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뉴모델 모아보기​
2017-06-22  |   33,368 읽음



7월 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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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A K3 ( 5월 18일 )
기아는 2018년형 K3에 퀼팅가죽시트와 16인치 알로이 휠을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트림 라인업을 개편, 소비자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노블레스 트림을 프레스티지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변경한 것. 트림별 상품 구성은 퀼팅가죽시트,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갖춘 프레스티지 스페셜 트림과 고성능 에어컨 필터, 리어 스포일러를 선택품목으로 추가한 트렌디 및 트렌디 스타일 트림으로 나뉜다. 값은 가솔린 세단이 1,545만~2,105만원, 디젤 세단이 1,800만~2,113만원, 해치백인 유로가 2,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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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SONATA NEW RISE HYBRID ( 5월 18일 )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블루컬러 헤드램프 베젤,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휠, 블루 드라이브 전용 엠블럼 등으로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한다. 156마력의 직렬 4기통 2.0L GDI 엔진과 영구자석형 전기모터, 그리고 1.76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다이내믹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며 18.0km/L의 연비를 뽐낸다. 현대 스마트 센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탑재된 품목. 값은 스마트 2,886만원, 모던 3,050만원, 프리미엄 3,17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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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YUNDAI ACCENT ( 5월 19일 )
세단과 해치백으로 구성된 2017년형 엑센트는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매시 타입으로 바꿔 구형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그래픽과 폰트 디자인이 변경된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과 함께 주행편의를 제공한다. 세단 트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밸류 플러스는 15인치 알로이 휠, 주차보조 시스템, 배터리 세이버 등 여러 옵션을 갖추면서도 1,19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값은 4도어 모델 1.4 가솔린 1,142만~1,606만원, 1.6 디젤 1,452만~1,934만원, 5도어 모델 1.4 가솔린 1,419만~1,621만원, 1.6 디젤 1,757만~1,9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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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308 1.6 GT LINE LEATHER EDITION ( 5월 22일 )
푸조 308에 최고급 가죽 트림이 더해졌다. 지난 5월 22일 출시된 308 1.6 GT 라인 래더 에디션은 ‘래더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파 가죽시트가 달린다. 나파 가죽은 일반 가죽보다 부드럽고 주름이 덜 지는 게 특징. 덕분에 오래도록 타도 시트에 엉덩이 자국 생길 걱정이 없다. 나파 가죽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일반 308 GT 라인과 같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내는 1.6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가며, 6단 자동변속기가 동력을 전달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4.6km. 가격은 기존 308 GT 라인보다 140만원 비싼 3,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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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TINGER ( 5월 23일 )
기아자동차 최초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출시됐다. 가장 빠른 3.3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70마력의 힘으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 만에 도달한다. 그저 빠르기만 해서는 스포츠 세단이 아니다. 든든한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속도를 제어하며, 기계식 차동제한장치(M-LSD)와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다. 엔진 라인업은 3.3L 터보 가솔린 엔진 외에 최고출력 255마력을 내는 2.0L 터보와 최고출력 202마력을 내는 2.2L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며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500만~4,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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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X-ADV & CBR1000RR/CBR1000RR SP & CRF1000L MT ( 5월 25일 )
