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뉴모델
2017-05-23  |   38,952 읽음

 

6월 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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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ENESIS EQ900 ( 4월 17일 )
2017년형 제네시스 EQ900은 전동식 리어 글라스 커튼과 전동식 트렁크, 그리고 세이프티 언록을 전 트림에 달고 성능이 개선된 운전석 통풍시트를 더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글로브박스 내장형 DVD 플레이어와 AVN 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마련했다. 기존 5.0 모델에만 있던 나파가죽과 리얼 메탈 내장재도 3.8, 3.3 터보 모델로 확대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값은 3.8 모델 7,500만~1억900만원, 3.3 터보 모델 7,900만~1억1,300만원, 5.0 모델 1억1,800만원, 5.0 모델 리무진 1억5,400만원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EQ900 구매자에 한해 전문 딜리버리 기사가 새 차를 인도하는 아너스 G 딜리버리 서비스와 출고 후 석 달 이내 엔지니어가 소비자를 방문해 차 상태를 점검하는 소비자 만족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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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YUNDAI TUCSON ( 4월 18일 )
기존 2.0 디젤 모델의 익스트림 에디션과 전 트림의 상품성을 높인 2017년형 투싼이 출시됐다. 튜익스 디자인을 품은 익스트림 에디션은 2.0 디젤 모델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듀얼 트윈머플러 팁, 19인치 알로이 휠을 추가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고, 후측방경보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값은 2,930만원. 2017년형 투싼은 보안성 강화를 위한 세이프티 언록과 실내 공기질 개선에 필요한 에어컨 필더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달았다. 아울러 1.7 디젤과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스타일 패키지를 새로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값은 2.0 디젤 2,420만~2,965만원, 1.7 디젤 2,357만~2,865만원, 1.6 가솔린 터보 2,250만~2,7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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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MORNING TURBO & LPI ( 4월 18일 )
모닝이 터보와 LPI 유닛을 품었다. 모닝 터보는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내는 T-GDI 엔진을 탑재해 TCI 엔진을 얹었던 구형보다 재빠른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값은 1,454만~1,544만원. 국내 경차 유일의 LPI 모델인 모닝 LPI는 구매 대상에 제약이 없으며, 휘발유의 절반 수준인 연료비 덕분에 유지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 특히 1만km를 주행할 때마다 가솔린 모델 대비 유류비가 25만원씩 절감돼 장거리 운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격은 1,215만~1,385만원. 한편 기아는 자사 튜닝 브랜드 튜온의 모닝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한다. 터보 모델의 경우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 블랙 리어 스포일러 등을 달아 한층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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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YUNDAI i30 ( 4월 20일 )
2017년형 i30은 가솔린 1.4 터보 모델을 스타일, 프리미엄으로 단순화했다. 엔트리 트림인 스타일의 경우 값을 1,800만원대로 인하해 구매 장벽을 낮췄고 프리미엄은 8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상위 트림인 모던에 적용됐던 고급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 장착하고 맞춤형 옵션 프로그램인 마이 핏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단일 트림인 스포츠 프리미엄으로, 디젤 1.6 모델은 가솔린 1.4 터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와 프리미엄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값은 가솔린 1.4 터보 모델 스타일 1,890만원, 프리미엄 2,400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스포츠 프리미엄 2,470만원, 디젤 1.6 모델 스마트 2,170만원, 프리미엄 2,4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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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GLC COUPE ( 4월 20일 )
메르세데스 벤츠 GLC 쿠페는 쿠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성능, 그리고 다재다능한 SUV의 장점을 결합한 중형 크로스오버 SUV다. GLC 대비 76mm 길어진 오버행, 38mm 낮은 차고가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이고, 가파른 앞 유리와 매끄러운 루프 라인이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최대 1,400L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용량은 SUV다운 실용성을 더해주는 부분. 직렬 4기통 2.2L 디젤 엔진은 부족함 없는 힘과 효율성을 뽐내는데, 상위 트림인 GLC 250d 4매틱 쿠페의 경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12.4km/L. 여기에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다. 값은 GLC 220d 4매틱 쿠페 7,320만원, GLC 250d 4매틱 쿠페 8,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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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NFINITI QX60 ( 4월 24일 )
