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 6 국내 첫 출시
2018-09-05  |   4,129 읽음

‘비즈니스 본능을 깨우다!’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 6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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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효율 극대화, 연료 절감, 탄소배출 저감으로 낮은 총소유비용 실현

- 지속가능성 개선으로 운송 부분 이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

- 동급 최고의 경량 상용차 … 밴 및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국내 첫 출시


[2018년 9월 4일, 서울]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는 오늘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 6는 지난 2016년 유럽 출시 후 ‘2018년 올해의 국제 밴 (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2018)’을 비롯한 각종 권위있는 상을 휩쓸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뉴 데일리의 3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뉴 데일리 유로 6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출시, 엄격한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뉴 데일리 유로 6는 내구성과 견고함, 다재다능한 활용성은 물론이고 비교불가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연료 소비 및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고 다양한 안전사양과 최상의 생산성을 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운송 시의 모든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최상의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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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뉴 데일리 유로 6는 이베코의 친환경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운송업계 내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친환경 요구를 충족하는 모델”이라며, “이베코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연료 효율은 극대화하고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은 낮춤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탁월한 성능과 총소유비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라이 커수노글루(Koray K. Kursunoglu) 이베코 동아시아 이사는 “이베코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력으로 한국 시장의 중대형 상용차 세그먼트 내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왔다”며, “국내 브랜드가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는 뉴 데일리 유로 6가 강력한 비즈니스 이점들을 앞세워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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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이고 조용한 캡이 선사하는 편안함과 안락함

뉴 데일리 유로 6의 캐빈은 기능성과 정숙성의 단계를 한층 높여 이전 모델 대비 실내 소음을 4데시벨까지 줄임으로써 차량의 음향 성능과 음성 인식률을 8%까지 개선했다. 또한, 이베코 만의 서스펜션 시트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곤함과 불편함을 덜어준다.


인테리어의 경우 블랙 및 블루 컬러가 조합된 투톤 대시보드와 블루 색상의 시트 커버, 신소재의 폼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해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최대 18개의 수납공간을 캐빈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제공한다.


낮은 총소유비용 및 지속가능한 기술력

뉴 데일리 유로 6는 효율성 및 배기가스 저감, 운영 비용 측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 기술의 결합으로 기존 유로 5 모델과 비교해 연료 효율을 최대 8%까지 향상시켰다.


3.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 3.5톤에서 7.2톤에 이르는 차량 중량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이베코의 독점적인 특허기술인 ‘멀티젯 ll(MULTIJET II)’ 시스템이 탑재돼 최적화된 연료 소모를 지원한다.


이베코의 선도적인 엔진 및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 기술도 적용됐다. 테스트 벤치에서 2만 시간 이상, 도로 위에서 150만 킬로미터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거쳐 최적화된 3.0리터 F1C 엔진은 질소산화물 배출을 제어하는 SCR 기술과 함께, 배기가스 내 유해물질 배출을 낮추고 연료 소모를 최적화해주는 새로운 인젝터들이 탑재됐다.


이에 더해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모든 운행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뉴 데일리 유로 6는 이 같은 첨단 엔진 및 변속기 기술을 통해 긴 주행거리와 중작업에 필요한 충분한 힘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연료경제성과 낮은 운영비용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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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밴에서부터 특장차까지 다재다능성 겸비

뉴 데일리는 동급 차종 대비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총중량 3.5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m3(세제곱미터)에서 최대 18m3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밴, 세미 윈도우 밴, 섀시 캡, 섀시 카울(섀시 반제품), 크루 캡(더블 캡) 등의 매우 다양한 형태는 광범위한 범위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특수 강성 소재의 크로스 멤버가 적용된 ‘C’ 형태의 하중 지지 구조는 캠핑카, 구급차, 정비차량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 바디빌더들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다. 이처럼 탁월한 다재다능성은 7톤 모델에 새로운 5,100mm 휠베이스가 도입됨에 따라 더욱 확대, 섀시 캡 모델에 맞는 차체 길이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바디빌더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40년 성공의 역사 보유한 데일리

뉴 데일리 유로 6의 제품력은 전 세계 수백만 고객들의 선택과 각종 권위 있는 상의 수상으로 인정받은 데일리 라인업의 40년 역사에서 비롯된다.


지속가능한 ‘데일리 블루 파워’ 라인업으로 ‘2018년 올해의 국제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2018)’을 수상한 데일리는 1978년 세상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트럭의 리어 트랙션 및 독립형 프론트 서스펜션을 장착한 섀시를 채택한 것에서부터 1999년 세계 최초의 커먼 레일 기술 도입, 조향 및 제동 시 차량 핸들링을 조절하는 첨단 차체자세 안정성 제어장치(ESP)에 이르기까지 관련 산업을 변화시키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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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는 수년간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이끌어왔다. 세 개의 대륙에서 300만 대 이상의 데일리 차량이 생산된 사실은 전 세계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의 탁월한 능력과 인기를 여실히 보여준다.


뉴 데일리 유로 6의 비즈니스 본능은 제품 그 이상으로 확대된다. 제품력에 더해 기술 및 부품 지원, 사후관리 그리고 상시 고장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돕는다.


이베코코리아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와 12개의 딜러십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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