혼다코리아가 5월 25일 4종의 대형 모터사이클을 출시했다. 어드벤처 스쿠터 X-ADV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쿠터로, 745cc 엔진에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린다. 가격은 1,490만원. 1.0L급 모터사이클 CBR1000RR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11.6kg·m의 성능을 내며 6단 변속기가 조합된다. 가격은 2,190만원. CBR1000RR SP는 CBR1000RR을 바탕으로 티타늄 연료탱크, 마그네슘 엔진 커버 등으로 무게를 줄였고 올린즈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주행성능을 높인 모델이다. 가격은 2,700만원. 마지막으로 CRF1000L MT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CRF1000L의 수동 모델이다. 수동변속기가 달려 무게가 10kg 가벼우며 가격은 1,7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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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ERCEDES BENZ AROCS ( 5월 29일 )
메르세데스 벤츠를 대표하는 덤프트럭 아록스가 2017년형으로 거듭났다. 새로운 2세대 6기통 12.8L 디젤 엔진에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3 자동/수동 겸용 변속기가 맞물려 이전보다 효율과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 출력에 따라 510마력의 3951K 모델과 450마력 3945K 모델로 나뉘며, 최대토크는 각각 255kg·m, 224kg·m이다. 높아진 성능에 따라 브레이크 성능도 개선됐다. 고성능 엔진브레이크(HPB)가 달려 150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발휘하며, 510마력 3951K 모델에는 경량 워터 리타더를 추가해 최대 700마력의 추가 제동 성능을 낸다. 가격은 2억3,000만~2억4,0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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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GLS 500 4MATIC ( 6월 2일 )
메르세데스 벤츠의 가장 큰 SUV, GLS에 고성능 8기통 엔진이 더해졌다. GL‘S’라는 이름값을 하게 된 셈. GLS 500 4매틱에 들어간 V8 4.6L 엔진은 455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며, 1,800rpm부터 3,500rpm까지 71.4kg·m의 강력한 토크를 분출한다. 덕분에 2,615kg의 거구가 5.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9단 자동변속기가 합을 맞추며 동력을 네 바퀴로 전달한다. 연비는 리터당 6.7km(도심 5.9km/L, 고속 8.0km/L)에 불과하지만 주행거리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GLS 500 4매틱의 연료탱크는 무려 100리터에 달하기 때문이다. 단지 가벼워질 지갑 걱정만 하면 된다. 가격은 1억5,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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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AMG GLC 43 4MATIC COUPE ( 6월 2일 )
GLC 쿠페의 퍼포먼스 모델 GLC 43 4매틱 쿠페가 출시됐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의 손길을 거친 모델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9초 만에 도달하는 고성능을 자랑한다. 보닛 아래엔 최신 V6 3.0L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가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3.0kg·m를 낸다. 물론 성능만 높다고 AMG가 아니다. 응답속도를 높인 9단 자동변속기를 시작으로 고성능에 맞춰 조율한 AMG 퍼포먼스 4매틱 시스템, AMG 속도감응형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이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전용 그릴, 4개의 배기구 등으로 멋을 냈고, 실내 곳곳에 AMG 로고 등을 넣었다. 연비는 리터당 8.1km(도심 7.5km/L, 고속 9.0km/L), 가격은 9,7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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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BENZ CLS AMG LINE EDITION ( 6월 7일 )
4도어 쿠페의 원조, CLS에 역동적인 스타일이 더해졌다. AMG의 스타일을 입힌 CLS AMG 라인 에디션이 출시된 것. AMG 스타일 다이아몬드 패턴 그릴, AMG 리어 스포일러, 검은색 장식이 더해진 뒤 범퍼, 네모난 배기구 등으로 겉멋을 내고, 실내엔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AMG 바닥 매트 등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다만, 성능은 AMG가 아니다. 단지 드레스업 버전이기 때문에 성능은 일반 CLS와 같다. 2.2L 디젤 204마력 엔진을 얹은 CLS 250d 4매틱, 최고출력 333마력의 3.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은 CLS 400에 적용되며, 가격은 각각 8,750만원과 1억100만원이다. 일반모델과 비교해 가솔린형은 가격이 동일하며 디젤 모델은 180만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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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812 SUPERFAST ( 6월 8일 )
슈퍼패스트. 허언이 아니다. 시속 100km까지 단 2.9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무려 시속 340km에 달한다. 이름에서부터 대놓고 ‘슈퍼패스트’라고 할 만한 성능이다. 페라리가 지난 5월 8일 출시한 812 슈퍼패스트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모델이다. 플래그십답게 긴 보닛 아래 자리잡은 V12 6.5L 엔진이 800마력의 무지막지한 출력과 73.3kg·m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주행 성능을 돕는 첨단기술도 들어갔다. 4WS인 버추얼 쇼트 휠베이스 2.0이 최초로 적용돼, 코너에서는 날카롭고 고속에서는 더욱 안정적이다. 가격은 4억원 후반부터 시작한다. 현재 주문을 받고 있으며 출고는 내년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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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G 310 R ( 6월 12일 )