2017년형 QX60은 인피니티 인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신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360도 버드 아이 뷰가 주요 기능.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 도어가 열리는 핸즈프리 파워리어게이트와 간편한 손동작으로 접히는 2열 슬라이딩 시트는 기존 모델에서 이어받았다.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15회 선정된 V6 3.5L VQ 엔진은 최고출력 269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8.9km/L이다. 여기에 노면 상황에 따라 동력을 앞뒤 50:50까지 배분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주행성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큼직한 체구를 제어한다. 값은 6,290만원으로, 편의사양을 강화하고도 가격을 동결해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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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G4 REXTON ( 4월 25일 )
G4 렉스턴은 쌍용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기함이다. 디자인 전반에 높은 균형감을 주는 1:1.618의 황금비례를 적극 활용했으며,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 센터페시아 한 가운데 자리한 9.2인치 스크린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폭이 좁은 골목길 주행이나 다양한 주차 환경을 적극 보조한다. 계기판은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가지 그래픽 모드가 제공된다. 속도와 연계해 차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모드, 아날로그 타코미터 형식의 RPM 연계 모드, 간결하게 속도 데이터를 표시해 주는 일반 모드가 그것. 직렬 4기통 2.2L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로 짜인 구동계는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2.8kg·m를 내고 2WD 모델 기준 10.5km/L의 연비를 보인다. 값은 3,350만~4,5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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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 GIVENCHY LE MAKEUP SPECIAL EDITION ( 4월 26일 )
국내에 단 10대 한정 판매되는 DS3 지방시 르 메이크업 스페셜 에디션은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여성을 위해 개발됐다. 우아한 지방시 에디션 전용 위스퍼 퍼플 컬러는 물론 B필러에 부착된 르 메이크업 지방시 배지가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는 실내는 여성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이크업 킷과 전용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 지방시 로고가 각인된 센터암레스트 수납공간에는 지방시 르 메이크업의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가 제공돼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직렬 4기통 1.6L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99마력, 최대토크 25.9kg·m의 모자람 없는 힘과 17.0km/L에 이르는 높은 효율성을 뽐내며 값은 3,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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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YUNDAI i40 ( 4월 28일 )
2017년형 현대 i40는 값을 낮추는 동시에 천연 가죽시트,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왜건의 경우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풋 램프를 추가하면서도 가격을 99만원 인하했고,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을 유지한 채 값을 100만원 낮췄다. 또한 세단은 기본 스마트 트림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 램프를 더했지만 값은 74만원 내렸으며 하이패스 시스템, HI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소비자 인기 품목을 대거 넣은 프리미엄 트림도 가격 인상폭을 2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값은 2.0 가솔린 세단 2,421만~2,680만원, 왜건 2,496만~2,660만원, 1.7 디젤 세단 2,671만~2,930만원, 왜건 2,746만~2,9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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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A SOUL EV ( 5월 2일 )
연식변경 쏘울 EV가 정부로부터 완충시 총 주행가능거리 180km(도심 202km/고속도로 152km)를 인정받았다. 1열과 2열 시트 바로 아래에 탑재된 30kWh 고전압 배터리는 급속 충전시 33분(50kW 급속충전기 기준), 일반 가정용 전원을 사용하는 완속 충전시 5시간 40분이 소요된다. 값은 4,280만원이며 전기차 민간보급 공모를 받으면 1,680만~2,880만원 수준으로 실구매가가 낮아진다(국고 보조금 1,400만원/지자체 보조금 최대 1,200만원). 지난해 전 세계 누적판매대수 2만1,000대를 돌파하며 국산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쏘울 EV는 올해 초 제주 우도의 렌터카 업체인 우도전기렌트카의 영업용차로 선정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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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A K9 ( 5월 10일 )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각종 옵션을 대거 추가해 2018년형으로 거듭났다. 새 차는 후측방경보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달았고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로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실내 공기질을 향상시키는 에어컨 필터와 속도 가변형 파워윈도를 도입해 상품성을 높였다. 트림별로 살펴보면 3.3 가솔린 이그제큐티브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를 기본으로 갖추었고 구형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2열 VIP 시트를 옵션으로 마련했다. 3.8 가솔린 이그제큐티브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비롯해 1열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스티어링 휠 햅틱 리모콘 등을 추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값은 5,060만~8,6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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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LLAC ESCALADE ( 5월 10일 )
