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월 자동차 브랜드 뉴스
2018-03-01  |   7,44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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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월 자동차 브랜드 뉴스


1. 쌍용, 티볼리 DKR 다카르 랠리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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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다카르 랠리를 완주하며 SUV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9,000Km에 이르는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과 사막 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로 평가된 2018 다카르 랠리에서 쌍용자동차는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4위, 자동차 부문 종합 32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카테고리에 참가한 92개 팀 중 완주자는 43개 팀에 불과하다. 최고출력 405hp/4,200rpm, 최대토크 550Nm/4,200rpm의 6.0L V8 엔진을 얹은 티볼리 DKR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도달하는 날렵한 성능을 자랑한다. 

2. 지프, 서울 강서구에 전용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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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국내 최초의 지프 전용 전시장이 오픈됐다. 강서 전시장에서는 랭글러, 그랜드체로키, 체로키, 컴패스, 레니게이드 등 지프의 풀 라인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한편 랭글러존이 마련되어 지프만의 오프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세련된 인테리어의 고객라운지와 딜리버리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크라이슬러는 지프 전용 강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 및 다양한 고객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지프의 전신 윌리스 모델을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3. 한국타이어, SUV용 타이어 2개 라인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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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SUV용 타이어를 출시했다. 총 2개의 라인업으로 고성능인 ‘벤투스 S2 AS X’와 ‘스마트 ST X'다. 벤투스는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이어 옆면에 숄더 블록을 삽입하여 타이어 양 측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억제하고, 트레드 내부에 특수 고무층을 배치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최소화했다. ‘스마트 ST X’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 고속주행시 안정성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강화는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겸비해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 고유의 SCCT(Stiffness Control Contour Theory) 기술을 트레드에 적용,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4. 현대자동차, 서울-평창 190km 고속도로 자율주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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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제네시스 G80 기반 자율주행차로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km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주행 중 공해 배출이 전혀 없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전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국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제한된 속도로 자율주행이 시연된 적은 있었지만, 수백km에 달하는 장거리 코스를 구간별 법규가 허용하는 최고속도(100~110km/h)까지 구현해내며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3대와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2대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출발, 신갈 JC를 거쳐 영동고속도를 질주한 뒤 대관령 IC를 빠져 나와 최종 목적지인 대관령 TG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고속도로의 교통흐름과 연계한 차선 유지 및 변경, 전방 차량 추월, 7개 터널/요금소 2곳/나들목 1곳/분기점 1곳 통과 기능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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