BMW 모토라드가 처음으로 배기량 500cc 이하 모터사이클을 국내에 선보였다. 6월 12일 출시된 G 310 R은 313cc 배기량의 경량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이다. 158.5kg의 가벼운 무게에 최고출력 34마력(9,500rpm), 최대토크 2.9kg·m(7,500rpm)의 성능을 내는 313cc 단기통 엔진이 끌어내는 경쾌한 주행감이 특징이다. 최고시속 143km로 주행할 수 있으며 앞 110mm, 뒤 150mm 너비의 타이어가 든든한 주행을 돕는다. 아울러 앞뒤 각각 300mm, 240mm 디스크에 4피스톤, 2피스톤 캘리퍼가 맞물려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을 뒷받침한다. 편의장치로는 LCD 클러스터가 적용됐다. 가격은 6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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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HEVROLET TRAX ( 6월 12일 )
수동변속기에 인색한 쉐보레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2018년형 트랙스에 6단 수동변속기를 추가했다. 1.4L 가솔린 터보 모델에 적용돼 연비가 리터당 12.3km로 올라갔다. 11.8km/L였던 자동변속기 모델보다 0.5km/L 높아진 셈. 수동변속기 적용으로 가격도 내려갔다. LS와 LS 디럭스에서 수동변속기를 고를 경우 160만원씩 저렴한 1,695만원, 1,75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쉐보레는 스타일과 첨단 편의장치 위주로 꾸민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도 선보였다. 18인치 투톤 휠과 함께 크롬 장식이 조금씩 더해지며 후측방경고장치, 사각지대경고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장치가 들어간다. 블레이드 에디션의 가격은 트랙스 중 가장 비싼 1.4 터보 2,416만원, 1.6 디젤 2,60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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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3 & X4 SPECIAL EDITION  ( 6월 14일 )
BMW가 X3와 X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X3 x드라이브20d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에디션과 X4 x드라이브20d M 스포츠 패키지가 그 주인공.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이름붙였지만 사실상 편의사양을 더하거나 드레스업 패키지로 멋을 낸 모델이다. X3 스페셜 에디션은 LED 헤드램프, 서라운드뷰 주차보조 시스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고, X4 스페셜 에디션은 M 스포츠 패키지로 안과 밖을 꾸몄다. 가격은 X3 스페셜 에디션 6,870만원, X4 스페셜 에디션 7,250만원으로 일반모델보다 각각 20만원, 220만원 비싸다. BMW 측 에 따르면, 400~100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과 M 패키지가 추가됐지만 경쟁력 있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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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IVIC ( 6월 15일 )
전세계에 2,400만 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혼다 시빅이 10세대로 거듭났다. 이전보다 날렵한 스타일을 위해 75mm 길이를 늘이고 45mm 넓어졌으며, 높이는 20mm 낮췄다. 이렇게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초고장력 강판을 듬뿍 넣은 ‘에이스 보디’ 덕분에 무게는 30kg 줄어든 1,300kg이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 2.0L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19.1kg·m으로 무난한 성능이지만 연비는 리터당 14.3km로 아반떼 1.6보다도 좋다. LED 헤드램프, 7인치 터치스크린 오디오, 3가지 모드로 볼 수 있는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으로 고급스럽게 꾸민 10세대 혼다 시빅은 3,06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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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TONIC (COMING SOON)
점점 커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을 가만히 둘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니다. 7월 출시가 예정된 현대 코나에 이어, 기아차도 7월에 스토닉을 앞세워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든다. 미리 공개한 스케치 속 모습은 다소 장난스러운 코나보다 한층 의젓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작은 차체의 강점인 역동적인 비율을 살린 모양새다. 특히 아래쪽을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두텁게 둘러 SUV 느낌을 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다만 실내는 같은 플랫폼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진 신형 프라이드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다. 기아차는 스토닉 출시로 모하비-쏘렌토-스포티지-스토닉으로 이어지는, 역대 가장 촘촘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문서우 기자,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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