렉서스도 소형 SUV UX를 내놓는다. NX 아래 위치하는 렉서스 SUV 라인업의 막내다. 얼굴은 기존 렉서스와 다르지 않다. 스핀들 그릴이 과감하게 사용됐으며 헤드램프에는 'L' 모양의 날카로운 주간주행등이 들어갔다. 토요타의 소형 SUV C-HR을 바탕으로 TNGA 플랫폼이 사용됬다. 파워트레인은 1.2L 터보, 2.0L 자연흡기, 그리고 1.8L 하이브리드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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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출시시기 상반기

링컨의 중형 SUV MKX에서 이름을 바꾼 노틸러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새로운 패밀리룩이다. 기존 흰수염고래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스플릿-윙 그릴에서 번쩍거리는 시그니처 그릴로 바꿔달았다. 컨티넨탈과 내비게이터 등 최신 링컨을 따른 변화다. 실내에서는 12.3인치 풀스크린으로 바뀐 센터페시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눈에 띈다. 플랫폼은 기존 MKX가 쓰던 CD4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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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에비에이터

출시시기 하반기

도로를 ‘비행’하는 링컨 SUV가 출격 소식을 전했다. 2000년대 초반 잠시 존재했던 에이비에이터는 최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을 알렸다. 컨셉트카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외모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비롯한 외관의 여러 부위에 곡선을 사용해 이름에서 풍기는 비행체의 필링을 살렸다. SUV로 태어났지만 수준급 주행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했다. 링컨 최초로 도입한 서스펜션 프리뷰 기술은 전방 도로 상황을 스캔해 즉각적인 서스펜션 답력 변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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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X50출시시기 미정

강렬한 우아함. 신형 QX50을 관통하는 디자인 철학이다. 흐르는 듯한 곡선과 근육질 실루엣은 QX50을 모던하면서 품위 있게 만든다. 인피니티만의 개성으로 자리 잡은, 깊이 있는 캐릭터 라인은 고유의 시각적 이미지를 연출한다. 보닛 아래에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압축비 2.0L VC-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크랭크샤프트와 커넥팅 로드 사이에 독특한 링크 기구를 넣어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바꿀 수 있다.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다.


 김민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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