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분 수상
2018-08-31  |   16,513 읽음

현대자동차,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분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분에서 현대자동차가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경험 설치물, 사운드 디자인 등 창의성과 혁신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현대차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 총 5개 부분을 석권했다. 특히 전세계 45개국에서 총 8,600여개의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눈길을 끈다. 자세한 수상내역을 살펴보면 쏠라티 무빙호텔(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소전기에너지 체험관 파빌리온(브랜드 경험 설치물, 사운드 디자인), 파이어니어스 필름(필름&애니메이션), 세이프티 홀로그램(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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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빌리온(브랜드 경험 설치물, 사운드 디자인 수상)은 올림픽과 엑스포 등 전시관 건축으로 유명한 건축가 아시프 칸(Asif Khan)이 설계하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쏠라티 무빙호텔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현대 × SM 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가수와 배우의 이동과 휴식을 책임질 커스터마이징 밴이다. 본상 2개를 차지한 현대차 파빌리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운영한 수소전기에너지 체험관으로, 올림픽과 엑스포 등 전시관 건축으로 유명한 건축가 아시프 칸(Asif Khan)이 설계했다. 수소전기 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해 방문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에서 디자인 카테고리 동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시에 사용한 음향은 지난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현대 사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이노션 유럽법인이 출품한 ‘파이어니어스 필름(2017 제네바 모터쇼 현대차 브랜드 홍보 영상)’과 동서대학교가 출품한 ‘세이프티 홀로그램’도 각각 클라이언트 자격으로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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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무빙호텔(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은 현대자동차와 SM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한 현대 × SM 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창의성과 혁신을 거듭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그 권위를 인정받아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통해 2017 레드닷 디자인상 최우수상을, 올해 4월 수소전기차 넥쏘와 소형 SUV 코나가 본상을 받는 등 제품 디자인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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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빌리온(브랜드 경험 설치물, 사운드 디자인 수상)의 전시에 사용한 음향은 지난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현대 사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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