큼직한 크기를 자랑하는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는 2016년형부터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다. 이번에 국내에 수입되는 신형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를 내뿜는 V8 6.2L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초당 1,000회에 걸쳐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전자제어식 서스펜션을 갖추어 다이내믹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질감을 구현한다. 3,765kg에 이르는 견인 능력으로 요트나 캐러밴 등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울러 전방충돌 및 차선이탈경보 시스템, 서라운드 비전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안전 사양과 12인치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16스피커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편의품목들이 운전자에게 폭넓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선사한다. 값은 1억2,7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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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A NIRO & NIRO PHEV ( 5월 15일 )
2018년형 니로는 트렁크 후면에 탑재된 12V 보조배터리를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으로 바꿔 이를 차 하부에 있는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와 통합했다. 주기적으로 보조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동시에 9L의 추가 트렁크 용량을 확보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 값은 2,355만~2,785만원. 연식변경 니로와 함께 출시된 니로 PHEV는 고효율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얹어 완충시 전기만으로 최대 40km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시 총 840km의 장거리를 달린다. 직렬 4기통 1.6L GDI 엔진과 전기모터로 구성된 드라이브 트레인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m를 내고 연비는 18.6km/L. 값은 3,305만~3,535만원이며, 구매자에 한해 정부 보조금 5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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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RENEGADE TRAILHAWK ( 5월 15일 )
정통 오프로드를 지향하는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에서 주관하는 혹독한 오프로드 테스트를 가뿐히 통과하고, 지프의 혈통임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를 받았다. 20:1의 감속비를 제공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사륜구동 시스템과 잠금 모드가 추가된 트레일호크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진입각을 30도까지 끌어올린 프론트 범퍼 등이 험로주파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 블랙 그릴과 트레일호크 후드 데칼, 17인치 오프로드 블랙 알루미늄 휠 등으로 멋을 낸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이미지를 내뿜고, 트레일호크 로고가 새겨진 시트와 블랙 컬러로 마무리된 인테리어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값은 4,1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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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ONDA ELITE125 ( 5월 15일 )
혼다의 2017년형 스쿠터 엘리트 125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출퇴근부터 레저까지 라이더의 다양한 주행 목적을 충족한다. 혼다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생김새는 전체적으로 날렵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드러내고 앞면 듀얼 LED 헤드램프에 적용된 캐릭터 라인을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뽐낸다. 공랭식 125cc 엔진은 최고출력 9.4마력, 최대토크 1.1kg·m를 내며 L당 42km의 연비를 보인다. 여기에 혼다가 자랑하는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강력한 제동력을 제공, 라이더의 안전을 책임진다. 라이더와 동승자 모두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2인승 시트 아래에는 풀페이스 헬멧수납이 가능한 대용량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값은 2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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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KONA (COMING SOON)
올 여름 출시를 앞둔 현대의 소형 SUV 코나는 토요타 C-HR 등과 경쟁할 새로운 콤팩트 SUV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디자인은 앞면에 캐스캐이딩 그릴로 패밀리룩을 이어가고 위아래로 나눈 분리형 LED 헤드램프가 개성을 드러낸다. 아울러 날렵한 캐릭터 라인을 옆면에 넣어 강렬한 스포티함을 녹여냈다. 탑승자의 승하차 편의성을 고려한 실내공간과 사용자 중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능동형 안전 사양 등도 상품성을 높이는 부분. 현대는 코나 출시를 앞두고 차명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코나가 추구하는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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