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호 국내뉴스
2018-06-28  |   10,603 읽음

2018년 국내뉴스 



마세라티 네리시모 에디션 출시


aa9ca053063e08c67a5ca30c3d982d79_1530162776_7117.jpg

마세라티가 지난 5월 29일,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네리시모 에디션 적용 차종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기블리 세 가지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프론트 그릴, 윈도우 몰딩, 도어 핸들 등 차량 외부 전체를 딥 블랙(Deep Black) 컬러로 뒤덮은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검은 가죽에 빨간 스티치로 마감한 스포츠 시트와 대시 보드, 검은색 헤드라이닝(콰트로포르테는 블랙 알칸타라)과 카본 인테리어 트림(기블리는 블랙피아노 우드)을 사용했으며 열선 가죽 스포츠 스티어링 휠도 제공된다. 마세라티 네리시모 에디션은 전세계 45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50대가 배정되었다. 가격은 콰트로포르테 2억3,700만원, 르반떼 1억3,800만~1억4,100만원, 기블리 1억2,500만~1억4,400만원이다.

글 이인주 기자

-----------------------------------------------------------------------------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 신형 카이엔 국내 공개


aa9ca053063e08c67a5ca30c3d982d79_1530162944_0918.jpg
aa9ca053063e08c67a5ca30c3d982d79_1530162944_1724.jpg
 

지난 6월 15일, 서울 양재 필 파킹에 마련된 야외 특설 무대에서 포르쉐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포르쉐 스포츠카 70주년 역사를 주제로 브랜드 정체성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포르쉐의 꿈을 소재로 하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550, 959를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 모델, 하이브리드 기술이 집약된 918 스파이더 등 역사적인 포르쉐 스포츠카들이 전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포르쉐의 모든 모델 라인업이 총 동원된 차량 퍼레이드 행사에서는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신형 카이엔 공개와 함께 70년 역사의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비전을 전했다. 

메인 무대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3세대 신형 카이엔이 장식했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가벼운 차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주행 안전 보조 장치를 통해 포르쉐가 꿈꾸는 스포츠 SUV에 더욱 가까워졌다. 이날 전시차에 탑재된 V6 3.0L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0→시속 100km까지 걸리는데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5.9초)에 끝내며 최고속도는 시속 245km에 달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와 신형 카이엔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포르쉐 스튜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장과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그리고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글 이인주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CLS 국내 공개


aa9ca053063e08c67a5ca30c3d982d79_1530162976_9616.jpg
 

지난 6월 19일, 메르세데스 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4도어 쿠페의 효시인 CLS 신형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3세대 CLS는 1세대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절제된 선과 더욱 뚜렷해진 볼륨감을 자랑하며 CLS 최초로 5인승 시트로 설계됐다. 파워트레인은 최신 기술이 동원된 신형 직렬 6기통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술과 에너징 컴포트 컨트롤을 그대로 적용했다. CLS 400 d 4매틱과 함께 국내에 먼저 들어오게 될 CLS 53 4매틱+는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53시리즈 첫 번째 모델이다. 직렬 6기통 3.0L 엔진에 EQ 부스트로 불리는 통합 전기 모터와 48V 전장 시스템으로 뛰어난 성능과 효율을 양립했다. CLS 53 AMG 4매틱+는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CLS 400 d 4매틱 9,990만원, CLS 400 d 4매틱 AMG 라인 1억900만원이며 CLS 53 AMG 4매틱+의 가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글 이인주 기자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