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자동차 구매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2017-12-26  |   11,833 읽음



현명한 자동차 구매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공유 경제가 활성화되며 소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재산목록 1호라 여겼던 자동차마저 저렴하고 편리한 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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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살 때부터 내손을 떠날 때까지 다양한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구입단계에서는 취득세, 등록세, 번호판 등 등록 제반비용이 들어가며 심지어 지하철(지역) 공채까지 구입해야한다. 또한 일 년에 두 번씩 납부하는 자동차세와 해마다 갱신하는 자동차 보험료도 빼놓을 수 없다.

이처럼 자동차 보유에는 다양한 비용을 꾸준히 요구한다. 돈도 돈이지만 수시로 내야하는 다양한 항목들이 소유주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자동차 유지가 까다로운 이유다. 한편 최근에는 공유 경제 활성화로 소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현명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장기 렌트카와 자동차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내차의 기쁨과 유지관리의 편리함을 누리면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세로 자리 잡은 신차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에 대해 알아보자.


정비까지 대신 해준다 
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는 월 이용료에 소정의 금액이 더해진 정비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 업체의 순회 방문 서비스를 통해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관리해주며 과잉 정비, 바가지 수리까지 예방할 수 있다. 자동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운전자와 주행거리가 많고 차량관리에 신경 쓸 틈 없는 사업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내차를 관리하는 전문가가 생겼다는 든든함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월 대여료의 지출비용 처리
개인 사업자는 월 대여료를 사업지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대여료에 보험료와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 가지 지출 항목으로 처리 할 수 있다. 그만큼 회계 처리가 단순해지므로 회계 처리에 드는 시간을 아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과태료와 범칙금 등 소유자가 운행 중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도 다음 달 월대여료에 포함시켜 지출로 인정받을 수 있다.
  
물론 차를 직접 구매해도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회계 처리 기준상 자동차 내구연한인 60개월에 나눠 지출비용을 인정받는 까닭에 1년에 인정받는 비용이 한정된다. 비용지출을 통해 소득 구간을 낮추려는 사업자라면 자동차 구입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자산과 부채를 따로 정리해야하는 등 회계 처리가 매우 복잡해진다. 대부분의 사업자가 자동차를 빌려서 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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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비용이 없다. 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 
자동차를 사려면 취득세, 등록세, 번호판, 보험료 등 다양한 등록 제반 비용이 들어가며 대도시일 경우 지하철 공채, 지방일 경우 지역 공채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는 이러한 부담감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를 통해 보증증권을 이용하면 초기비용 한 푼 없이 월 이용료만 내고 신차장기렌트카를 이용할수 있다 불필요한 목돈 지출을 아낄 수 있는 것이다.
  
대여료에 포함된 자동차보험 
신차장기렌트카는 이용자가 따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이용료에 자동차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차 구입과 장기렌트카를 비교할 때는 꼭 자동차 보험료와 연간 자동차 세금까지 포함해서 계산해 보아야 한다.

특히 장기렌트카는 보험료가 비싼 20대 운전자, 가입경력이 적은 운전자, 사고경력이 많은 운전자가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아낄 수 있다. 또한 사고 시 보험 할증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물론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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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량 이용 가능하다. LPG장기렌트카    
국내에서는 일반인의 LPG 승용차 구입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LPG장기렌트카는 예외다. 준중형 세단에서 준대형 세단까지 다양한 LPG차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주행 거리가 많은 운전자는 LPG 연료의 비용 절감 혜택을 크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조용하고 안락한 차를 선호하는 고객도 LPG차가 유리하다.

중형차, 준대형차 LPG 전용 트림은 가솔린 모델보다 차값이 낮은 까닭에 월대여료도 저렴하다. 또한 디젤차는 장거리 주행에 따른 소모품 유지비용이 국산차도 수백만원에 이를 만큼 부담이 크다. 따라서 장기간 보유를 고려한다면 LPG차가 유리한 편이다. 아울러 디젤차의 환경오염과 진동 소음에 취약한 특성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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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더 저렴하게 이용하기 
한편 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는 똑같은 차도 회사마다 대여료 차이가 크다. 업체마다 주력 상품으로 미는 차종이 다른 까닭에 이용료에 차이가 나는 것이다. 따라서 신차장기렌트카와 자동차리스를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업체별로 여러 건의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늘어나는 신차장기렌트카 수요에 따라 최근 장기렌트카 가격 비교 사이트도 등장하고 있다. 장기렌트카 가격 비교 사이트 카베이(www.car-bay.co.kr)는 아주렌터카(AJ렌터카) , 롯데렌트카 , 아마존카 등 총 17개 업체와 제휴를 맺고 판매대행을 한다. 초기 납입금, 순회정비, 계약기간, 인수조건 등 계약조건이 천차만별인 장기렌트카 견적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함과 비용측면에서 유익하다는 평가다. 카베이(www.car-bay.co.kr) 관계자는 견적 비교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업체를 선정할 수 있고 매월 마다 프로모션과 할인정책이 달라지므로 이전에 견적을 받아 본 고객도 새롭게 비교견적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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