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호 자동차 브랜드 뉴스
2018-05-30  |   16,171 읽음

2018년 6월호 자동차 브랜드 뉴스 



1. 아우디, 2025년까지 전동화 모델 2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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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지난 5월 2일 연례 총회에서 2025년까지의 목표와 브랜드 미래 전략인 ‘아우디. 진보. 2025.(Audi.Vorsprung.2025.)’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아우디는 모든 모델에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투입하며 2025년까지 20종 이상의 전동화 차량을 선보이고 80만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전동화 차량 비중을 33%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AG 회장은 “아우디의 목표는 미래 이동성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전기 이동성 부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 르노삼성, 출범 후 누적 생산 3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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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지난 5월 9일 총 300만대를 넘어섰다. 2000년 9월 회사 출범 이래 18년여 만에 성과로, 올해 4월까지 내수물량 생산대수는 약 169만대, 수출물량 생산대수는 약 130만대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SM5가 총 94만대로 가장 많이 생산됐으며 SM3 79만대, 닛산 로그가 44만8천여 대로 그 뒤를 이었다. 300만대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부산공장 300만대 생산은 우리 모두의 자랑”이라며 “오직 노사의 합심과 부산시, 시민단체, 협력사 등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3. 현대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 최고성적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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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 Race)’에 i30 N TCR 경주차 2대를 출전시켜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 아우디 RS LMS, 세아트 Cupra TCR 등 총 15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6대가 완주했으며, ‘i30 N TCR’이 기록한 종합순위 35위는 지난해 ‘i30 N’으로 기록한 50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이다. 또한 총 9대가 엔트리한 TCR 클래스 중에서는 2위와 4위에 해당한다.


4.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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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2018 Pilota Ferrari Around the World Korea)’를 개최했다. 페라리의 고객 맞춤형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페라리의 정기 트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총 50여 명의 고객에게 각자 운전 실력과 차종에 따른 개별 맞춤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조경효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페라리는 전 세계 레이싱 문화를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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