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튜너뉴스
2018-08-28  |   21,399 읽음

TU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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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ison

BMW 7-series by WALD

일본의 튜너 왈드 인터내셔널이 G12 7시리즈를 위한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LED 주간 주행등을 장착한 프론트 범퍼와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트 세트, 그리고 F1 머신 스타일 브레이크 등이 달린 리어범퍼, 후방 디퓨저를 포함한다. 아울러 네 개의 테일 파이프도 함께 따라 붙는다. 트렁크 리드에 부착한 'Wald', 'Black Bison' 엠블럼으로 순정차와 구분지었다. 데모카에 장착한 22인치 휠은 넓이를 강조한 디쉬 타입. 여기에 로워링 스프링 세트를 조합해 숨 막히는 인상을 연출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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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illion Limo

Mercedes-AMG G63 by Inkas

방탄차 개조, 현금 수송차, 전술 장갑차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의 특장차 제조업체 잉카에서 AMG G63 방탄 리무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특징은 허리를 늘린 스트레치드 보디다. 6.2m로 늘어난 길이만큼 넓어진 실내는 알칸타라와 최고급 가죽으로 뒤덮었다. 2열 시트는 마사지 기능과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춰 도로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운전석과 구분되는 실내 격벽에는 4K 모니터가 탑재되었다. 애플 TV를 탑재한 덕분에 시리를 통한 음성 인식도 가능하다. 냉장고를 비롯한 편의장비도 물론 갖추고 있다. 방탄 등급은 CEN 1063 기준으로 BR7에 해당한다. 7.62mm 소총에 견디고, 수류탄 두 발에도 승객의 안전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 전송되는 적외선 및 열화상 카메라 녹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1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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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ach Edition

MERCEDES-BENZ V-CLASS by C.L.S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리무진 대절 회사 C.L.S Paris에서 특별한 V클래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파리 시내에서 상용고객을 상대로 고급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보유 차종은 만과 세트라의 대형 리무진 버스, 중형 버스인 벤츠 스프린터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차는 V클래스에 기반한 고급 리무진이다. 가장 큰 특징은 마이바흐 S클래스를 옮겨 놓은 듯한 실내 공간에 있다. 네 개의 독립 시트 중 두 개는 실제 S클래스 마이바흐의 시트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우드트림으로 꾸민 암레스트에는 개인용 선반을 마련했고 대형 냉장고도 비치되었다. 실내는 스티칭 장식을 더한 가죽 마감과 스웨이드 재질의 헤드라이너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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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63 A

MERCEDES-BENZ G500 by BRABUS

벤츠 전문 튜너 브라부스가 신형 G500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된 변화는 출력 증강과 외관 변화. 엔진은 기존 V8 4.0L 트윈 터보에 브라부스가 개발한 보조 ECU를 더했다. 78마력 늘어난 500마력의 최고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5.7초가 걸린다. 엔진 출력은 차고 넘치지만 무게중심이 높고 무거운 까닭에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에서 제한한다. 외관은 다양한 변화가 있다. 얇은 LED바를 포함한 프론트 스커트, 조명이 들어오는 브라부스 엠블럼, 에어덕트를 포함한 카본 보닛, LED 지붕 라이트 바, 지붕 끝단에 붙은 대형 스포일러 등으로 순정과 차별화 했다. 실내는 브라부스 전용 도어 플레이트, 도어 잠금 핀, 매트, 페달 세트가 탑승자를 맞이한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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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C B40 600

MERCEDES-AMG GLC 63 by BRABUS

벤츠 전문 튜너 브라부스가 화끈한 퍼포먼스 SUV인 AMG GLC 63의 성능을 개선했다. 주된 변화는 출력 증강과 외관 변화. 엔진은 기존 V8 4.0L 트윈 터보에 브라부스가 개발한 보조 ECU를 더하면서 연료 분사압, 터빈 부스트 압이 증가하고, 이에 맞춰 점화시기도 조정됐다. 최고 출력은 기존 510마력 대비 90마력 늘어난 600마력. 가속성능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6초로 이전보다 0.2초 단축됐다. 최고속도는 시속 300km. 더 깊은 음색을 제공하기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 배기 시스템과 티타늄과 카본으로 빚은 쿼드 배기 팁을 조합했다. 외관은 카본 악세사리(범퍼 코너 스플리터, 에어 인테이크홀 몰딩 등)와 브라부스 엠블럼, 실내는 브라부스 전용 도어 플레이트, 도어 잠금 핀, 매트, 페달 세트로 소소한 변화를 주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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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TechArt

PORSCHE 911 Carrera by TechArt 

독일의 튜너 테크아트가 911(991) 카레라 T의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베이스가 된 911 카레라 T는 기본 카레라 파워트레인에 기계식 LSD, 스포츠 서스펜션, 크로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 또한 일부 경량화 튜닝을 거친 카레라의 상위 트림이다. 테크아트는 여기에 자사가 개발한 보조 ECU를 더해 370마력의 엔진 출력을 430마력으로 증강시켰다. 이는 순정 카레라 S보다 더 높은 출력이다. 또한 더욱 입체적인 복서 엔진 사운드를 뽑아내는 가변 배기 시스템을 탑재했고 카본 티타늄 쿼드 머플러팁도 달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하는데 4.3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 이번에 소개된 보조 ECU는 911 카레라 뿐 아니라 911 S, 911 GTS 시리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가격 8,000유로


글|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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