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뉴스
2017-12-13  |   29,89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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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BUS 850 BUSCEMI EDITION ( G-Wagen by BRABUS )

독일의 벤츠 튜너, 브라부스가 패션 브랜드 부세미(Buscemi)와 함께 AMG G63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부세미는 창업자 존 부세미(Jon Buscemi)가 2013년 런칭한 신생 패션 브랜드. 부세미를 대표하는 상품은 ‘100mm’로, 이탈리아 장인이 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럭셔리 운동화다. 이 운동화는 초고가 소량 생산 전략으로 헐리우드 셀럽들의 드레스룸 한 켠을 차지할 수 있었다.


‘브라부스 850 부세미 에디션’은 검은색 G63 차체 안팎에 금장을 더했다. 실내에는 타공 처리와 독특한 패턴으로 마무리한 가죽을 곳곳에 사용했고 빨간 스티치로 장식해 고성능 이미지를 품었다. 롤스로이스의 별빛을 재현한 헤드라이너, 2인승으로 개조한 2열 시트 등 기사를 부리는 차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G63의 후면부에는 금도금한 ‘850 BUSCEMI’ 엠블럼을 달아 젊은 부자들의 과시욕을 충족시킨다. 차를 구입하면 부세미 운동화 한 켤레와 부세미 가방 세 개를 함께 준다. 과연 부세미의 패션 감각을 품은 차답다.
가격 41만유로(약 5억3,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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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balla GT Concept ( PORSCHE 911 TURBO by Gemballa )

포르쉐 전문 튜너 겜발라가 911 터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겜발라 GT 컨셉트는 카본 보디 키트로 외관을 꾸미고 대폭적인 성능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범퍼, 카본 소재의 앞/뒤 와이드 보디 키트, 카본 리어 윙으로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차폭은 앞 3cm, 뒤는 5cm가 넓어졌다. 넓어진 차체에 꽉 차는 21인치 단조 경량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엄선된 가죽과 함께 알칸타라를 사용했으며 바닥 매트와 헤드레스트에는 겜발라 이름이 자수로 새겨졌다. 카본 소재 흡기 매니폴드와 에어인테이크, 겜발라가 손질한 실린더 헤드를 장착하는 한편 ECU 맵핑을 매만져 원활한 출력상승을 끌어내 최고출력 828마력의 강력한 힘으로 시속 0→100km 가속을 2.38초 만에 끝낸다. 최고시속은 354km에 달하며 앞바퀴에 380mm 디스크와 6피스톤 브레이크, 뒤에는 360mm 디스크와 4피스톤 브레이크가 제동성능을 책임진다.
에어로 키트는 2만5,450유로, 엔진 업그레이드는 4만9,800유로, 카본 파이버 에어 박스는 3,880유로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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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WER 5series HURRICANE ( BMW 5er(G30) by G-Power )

지파워가 신형 5시리즈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상 차량은 540i, M550d, 540d, M550i 등 6기통 모델과 520i, 530i, 520d, 525d 등 4기통 모델이다. 디젤은 D-TRONIK 5 V1, 가솔린은 Bi-Tronik 5 V1라는 보조 ECU로 출력을 끌어올린다. 540i의 경우 기존 최고출력 340마력을 400마력으로, M550d는 기존 400마력에서 460마력으로 출력이 증강된다. 지파워는 5시리즈에 20인치와 21인치의 허리케인 RR 초경량 휠 두 가지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 2,158~2,87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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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Performance ( G-Wagen by POSAIDON )

독일의 벤츠 튜너 포세이돈이 메르세데스 AMG G63을 화끈하게 매만졌다. 포세이돈은 G63의 ECU를 새롭게 맵핑하고 자동변속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G63 850의 최고출력은 기존 대비 약 50% 이상 상승한 850마력을 발휘한다. 막강한 출력은 2톤이 넘는 거구를 최고시속 285km까지 내달릴 수 있게 하며 정지 상태에서 3.6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


하체도 신경썼다. 새로운 댐퍼를 달았을 뿐만 아니라 트레드 폭 285mm 타이어와 22인치 휠을 함께 버무렸다. 또한 S63 AMG에서 가져온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제동성능을 보장한다.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카본 내장재와 노란색 실내 스티치, 퀼팅 처리된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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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 3D Design Body Kit ( BMW M2 by Bavarian Motors )

후륜구동 스포츠카의 정석이던 BMW M3. 요즘은 덩치가 점차 커지면서 그랜드 투어러의 성격이 강해졌다. 과거 M3의 스포츠카 감성은 이제 M2가 물려받았다. BMW M2는 C세그먼트 소형 쿠페로 뒷바퀴굴림에 보다 날렵하고 재미있는 운전감각을 자랑하게 되었다.


언제나 색다른 BMW를 선보이는 아부다비의 BMW 딜러쉽,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 브로셔에서 주문할 수 없는 보디 키트를 M2에 장착했다. ‘3D Design’의 카본 보디 키트는 M2 차체를 한 바퀴 휘감았다. 전면과 측면 스커트, 대형 리어윙은 과격한 인상을 풍기며 도발적인 롱 비치블루 페인트가 차의 개성을 더한다. 성능은 기존과 동일한 최고출력 370마력. 0→시속 100km 가속 4.5초이며, 최고시속은 250km에서 제한된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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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owerful, Arteon ( Volkswagen Arteon by ABT )

몇 달 전 등장한 폭스바겐 아르테온은 파사트CC의 후속모델이다. 외관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4도어 쿠페 스타일로 다듬어졌으며 차급은 E세그먼트 니어 럭셔리 세단으로 분류된다. 최신 폭스바겐의 패밀리룩은 특유의 단정함을 드러냈으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폭스바겐 튜너 압트가 아르테온의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기존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대상으로 전용 보조 ECU를 장착하는 튜닝 프로그램이다. 최고출력이 350마력으로 높아지며(기존 280마력), 트레드폭 245mm의 19인치 타이어와 휠을 장착한다.
가격 미정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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