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T PREMIUM EXPERIENCE - 발표 전에 경험한 프리미엄 시승회
2012-09-22  |   8,198 읽음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파사트의 공식 출시에 앞서 ‘신형 파사트 프리미엄 시승회‘를 개최했다.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개최된 이번 시승회는 ‘파사트 프리미엄 쇼케이스’에 이어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를 통해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사트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였다. 시승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출발해 천호동, 하남, 팔당댐 주변을 지나 중부고속도로를 거치며 돌아오는 100여km의 코스를 통해 신형 파사트의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확인했다.

  코스1● Feel the Presence●쉐라톤 워커힐~ 팔당대교 남단 (도심 주행)
신형 파사트의 한결 중후하고 심플해진 디자인이 도심에서 빛을 발했다. 정체가 심한 도심구간에서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의 조합은 탁월한 연료효율뿐 아니라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의 억제능력도 좋았다.          

  코스2●  Enjoy the Peace of Mind ●팔당대교 남단~리라 레스토랑 (컴포트 코스)
뒷좌석은 75mm 늘어난 레그룸을 바탕으로 거주성이 한결 향상되었고 등받이 각도가 적당해 장거리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패밀리 세단을 지향하지만 18인치 휠과 탄탄한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코스3● Heavy Match●리라레스토랑~중부고속도로 광주 IC (고속 주행)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는 초반 가속부터 고속까지 꾸준한 파워를 전달했다.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DSG 변속기는 단수 변화에 따른 충격이 거의 없고 시프트다운도 빨라 운전자의 요구에 즉각 대응했다. 고속으로 달릴 때 바람과 노면 소음의 억제능력도 수준급.

  코스4● Experience the Thrill ●중부고속도로~쉐라톤 워키힐 (핸들링 체험)
역동적이고 기민한 핸들링의 바탕은 탄탄한 차체에 있다. 신형 파사트는 한층 정교한 레이저 용접을 통해 차체의 강성을 끌어올렸다. 높아진 강성과 탄탄한 서스펜션의 조화는 운전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정확한 핸들링으로 이어졌다. 토크가 높은 디젤 엔진을 가로로 얹고 앞바퀴를 굴리며 휠베이스가 긴 편이지만 차체가 노면을 꾸준히 잡는다. 빠르게 코너를 돌아도 언더스티어가 심하지 않고 밸런스도 좋아 다루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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