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튜너뉴스
2017-07-04  |   25,049 읽음



튜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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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tec's Levante Esteso ( Maserati Levante by Novitec )
파란색 무광 페인트로 멋을 부린 마세라티 르반떼는 페라리 튜너로 유명한 노비텍의 작품이다. 올해 초, 노비텍은 르반떼의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V6 3.0L 엔진출력을 494마력으로 키우고 0→시속 100km 가속시간을 4.8초로 단축시켰다. 이번에 공개한 것은 르반떼의 강력해진 성능을 뒷받침할 외장튜닝 패키지다. 가장 큰 특징은 8개로 구성된 와이드 보디키트. 프론트와 리어 펜더에 각각 4인치, 5인치만큼 폭을 넓혔고 차량 전면과 후면부는 공력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에어댐과 스포일러, 디퓨저를 달았다. 차체 아래쪽에는 사이드 스커트를 한 바퀴 둘러 전체적인 보조를 맞췄다. 보닛에는 얇고 넓은 공기흡입구를 달았고 검은색으로 장식해 강렬한 시각적 포인트도 주었다. 순정 에어 서스펜션의 높이를 1인치 정도 낮추고 22인치 알로이휠과 조합해 더욱 날렵하고 박력 있는 모습을 갖추었다.
www.novitec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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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mann VP Spirit ( Mercedes-Benz VITO by Hartmann )
하르트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비토의 내외장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내놓았다. 비토는 고급 미니밴 V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든 저가형 상용차다. 사용목적과 크기에 따라 2~5인승 화물밴 부터 승합모델을 비롯해 세 가지의 보디길이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하르트만 VP 스피릿의 기본이 된 모델은 비토 6인승 화물밴 롱휠베이스 사양이다. 하르트만은 상용차 특유의 실용적인 외관을 고급스럽게 바꾸기 위해 범퍼 등의 외장 부품들을 차체컬러와 맞춘 흰색으로 랩핑했다. 전면부는 립스포일러를 달았고 사이드 스커트와 후면부를 디퓨저와 머플러 팁으로 장식했다. 아울러 콘티넨탈 콘티스포트콘택트 타이어와 19인치 휠을 조합해 든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앞좌석과 뒷좌석을 포함한 다섯 개의 시트에는 퀼팅처리한 가죽시트를 달아 메르세데스-벤츠 일원임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윈도 스위치 패널과 에어밴트 테두리, 도어트림 장식에는 카본무늬를 덧입히는 한편 고급스런 느낌의 벨루어 재질 바닥매트에 하르트만 시그니처를 새겨넣었다. 에어댐 세트와 머플러를 포함한 스타일링 업그레이드 가격은 약 2만유로(약 2,535만원)다.
www.hartmann-tu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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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WER M3 GT2 S HURRICANE ( BMW M3(E92) by G-Power )
BMW를 사랑하는 일부 마니아들 중 몇몇은 현재 M3(F80)가 과거의 8기통 자연흡기 대신 6기통 터보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한 것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다. 지파워의 M3(E92) 프로그램은 이런 마니아들을 겨냥했다. 기존의 8기통 4.0L 엔진을 손질해 배기량을 500cc 늘렸고 과급기를 통해 720마력이라는 가공할 만한 성능을 낸다. 이런 강력한 출력을 발판으로 최고시속 330km가 나오며 0→시속 200km 도달에 불과 9.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강인해진 출력만큼이나 외관에도 변화를 주었다. 카본 소재 와이드 보디키트를 달았고 앞과 뒤에 각각 295mm, 329mm 넓이의 타이어, 그리고 19인치 휠을 조합했다. 6피스톤의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용 서스펜션으로 강인한 성능에 어울리는 하체를 만드는 한편 실내에는 레이스카에 어울릴법한 계기판과 알칸타라를 뒤덮었다.
www.g-p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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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WER BMW Z4 sDrive18i  ( BMW Z4(E89) by G-Power )
BMW M6를 1000마력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한 지파워는 Z4 18i의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내에는 Z4 28i부터 있지만 해외에는 저출력 사양인 Z4 18i도 선보인다. 4기통 2.0L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7.6kg·m으로 0→시속 100km 가속에 8초나 걸린다. 낮은 출력에 대한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에 지파워는 ECU를 다시 맵핑하여 최고출력을 204마력까지 끌어올렸다. 토크도 31.6kg·m로 늘어나 0→시속 100km 가속이 2초 가까이 단축된다. 지파워에 따르면 맵핑으로 인한 내구성 저하는 없다고. 초경량 20인치 휠을 포함한 성능 개선프로그램의 가격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www.g-p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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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art 911 carrera GTS ( Porsche 911 carrera GTS by TechArt )
독일의 튜너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카레라 GTS의 파워키트를 출시했다. 기본 ECU에 연결해 연료분사와 점화시기, 터빈의 출력을 조절하여 간단하게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키트는 카레라 GTS, 카레라 4GTS(4륜구동), 타르가 GTS 같은 모든 911 GTS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을 기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5.0kg·m에서 최고출력 510마력, 63.0kg·m로 높여준다. 이 키트를 달면 0→시속 100km 가속하는 데 3.4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기존 310km에서 318km로 8km 정도 증가한다.
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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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bus PowerXta ( MERCEDES-BENZ E-CLASS ESTATE by Brabus )
전통적으로 실용적인 왜건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 유럽이다. 고성능 왜건 수요 역시 꾸준하다. 독일의 튜너 브라부스는 이 점에 주목,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 왜건의 튜닝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외관 전면과 후면에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달았고 차고를 3cm 정도 낮췄다. 실내는 스테인리스 스탭 플레이트, 알루미늄 페달과 도어록 핀, 알칸타라 가죽으로 꾸밀 수 있다. 모델별 성능개선 프로그램을 보면 브라부스 PowerXtra B20(E200 전용)의 경우 최고출력 225마력/최대토크 33.0kg·m, 브라부스 PowerXtra B25(E250 전용) 최고출력 245마력/최대토크 40.0kg·m, 브라부스 PowerXta B30-450(AMG E43 4MATIC 전용)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7.0kg·m, 브라부스 PowerXtra D3(E220d 전용) 최고출력 221마력/최대토크 45.0kg·m, 브라부스 PowerXtra D6(E350d 전용) 최고출력 309마력/최대토크 72.0kg·m이다.
http://www.brabus.com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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