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뉴스
2017-09-14  |   25,0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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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Lamborghini ( Aventador SV by Liberty Walk )
남자는 핫핑크라 했던가? 일본의 튜너 리버티워크가 핑크 컬러와 보디 키트를 더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를 선보였다. 기존 아벤타도르 SV는 카본 재질을 대량으로 사용하며 기본형 아벤타도르보다 50kg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리버티워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아벤타도르 SV의 과감한 디자인 위에 FRP 보디키트를 더했다. 전면 범퍼와 스커트, 리어 디퓨저, 리어 사이드 스포일러, 리어 윙, 와이드 팬더, 사이드 스커트로 이루어져 있다. 보디 키트의 값은 78만8,400엔이다. 카본 소재로 주문할 수도 있으며 광택 처리된 카본은 108만5,400엔, 무광택 카본 소재는 115만200엔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보디 색상은 핑크 랩핑지를 씌워 만들었다. 가격 78만8,400엔~115만200엔 
www.libertywalk.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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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MKZ Lowrider ( MKZ by Vossen )
‘로우라이더’는 차체를 낮추는 미국 튜닝문화다. 194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히스패닉과 흑인을 비롯한 비주류 유색인종으로부터 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과도한 차체 낮추기를 제한하는 법규를 피해가기 위해 유압식 서스펜션을 달기 시작했고 이를 응용한 점프 묘기나 세 바퀴 주행 등 다양한 놀이문화로 발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유행은 일본으로 건너가 대형세단 차체를 낮추는 ‘VIP 튜닝’으로 자리잡았고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며 하나의 튜닝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미국의 휠 제조사 보센(VOSSEN)은 링컨의 중형 세단 MKZ를 로우라이더로 만들었다. 휠을 강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휠은 CG-203 20인치를 장착했고 멜롯이란 이름의 붉은 고광택 컬러를 입혔다. 매튜 맥커너히(영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주인공)도 이 차를 좋아할지 모르겠다. 가격미정                                                               
www.vossenwhe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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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PS BMW 750d ( BMW 750d by G-Power )
BMW 750d는 직렬 6기통 3.0L 디젤 엔진에 세 개의 터보차저를 얹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4.5kg·m의 강력한 성능을 쏟아낸다. 지파워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디트로닉5 퍼포먼스 모듈이라는 보조 ECU를 달아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84.3kg·m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0→시속 100km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3초로 기존보다 0.3초 단축했다. 지파워에 따르면 엔진 내구성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엔진 유온이 최적일 때만 작동하고 냉각수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을 멈추도록 설계했다고. 아울러 최고성능이 필요할 때만 작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보조 ECU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외관은 일반 750d와 차별하기 위해 21인치 초경량 알루미늄휠을 장착했다. 휠은 건메탈, 건메탈 그레이, 스타더스트 실버 등 세 가지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다이아몬트 커팅 기법으로 마무리했다. 가격 보조 ECU 2,998유로, 휠 9,103유로
www.g-p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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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3(E90/E92/E93) Five-stage Performance ( BMW M3 by G-Power )
G파워는 4세대 BMW M3 튜닝에 도가 튼 것 같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튜닝 프로그램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이번 튜닝 프로그램은 같은 엔진을 쓰는 세 가지 보디(세단/쿠페/컨버터블)의 M3가 대상이다. 제품은 총 다섯 개 스테이지로 마련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 성능향상 수치와 값은 다음과 같다. 1단계는 최고출력 520마력, 최고토크 49.0kg·m으로 엔진 성능을 끌어올리고 값은 7,046달러다. 2단계 튜닝은 최고출력 600마력, 최고토크 56.0kg·m이며 값은 9,395달러다. 3단계 튜닝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고토크 57.8kg·m에 값은 1만569달러다. 4단계 튜닝은 최고출력 680마력, 최고토크 60.8kg·m가 가능하며 값은 2만9,361달러.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5단계 튜닝은 엔진 배기량을 4.5L로 키워 최고출력 720마력, 최고토크 63.7kg·m를 낼 수 있다. 대신 값은 4만6,920달러로 올라간다.
www.g-p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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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Hot Hatches ( VW Scirocco By B&B Automobiltechnik )
독일의 튜너 B&B 오토모빌테크닉이 폭스바겐 시로코 2.0TSI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예전부터 B&B 오토모빌테크닉은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할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과감한 성능을 뽑아냈다. 이번에 선보인 시로코 2.0TSI 성능개선 프로그램은 기존 최고출력 200마력에서 최고출력 309마력까지 끌어올린다. 이는 시로코R보다 30마력 높으며 아우디 TTS(최고출력 310마력)와 근사한 수치다. 작업에는 여섯 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격미정
www.bb-automobiltechni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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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ar modified by Urban ( Range Rover Velar by Urban Automotive's )
아직 국내에는 벨라가 출시 전이지만 이 차가 먼저 시판된 영국에서는 벨라의 튜닝 프로그램이 벌써 등장했다. 어반 오토모티브(Urban Automotive's)는 랜드로버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튜너다. 이들은 미래적인 벨라의 외관을 보다 스포티하게 꾸몄다. 기존 19~21인치 순정 휠 대신 23인치 휠을 넣고 브레이크 캘리퍼를 빨갛게 물들였다. 에어인테이크 홀을 크게 강조한 앞범퍼와 전면 스커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달았고 후면부는 네 개로 쪼개진 테일 파이프와 디퓨저를 달아 잘 달릴 것 같은 외관으로 꾸몄다. 차체 앞뒤에는 기존 ‘Range Rover' 레터링 대신 튜너의 이름인 ’URBAN'을 새겨 넣었다. 가격미정
www.urban-automotive.co.uk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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