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튜너뉴스
2017-05-08  |   30,793 읽음



튜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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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자유 Ferrari 4XX Siracusa Spider by Mansory
페라리 4XX 시라쿠사 스파이더. 독일 튜너 만소리가 만든 오픈톱 수퍼카다. 최고가 최고를 만난 셈. 만소리 파워키트로로 최고출력을 790마력까지 끌어올린 V8 3.9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으로 0→시속 100km 가속을 2.9초에 끝내고 최고시속 341km까지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여기에 서스펜션 튜닝으로 낮아진 차고와 앞 255/30 ZR20, 뒤 325/25 ZR20 사이즈의 스포츠 타이어를 세팅해 드라이브 트레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며 화끈한 오픈에어링을 선사한다. 페라리 FXXK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은 공기역학을 고려한 보디킷과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공격적인 자태를 뽐내고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값은 미정.
www.mans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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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괴물 Audi TT RS by Neidfaktor
독일 튜너 나이드팍토가 아우디 TT RS를 매만졌다. 주목할 곳은 실내. 다크블루 알칸타라와 블랙레더로 둘러싸인 도어패널, 대시보드, 센터콘솔 등이 기존 모델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을 연출한다. 카본 파이버로 포인트를 준 D컷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는 스포티한 감성을 뽐내면서 인테리어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외관의 변화는 크지 않은데, 큼직한 휠 한가운데 부착된 다크 블루 카본 파이버 휠캡이 주된 볼거리다. 드라이브 트레인 성능은 양산형과 같다. 최고출력 400마력을 내뿜는 직렬 5기통 2.5L TFSI 엔진은 7단 S트로닉과 짝지어 0→시속 100km 가속을 3.7초 만에 끝내며 최고속도인 시속 250km(제한)를 단숨에 도달한다. 값은 미정.
neidfak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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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 머신 Porsche 911 Turbo Cabriolet by TechArt
테크아트의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는 원형을 뛰어넘는 정교함을 자랑한다. 차체에 빈틈없이 맞물린 카본 파이버 보디킷은 하나의 조각상처럼 입체적인 모양새를 드러내고 검정색 가죽과 노란색으로 멋을 낸 인테리어는 화려함과 꼼꼼한 마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평대향 6기통 3.8L 가솔린 터보 엔진은 테크아트 파워킷을 통해 최고 720마력의 힘을 뿜어내며, 0→시속 100km 가속을 3초 안에 마무리짓는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 여기에 앞 265/35 ZR20, 뒤 325/30 ZR20 사이즈의 타이어를 끼우고 속도가 높아지면 최대 15도까지 각도가 조정되는 커다란 리어 윙을 달아 노면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시킨다. 값은 미정이다.
www.tech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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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자태 Mercedes-AMG S63 4MATIC Cabriolet by Brabus
브라부스 850 S 카브리올레. 독일 튜너 브라부스가 손본 메르세데스 AMG S63 4매틱 카브리올레의 또 다른 이름이다. 외관의 화이트와 실내 레드 컬러의 절묘한 조화 속에 질 좋은 가죽으로 정교하게 마감한 인테리어가 이전에 없던 화려함을 뽐낸다. 균일하게 박음질된 스티치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포인트. 실오라기 하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가죽과 가죽을 이었다. ECU 튜닝으로 최고출력 850마력을 내뿜는 V8 6.0L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은 신속한 변속을 자랑하는 AMG 스피드시프트 7단 MCT와 만나 3.5초 만에 0→시속 100km 가속을 끝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350km. 아랍에미리트에서 판매될 브라부스 850 S 카브리올레의 값은 150만 디르함(약 4억6,000만원)이다.
www.bra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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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 Fiat 500 Abarth by Pogea Racing
피아트 500 아바스가 아바스/알파로메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 튜너 포게아 레이싱의 튜닝을 거쳐 더욱 강력한 모델로 거듭났다. 업그레이드를 거친 직렬 4기통 1.4L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04마력을 뽑아내고 0→시속 100km 가속을 4.7초 만에 끝낸다. 포르쉐 718 카이맨 못지않은 주행성능을 지닌 셈.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절로 떠오르는 퍼포먼스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보닛과 와이드 보디킷, 그리고 블랙 & 레드 컨셉트로 짜인 인테리어는 이런 강렬한 드라이브 트레인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이외에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설치된 파이오니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값은 5만8,500유로(약 7,000만원).
www.pogea-rac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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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V Tesla Model X P90D by Tsportline
테슬라 전문 튜너 티스포트라인이 모델 X P90D를 스포츠 SUV에 걸맞은 모양새로 탈바꿈시켰다. 레드 캘리퍼와 조화를 이루는 22인치 블랙 MX5 휠, 앞 265/35 R22, 뒤 285/35 R22 사이즈의 스포츠 타이어 세팅, 프론트 범퍼를 가로지르는 카본 파이버 스플리터 등의 스포티함으로 기존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과감히 덮어버렸으며, 포르쉐 마칸 못지않은 스포티한 스타일이 차 곳곳에 녹아 있다. 여기에 카본 파이버와 알칸타라, 그리고 빨간색 가죽으로 구성된 인테리어는 화끈하다 못해 섹시해 보이기까지 하다. 양산형에 필적하는 마감품질도 눈에 띄는 부분. 0→시속 100km 가속을 3.1초 만에 마무리짓는 주행성능에는 이런 스타일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값은 18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
tsportline.com

 

문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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